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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찬송가작가총연합회 신임조직 개편구두회 장로 . 박재훈 목사 명예회장 추대 대표회장 전희준 장로. 상임회장 이보철 목사. 신임이사장 이영훈 목사
이성원  |  prayerls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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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년 04월 30일 (수) 18:49:01
최종편집 : 2014년 04월 30일 (수) 19:28:09 [조회수 : 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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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훈 이사장의 설교

한국찬송가작가총연합회가 지난달 19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취임감사예배 및 신작찬송발표회를 가졌다. 이 날 한국교회 찬송의 선구자인 작곡가 구두회 장로(전 숙명여대음대 교수, 남산교회 원로장로)와 작곡가 박재훈 목사(전 한양대음대 교수, 토론토큰빛교회 초대담임, 원로목사)가 명예회장으로 추대되고, 신임 대표회장에 작사가 전희준 장로(전 기독대 교수, 신촌교회 원로장로), 상임회장에 작사, 작곡가 이보철 목사(전 감신대, 협성대 겸임교수, 한가람교회 담임목사)가 취임하고, 공동회장에 작사가 고환규 목사(디아코니아교회 목사), 작사가 김소엽 권사(전 호서대 교수, 신촌교회 권사), 작사가 박재천 목사(문인교회 목사), 작곡가 김성균 장로(전 숭의여대 교수, 신안교회 장로), 작곡가 박정선 장로(전 한양대음대 교수, 서울교회 장로), 작곡가 이동훈 집사(전 한양대음대 교수, 주님의교회 안수집사)가 취임하였다.

또한 신임 이사장에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신임이사에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담임), 김진두 목사(영등포중앙교회 담임), 김택청 장로(샤론치과 원장), 박원호 목사(주님의교회 담임), 안준배 목사(기독교문화예술원 원장), 유우근 장로(경남 윈스텍 대표), 유준호 목사(원주문막교회 담임), 윤석헌 장로(아세아태평양경제문화연구소 소장), 이기균 집사(경성대예대 교수), 이기우 목사(감람교회 담임, 이화학원 재단이사장), 이영자 전도사(서울대간호대 교수), 최규창 장로(기독교신문 주필, 상무),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담임)가 취임하였다.

그 외에 교계 원로목사로 고문단, 현재 활동중인 각계 인사들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고, 젊은 작곡가들인 김용건 권사(체코부르노예술대 교수, 행복한교회 권사), 김용화 집사(감신대 합창교수, 대림교회 집사), 이철구 장로(한양대음대 교수, 성천교회 장로), 전낙표 집사(한일장신대 교수, 시온성교회 집사)로 부회장단을 구성하였다.

이 날 상임회장 이보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하여, 이사 유준호 목사의 기도와 공동회장 김소엽 권사의 성경봉독, 여의도순복음교회 호산나찬양대의 구두회, 박재훈 작곡의 신작찬송 찬양이 있은 후, 신임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주를 찬양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어서 공동회장 박재천목사의 헌금기도가 있은 후, 기립박수로 구두회 박재훈 명예회장 추대하였고, 9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음성으로 구두회 명예회장의 취임사가 있었다.

이어서 신임 회장단 취임 및 전희준 대표회장 인사말, 신임이사진 취임 및 이영훈 신임이사장의 인사가 있었다. 이어서 공동회장 고환규 목사의 축시 낭송 후, 한국초대교회의 살아계신 증언자 103세의 방지일 목사에 대하여 기립박수로 예를 표하였으며 축복기도로 행사를 마치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공동회장과 부회장들이 창작한 제1회 신작찬송 발표회가 열렸다. 모두 10곡이 발표되었는데, 원프로젝트 남성합창단(지휘/ 김성균), 감리교 사모. 목사 연합합창단(지휘/ 이보철), 여의도순복음교회호산나찬양대(지휘/ 정철수), 바리톤 김희권 교수, 소프라노 우수정 집사가 찬양하였다.

한국찬송가작가총연합회는 2008년에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구두회, 박재훈 전희준 등 교계 원로 찬송작가들이 모여 창립하고, 그 후 현역 찬송가 작사가와 작곡가들을 영입하여, 14회의 찬송가세미나와 ‘바른찬송가’ 5집(208곡)까지 발행하는 등 큰 활동을 해왔다.

출범 2기를 맞아 찬송작가들은 더욱 창작에 전념하고 이사들은 이를 적극 후원하여, 130여년 한국교회 역사의 중흥기에서, 우리의 말과 노래로 만든 한국찬송이 모든 교회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새로운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 상임회장 예배사회
   
▲ 구두회 명예회장
   
▲ 명예회장의 답사
   
   
   
▲ 회장단과 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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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112.166.176.81)
2014-05-02 12:18:48
왜 모이는가
현재 찬송가와 성경이 다시 나와 얼마나 성도들이
싫어하는지 아는가
답변이 있었으면 좋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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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
개혁본부 (210.210.216.199)
2014-05-01 10:19:38
찬송가의 역사는 종교개혁의 깃발을 높이 든 마틴루터의 "코랄"부터
시작 되었다.
다시말해서 교부(신부)들 만 성경과 주를 찬미하는 노래를사용할 당시 종교개혁이 이루어 지면서 마틴루터는 대중들이 같이 부를 대중찬송가의 "시동"을 걸었던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선교사들이 들어오면서 급히 보급된 영국과유럽 및 미국에서 사용하던 곡들(주님찬양곡/ 복음찬송 등)이 우리들의 입을 통해서 불려지면서 우리나라 찬송가의 역사는 막을 얼었고 급기야 교파를
초월한 오늘날의 찬송가들이 펼쳐지게 되었는데...

가장 최근에 편집된 찬송가는 그야말로 찬송가라고 명명하기에 낮뜨거운
곡들이 넘쳐나고 있다.
저작권과 저작 인접권의 혜택이 투명해 지면서 그 사용료는 자손대대로
먹고살고도 남는 유산이 되었다. 찬송가의 창작곡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수익에 해당된다.

더구나 미국과 FTA 가 체결 되면서 창작자가 사망한 시점부터(사후)
정확히 50년까지 그 저작권료는 가족들에게 지급되는데 이제는 70년으로 대폭 그 기간이 늘어났다

고로 차송가에 자기곡이 한곡 실릴경우 그 작품자는 자기살아 평생동안
작품료를 받고 자기 죽은 이후 70년까지 자손들에게 물려줄수있는
지상최대의 "유산"이 된셈이다.

이러다보니 지금의 찬송가에...찬송가학적으로, 신앙적으로 맞지않는
"가스펠, CCM" 등이 섞여있는 이유중의 하나도 바로 여기에 있다.

주님을 찬양 해야하는 곡이 찬송가 이고 소위 CCM 이나 가스펠은 인간을 향한 곡으로서 예배의 분위기 상승, 그로인한 신앙심의 독려, 간접적인 신앙의 권유/설득력 등이 목적 이다.

교회음악사적으로 분별해 보면 교회음악은 주님을 향한것과 인간을
향한것이 있는데... 찬송가에는 주님을 향한 곡들만 들어가야 된다.

인간을 향한 CCM, 가스펠 등은 따로 그런류의 책에 합류되어야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찬송가에 왜??? 가스펠, CCM 이 들어가
있는것일까? 저작권료?...각 교파들의 자기사람 작품심기?

찬송가에 합당하지 않는 곡들은 다~ 버려야 한다.
순수한 찬송가곡으로서 역할을 할수 있는 곡들로만 채워져야 한다.

그러길 기대하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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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나그네 (27.119.84.16)
2014-05-08 23:06:26
찬송가는 모든 나라가 대략 한세대인 30년전후로 찬송가를 개편한다. 1983년에 나온 통일찬송가 후속으로 2006년 12월에 현 찬송가가 발간되었다. 시기적으로는 맞으나 위에서 지적한대로 개편내용에 초교파 찬송가이다 보니 신 복음성가수록 강력히 요구해 수록한 문제, 가사의 신학적 표현 문제, 오래 불렸다는 이유로 외국 민요 국가 재수록 문제 등이 있다. 그러나 한국인 창작찬송이 17곡에서 128곡이나 수록되고 예전찬송 보완 등 찬송의 토착화의 큰걸음을 내디딘 점을 높이 평가해야 한다. 기존 찬송가엔 영미찬송이 85%가량되었으니 미국찬송가나 다름없었다. 참고로 미국찬송가는 미국인찬송이 80%이상이다. 한국교회가 130여년밖에 안되어 과도기라 할지라도 앞으로 더욱 우리 신앙고백이 담긴 한국찬송을 늘려 나가야 진정한 한국교회 찬송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우려되는 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교파연합이다보니 교파별로 안배해서 선곡해야 교파거부가 없으니... 또 심사후 수록에 탈락한 사람들의 불만으로 찬송가에 대한 비판여론 조성으로 인해 여러가지 잡음이 계속되는 것도 현실이다.
또 찬송가를 돈벌이로 생각하는 일부 출판사들의 사고도 문제이다.
저작권료에 대해 오해가 많은데, 찬송작가들이 찬송가에 수록되었어도 받은 것은 고작 작사 작곡료로 20만원이다. 몇년전 몇명은 소송을 걸어 저작료를 받아 냈으나,대부분의 작가들은 한국교회에 봉헌한 것이므로 저작권 저작료는 포기했다.그래서 모든 권한은 공회에 있고 수익금은 각 교단으로 분배해 선교비로 사용하게 되어 있는데, 잿밥에 눈 뒤집힌 자들이 잿밥 싸움한 것이 찬송가 공회 싸움이다. 일부에선 여의치 않으니까 또다시 찬송가를 만들어 출판이득을 챙기려 하였으나 실패했는데, 또다시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는 한국교회를 기만하고 찬송가와 작가들을 이용하여 돈벌이 대상으로 여기는 행위이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신 찬송가 발행후 10여년 사용하고 문제를 정리하여 개정증보판을 내는게 세계 모든나라 관례다. 조금더 사용해 보고 문제를 고치면 된다.
그리고 교파연합이다 보니 이쪽 저쪽에서 다 문제이다. 그러므로 다음 찬송가 발행은 차라리 미국이나 유럽처럼 교파별로 찬송가를 발행해야 할 것을 고려해봐야 할것이다.
일부 교파들의 잘못된 추천행태로 순수하지 못한 잘못된 수록도 있으나, 순수하게 찬송가 창작을 통해 진정한 한국교회를 세우려는 사명으로 알고 사는 찬송작가들이 있고 힘을 모아가고 있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아직 초대교회인 한국교회에 외국찬송으로 채워진 속에서, 한국적 신앙고백을 우리 가락과 장단에 담아, 우리 찬송을 만들려는 작가들의 몸부림이 있다는 사실을 조금은 알아주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역사는 기록하게 될 것이다. 한국찬송의 아버지 구두회 박재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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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회장의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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