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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선관위
(223.62.18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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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위원회와 달리 선관위는 시비를 많이 겪는 단체입니다. 진영논리나 집단이기주의에 쉽게 빠지는 경향도 있어서 그 어느 위원회보다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시자 역할을 대신하는 기자들을 내보내어 스스로 의혹을 만들어낸 선관위의 처사는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시대를 역행하는 구시대적 발상에 그저 어이가 없습니다. 시행세칙도 만들지 않겠다 했다는데 산으로 갈지 바다로 갈지 걱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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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보우
(119.192.8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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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 성도의 눈과 귀를 막은 선관위 |
기록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다니엘 5장)
이제 감독선거제도 존치문제를 본격적으로 이슈화하고 기사 때릴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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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식
(211.217.20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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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일남 목사가 선관위위원장? |
| 강일남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총특재 판결 무효확인 소송이 1심에서 승소하였으나 아직 항소 진행 중이고 판결이 확정되지 않았음으로 총특재의 정직 1년 판결이 9월 초까지는 유효한데, 선관위 개판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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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봉성도
(122.101.20.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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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적인 하자가 있는 분이 선관위원장! |
만에 하나라도 패소할경우 또한 총특재의 선고가 유효하다는 판결을 받을경우
법적인 시비에 휘말릴 가능서이 많은데 왜 하필이면 그런인물을 선관위원장
으로 내정을 했는지 한번 생각해볼문제같군요.
아무튼 바람잘날 없는 선관위입니다.
그런데 왜 비공개로 회의를 진행했을까요!
자기들도 뭔가 정당하지 못한부분이 있었기때문에 이렇게 비공개로 회의를
진행하지 않았겠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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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223.62.16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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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라고 보냈더니 완장차고 주인행세하는 선관위.
우리끼리 알아서 할테니 아무도 간섭말라는 선관위.
목사나 장로나 수준이 안되는데 무슨 선한 것이 나올수 있겠습니까
우리 목사님 우리 형님 어떻게 당선시켜주지? 이 고민하고 있겠지요.
믿음을 못주니까 이런 상상의 책임도 당신들 몫입니다.
왜 공개를 안합니까
이전 선관위도 그짓하다가 망신당한거 모르십니까?
그럴수록 당신들이 장난칠지도 모른다는 의혹만 깊어갈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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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스
(113.10.35.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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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할 수 없는 무엇이 있다면?
알아서 좋을것이 없다면?
정상이 아닌듯 하네요.
부끄러운 일인가봐요.
또 음모를 꾸미는것 같네요.
죄 지으면 사망을 낳는다고 하는데.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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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121.129.18.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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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짖을 하려고 |
| 청아대 하고 비슷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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