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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제31회 총회 둘째 날이단결의 통과. 21세기찬송가사용중지 결정 보류하기로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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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년 10월 31일 (금) 10:10:41
최종편집 : 2014년 11월 09일 (일) 17:12:19 [조회수 : 8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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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종료
Broadcast live streaming video on Ustream  이 화면은 광림교회가 제공했습니다. 이 영상은 모바일로도 시청가능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1회 총회 둘쨰날 회무가 시작됐다. 오늘은 기관장 인준, 분과위원회 보고 및 결의, 감독 이취임식, 시상, 회의록 채택, 본부 감사위원회 조직, 입법의회 회원선출 등이 있은 후 폐회될 예정이다.

청장년연합회장, 목원대 총장이 인준됐다.

 

   
▲ 기관장 인준 (청년회전국연합회장과 목원대 신임총장)

 

   
▲ 신학정책 및 이단대책위 보고(신현승 서기)

 

신학정책 및 이단 대책위의 보고  - 만장일치 통과

 신천지,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안산홍증인회, 구원파, JMS, 안식교, 전능신교 등 9개 종파에 대한 ‘이단결의’와 김기동 베뢰아 아카데미(서울성락교회), 큰믿음교회(변승우), 만민중앙교회(이재록), 평강제일교회(박윤식) 등 4개 종파에 대한 ‘예의주시’(이단대책위) 결의의 건 등에 대해 결의해 줄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한 찬반 토론을 벌인다.   감리회가 9월 30일에 <감리교회의 입장에서 본 이단문제>라는 책자를 발간한데 대해 감리회가 이단결의, 혹은 예의주시 결의하는 일부 대상자들이 본 감리회를 상대로 배포금지 가처분을일자로 신청했으나 총회 하루전인 29일자로 기각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대상 들이 감독회장과 이단대책위를 상대로 소송을 계속 할 것이라는 협박문자를 보냈다고 감독회장이 밝혔다.

 몇몇 토론이 있은 후 표결에 붙여져 만장일치로 이단결의가 통과됐다.  이 결의는1996년 다락방에 대해 이단결의를 한 이래 처음이다.신현승 서기는 '예의주시'도 이단으로 보아야할 것이라고 발언하고 들어갔다.

애향숙의 감리회편입과 관련하여 신현승 회원(이단대책위 서기)가 애향숙의 신학과 교리가 감리회와 배치되는 점도 있으나 토착화라는 긍정적 평가도 있으며, 애향숙 측과 계속 대화하며 보완하여 감리교신학의 일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언하자 박수를 받는다.

   
 

 선교130주년 기념사업과 관련하여 보고가 있자 유은식 회원이 맥클레이의 1884년 내한을 이유로 선교130주년은 내년이 아니라 올해라고 발언한다. 감독회장은 그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연무대교회 재건축을 위해 감리회에 배정된 6억원의 조속한 지급을 요청하자 박수로 받는다.

 

   
 

 

감독 이취임식

감독회장과 김선도 감독(광림교회 원로)를 필두로 이임 감독과 취임감독이 나란히 뒤를 따라 입장했다.

   
▲ 감독 이취임식을 위한 입장
   
 

 

 "나는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교리와장정을 준수하고 연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감독의 직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하나님과 모든 교역자와 성도 앞에서 엄숙히 선서합니다"(취임감독)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이 총회의 권한에 의자하여 여우훈 목사, 김연규 목사, 김상현 목사, 홍성국 목사, 최재화 목사, 김한구 목사, 김은성 목사, 안승철 목사, 이성현 목사, 김진흥 목사가 합법적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감독으로 취임한 것을 선언합니다. 아멘"(감독회장)

 

   
 
   
▲ 감독선서

 

서울연회 여우훈, 서울남연회 김연규, 중부연회 김상현, 경기연회 홍성국, 중앙연회 최재화, 동부연회 김한구, 충북연회 김은성, 남부연회 안승철, 충청연회 이성현, 삼남연회 김진흥 목사가 제31회 총회 감독에 취임했다.

감독회장이 스톨과 감독뱃지를, 이임감독이 팬더트를 걸어주었다. 이정원 감독이  취임감독에게 부탁하는 말씀을 전하고 박계화 감독이 교회에 부탁하는 말씀을 전했다. 고신일, 임준택 김영헌 감독은 취임하는 감독들을 위해 성별의 기도를 올렸다.

이에 대해 김한구 신임감독(동부연회)이 감사의 인사를 하며 “취임식을 하기전까지 지난 24일동안의 달콤하기만 했던 허니문은 오늘로서 끝났다.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감독의 직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여우훈 신임감독(서울연회)은 취임사에서 “연탄 한 장같이 아낌없이 몽땅 내어주는 한 그루의 나무와 같은 감독이 되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여우훈 신임감독(서울연회)이 취임사 후 김선도(21대감독회장)의 축도로 감독 이취임식을 마쳤다.

 

   
 

 

한편, 어제 형식요건을 갖추지 않았다는 이유로 건의안심사위원회에서 기각처리된 ‘21세기찬송가사용중지결의 상정안’은 총실위 결의사안이므로 다시 검토하라는 감독회장의 지시 혹은 요청이 있어 오늘 오전 심사위가 다시 모였다고 알려지고 있다. 심시위에서 심사중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어 사실을 확인중이다. 일부 심사위원들은 어제 처리가 끝난 사안이므로 일사부재리원칙에 의해 재심사 불가를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다.

 

   
 

 

오후 회무 

정책분과위원회 보고로 오후 회무가 시작되었다. 총회의 정책분과위는 선교사업, 기독교교육사업, 사회평신도사업, 출판정책, 교회재산관리, 교역자복리후생, 교회연합사업, 행정 및 인사제도 등 8개 연구위원회가 있다. 도중 기성의 이신웅 신임총회장의 인사와 축사가 있었다.

 

시상

감리교 저작상 : 김진두 목사

표창패 : 허남성 장로, 고 오지섭 목사, 홍은파 목사

김진두 목사는 웨슬리신학 전공자로서 웨슬리의 뿌리, 존 웨슬리의 생애, 웨슬리의 우리의 교리, 웨슬리의 실천신학 등을 저작하여 감리교회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데 공헌 하였을 뿐 아니라, 출판국을 통해 이 책들을 중국어로 번역 보급하는 일에도 참여하여 감리교회의 신학과 신앙을 중국어권 그리스도인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여 이 상을 받았다.

허남성 장로는 김봉자 권사 사이에서 낳은 6명의 아들을 모두 목회자로 성장시켜 상을 받았고 고 오지섭 목사는 6남3녀는 물론 그 자녀 총 22명을 목회자로 키워 표창패를 받았다. 고 오지섭 목사를 대신해 큰 아들이 이 상을 받았다.

홍은파 목사는 감리교회의 선교발전을 위해 22개국, 113개탐, 총 3,467명의 해외 지도자를 초청하여 해외협력교회에 한국교회의 영적 성장과 부흥상을 알리고 감리교의 위상을 높였기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패를 받았다.

   
▲ 저작상 - 김진두 목사(영등포중앙)
   
▲ 표창패- 허남성 장로
   
▲ 표창패 - 고 오지섭 목사의 아들이 대신 수여하고 있다.

 

   
▲ 고 오지섭 목사의 아들들
   
▲ 표창패 - 홍은파 목사

 

 

건의안 심사 보고,

21세기찬송가사용중지안은 총실위에서 결의하였으므로 상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김수경 : 21세기찬송가가 어제 기각된 것으로 아는데 한 회기에 두 번 다룰 수 있나?

감독회장 : 그 소식은 어제 들었다. 그러나 행정착오가 있었다. 이 건은 총실위에서 올라왔기에 심사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거고 총실위가 심사위보다 상위기구다. 이것은 절차상 잘못이어서 내가 재심을 요청했다.

위원장 : 총실위가 안건을 상정한게 아니라 공회에서 올라온 문건을 가지고 심사위에서 다룬 것일 뿐이어서 각하나 부결이나 기각을 결정한 것이 아니라 다룰 수 없었던 것일 뿐이다.

장석구 : NCCK 탈퇴를 권고(6호안)하는 건의안을 올린건데 입법사안이라며 넘기는 것은 잘못됐다. 총회가 가장 상위기구다.

감독회장 :

김덕창 : 오판하고 있다. 총실위가 상위가 아니라 총회가 상위다. 총실위에서 의결되었다고 하는데 총실위는 총회가 닫힌 후에 열리는 거다.

(장석구 회원이 건의한 6호안을 빼고 1~7호안을 총회가 건의안으로 받아 결의에 붙이기로 하되 6호안은 다시 심의하기로 함)

 

건의안 심사위 상정 안건 표결

① 2019년 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준비하는 역사특별위원회를 조직 -통과

②세월호 참사 관련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입장 발표의 건 - 통과

③감리회개혁에 관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1차 총회 결의문 채택의 건 -통과

④은재 신석구 목사 탄신 140주년 기념식 거행안 - ①안에 통합

⑤9개 종파에 대한 ‘이단결의’와 4개 종파에 대한 ‘예의주시’ - 오전에 통과

⑥NCCK 탈퇴권고의 건 - 다시 심의

⑦21세기 찬송가 사용중지의 건 - 찬반토론 후 결의키로

 

세월호 참사와 감리회 개혁에 관련한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입장을 채택할 것이 결의되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입장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롬 12:15]

 

2014년 4월 16일, 304명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는 우리 모두에게 커다란 충격과 아픔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또 고귀한 생명들이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모습이 생중계되는 상황을 지켜본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 역시 깊이 가라앉았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세월호 유가족들은 무엇이 세월호를 침몰시켰는지 그 사건의 진실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고통스럽게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지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세월호 참사는 국민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 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슴 아픈 현실 앞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1차 총회는 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우리는 세월호 참사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물질만능주의와 생명경시 풍토가 그 원인입니다. 나아가 세월호 참사는 우리사회 곳곳에 만연되어 있는 부패와 타락, 무책임과 도덕적 해이 등 총체적 부실이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따라서 우리 사회의 이런 현실과 야합하거나 이에 침묵한 우리 모두는 이 사건의 책임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을 지적합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사건의 진상규명을 간절하게 소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반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과연 진실규명을 할 의지가 있는지에 대하 국민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고, 정치권은 아직도 이를 두고 논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오직 원하는 것은 사건의 진실 규명이라는 유가족들의 진심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우리 사회 일부의 비인간적인 행동들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부 박는 행위를 지속하는 일부의 비인간적인 행위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시합니다.

∙예수께서는 강도만난 자의 이웃이 되라고 가르치셨고, 사도 바울은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따라서 어려움을 당한 이웃에게 다가가고, 슬퍼하는 이웃들의 눈물을 씻겨 주는 것은 교회와 기독교인들에게 부연된 책임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이웃들의 아픔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음을 고백하며 이를 깊이 회개합니다.

이 고백에 기초하여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1차 총회는 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정부와 정치권에 요구하며 우리의 다짐을 밝힙니다.

 

- 세월호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특별법’을 제정해 달라는 유가족과 국민들의 요구가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유사한 사고의 재발 방지 나아가 더욱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시작이라고 믿고 정부와 정치권이 이 요구에 진지하게 응답할 것을 요구합니다.

- 우리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 두고 여야 정치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정상적인 다툼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시합니다. 우리는 정치권은 더 이상 세월호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국민의 대표답게 문제 해결에 앞장 설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세월호 사건으로 희생된 자식과 가족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기 위해 오늘도 거리를 헤매며 울부짖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들의 울음에서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라헬의 애곡”(예레미야31:15)을 듣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와 160만 성도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304명의 고귀한 생명을 잊지 않을 것이며 유족들의 슬픔이 치유될 수 있도록 함께 아파하며 기도할 것입니다.

 

2014.10.31.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1차 총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1차 총회 결의문

“감리회, 개혁으로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예레미야애가 5:21- 

 

기독교대한감리회는 1884년 한국에서 선교를 시작한 이후 복음 선포는 물론 교육, 복지, 평화, 인권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의 선교를 문을 열고 이를 활성화하는 등 자랑스러운 선교의 역사를 써왔습니다. 오늘 감리교회가 누리고 있는 풍요로움과 사회적 신뢰는 모두가 지난 130년 간 복음을 위해서 헌신했던 믿음의 선배들의 땀과 희생의 결과입니다.

하지만 오늘 감리교회는 심각하고도 시급한 개혁의 요청 앞에 서있습니다. 교회의 신자 수는 급격히 감소하고, 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는 끝을 모른 채 추락하고 있습니다. 더는 용납할 수 없는 부정한 관행들이 교회 안에 똬리를 튼 채 타락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상황의 심각성을 외면한 채 기존의 낡은 관행과 습관에 젖어 스스로를 개혁하려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감리회는 2008년 이후 기독교대한감리회 역사상 찾아보기 쉽지 않은 심각한 혼란과 갈등을 겪어 왔고, 이로 인하여 160만 감리회 가족은 크게 상처받고, 감리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는 추락했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1차 총회는 현 상황에서 교회의 개혁은 하나님의 준엄한 명령임은 물론 감리회가 현 상황을 방치할 경우 더 이상 희망 있는 미래를 맞이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향후 근본적이고도 철저한 개혁을 강력히 추진할 것을 다짐할 것을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 감리회 개혁은 몇몇 개인이나 집단에 의해서 추진될 수 있는 사소한 일이 아니라 모든 감리회 신자들이 지혜와 힘을 모아야만 가능한 과제입니다. 따라서 감독회장과 감독을 비롯한 감리회의 모든 지도력은 향후 감리회 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가능한 많은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그리고 신자들이 참여할 수 있고 이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민주적인 방식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 감리회 개혁을 위해서는 기성세대의 축적된 경험은 물론 젊은 세대의 신선한 발상 그리고 21세기는 여성의 섬세함과 따뜻함이 중요하게 고려되는 세기라는 점에서 여성들의 섬세함과 따뜻함 감성이 반영되어야하고, 어떤 사상과 이념도 복음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는 점에서 이념의 차이를 넘어서야 합니다. 따라서 감리회 개혁은 세대와 성 그리고 이념에 치우침이 없이 균형 있게 추진해야 합니다.

- 개혁은 오늘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내일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감리회가 추진하는 개혁은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미래를 대비한 것이기도 해야 합니다. 따라서 감리회는 오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서 한 세대 후의 사회변화를 예측하고 미래사회의 변화에 걸 맞는 대안을 담은 미래지향적인 개혁을 추진해야 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1차 총회는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에스겔 18:31)라는 말씀을 하나님께서 오늘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향하여 하시는 말씀으로 듣고 이 말씀에 복종하여 기필코 하나님이 원하시는 개혁을 추진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길, 하나님께서 감리교회를 거룩한 교회, 개혁된 교회,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참된 교회로 거듭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년 10월 31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1차 총회

 

 

 

찬송가사용중지 취지설명 : 정지강

정지강(기독교서회 명예사장) - 재단법인은 재단이사들이 주인공이다. 교단이 아니다. 재단법인 설립을 주도한 사람들이 찬송가공회 재산과 저작권의 주인이 되었다. 하루아침에 감리교회는 지적재산권인 저작권을 상실해 버린것이다. 찬송가공회 설립교단들이 불법 법인 설립에 대한 공동대책위를 구성한 것에 대해 우리는 인정할 수 없다며 찬송가 사용료를 지불하라는 소송을 제기하였고 대법원에서 12년에 승소했다. 충남도는 재단설립 허가를 취소했다. 그럼에도 충남도의 취소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하고 현재까지 저작권을 불법점유, 수십억원의 인세를 임의로 사용하고 있다.

작곡가들은 인세를 달라고 요구하지 않고 인세 수입은 공회관련교단들에 선교비로 배분되어 왔다. 그런데 일부 인사들이 재단을 만들어 찬송가를 사유화 하고서 지난 6년간 수십억 원의 인세를 교단에 배분하지 않고 임의로 사용한 것이다. 외국 찬송가에 대해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있으니까 한국 작가들도 달라하여 수억원이 지불됐다. 법인이 수십억원의 인세 수입을 탕진하고 돈이 없자 작가들의 곡을 관리하는 단체는 찬송가를 출판한 출판사들을 상대로 돈을 내라며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찬송가 내용도 심각하다...

...합의를 전제로 문제곡을 삭제하고 다시 출판하되 예전의 익숙한 찬송을 첨가하여  지금 사용하는 21세기찬송가도 한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있고 무상으로 교체하도록 하여 개체교회에 부담이 없도록 하겠다. 좋은 결정 바란다.

 

찬반토론

황윤웅 - 무상 교체해준다는데 성경찬송합본도 교체해주나 (그렇다)

김우겸 - 이권이 개입되어 있는거 같다. 판권문제부터 해결하라

? - 총실위에 넘겨라

김수경 - 무상교체할 재정이 있는가. 대책에 대해 말해 보시라.

조경열 - 반대한다. 한국교회를 볼모로....

원형수 - 질문드린다. 판권이 누구에게 있나? 찬송가공회에 있다는게 맞나? 왜 판권이 찬송가공회에 있다는데 법인이 판권을 가져갔다고 한다. 셋째, 과연 찬송가 바뀌면 경제적 부담은 어떻게 할 것인가? 찬송으로 바꿔주겠다 하는데 이 말은 바꿔말하면 막대한 이익이 발생함으로 충분히 그 손실을 대체할 수 있다는 말로 들린다. 4 이사를...

정지강 - 교체비용에 대해 - 94년 통일찬송가를 교체할 시 서회가 교체하여 빠르게 정착할 수 있게 했다. 그러면 재원을 마련할 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인데 이 문제는 교단들과 협의해 나갈테지만 인세를 모아서 각 교단에 선교비로 배분을 해 왔다. 그 인세를 당분간 유보하여 그 비용으로 찬송가를 제작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단 하나, 합본에 대한 부분은 확언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성서는 성서공회 소관이기 때문이다. 성서공회도 연합기구이기에 이 문제가 결정되면 관련 교단장들이 협의해서 성서도 무상으로 일정량 교체하는데 협력하는게 어떻냐는 논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합본중 찬송을 떼어네고 수선해 주는 방안도 있다.판권이 없는 교단들이 이사를 파송하여 법인을 만들었다. 우리는 그 법인에 이사를 파송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신학적 문제도 제기하셨는데, 노정이 되고 있긴하지만 이 자리서 다 말씀드릴순 없겠다.

의장 - 설명이 다 되었기 때문에 찬반 한사람씩만 더 발언 드리겠다.

이기복 - 또 새로운 것을 만든다 할 때 대 사회적 이미지와 교회 혼란이 올수 있다. 더 연구 분석해서 나중에 후회되지 않는 안건을 내는게 어떻겠나. 여기서 찬반결의하지 말고 더 연구하라.

김종훈 - 갑작스럽게 결정하지 말자. 우리는 사정을 잘 모른다. 검토위원회를 구성하여 장단점을 좀더 연구한 이후에 다루자. 이미 사용중지를 결의한 교단이 있다는 것은 그만한 사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갑론을박)

의장 - 정리해보자. 동의는 우리가 몇 십분 듣고 결정하기 힘드니 더 연구 검토해서 총실위에서 결정하자는게 동의안이다. 개의안은 사용중지하는게 어불성설이니 중지하던 말던 여기서 결의하자는게 개의안이다. 먼저 동의안과 개의안부터 표결하자. 개의부터 묻겠다. 오늘 이 자리에서 결론내자는 분들 손들라. 토표위원 나오시라. 개의안이 결의되면 사용여부를 또 표결해야 한다.

중앙? - 거수하지 말고 기립투표하여 만일 부결되면 폐기하자.

(갑론을박)

의장 - 쿨다운하시라. 정리해서 표결하자. 들어가 앉으시라. (아 앉아여~~. 시끌 벅적)  연회별 재석수 확인하시라. 다시한번 설명한다. 개의안 '중요하니 오늘 결정하자', 동의안은 '중요할 수록 더 연구하자'는 거다.

서기 - 등록인원 1,276명중 과반 넘는 787명 재석이 확인되어 투표할 수 있다

의장 -

개의안 (이자리서 결정하자는 안)손드시라

동의안 (다음에 결정하자는 안)손드시라

서기 - 개의안 396표, 실행위 344표. 이 자리에서 결정하자는 안이 가결됐다.

의장 - 찬반토론 들어가야겠는데 안해도 되지 않겠나? (의장이 자꾸 설명하려 듬)

의장 - 찬송가사용중지 찬성 손드시라...(시끄러워서 무슨 안인지 안들린다는 항의가 있자 의장이 정숙을 요청하며 다시 표결에 들어갔다.)

찬송가사용중지 찬성 손드시라 - 355표

찬송가사용중지 반대 손드시라 - 377표

의장 - 반대가 22표가 많은데도 과반(394)을 넘지 못했다. 그래서 이럴 경우 이 문제를 어떡할지 회의법만 가지고 논의하겠다.

황광민 - 사용중지안이 과반을 넘기지 못했으므로 부결이다.

? - 재적 과반수 출석에 출석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고 되어 있다. 의장이 찬송가 발행을 계속 사용할 것이냐 중단할 것이냐 물어 어느것도 과반을 넘기지 못했다.

김종훈 - 과반수가 안되면 폐기가 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종다수도 있고...

? - 폐기가 맞다.

의장 - 진정하시고 내가결론 냈다. 그만 앉으시라. 이렇게 첨예하게 대립할 땐 한번 더 물으려 한다. 묻기 전에 기도하자. 김영헌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시라.

장석구 - 국회에서도 과반을 못넘기면 바로 폐기다. 이거 방송에 다 나간다. 창피하다.

이은한 - 회의법은 과반을 못넘기면 폐기가 맞다.

의장 - 다시 투표할 것이다. 김영헌 목사님 나오셔서 기도해 주시라. (이 와중에도 발언하겠다고 나서는 회원이 있음)

김영헌 - (기도)

의장 - 의장의 권한으로 입법의회 회원을 연회별로 선거하시고, 새로운 감사를 구성하시라. 호명하는 분은 1층에 모여 조직해 주시고 발표하기 전에 이 문제를 차분하게 생각하시고....

 김우겸 - 안됩니다. 왜 투표하다가 말고... 딴거 합니까

 의장 -

한국민 - 찬성을 묻고 과반이 안됐으면 더 이상 묻지 말고 부결시켰어야 하는데 반대를 물으셨다. 그럼 종다수로 결정하셔야 한다. 그걸 이해하시면 되는데...

의장 - 내가 잘못한거군요. 제대로 한번 물으려 했는데...

백관옥 - 표결중에 다른 순서로 넘어갈 수 없다.

김인환 -

이찬복 - 회장님은 왜 회장님의 의도대로 끌고 가려는지 눈치가 없는 내가 봐도 느껴지네요. 이미 결정 난 것 아닙니까?

의장 - 의도는 없었다. 비난을 목적으로.. 특별히 의장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시라.

이강주 - 과반이 안되서 부결이라는 것은 아닌거 같다.

의장 - 아까 결정한 것을 가지고 다시 회복하려 하면 안된다. 한분만 말씀하게 하시고 고육지책이지만 결론을 내겠다.

김승현 - 이해가 부족한 거 같다. 생각이 다르다. 첨예하다. 한 쪽은 교단의 자존심도 있고 이해관계도 있고 한쪽은 혼란에 대한 부담도 있다. 찬송도 반대도 아니게 됐으니 결정을 보류했으면 좋겠다.

김영헌 - 나도 작곡자다. 우리가 찬송가를 한권씩 살 때마다 법인의 배를 불려준다. 나도 저작권을 요구해서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그럼에도 반대발언하는 거다. 자꾸 권리를 주장하다 보면 책값이 올라가게 된다. 기독교서회와 찬송가공회의 갈등이 아니라 ...

찬반을 할 때 과반을 넘겨야 한다고 하고 투표를 했는데 둘다 과반이 안되니 오늘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결정하지 말고 다음 기회에 다뤘으면 좋겠다.

? - 찬반토론을 더 해선 안된다. 투표의 유무효 등 회의법에 대한 것을 ...

김창영 - 의장께서 결심을 못하고 있다. 지금 장정유권해석위원회를 소집하셔서 의회법상 이 사안을 어떻게 할지 결정하자(야유)

이주익 - 유보하자. 어러다 엉망 되겠다. 더 연구하자.

의장 - 동의해주는 건가 .

이주익 - 동의한다.

의장 - 재청있나? (재청받음.) 개의있나?

김우겸 - 여기서 결의해야 한다

의장 - (오늘 여기서 해야된다 를 개의로 받아)재청있나?

남부연회 ? - 재청한다.

의장 - 개의안(오늘 결의) 손드시라 (몇명 안됨-지친듯...)

의장 - 동의안(결정 보류) 손드시라 (다수). 21세기찬송가사용중지 결정을 보류하기로 결정됐습니다.

(* 찬반토론 속기록은 추후 재정리 할 예정임-편집자 주)

 

입법의회 회원 선출

의장 - 이 자리에 있는 분들로 선출하셔야 한다.

(연회별로 입법의회 회원을 선출한 후 다시 모여 건의안재심사 건을 다루었다. NCCK탈퇴 건의안이 입법사안임을 이유로 어제 심사위원회에서 부결된 사안을 ‘교회협활동 권고안’으로 명칭변경하여 오늘 재심사 후 총회에 상정하여 결의했다. 이 안의 내용은 'NCCK가 급진 진보화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해 주의할 것을 권고한다'는 것이다. 회의가 길어지며 오후5시내에 끝나지 않을 것 같자 시간연장이 결의되었다.)

 

의장 - 여기서 이취임을 하고 연회서 취임식을 또 해선안된다는 안을 황광민 목사가 건의했는데... 이 의견을...

김한구 - 참고시길 바란다. 취임식이 아니라 감사예밴데 누가 하라마라 하나. 그리고 이미 준비가 다 되어 있다. 4. 동네 반상회서 동네 축구에서도 회장을 뽑아도 이건 예의가 아니다.

황광민 - 결의사항이 아니다. 목사님들이 십자가를지지 않고 타고 다닌다는 말이 있다. 기독교의 최고가치는 예수님처럼 낮아지는 거다. 자제하자는 건데 그게 감사예배 자린가 축하받는 자리지...

오후 5시 20분 : 폐회동의가 있고 안승철 감독의 폐회기도록 제31회 총회가 폐회됐다.

 

 

   
 
   
   
 
   
   
▲ 감독선서
   
 

 

   
   
 
     
   
   
   
 
     
   
   
 
   
   
   
 

 

   
   
▲ 이임감독들에게 화환증정
   
▲ 취임 감독들에게 화한 증정
   
 
   
▲ 취임감독에게 부탁하는 말씀 - 이정원 감독
   
   
▲ 교회에 부탁하는 말씀 - 박계화 감독
   
   
▲ 김한구 신임감독의 감사 인사
   
▲ 취임사 - 여우훈 감독
   
▲ 축도 - 김선도 감독
   
   
   
 

 

   
▲ 미주연회 총대들이 입법의회 회원을 선출하고 있다

 

<사진 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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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8.230.187.50)
2014-11-01 08:35:23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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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4
화려한 의복 (221.138.165.209)
2014-11-02 00:44:05
취임식..
보라색의 화려한 의복..
나만 그런거 아니겠지요
토 나올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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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
글쎄올시다 (74.102.77.165)
2014-11-02 05:20:03
감독님들 예복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누가뭐라해도 이젠 한국감리교회의
좋은 전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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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
감리교 전통????? (221.138.165.209)
2014-11-02 07:48:27
특권을 상징하는 보라색의복이
감리교를 병들게 하고 결국은 망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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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
목회자 (74.102.77.165)
2014-11-06 08:14:28
ㅎㅎㅎ 예복이 아닙니다.
학연,지연 찾아가며 부패하고 타락한 총대들의 마음이 감리교를 망하게 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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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집나간 정신찾기 (221.138.165.209)
2014-11-03 14:14:24
감독님들 감독되기위해 없는 형편에
많은 돈을 들여서 힘겹게 감독이 되어
본전 생각나서 취임식도 거하게 하고싶고
가능하면 무늬만 감사예배지만 예배랍시고
많은 사람 초대해서 위용을 자랑하고 싶은건
앞집 뒷집 아저씨들이나 하는 행동이지
교단을 대표하는 감독들의 행동은 아니란 말입니다
권력이 좋아서 나대고 싶은 본능이 있다면
목회를 하지말아야죠
나는.. 나는.. 이름없이 나대거나 들이대지 않고
작은 처소에서 목회만 열심히 하는 목회자를 존경하지
여자들도 소화하기 힘든 보라색 휘황찬란한 옷 휘날리며
흐뭇하게 강대상에 서있는 감독들 존경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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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
한마디 (74.102.77.165)
2014-11-20 22:42:35
...흐큿하게 강대상에 서 있는 감독들 존경은 개뿔"이라고요?
그분들은 어쨋던간에 총대들에 의해 합법적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순종하고 협력하겠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말도 나올것입니다
"흐믓하게 강대상에 서있는 목사들 존경은 개뿔!!!"
우리는 결국 한배를 탄 사람들입니다.
누워서 침뱃기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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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유상복 (182.230.61.167)
2014-11-02 19:07:18
리플달때 실명을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이든, 쓴소리 글이든, 실명을 사용한다는것은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진다는 것입니다.
익명으로 쓸수있다하여 하고싶은 이야기를 아무여과없이 기록하고 올린다면
글을 읽는이로하여금 현기증을 일으키게 합니다.
할일없어 이곳에 글을 쓰시는 분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소망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록하리라 여겨집니다.
부디 실명으로 자신의 뜻을 아름답게 기록해주시는 리더분들이 되어주시기를
바라며, 혹여라도 부득이하게 익명으로 기재해주실때에는 내 가족이 바라보고, 어린아이들도 볼수있다는것을 생각해주셔서 신앙인뿐아니라, 삶의 선배로써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여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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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
목회자 (74.102.77.165)
2014-11-06 08:17:48
참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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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익명 (58.230.187.50)
2014-11-02 13:08:39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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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누가 (119.203.189.64)
2014-11-02 21:42:25
어느 분이 150평 아파트에 본봉이 얼마인지 이름 좀 밝혀보세요.
쓸데없이 남의 이야기들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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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
한심들꾼 (74.102.77.165)
2014-11-02 05:16:50
댓글 쓰는 양반들 보니 한심합니다
제발 저 가운데 목회자와 장로님들,감리교인들이 한분도 안계시길...
두손 모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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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
익명 (58.230.187.50)
2014-11-01 08:35:23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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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4
화려한 의복 (221.138.165.209)
2014-11-02 00:44:05
취임식..
보라색의 화려한 의복..
나만 그런거 아니겠지요
토 나올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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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
글쎄올시다 (74.102.77.165)
2014-11-02 05:20:03
감독님들 예복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누가뭐라해도 이젠 한국감리교회의
좋은 전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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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
감리교 전통????? (221.138.165.209)
2014-11-02 07:48:27
특권을 상징하는 보라색의복이
감리교를 병들게 하고 결국은 망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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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
목회자 (74.102.77.165)
2014-11-06 08:14:28
ㅎㅎㅎ 예복이 아닙니다.
학연,지연 찾아가며 부패하고 타락한 총대들의 마음이 감리교를 망하게 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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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게스트 (101.109.19.132)
2014-10-31 17:40:14
ncck 탈퇴?
이런 꼴통 같은 건의를 한 놈은 분명 개념없는 일배충과 같은 놈들이다.
한기총이 한국사회의 일베충과 같은 놈들이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ncck에서 왜 탈퇴를 하자고 건의하나?
설마 잉여집단 한기총에 가입하자고 하기 위해서 인가?
아니면 개념없는 꼴통신앙을 주장하기 위해서 인가?

중이 절이 싫으면 나가면 되듯이
ncck가 싫으면 당신이 감리교회를 탈퇴해라..
당신 같이 일배충같은 인간이 감리교횔 탈퇴한다면 대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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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8
개혁본부 (210.210.216.234)
2014-10-31 16:22:59
그러게... 21세기 찬송가를 만들때 잘 만들었어야지...
각 교단 음악 전문위원들은 정신 차릴지어다.

결국 이 총회에서 21세기 찬송가를 사용할 것이냐, 아니냐를 결정하게
되었다.

현 찬송가 사용하자 : 355
현 찬송가 사용하지 말자 : 377

양쪽다 과반수를 넘지 못 하였다.
황광님 목사님 발언: 찬송가 사용하자 는 부결 되었다.
다른 목사님 : 반대표도 과반수 가 넘지 않아 부결이 아니다.
다시 투표 하기로 의장이 결정함
교리장정에는 찬성이 과반수를 못넘으면 "부결"이다.라고 어떤분이말함


이후 순서는 본 당당주인장 이신 자득득 목사님의 계속되는 메모를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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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개혁본부 (210.210.216.234)
2014-10-31 14:54:39
찬송가 실행의원회 찬송가 사용에 관한 문제~

김덕창 목사님 을 비롯 한분이 총회가 최고 결정권 회의 인데.
총회실행 위원회에서 뭘 결정한다는 것은 총회에서 결정하는것과 비교될
수 없다 는 발언 하는것을 자꾸 말을 막으면서 자제 시키는데 힘쓴다.

이분 또한 이름만 들어도 전씨는 신경쓰일수도 있는 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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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개혁본부 (210.210.216.234)
2014-10-31 14:46:56
아주 정치적인 희석책을 잘 활용한다고 보임
전: 8년만에 정식으로 열리는 총회라고 또 강조함. ㅋㅋㅋ

감리교인으로서 훌륭한 일을 하신분들께 표창 하는것은 분명 잘 하는일
인데...

그래~ 잘하는일 이지.
표창패 끝에 감독회장 전용재 이것도 매번 똑똑히 읽으면서~

수상 하신분들...정말 훌륭하신분들 입니다.
웨슬리에 관한 여러책들을 집필하신분
모든자녀분들을 목사 만드신분
전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지원하고, 보듬어 주시는
교회와 그 교회 담임자분.
고생들하시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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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개혁본부 (210.210.216.234)
2014-10-31 14:30:30
정회원 연수 를 비롯 여러곳에서 WCC 부산총회를 기점으로~
에큐메니칼 교육을 실시하자...이리 모 분과에서 얘기하네....

그 공해스러운 메니큐어는 왜 바르라고 하는건지~
안발라도 손발톱 번쩍번쩍 빛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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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개혁본부 (210.210.216.234)
2014-10-31 14:08:20
누구만 나와 인사하면 큰박수로 우리모두 축복해 주자...
이리 말 하는데...
그 축복은 주님외에... 인간들도 인간에게 축복할 수 있는건가요~?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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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하늘 (59.31.117.35)
2014-10-31 16:42:37
축복은 사람이 ; 사람이 사람에게 -"하나님 000에게 복을 주세요" 라고 축복함
복은 하나님이 ; 하나님이 사람에게 - "내가 너에게 장수의 복을 주노라" 라고 복을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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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
개혁본부 (210.210.216.234)
2014-10-31 12:33:53
참! "안 봉기 장로님~"

총회 초반에 나오셔서 감리교 실행에 따른 본부차원의 보고를 하는데,
전씨가 그 충청연회 건은 뒤 시간에 해라~ 고 하니 장로님은 그것은 충청연회의 것이 아니고 "본부차원" 이라고 설명을 드리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뒷 분과시간에 하라고 하여, 아펜젤라 선교사님에 대한 얘기 하시다가 대강 마무리 하고 들어가셨는데... 결국 뒤에 그 보고
다시 하셨나요~?
다른분이 아펜젤라 선교사님 얘기하든데...
그 시간이 분과보고 하는 시간이 아니었나요~?

못하셨다면 대단히 유감입니다.
장로님이 어디 지방인지도 즉시 아는 사람이라면, 전부터 감리교사태 의 맥을 같이 하여야 장로님의 전력을 알텐데....

개인적으로 저는 그 장면 참 못마땅 하였습니다.
제가 장로님 추후보고를 못본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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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
개혁본부 (210.210.216.234)
2014-10-31 12:05:38
마지막 찬송을 드립니다.
찬송 전 전씨께서 축도를 부탁하는데,21대 감독회장을 하신 김 **감독님
나오셔서 축도해 주시겠습니다.

원래 전직감독이나 감독회장은 "목싸"로 부르거나, 전직 감독회장...
이러한 호칭을 하기로 하지 않았나~?

전 : 이것으로 31회총회와 감독 이취임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얼굴에 확~ 무엇인가 희열같은것이 올라오면서~ "우리모두 감사찬송박수를 올립시다." 라고 맺음말을....

감사찬송이라 했으면 찬송한번 시원하게 하든지...
감독회장 이라는 사람이 박수 치면 그것도 찬송 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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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
보다보다 (198.160.139.1)
2014-10-31 23:29:00
개혁본부님은...
너무 한쪽으로 편향된 주관으로 모든것을 바라보시는 분이라 답글을 유심히 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할말은 해야 겠습니다.
감독회장을 지낸이는 은퇴후에는 감독으로 부르는 것이 개정안입니다.

그리고 현 감독회장에 대해 인정하지 않으시는 것은 이해합니다. (물론 지극히 성숙하지 못한 입장이라 생각됩니다만)
감독회장이 찬송을 하지 못하고 박수만 치는것 까지 딴지를 거는군요.
감기가 걸려 찬송을 하기가 어려운 상태 조차도 헤아려주지 못하는 아량을 탓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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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
개혁본부 (210.210.216.234)
2014-10-31 11:35:07
감독회장 1명 선거 비용 5천만원 + α
연회감독 10명 선거비용 각각 1천만원씩 + α
도합 얼마인가....

합법적인 감독이라고 전씨가 굳이 강조 하면서 취임들을 하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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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8
세상살이 (180.228.119.40)
2014-11-03 15:59:40
감독 임기를 마쳤으면 그냥 목사로 호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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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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