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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자기 은사의 일을 하므로 신앙이 돈독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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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5월 25일 (목) 00:00:00 [조회수 : 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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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몇일간 한국마약단절운동을 하시는 목사와 여선교사님의 활동을 하시는 일터에 다녀왔습니다.
두 분은 자신들도 과거에 마약에 깊이 빠졌으며 여선교사님은 미국의 국제 마약밀매단의 보스에게 빠져서 마약의 제조 까지에 이르는 수천 수조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거물급으로 활동하다가, 결국은 40년 형을 받고 교도소에서 주를 알게 되어 하느님의 은혜로 우리 정부가 그녀를 교도소에서 빼내어 온 것입니다.
이 두분의 한결같은 공통점은 자신들이 마약단절운동을 하지 않으면 또 다시 자신들도 마약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나약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스스로 마약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마약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마약에 정면 도전을 하므로 이길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리스도인 우리 모두에게는 한결 같은 은사가 다 있습니다.
그 은사를 복음전용을 위하여 활동을 할 때 우리는 이기는 신앙의 승리가 보장 됩니다.
은사를 묻어 두고 게으름에 빠지는 사탄의 유혹을 거절해야 합니다.
저는 인터넷을 통하여 교회를 섬기는 은사가 임한 지금에 이 일에 전념을 합니다.
누가 무어라고 하여도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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