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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협 창립26주년 "나눔으로 함께 일구는 희망세상!"5월24일 여성평회의집 뜰에서, 한국여신학자협의회(부설 기독교여성상담소) 주최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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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5월 24일 (수) 00:00:00 [조회수 :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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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6주년을 맞은 여신협(사무총장 이순임)이 주최하는 기념행사들이 24일(수) 오전11시부터 5시까지 충정로 여성평화의 집 뜰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이 열렸다.

   
 
 

   
 
 
1부 기념에배는 신선, 안미영, 윤명선, 윤문자, 김명현, 문화령, 변주희, 최옥희, 이순임님들이 함께 준비한 열린 예배와 애찬식으로 드려졌으며 이색적인 말씀선포(*아래 별첨)가 있었으며 조화순목사가 축도하였다.

   
 
 
   
 
 
이어 모금행사를 위한 작은 음악회가 열렸고 여러가지 옷가지들과 음식들 등으로 준비된 나눔 장터와 전미란님의 사회와 홍보연님등의 노래로 진행된 회원 한마당은 그야말로 신나는 춤판의 계속이었다.   

   
 
 
   
 
 
   
 
 
여성신학의 정립과 확산을 통하여 여성의 존엄성 회복, 사회와 교회의 민주화, 이 땅의 정의, 평화, 환경보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80년 4월 20일 창립한 한국여신학자협의회는 이미 여러 많은 연구자료 등을 책으로 내었고 부설기관으로 여성상담소를 운영하여 고통받는 여성들의 대변자와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다.
   
 
▲ 한국여신학자협의회 이순임사무총장
 

여신협 창립26주년 기념예배 말씀 선포
      해설및 각색 윤명선, 문화령 구상, 해설 낭독 함인숙

"나눔으로 함께 일구는 희망세상!" 을 꿈꾸는 우리들이 사도행전에 나타난 공동생활의 모습을 보는 것은 참의미있는 일이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 한 뜻이 되었다고 한다. 예수께서 승천하시고 이 세상에서 그들과 같이 살지는 못했지만, 성령으로 그들은 예수와 코이노니아를 하면서 그들끼리도 함께 뭉치게 되었다.

그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소유를 공동으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들속에는 가난한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을 팔아서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썼기 때문이다.

이기심에 빠져서 자기자신이나 자기 가족밭에 모르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이런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

깊은 영성과 뜨거운 열정이 있으면 이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나눔과 섬김의 문화가 이 사회 구석구석까지 퍼질 수 있을 것이다.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사는 것을 체험한 사람들은 현실속에서 구체적으로 그 삶을 증거하는 것이다.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사랑한다면 자기 소유를 나누는 것은 자연스럽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처음교회와 사도들과 신도들처럼 코이노니아 하려고 모인 우리들!

"나눔으로 함께 일구는 희망세상"이 우리의 역사 속에서 구체적으로 현실화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이 횡하니 하늘로 올라가시니,
그와 함께 살던 사람들은 모두 기가 막혀 버렸는 다!
보혜사를 보내주겟다고 하였으니, 그것을 무지하게 기다린 끝에, 아 글씨!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속에 뜨거운 사랑이 맺혔으니 
이것이 복이 아닌감!
지커만 챙기던 사람들이 워떻게 변해 버렸는감?
압구정, 분당, 대전, 대구, 강원도에 있던 땅 팔아버렸어!
오소! 오소! 어서 오소! 
집없는 사람도, 옷이 모자라는 사람도, 먹을 것 없는 사람도, 공부하고픈 사람도, 어느 누구나 와도 좋소!
같이 살며 갈라 먹읍시다.
그래야 복받을겨.
요것이 바로 부활하신 예수가 바라던 일이요.
여자도 남자도, 높은 사람도 낮은 사람도 가르지 말고 의좋게 지내는 일,
바로 내가 해야할 일이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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