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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년 10월 24일 (금) 03:04:03
최종편집 : 2014년 10월 24일 (금) 03:19:51 [조회수 : 3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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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총회 일정표
〔주제 : 오늘의 혁신 내일의 희망 (렘29:11)〕
제 1 일 2014년 10월 30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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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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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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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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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차 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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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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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 및 성찬식 (찬양 : 광림교회 찬양대)
김영헌, 임준택, 고신일, 박계화, 이정원
이 철, 안병수, 한양수, 봉명종, 석준복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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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재 감독회장
연회 감독
보좌 감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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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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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00
3:00
4:30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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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 및 조직
1) 서기 선택(정․부서기)
2) 회원 점명
3) 개회 선언
4) 회원석 결정
5) 순서 채택
6) 공천위원회 보고
감독회장 말씀
회무처리 (I)
1) 내빈 소개
2) 본부 보고, 자치단체 보고, 기관 보고
3) 감사 보고
분과위원회 소집(조직, 정책 및 사업토의)
정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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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재 감독회장
위원장
전용재 감독회장
전용재 감독회장
위원장
소집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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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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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일 2014년 10월 3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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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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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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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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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차 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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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30
10:00
11:0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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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도회
회무처리(II)
1) 기관장 인준
2) 분과위원회 보고 및 결의
감독이․취임식(찬양 : 여선교회 합창단)
정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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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재 감독회장
분과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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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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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00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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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회
회무처리(III)
1) 회의록 채택(회의록 검사위원회)
2) 본부 감사위원회 조직
3) 입법의회 회원 선출
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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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재 감독회장
각 연회별
전용재 감독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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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뉴스에서는 이번 정기총회를 생중계하지 않습니다. 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감리회 홈페이지에서 총회 실황을 시청할 수 있다고 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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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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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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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대를 바꿔야 한다 |
어느연회나 마찬가지이지만, 늙어죽을때까지(70세이지만) 20여년이상을 총대로 가는 사람도 있다.
지금의 감리교법대로 하면 총회와 교단은 개혁할수가 없다.
총대 자체를 바꿀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3회이상 이라도 총대대표를 할수 없도록 해야 한다.
일자리도 없는 장로들이나 정치목사들이 저 자리에 가고 싶어서 또는 각국 위원되고 싶어서 로비하고 정치적 야합하는 것을 보고 있을려니 참 감리교회 더럽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풍토에서는 진짜 예수님이 오셔도 아무리 개혁적인 감독회장이 나서고, 감독이 나와도 변화가 어렵다.
총대제도를 바꿔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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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본부
(210.210.21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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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마음이 너무 아프다~~~
강건너 모처에서 높은곳에 올라가 그 누구가 말하는것이 왜?
돼지 한마리가 꿀꿀대는 느낌으로 닥아오는지...마음아프다.
회개는 전혀 없더군...
설마 그동안 속상하다고 술은 많이 안마셨겠지...
얼굴이 색까진것 같아서...
술 마이 마시면 간이 나빠지고 얼굴이 까메지거든...
높은곳의 사람이니 그렇지 않았을거라 믿고.
감리교본부 사이트 아주 업그레이드를 시기적절하게 하면서 생중계는
그냥 개최교회 영상을 빌어하고... 당당은 못하고?
그 사이트 만들면서 또 엄청난 돈, 코뭍은 헌금 지출 했겠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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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참
(183.99.88.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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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널널하고 엉성한 총회를 이틀씩이나 해야하나 물론 멀리서 참석하는 분들의 애로가 있겠지만 오전에 사무처리하고 오후에 감독 이취임, 하루면 족할텐데, 연회나 총회나 나아가 지방회도 의미없는 시간으로 외면받기 시작하면 쓸모없는 시간일텐데. 돈만 쓰고, 지방회에서 감리사 뽑고, 연회에서 감독뽑는 선거라도 있어야 조금 관심이 있을텐데, 지방회, 연회, 그리고 총회의 관심과 의미를 다시 고민해야 할때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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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
(101.109.2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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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대 구성 개혁 해야 한다. |
목회자
정회원 된지 1년 - 10년에서 25 %
정회원 된지 11년 - 20년에서 25 %
정회원 된지 21년 - 30년에서 25%
정회원 된지 30년 이상에서 25%
평신도
남선교회 25%
여선교회 30% 혹은 35%
청장년회 25% 혹은 20%
청 년 회 20%
잉여집단 장로회는...아이고 의미없다.
사회에서 해야할 일이 많은 장로들은 이런 회의에 절대 오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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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본부
(210.210.21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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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감리교사태" 는 아직 마무리 되지 아니하였다.
"감독회장"? 하나님이 인정해 주신다냐?
감독회장! 이라고 명함에 새겨다니는 사람아~ 기도해 봤니?
결국 그 핵꾜출신들의 본부 잔치로 계속 진행 되는거니?
난 기도해보니 주님이 물으시든데~
감리교를 떠나서 주님의 일을 똑바로 하려거든
다~ 내려 놓으라~ 그대는~
그 핵꾜 출신들의 본부 임직들을~
그리고 고요한 새벽에 기도하라!
주님은 반드시 "답"을 주실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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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킴
(58.235.4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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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본부로 글쓰시는분 떴떴이 실명을 가르처주실수 없는지요 |
기도응답 내용을 자세히 듣고싶네요
이제그만하십시다
누구를위하여 종을울리려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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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본부
(210.210.218.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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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실명~ 관심있으신 분들은 다들 아십니다.
모르신다면 이 감리교사태의 그 소용돌이속을 같이하지 않으셨던분이라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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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싶지 않음
(1.254.93.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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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수준이... |
| 이름밝히지 마세요. 당신 이름 알고 싶지도 않지만, 정말 더러운 글쓰기에 이름까지 알면 더 하루가 괴로울 것 같으오. 그리고 당신이름 지어준 부모에게도 욕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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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본부
(210.210.218.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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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신은 참 쌰가지가 없으시네~^^ 단순댓글에 지나가듯이 쓰면서 남의 보모까지 들먹이는 즉 양아치들이 흔히 분위기 조장할때 사용하는...
꼭! 오늘 주님께 회개 하세요 이~^^
지금 당신의 그 댓구~
그게 참...속좁고 답답하게 생각되는것은 왜일까요~?
ㅋㅋㅋ 그리고 더러운 글 이라...
미친개들 에게 월월월, 쮸쮸쮸 한다고 앙증맞게 다가 오나요~?
진정 감리교회를 사랑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면 곰곰히
현 본부체제(예를 들어 역대감독회장, 현 중요직책, 임원들의 출신학교 분포도 등을 조사해 보세요)를 잘 연구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이 목원대학교 출신분이 엄청난 표차이로 감독회장이 되었을때
어떤 더러운일들을 진행시켜, 감리교사태를 "발발" 시켰는지 제대로 역사
공부를 좀 하시고 제 발언에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자기네 학교측들이 이젠 다시 패권을 잡으니 다~ 지난일로 지나가자고?
그마저 돈선거, 돈 따먹기가 판을 치는 그 현실을 쉬쉬하고 가자는, 즉!
회개는 거녕~ "다 지난일 앞으로나 잘 합시다!" 를 외치자고요! 에라이!!!
더 중요한것은 "감리교사태는 아직 "진행형" 이다 라는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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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봉성도
(122.101.2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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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가 아주 깔끔하십니다. |
다른분들의 지나가는 얘기에 반응할것 없습니다.
자기들이 찔려서 그러는것이니....
현 상황을 보시는 수준이 아주 고수다우시고 예리하십니다.
08년도 감독회장 사태때 왜 더 밀어붙이지 못하고 적당히 타협을 했는지
아직도 그때가 제일 아쉽습니다.
그리고 목원쪽이 감신을 넘어설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듯합니다.
서울연회 보십시요.
거진 몰표잖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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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본부
(210.210.21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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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는 감독회장 선거 전 부터 자기 사이트를 만들어 들어가봤는데...
우리나라 현재 집권당의 색감, 윤곽 등이 비슷하여 그 게시판에다도
"벤치마킹" 하냐고 했었는디~
이젠 아예 전체적으로 감독회장의 빛을 발 하기 위하여 정치적인 수법까지도 정치인들을 벤치마킹하고 있는듯 합니다.
행상, 행사,....무슨 하디...다 각교화에서 올라온 코뭍은 헌금을 쓰는
그 행사들...울고싶을뿐 입니다. 엄청 아까워서요~
뒤집어야 합니다.
누가 총대를 메고 달려들어가더라도, 남은것은 "어게인 광화문접수"일
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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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투를 보니
(198.160.1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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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통보수 |
이시군요... 자기말만 맞다고 왈왈 대는...
개혁이라는 가면에 자신을 숨기지 마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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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본부
(210.210.2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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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에 아무리 제가 싫으셔도...
맞지도 않는 보수니, 진보이니 하는 글을 들이대다니...
참 무지하기 그지 없씀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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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봉성도
(122.101.2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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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 관대하게 누군 엄격하게 |
전용재 감독회장님의 지의에 대해서 사회법에서 인정을 해줬으니 이번
총회에서 확실하게 감독회장으로서의 지의권을 확보할수 있겠습니다.
이제 거칠것이 없겠네요.
예전에 김국도 감독회장 당시 그리들 물거품을 물고 반대를 해대더니
냄새가 물씬 나는 뇌물과 댓가성 식사 대접이 그냥 증거 불충분으로
흐지부지 그냥 흘러가버리니.....
그럼 그당시 물거품을 물고 반대하시던 분들은 더 이상 정의의 사자나
사도들이 아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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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봉성도
(122.101.20.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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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중 지의를 지위로 수정합니다.
한글이 약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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