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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사모돕기 위한 싸모님들의 합창중부연회 사모 합창단 정기연주회에 케냐 지라니합창단 우정출연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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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년 12월 02일 (화) 23:47:42
최종편집 : 2014년 12월 04일 (목) 20:06:30 [조회수 : 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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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사모합창단(조병수 단장)이 별세목회자 가족을 돕기 위한 연주회를 가졌다. 2일 저녁 6시 부평의 부광교회에서 중부연회 사모합창단은 “목소리 높이어 주 찬양하여라”등 10곡을 연주하고 이날까지 모아진 기금을 3명의 홀사모 가정에 전달했다.

1993년 103명의 단원으로 시작된 중부연회 사모 합창단은 “부르는 곳은 어디던지 찾아간다”며 지난 21년간 다양한 현장에서 연주를 해왔다. 홀사모를 위한 연주회는 이번이 13번째이다.

김상현 감독(중부연회)은 연주회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사모합창단을 격려하고 홀로된 별세목회자 가족을 위로하는 말씀을 전했다. 김상현 감독은 내년 5월경에 전국 연회의 사모합창단 경연대회를 열 계획을 감독회의에서 결정한 사실도 알리면서 “사모님들의 찬양의 결실이 어렵고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평화와 기쁨, 소망으로 전해지길 기원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이진주 YTN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중부연회 사모합창단 연주회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목회자 자녀들로 구성된 V.O.K(Voice of KUNA)의 굵직한 남성 중창, 코리아 섹소폰퀸텟 조세형 악장의 애절한 섹소폰 연주, 그리고 청아하고 순수한 목소리로 부르는 케냐의 지라니 합창단이 최근 재정비를 마치고 우정출연했다.

스와힐리어로 '좋은 이웃'이라는 뜻의 지라니 합창단은 빈민가에서 희망을 피워내는 노래로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해 재정 투명성과 진정성 문제가 불거지며 흔들렸다. 하지만 “아이들을 포기할 수 없었다”는 부광교회가 나서서 지라니 문화사업단(단장 김상현 감독) 운영을 맡으며 안정을 되찾았다.

부광교회, 선한목자교회, 울산감리교회 등이 8억원을 출연해 케냐 키쿠유에 기숙사12개, 교실 8개, 강당 1개 규모로 완공된(공정율 98%) 지라니아트스쿨도 현지 당국과의 협의를 마치는 내년8월쯤에 개교할 예정이라고 한다. 지라니 합창단은 3일 저녁 부광교회의 수요예배에서 공연하는 등 내년 1월 5일까지 국내 20여개 교회에서 순회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예배

   
▲ 설교 : 김상현 감독
   
▲ 조병수 단장이 홀사모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 이진주 YTN아나운서의 진행. 그녀는 목회자의 딸이다
   
   
   
 
   
 

 

   
▲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목회자 자녀들로 구성된 V.O.K(Voice of KUNA) / Tenor 구성찬 김성호. Baritone 김차돌 박사무엘
   
 

 

   
▲ 두번째 무대
 
 
   
 
 
 
 
   
 
   
   
   
 

 

   
▲ 지휘자 이연성은 서울신대 교회음악과를 졸업하고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세계 정상회담 차 내한한 러시아대통령 환영 청와대 공연과 우즈벡 대통령 환영 청와대 공연, 푸시킨 제막공연 등에 출연했고 러시아 대사로부터 문화공로 메달을 수여했다. 현 한국예술종합대에 출강하고 있다.
   
 
   
   
 

 

   
▲ 지브리 합창단 우정출연
   
   
 
   
   
   
 
   
   
 

 

   
▲ 조세형 악장의 섹소폰 연주

 

   
▲ 중부연회 사모합창단의 세번째 무대
   
   
▲ 신성아 - 총신대 졸업. 진향교회, 중앙교회, MET오페라단 반주자

 

   
 
   
   
 
   
 
   
▲ 연주회의 마지막에 남편인 목회자들과 함께 '이 믿음 더욱 굳세라'를 합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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