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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해야 할 당당뉴스내가 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강희천  |  c3h3k3@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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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6월 08일 (목) 00:00:00 [조회수 : 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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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기 나는 남들보다 조금은 빨랐다고 생각한다. 조금에 빠르게 접하고 조금은 빠르게 실행해 보고, 그것이 무엇이든지..

   
▲ 2005.4.29 중부연회가 열린 숭의교회에서의 강희천목사
1985년의 어느 봄 파헬벨의 캐논과 지그가 대중화 되지 않았던 시절... 파헬벨의 음반을 구하러 종로를 뒤지다가 파헬벨의 음반을 찾았들었던 시절의 쾌감, 그리고 파헬벨을 들으며 혼자서 흐뭇해하던 그 시절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파헬벨의 캐논이 온 천지 사방을 휘저으며 들려올때 이런 나의 소중한 것이 이렇게 유린당하다니.....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라 노래가 처음 발표되면서 레코드점의 한 구석에 팔리지 않는 레코드판을 집어들었을때의 그 짜릿함....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조섬모라는 친구가 가시나무를 불러댈때 느꼈던 그 처절함이라니....

내가 자주 들렸던 당당뉴스

10여년 정들었던 밴쿠버를 떠나 이제 해밀턴이라는 낯선 도시에 정착하고 보니 경황이 없어서 였을까 그동안 자주 들려보지 못했던 당당뉴스를 접하고 보니.... 왠지 모르게 마음 한켠에 정체모를 무겁고 뜨거운 것이 올라온다.

앞으로는 깊이 반성하면서 당당뉴스를 통해 새롭게 거듭나는 내 자신이 되보자고 혼자서 모니터를 부여잡고 굳게 맹세해본다.

당당뉴스 독자 여러분!
당당뉴스에 당당한 나도기자(Nado= 게릴라)로서 당당한 기사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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