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 > 신간 소개
[신간소개] 김기석의 기도 『내 영혼의 작은 흔들림』
당당뉴스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4년 04월 13일 (일) 00:35:33
최종편집 : 2014년 04월 24일 (목) 01:10:18 [조회수 : 911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삶이 참 막막할 때 기도할 용기를 준다.
CBS 김기석의 기도
『내 영혼의 작은 흔들림』

이해인 수녀, 권오서 이사장 추천

방송
CD수록, 올 컬러판, 11,000원, 신앙과지성사

홀로 혹은 공동기도에, 가정예배에, 대표기도에,
기도하며 성경을 묵상할 때 두루 유익한 책
친구와 이웃에게 참 좋은 선물
지은이 : 김기석
발행일 : 2014년 4월 20일
ISBN : 978-89-6907-028-9 03230
판형 : 130×195mm
면수 : 214쪽
가격 : 11,000원



<책소개>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가 CBS 기독교방송을 통해 4년간 방송했던 원고를 선별하여 엮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 이해인 수녀가 추천했다. 많은 사람들이 애청했던 방송이므로 방송의 감흥을 느끼며 이 책을 활용하도록 예쁜 미니 CD도 수록하였다.
현대인의 삶은 참 막막하다. 모든 것이 부질없다고 느껴질 때도 많이 있다. 이럴 때마다 기도할 용기를 주는 책이다. 예쁜 그림들이 명상의 폭을 넓게 만드는 올컬러판 인쇄로 친구와 이웃에게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좋은 기도와 묵상을 위한 참고서로도 충분하다.
“사랑의 좁은 길에서 넓은 마음으로 달려 가고자 최선을 다하는 김기석 목사의 진실함이 엿보인다.”(이해인 수녀)


일러두기

1. 이 책의 원고는 CBS 기독교방송에서 2010년부터 2014년 현재까지 주일 오전 9시 “교회 가는 길” 프로그램 중 ‘김기석 목사의 오늘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방송된 것을 선별하였습니다. (낭독 : 이명희 아나운서)

2. 수록된 그림들은 강원도 고성의 아름다운 한옥 교회인 오봉감리교회(담임 장석근 목사)에서 제공하였습니다. 오봉교회는 매주일 설교 주제에 맞추어 강단을 뜻 깊고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3. 첨부된 CD를 먼저 들으시고 그 감흥을 느끼시면서 기도문을 읽거나 활용하시면 은혜를 더하게 됩니다.

4. 이 책에 사용된 성경은 『새번역』과 New American Standard Bible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추천하며

사랑의 좁은 길에서 드린 기도
이해인 (수녀, 시인)

오래 생각하고 깊이 고민해서 정리되었을 김 목사님의 짧지만 풍성한 기도문들을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봅니다. 쓰기는 힘들어도 읽기는 쉬운 글이 좋은 글이라고 믿는데, 이러한 글은 아무나 쓰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주님을 향한 수직적인 기도와 이웃을 위한 수평적인 기도가 조화를 이루어 더 믿음이 가는 글, 찬미, 감사, 청원, 탄원, 참회의 어록들이 읽는 이들에게 공감을 주는 이유는 목사님의 기도가 비현실적이거나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며, 평범하고 담백한 표현 속에도 영성적인 깊이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노래하는 시인의 기도도 있고,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자의 기도도 있고, 우리의 무관심을 일깨우며 죄와 잘못을 대신 용서 청하는 예언자의 기도도 있고, 지상에서 충실히 살되 영원한 것을 앞당겨 갈망하는 순례자의 기도도 있고, 주변 사람을 섬세하게 챙기고 사랑하는 목회자의 기도도 있습니다.

사랑의 좁은 길을 넓은 마음으로 달려가고자 최선을 다하시는 목사님의 기도문을 우리 자신의 사계절의 기도, 일상의 기도로 바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 책을 읽는 여러 독자들과 함께 먼저 기뻐하고 감사하는 기도자로서 이 책을 널리 추천하고 싶습니다.


추천하며

기도는 삶입니다
권오서 (CBS 이사장, 목사)

김기석 목사님은 당대의 문필가입니다. 목사님은 문필가이전에 영적 순례자요 영성가이기도 합니다. 김기석 목사님의 글들을 읽노라면 어느 순간엔가 손에 사전을 들어야 할 정도로 풍부하고 깊은 어휘력에 감탄을 할 정도입니다. 그런 목사님께서 오랜 시간 묵상하며 한 편 한 편 써내려 간 기도문을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니 감사하고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한 편 한 편 기도문을 읽으며 평가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저 나도 이렇게 기도합니다, 아멘 소리가 절로 나오는 기도문은 심령의 깊은 곳을 만지고, 내 마음 깊은 곳의 하소연을 대신 표현해 주고, 글이 짧아 다 말할 수 없었던 나의 간절한 내심을 마음껏 펼쳐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서정적이면서도 현실의 감각을 잃지 않고, 구도자로서 모든 곳에 임재해 계신 주님을 발견하며, 성육신 하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성경 속에서만 아니라 현실 속에서 그리고 바로 내 삶 깊은 곳에서 끊임없이 이루어지며 반복되며, 그 삶으로 나를 표현해 가며 살기를 소망하는 기도자의 치열함이 배어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 기도문을 읽어내려 갈 누구든지 기도자가 되고, 영적 구도자가 되며, 살아가는 동안 단 한순간도 하나님을 놓치지 않고, 생각 속에 깊은 영혼 속에,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 책이 한국교회와 모든 교우들에게 기도의 영성을 새롭게 세워 가는 귀한 도구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기도문의 한 구절로 추천사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이 냉랭한 세상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는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 (중략) … 주님, 우리의 말과 행동이 진실하게 해 주십시오. 아멘

 

<김기석의 기도 이야기 중에서>

기도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상투어가 될 때 그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에 가 닿기 어렵다. 그리움조차 없이 발설되는 하나님의 이름, 진정한 참회 없는 죄책 고백, 욕망에만 충실한 청원이 넘친다. 문제는 우리가 무엇을 구해야 할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각자의 절실한 사정이 있지만 그 사정에 갇히면 안 된다. 기도의 지평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기도의 언어가 확장되어야 한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 기도를 배우는 것은 그 때문이다. 위대한 기도의 인물들이 구한 것과 오늘 우리가 구하는 것은 얼마나 다른가? 기도에 깊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기도의 방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기도문을 읽는 것도 한 방법이다. 시편이나 좋은 기도문을 반복하여 읽다 보면 우리가 정말 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하루하루 기도문을 적는 것도 아주 좋은 기도 훈련의 방법이 된다. 기도문은 우리가 하나님께 쓰는 편지다. 이 책에 나오는 기도는 바로 그런 마음으로 기록한 것들이다.

 

<저자소개>

김기석

   
지성을 통해 영성을 일구어 가는 지은이는 이른바 세속교회 영 성가다. 속되지만 속되지 않은 교회를 지향하며 이성을 통해 감성으로, 감성에서 영성으로 옮겨가는 걸음걸음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경계를 넘어서기 위해 함께 걷자며 차갑지만 따뜻한 손짓을 건네는 목회자다.

여기 수록된 김 목사의 기도문들은 오늘도 함께 할 도반을 찾아 예수와 함께 순례의 길을 걷자며 손 내밀고 있다. 그러므로 그의 기도는 하늘을 향한 기도이기 전에 아픔과 외로움으로 몸부림치 는 땅의 사람들을 위한 하늘의 위로다. 그의 신앙과 신학이 거기 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1997년부터 청파 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기자와 목사, 두 바보 이야기》, 《가시는 길을 따라 나서다》, 《길은 사람에게로 향한다》, 《삶이 메시지다》, 《오래된 새 길》, 《일상 순례자》, 《행복하십니까? 아니오, 감사합니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아씨시의 프란체스코》, 《예수 새로 보기》, 《예수의 비유 새롭게 듣기》, 《자비를 구하는 외침》 등이 있다.



차례

추천하며/사랑의 좁은길에서 드린 기도│이해인
추천하며/기도는 삶입니다│권오서
책머리에│김기석
나의 기도 이야기│김기석

1월
새 아침^새 빛의 주님/스알야숩/은총의 도래/무지개를 엮는 마음/생기 충만한 나날/하나님의 아픔/젊은이들을 위하여/그들의 얼굴/착한 빈손/진정한 평화/생기 충만함으로/우리에게도/슬픈 시대/사랑의 보금자리 그리워/산길을 걷다가

2월
평화의 씨앗/겨울 사랑/평안하냐?/바라봄/불참/햇빛과 잿빛/의연함/하나님의 걸작품/조화의 꽃밭/예언자들의 꿈/하늘 보며 삶을 보며/우리의 꿈조차/겸허함/증언

3월
아름다운 새 사람/사랑의 편지/도의의 시대/인생은 순례길/산을 바라보다가/시도 때도 없이/순례길 가는 동안/어디에 계십니까?/은총의 햇살 한 줌/샘물/아직 아닙니다/좋은 이웃/제자들/거룩한 아침/날개가 있다면/치욕도 절망도 아닌 좁은 문

4월
당신의 몸으로/먼 길/그 길/그런 사람/단비와 초목/그 음성/녹여 주소서/환호성/하늘 곡조/일/나비처럼/앞서 가신 길/그 손길로/있는 그대로

5월
섬기라 하셨건만/아이들 웃음소리/세파 속에서/농부의 분주한 손/그 사랑 덕분에/초록빛, 성령의 바람/울림/일어나, 일어나/마음의 풍랑/오직 주님뿐/우리 삶의 자리/새로운 걱정거리/갈등과 대립^부대끼며 살면서도

6월
꽃이 진 자리/얼마나 더 남았느냐?/6월이 오면/나무의 지혜/변화/절제의 열매/방황/참 사람의 모습/사랑, 신뢰, 일치/너 없이 나도 없다/그늘이 되어/가파른 시선/하늘 순례자/브니엘

7월
주님으로 인해/당신 사랑 안에서/지혜와 능력을 주소서/나무처럼/담쟁이처럼/빛이 있으라/위로/이웃/어둠과 슬픔/여름 성경학교/희망과 절망 사이/말씀과 말/정이 사라진 자리/삶의 무게

8월
생명의 존엄/손을 내밀어라/꽃향기로 새소리로/갈급한 심정/에스겔의 꿈/희년의 나팔/주님의 심정/욕망에 부푼 마음/무르익은 사람/주님의 생기/새 사람/바른 길로/은총의 햇살/그 길을 따라

9월
삶도 죽음도 온전히/겸허한 권면/명령과 수행^하나 됨/믿음의 자리/주님이 머무시는 곳/가을 같은 마음/밀과 가라지/순응/너그럽고 넉넉하게/생명의 리듬/계절의 질서/영원한 고향/우리보다

10월
하늘빛 고요함/삶의 몫/사랑의 사람/갈대의 노래/평화의 기운/하루를 살아도/황폐한 마음/옛 사람 새 사람/무상한 세월/참 좋다/떠날 때와 머물 때/하늘을 바라보고/성전 정화/개혁

11월
넉넉한 쉼/바리새파/고운 추락/나의 양식/되돌려주는 사람/냉랭한 세상 어두운 거리/세상의 꿈은/인생의 짐/몸과 영혼을 씻고/공간의 행복/정녕 몽상입니까?/기다림/은총의 날개/성령의 역사

12월
윤동주의 마음/빛으로 오시는 주님/이웃들의 얼굴/설레는 마음/열린 마음 열린 믿음^산골 처녀 마리아/잃어버린 하늘/어둠을 이기는 빛/처소가 되어/주님 오실 길/시대의 징조/별빛과의 눈맞춤/천사의 노랫소리/후회


[관련기사]

당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163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