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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과 이순신을 좋아하는 사람들
이계선  |  628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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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년 09월 03일 (수) 02:00:49
최종편집 : 2014년 09월 05일 (금) 00:55:51 [조회수 : 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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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서경덕 토정이지함 병해대사갓바치 기생황진이 천하장사임꺽정이 팔도유람을 즐기고 있었다. 평택을 거처 아산길목을 지나고 있는데 마침 어린애들이 길바닥에서 전쟁놀이를 하고 있었다. 돌멩이로 쌓은 장난감 성(城) 앞에서 목검을 휘두르는 꼬마 대장의 모습이 그럴 듯 했다.

“얘야. 어른들이 지나가시니 장난 그만하고 길을 비켜드려야지?”

그러자 꼬마대장의 입에서 불호령이 떨어졌다.

“사람이 성을 비켜가야지 성이 사람을 비켜가라니! 여봐라, 저런 무엄한 놈들을 당장 목 베거라”

임꺽정이 떡두꺼비같은 손으로 꼬마대장을 덥석 붙잡아 어깨 위에 올려놓았다.

“아무리 철없는 어린애라도 그렇지, 이 녀석아, 이분들이 누구신줄 아느냐?”

그리고 마당발로 장난감 성을 걷어차 버리려고 했다. 그때 화담이 말렸다.

“그냥 두게. 대장님 말씀이 맞아. 사람이 성을 피해가야지 성이 사람을 피해 가는 법은 없거든. 그런데 얘야, 네 이름이 뭐냐?”

“이자 순자 신자 이순신 이예요”

이번에는 토정이 중얼거렸다.

“이순신! 음, 저 애는 장차 조선을 구할 훌륭한 장수가 되겠구나”

이순신은 어릴 때부터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그래서 이순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내가 이순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된 건 순전히 일본 사람들 때문이다. 60년대초 김진규가 주연한 영화 “성웅 이순신”을 보고도 나는 이순신을 좋아하지 않았다. 독재자 박정희의 영웅 만들기로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본인이 쓴 역사소설 “덕천가강”을 읽고 생각이 달라졌다. 일본작가도 이순신을 위대하게 묘사하다니! 충격 이었다.

임진왜란에서 이순신과 목숨건 싸움(乾坤一擲)을 벌렸던 일본 수군대장 와키자카는 열열한 이순신 팬이 됐다. 이순신이 난중일기를 쓰듯 와키자카도 매일 군중일기를 썼다. 와키자카의 일기에는 이순신의 함대를 침몰시키려는 전략일지가 가득했다. 그런데 전략일지 사이사이에는 이순신을 흠모하는 글들을 몰래 채워놓곤 했다. 와키자카가 얼마나 이순신을 좋아했으면, 400년이 지난 지금 와키자카의 후손들은 해마다 충무공의 탄신일인 4월이면 현해탄을 건너와 현충사를 참배한다.

놀라운 건 중국과 일본의 이순신 연구다. 이순신을 좋아하는 중국학자 5명 일본학자 7명이 8년에 걸쳐 (1990-1998) “아세아 역사를 바꾼 이순신” 32권을 펴냈다.

“이순신은 누구인가?”(5권) “일본 장수가 본 이순신”(2권) ”명나라 장수가 본 이순신“(1권) ”임진란 당시의 3국“(10권) ”이순신과 임진란“(5권) ”도요토미 대 이순신“(2권) 역사적 내용을 다룬 25권말고 역사적 근거로 가설을 붙혀 7권을 더 펴냈다. 그래서 32권이다.

이순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증언은 신앙고백처럼 경건하다. 명의 제독 진린은 명나라 황제 신종에게 이순신의 구명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낸다.

“황제 폐하! 이순신을 살려주소서. 이순신은 단 한번도 패한 적이 없는 명장입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면 조선왕과 대신들은 저를 시기하여 죽일 것입니다....이순신을 명나라로 불러 대장군을 삼으신다면 그는 반드시 청나라를 궤멸하고 명나라를 구할 것입니다”

일본학자 아리모토는 이순신을 십자가를 진 예수에 비유했다.

“세계의 전쟁영웅들은 피로 만들어졌습니다. 알렉산더, 시저, 징키스,칸 나폴레옹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이순신은 달랐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피로 혁명을 일으키기보다 바로 십자가를 선택하셔서 그걸 홀로 지고 가셨습니다. 2천년전의 한 청년이 그랬듯이....그래서 그분은 영웅(英雄)이 아니라 성웅(聖雄)입니다”

전쟁에서 한번 지는 건 '병가의 상사(兵家之常事)'라고 했다. 천하의 제갈공명도 전쟁천재 알렉산더도 패한 때가 있었다. 그러나 이순신은 단 한번도 패한 적이 없다. 23전 23승! 이순신은 전승무패다. 마지막 노량전투에서는 죽어서도 이겼다.

나는 이순신을 좋아하다가 임진왜란의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됐다. 임진전투로 망한건 조선이 아니라 일본과 명이라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임진왜란으로 국력이 쇠진하자 풍신수길이 죽고 덕천가강이 나라를 빼앗는다. 중국에서는 누루하치가 조선전선 참전으로 힘을 잃은 명(明)을 누르고 청(淸)을 세운다. 조선은 건재하다. 7년 전쟁의 최후의 승자가 된 것이다.

 

 

   
 

“뉴욕 후러싱에서 이순신영화 ‘명량’을 상연한데요. 한국에서는 1400만명이 관람했대요. 박근혜 대통령도 봤구요. 토요일에 우리식구 모두 가보자구요”

자녀들과 함께 명량을 관람했다. 한국판“십계“라는 생각이 들었다. 출애급은 했지만 애급의 기마병이 추격해온다. 앞에는 홍해의 성난파도가 죽음처럼 덮쳐온다. 진퇴양난에선 모세는 믿음과 용기로 지팡이를 높이 쳐들었다. 그러자 바다가 갈라지고 홍해를 건넌다. 대신 뒤따라오던 애급군대는 물에 수장되어 몰살당한다.

이순신이 그랬다. 12척의 배로 300척과 싸워야 했다. 울돌목의 거센 물살은 함선을 집어 삼킬듯이 소용돌이쳤다. 이순신은 두려움에 떠는 장병들과 백성들에게 용기를 심어준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수 있다면 저 울돌목의 소용돌이 물살은 왜군함선을 집어사키고 우리를 도울것이다. 죽고저 할 때 일기당천의 용기가 생기게 마련이다. 나를 따라 죽으러 나가자!”

이순신은 총알이 빗발치듯 날라오는 대장선의 지휘대에 올라 진두지휘를 한다. 친히 칼을 빼들고 백병전을 이끈다. 바다가 뒤집히고 천지가 흔들리는 격전 끝에 울돌목(명량)의 소용돌이 물살에 휘말린 왜선들은 그대로 가라앉아 몰살당한다. 명량대첩이 승리로 끝나자 이순신은 장병들의 손을 잡고 운다. 언덕에서 전쟁을 독려하던 백성들도 운다. 관객들도 울었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12척의 낡은 배로는 중과부적이었다. 그러나 이순신은 대장선에 올라 총탄을 피하지 않고 앞장서서 진두지휘로 침몰해가는 조국을 구해냈다. 지도자가 저런 자세를 보일때 울돌목의 거센물살이 돕고 백성들이 따른다. 그런데 세월호가 침몰해가는 7시간동안 한국대통령은 어디서 무얼하고 있었을까? 김기춘비서실장 말로는 근무시간이라서 청와대경내에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밝히지 못하는걸 보면 말 못할 사연이 숨어 있었나보다. 오죽 화가 난 민심이 세월호특별법을 만들어 진상조사를 하자고 할까?”

되지도 않는 진상조사 보다는 대통령이 한번 더 “명량“을 봤으면 좋겠다. 그러면 우리대통령도 이순신의 리더십 을 배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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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암 (72.205.29.103)
2014-09-03 21:26:20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저도 이순신 영화 봐야겠군요.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예수님도, 이순신 장군도 정치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글은 저렇게 생각하고 계시는 분도 있구나 하고
읽으면 마음이 편할 텐 데...
글마다 시비를 거는 댓글들을 읽으며
신의 창조 섭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독재적 사고에
피곤할 때가 많습니다.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다양성 속에서 조화를 이루게 하시는
신의 우주 창조원리입니다.
하나님은 정치적으로 독재적이 아니라
민주적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부여 한
가장 큰 선물이 자유의지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기독교인 저도
평등을 추구하는 공산주의나 경제성장을 지상목표 하는
일인 독재체제보다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더 선호합니다.

진보와 보수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적인 기호와 견해의 차이라는 것이
체험에서 얻는 내 믿음입니다.
그 견해는
음지가 양지가 되고, 양지가 음지가 되는 것처럼
자신의 처지와 입장에 따라서 극에서 극으로
수시로 변하더군요.

특히 정치인들의 정치적 논리는
자신의 권력과 이익을 합리화시키는
매춘행위와 같은 것이지요.
일정한 원칙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순신 장군은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무지한 댓글이 없어서 천만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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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등촌 (98.14.37.141)
2014-09-03 20:55:30
개혁본부 이사야 아모스 히스기아 포이맨 이사람...모두 좋은 분들입니다. 찬반이 있어야 민주주의가 건강하고 아름답습니다.
멀리 미국에서 보면 조국이 아름다워요.
교황방문에 열광하는 국민들 모습도.
"1700만을 돌파했다는 "명량"소식도 아름답습니다.
저는 은퇴후에 티부이 스포츠중계를 즐겨봅니다.
삼성 현대 엘지 마크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뛰는 세계적인스타들이 모두 한국선수같다는 착각을 합니다. 즐거운 일이지요.
세상이 살기좋으냐구요?
거지도 부족함이 없는 나라가 미국이죠. 의식주 자동차는 보장해주니까요. 그런데 내가 행복을 즐기는 시간은 돌섬바닷가를 걸으면서 수평선을 넘어가고 있는 배들을 세는 거랍니다. 이런생각을 하지요.
"미국은 침몰하지 않은 세월호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구나!"
그러나 친구만나 마시고 놀러다니다 보면 한달을 열흘만 살고 남어지는 굶어야한답니다. 인간도처유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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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개혁본부 (210.210.218.194)
2014-09-03 10:15:01
아~ 너무 진지하고 감동적으로 이순신 장군의 전체를 헤아려 주셔서
아주 감명깊게 글을 보았습니다.
매번 목사님의 글을 대할떄 마다 참 신선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매번 꼭 글 끝에서 빠트리지 않는 그 "정치적인 색깔"은 참...
좋은 글 끝에 흉한 콧물을 풀어 놓는듯...항상 아쉽니다.

목사님 정도의 인생 이시면 이젠 다~ 초월하셔서 그저 가슴치는일도
넉넉히 바라보고 웃고 말아야 되는것 아닙니까~^^

주님 안에서 같은 형제자매들이 "정치적인 색깔"을 흉하게 들어내어
놓을때 가장 안탑갑고, 가슴 아프죠...주님의일도 그리들 신경 쓰고
있는지요~?

이글도 참 잘 읽었는데...끝에 또...보기 역겨운 가래침을 받으셨군요..

파킨슨 관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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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
이사야 (121.129.19.10)
2014-09-03 19:42:17
박그네와 마사오다까꼬....를
얼마나 사랑하면...이지경일까....온갖부정으로 당첨된 도난당한 권력...이땅에는 50중반 이후 개악본부가 너무만타..분별력도 없고
안주하기만 하려니 고인물이 썩는것과 무엇이 다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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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
개혁본부 (210.210.216.18)
2014-09-03 22:08:58
개혁본부만 보면 "경끼' 하는 이사야 왔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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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4
히스기야 (223.62.163.27)
2014-09-03 11:09:29
정치색깔을 드러낸게 흉하다면 님의 안티발언도 흉한게 됩니다. 종교인이 성치성향을 드러내는게 흠이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정치는 현실이고 종교인이 현실을 외면하고 살수는 없기때문이겠지요. 님은 그저 자신의 정치성향과 맞지 않는 글을 비난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반대의견은 얼마든지 피력할 수 있다고 보지만 역겨운 가래침 등의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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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개혁본부 (210.210.218.194)
2014-09-03 11:31:55
저의 정치성향을 굳이 밝히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현 정권 타도를 외치는 이들이 정권을 잡았었을 떄 한말들...
"대통령이 말하는데 국민이 그것도 안 믿어줘!" 라든가.
"정부가 결정한 일인데...국회에서 반대해!, 국민이 정부를 못믿어!

이런말을 한 작자들이 지금은 뭘하고 있습니까?

글 쓰신 목사님의 의견이 전보적이든, 보수적이든, 중도이든을 떠나서
참 좋은 글 이다....라고 감명깊게 읽는데, 꼭 마지막에 이러게 엉뚱한
곳으로 결말이 흘러가는 안타가움에서 한말 입니다.

참고로 저 노무현 대통령 찍었던 사람 입니다. 그래서 실망도 컸지만요.
그리고 저는 이제는 여당이든, 야당이든 정치적인 사름들의 말 잘 안믿습니다....제가 한때 국회 자주 드나들때 보면, 그들은 야당 여당 서로 아주
친합띠다. TV화면에서 보는것 처럼 그리 으르렁대지 않습니다.

요번에도 보세요~
자기네들(국회의원) 연금법, 돈가저가는법은 여당 야당 찬성으로 채 30분도 안걸려서 통과시키고...지금은 어떻합니까.

참 더러운 서로(여당, 야당)의 "연기"라고 볼수 밖에요.

그 더러운 색깔을, 이 좋은 글 끝에서 내뱉으면 그것은 가래침 보다도 더
더럽게 보여서 그리 표현 하였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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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
이사야 (121.129.19.10)
2014-09-03 19:45:53
허허허
구역질이 날뿐이다...이정도가 스스로 개혁 이라 자칭하니 이 나라가 이모양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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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1
개혁본부 (210.210.216.18)
2014-09-03 22:10:05
뭘~ 한번만 댓글달지 쫒아 다니면서...잉! 저밑에도 달았네~~~.허허허허
연금은 잘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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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4
히스기야 (223.62.169.7)
2014-09-03 12:23:46
굳이 밝히고 싶지 않다면서 잔뜩 밝히셨네요.^^
글쎄요..님의 정치적 성향이나 견해에 대해선 어찌됐던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이는데요 가래침 표현이 적절했나 싶은것 뿐입니다. 제가 님의 댓글에 가래침이나 뱉어주고 싶다는 표현으로 평가 하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안써도 되는 말을 해서 감정을 쟈극할 필요없다는 말을 하는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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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개혁본부 (210.210.218.194)
2014-09-03 13:22:15
제 글에서 제 정치 성향이 뚜렷히 드러난것으로 보신다면...
글쎄요 그렇게 보는 그 사람의 그짧은 시야를 어떻게 설득 시키겠습니까.
허허허허~

글은 글로서 서로를 깨우쳐 보는 것 입니다.
저도 그 외에 별다른 감정이나, 다른 뜻은 분명히 없습니다.

다만 이 목사님의 글을 평소 제가 참 상큼한 기분으로 잘 읽고 있는데...
간혹 ~^^ 이러실떄...가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더 애정이 가시는 분입니다.
고로 오늘은 마음먹고 좀 휘갈렸습니다.

단! 한가지 이 목사님이 그동안의목회 여정과 지금도 은퇴하셨지만 그
연장선상에 계시다고 생각했기에 더욱 제가 그러한 표현을 했는데...

그런게 아니고 위에 제가 말씀드린것 다 버리고, 위 프로필 다 버리고,
일반인 으로서의 글 이셨다면, 그로인하여 기분이 나쁘셨다면 용서하십시오

독자분들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점심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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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
등촌 (98.14.37.141)
2014-09-03 10:29:51
저는 진보자유주의자 이지만 정치는 현실이라서 국민의 뜻을 헤아려야 한다고 봅니다.제가 만약정치판에 뛰어든다면 임수경을 버리고 중도보수를 내세울겁니다. 한국 이스라엘 일본은 보수아니면 표가 안나오니까요. 누가 대통령이 돼도 한국은 잘나가고 있어요. 명량대첩에서 승리한 이순신이 120척을 끌고
미국 뉴욕ㅇ에 상륙했어요. 자랑스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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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
개혁본부 (210.210.218.194)
2014-09-03 10:44:05
어느누가 대통령을 해도 지금의 대한민국호를 100% 올곧게 세웠다고
칭찬들을 수 있을까요~"
지난 전전 정권, 전전전 정권 10년 동안 현실적인 국민의부채, 수출, 외교 등에서 결과적으로 후퇴했다고 봅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누가 패권을 잡든 다~ 욕먹고, 다 인격말살되고 그러죠
....여기는 대한민국, 사람이 사는 세상 이니까요~

그 완벽하지 않은 정치권에 왜? 자꾸들 기독교인들이(보수/진보) 나서는지
그 힘들은 나라가 외부로 부터 어려움을 당했을때, 마치 이순신 처럼 그런때 발휘해야 하는 겁니다.

나라를 위하여 그저 기도하고, 걱정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것이 좋지요.
이제 은퇴를 하셨으니...좀 소신것 자유스러우신 부분도 있으시겠지만,
인생의 후배들이 볼때에는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저 가끔 신선함으로 한번씩 웃어주시면 그게더 효과적 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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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
이사야 (121.129.19.10)
2014-09-03 19:52:28
껄 껄 껄
그 완벽하지 않은 정치권에 왜? 자꾸들 기독교인들이(보수/진보) 나서는지

그냥 나둬....뭔짖을 하건 가만이만 있어....그러다 죽어.죽어 죽어
내부 가 썩어가는데 이순신 님이 썩은 자신의 모습으로 그리 할수없었느니라...........뭘좀 제대로 알고 말좀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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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2
태화산 (218.155.76.95)
2014-09-03 11:19:33
그네는 그넷줄로!
개혁본부님,
예수께서도 당신 말처럼,바보같이 십자가 지지말고
'나라를 위하여 그저 기도하고, 걱정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것'이
좋겠군 그래.
지혜로우신 이 계선 선배님의 말씀 좀 들을 줄 아는 귀를 가져보시오.
그나저나 님은 뭐를 개혁하시겠다는거요?
진정한 개혁이란,
암탉은 닭장(차)으로!
기추니는 오랏줄로!
그네는 그넷줄로!
아시겠오?
그리고 이것이 예수의 뜻이고, 개혁이요 하늘나라 운동인게요!
저는 이목사님 말씀에 120% 적극찬성하는 사람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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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
개혁본부 (210.210.218.194)
2014-09-03 11:33:49
꼭! 진보가 개혁은 아니잖쏘~!!! ^^

좀 넓은 새상으로 나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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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
이사람 (121.129.19.10)
2014-09-03 19:56:07
기회주의자 거나
양면 속 속에서 브레이크 없이 달리는자 ㅡ아닌가
보수 상꼴통까지는 아니지만............차라리 상꼴통이낳은데
영악한 지혜로움이 그대를 망칠것이다.왜나고....다 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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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
포이멘 (183.109.98.143)
2014-09-03 09:10:28
.
박근혜님이 꼭 명량을 다시 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에게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용서를 빌었으면 합니다.

또한 자신의 눈물이 악어의 눈물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수사권과 기소권이 담긴 세월호특별법을 대통령령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그때 세월호 유가족들의 용서가 시작될 것입니다.


그러면 박근혜님은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한 획을 그을 것이며

세계의 민주화에 당신의 이름이 기억될 것입니다. 위대한 대통령으로...
.
리플달기
4 8
이사야 (121.129.19.10)
2014-09-03 20:02:38
바그네 는
그영화 봐도 절때 못깨닫습니다 99%확신 감동은 받겠지요.일본 군함이 작살날때 ....... 오정현이나 김삼환이가 못깨닫듯이 그인간이 그인간 입니다.........기대 접으시고 청화대를 떠날때까지 통성으로 기도 합시다.....포이맨 님...태화산 님..히스기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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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


등촌 이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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