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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보궐 대표회장은 여의도(순)교회 이영훈 목사?‘사의’ 발표 하루만인 13일 후보등록 마쳐… 예정된 수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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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년 08월 14일 (목) 01:35:18
최종편집 : 2014년 08월 14일 (목) 16:26:59 [조회수 : 2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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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훈 목사 |
기하성여의도순복음 총회장인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홍재철 대표회장이 퇴진을 선언한 지 하루 만인, 13일 오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보궐선거 후보에 등록했다.
이 목사 측은 13일 오후 5시 경 대표회장 후보 등록을 위한 발전기금 1억 원을 은행 입금시킨 후, 오후 6시 좀 넘어서 3명의 대리인이 한기총 사무실을 방문 후보등록을 마쳤다.
홍재철 목사가 사임 의사를 밝히기 이전부터 나돌던 두 사람 사이의 사전 합의설이 사실로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16일 마감을 앞둔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1억 원이라는 발전부담금을 준비해서 후보등록을 마칠 인물은 더 이상 없을 것으로 보여, 이영훈 목사가 홍재철 목사 잔여 임기를 메울 후임 대표회장에 오를 것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홍 목사의 속마음은 무엇이었는지, 이 목사의 수락 배경은 무엇이었는지 등에 교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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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121.129.18.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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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쯤 기대는 하겠지만 |
| 큰 기대는 안한다..........이영훈 목사가 일단 조용기 먹사보다는 현제 깨끝하니까...과연 죽기를 각오 할까....이영훈 목사가 그동안 조용기 눈치 보느라 말못했지만....한기총이 제값을 할수있고 순복음교회가 제값을 하기위해서는...죽기를 각오하여 이땅에 기독교를 살려내야 한다.....그리하면 진실한 춥복이 임할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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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
(101.109.32.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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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잉여조직일 뿐이다. |
그 누가 하든 한기총은 없어져야할 잉여단체에 불과하다.
그들은 맘몸을 섬기며 기득권을 유지하며 쑤레기 정치적인 조직에 불과하다.
저들에게는 기독교적 사랑과 배려와 이해는 없다.
자신들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을 그저 빨갱이로 몰아세우는 꼴통조직에 불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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