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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감독선출을 위한 기도회" 연다!7월3일 오후5시, 총대들을 대상 보다더 강력한 부정선거 추방 운동을 펼쳐나가기로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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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6월 02일 (금) 00:00:00 [조회수 : 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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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에 열리는 감리교 총회 감독선출을 몇 달 앞둔 6월1일 12:30, 인천 샘터교회에 감리교 희망연대 회원 목회자들 7인이 모여 바른 감독 선출을 위한 기도 모임 제안과 감독 후보 정책 제안을 위한 난상 토론을 벌였다.

   
이들은 뭐니뭐니 해도 금품을 살포하며 뽑히는 감독선거 문제가 감리교회의 희망을 좀먹는 공적1호라고 주장하면서 모든 목회자, 평신도 총대들을 대상으로 보다 강력하게 부정선거 추방 운동을 펼쳐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선거관리위원회가 적발하지 못했지만 공공연한 비밀이 되다시피한 감독 후보자들의 금품수수 의혹을 밝혀내기 위해 내부고발자들이 나서야 하고, 금품을 받은 사람들의 양심선언이 뒤따라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그리하여 감리교희망연대는 모든 총대들을 대상으로 부정선거 방지를 위한 "건강한 감독선출을 위한 기도회"를 7월3일(월) 오후5시에 시작하면서 정기적으로 기도모임을 갖기로 하였다. 회비는 자비부담으로 일만원씩이다.

감리교 희망연대는 이 기도모임을 준비하기 위해서 6월12일(월) 한차례 더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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