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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성수의 오류
강만원  |  mw1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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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년 12월 20일 (금) 10:23:41
최종편집 : 2016년 12월 08일 (목) 01:59:31 [조회수 : 1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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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성수의 오류

십일조와 주일 성수는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의 신앙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었다. 교회에서 높은(?) 직분을 얻기 위한 절대 조건이며, 교인의 신앙 정도를 가늠하는 준엄한 평가 기준이 된다. 그러나 주일 성수와 십일조가 과연 신앙의 성숙을 증거하는 정당한 방법인가?

물론, 영적인 신앙 상태를 가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마땅한 방법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교회에 잘 나오고, 열심히 그리고 많은 헌금을 하는 교인들은 나름 충성스러운 교인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런 외형적 기준은 자칫 본질을 벗어나 왜곡된 신앙을 옹호하는 심각한 문제를 담고 있다. 주일 성수라는 말이 '봉사'라는 명분으로 교회의 제반 일들을 하기 위해 일요일 내내 교회에서 하루종일 죽치는 것이 아닐텐데 실상 주일 성수의 강요는 만사를 제치고 교회 출석을 절대 가치로 단정하는 오류를 범한다.

주일에 중요한 일들을 모두 제쳐두고 교회당에 나와 기도하고 찬송하고 예배드리는 것이 성경적 신앙의 본질일까, 아니면 영적으로 보다 가치로운 일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일까? 기독교인들은 기독, 즉 그리스도이신 예수을 믿는 자들이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는 "자비가 제물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시고, "예물을 드리려다가 형제와 다툰 일이 기억나거든 형제와 먼저 화해하고나서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하셨다.

주일에 예배드리는 형식적 의례보다 실제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먼저라는 단호한 말씀이다. 더욱이 예수는 이미 오래전에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를 제시하시며, 오늘날 우리에게 주일의 진정한 의미를 미리 예시하셨다.

즉, 안식일에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일을 하는 것이 안식일을 바르게 지키는 것이라는 가르침이다. 따라서 예수는 안식일에 눈먼 자의 눈을 뜨게 하셨고, 손 마른 자의 손을 펼쳐 주셨으며, 병든 자의 병을 고쳐주셨다. "너희 소중한 양이 구덩이에 빠졌는데 안식일이라고 구하지 않겠느냐?" 라고 되물으시며 형식적 율법주의에 빠진 유대인들의 위선과 오류를 거침없이 질타하셨다.

주일(주일 자체가 성경적이냐 아니냐는 논쟁은 사실 중요하지 않다. 신앙의 성장을 위해 기도와 예배 그리고 성도의 교제 등 일정한 종교 행위가 필요하다면 주일 제정은 분명 정당한 종교적 가치를 지니기 때문이다.)에 모든 일을 마다하고 다만 교회에 출석해서 빠짐없이 종교 의식을 치르는 것만이 바른 신앙 태도라고 단정짓는 것이 유대인들의 안식일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주일을 지키기 위해 의사가 위중한 환자를 버리는 것보다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주일을 지키기 위해 사업가가 엄청난 손실을 입으면서 사업을 포기하는 것보다 그 돈을 온전히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아프고 고통스러워 울부짖는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사랑이 최고의 계명'이라고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대로 진정으로 예배드리느 것이 아닐까? 주일에 반드시 영업을 해야 하는 기업이라면 사업장에서 예배드리고, 주일에 반드시 환자를 진료해야 하는 의사라면 아픈 자의 생명을 돌보며 병원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오히려 주님이 원하시는 주일의 모습이 아닐까?

예수께서 말씀하신 신앙의 본질은 '오직 사랑'이라는 분명한 진리를 잊지 말아야 한다. 주일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부정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기도와 찬송, 예배의 중요성을 무시하려는 의도 또한 결코 아니다. 주일은 반드시 필요하다. 어쩔 수 없이 세상의 물질적인 삶을 살아가는 인간에게 일주일에 하루, 온전히 구별된 하루는 그리스도인들이 영성을 지키기 위해 매우 중요한 최소의 시간이다.

다만 교인들을 교회당에 모아두고, 교회의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수단으로 주일성수를 강요하는 것은 분명 성경의 본질에서 벗어나고, '말씀'의 본의를 왜곡한 이단적 잣대이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며 예수를 죽이고자 골몰하던 유대인들의 어리석음에 대해 예수는 '안식일을 위해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며, 안식일에 거룩을 빙자해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선한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지키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즉, 주일에 교회 출석부에 도장 찍기 위해 세상 만사를 제치고 예배당에 모이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일인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 아니라, 1)세속적 가치를 떠나 영적으로 온전히 구별된 하루를 보내고, 2)그리스도의 거룩한 계명인 사랑을 지켜 행하는 것이 주일 성수의 참된 의미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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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나누기(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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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주일 (218.149.254.108)
2013-12-22 07:14:19
주일 지켜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본질을 벗어날 때에 비난받아 마땅할 수 있다.
성경은 우리가 예배할 때 신령과 진정으로 하라고 명령한다.

그리고 로마서는 산제사를 드리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의 예배는 우리 삶 자체가 예배다.

굳이 주일이라고 하는 그날에 선한일을 하고,
주일인 그날에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선한행위일까?

우리는 우리들의 나태함과 게으름과 일탈을 형식의 폐단이라는 논리로 감추려해서는 안된다.

주일은 안식일의 연장선상이다.
하나님은 엿새 일하고 하루를 쉬라고 하셨다.
세상은 그 이론에 따라 1주일을 7일로해서 엿새 일하고 하루 쉬는 것으로 정해서 잘 지켜가고 있다.

신약시대에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빛으로 오신 것을 기념하고 부활하신 생명의 첫 열매의 은혜로움을 기리기 위해서 안식후 첫날 부활의 날을 거룩한 날로 지키고 있다.

안식일 하루 세상의 육신의 일을 쉬면서 영적으로 재무장하는 일이 결코 헛된 일이 아니다.
그 하루를 창조주와 교제하며 영적무장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엿새동안의 세상속 삶에서 바른 예배적 삶을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일을 형식이라 하고 자신의 엔조이를 핑게하지 말아야 한다.
선한일을 하는 것은 엿새동안에 충분히 할 수 있다.
왜 하필 거룩한 날 세상적인 혹은 그날에만 봉사를 하려 할까?

또한
십일조는 우리의 신앙고백이다.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최소한의 기본 표현이다.
이것을 또 문제삼으려는 자체가 의심스럽다.

주일에 모여서 함께 교제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며 힘이 되어지는 주일의 예배적 교제가 영육간에 반드시 필요하다.
십일조의 헌금도 주신것에 감사하는 하나님에 대한 기본적 표현 아닙니까?

반문해 봅시다!

그럼 주일에 예배로 교회당에 모이지 않으면?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더 큰 어떤 다른일이 있을까?

주일을 잘 지켜서 예배하지 않는 사람이 바른신앙 생활을 할까요?
십일조를 기본으로 드리지 않는 성도가 진정으로 이웃을 더 사랑할까요?

비난을 위한 비난이나, 시비를 걸기 위한 이론의 전개는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다만 자신의 욕심이나 명예나 세상권세를 추구할 불순한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하는 행위를 경계하셨을 뿐이죠.

기본에 충실한 것이 결실을 맺으려는 모든 것의 근본원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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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5
아트엔젤 (182.213.250.181)
2013-12-25 04:39:48
십일조에 대해서
어머님께서는 칠순이 넘으셨고, 모태신앙이십니다. 당신께서는 현재까지 살아오시면서 부끄러움이 없으셨다는 것이 십일조를 평생동안 거르셨던 적이 없으셨다는 것이기도 하구요. 대부분 공감하길 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은, 십일조라는 것의 의미가 도대체 무엇인가라고 생각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0분의 일이라는 것이 개념적으로는 큰 것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으니까 말이죠. 기본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의 크기는 권력의 크기와 갈음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열개 중에서 하나가 아까운 것이 아니라 그 소중한 하나가 의막 없어지는 것이 가슴이 아픈 것이었거든요. 그나마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는 경우에는 법적으로 운영비를 얼마 이상은 사용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 10만원을 기부를 한다고 가정하면 최소한 제가 도와주고 싶어하는 사람한테 8만원은 혜택이 간다는. 솔직히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내가 스스로 당당하려면 십일조는 십일조대로 교회에 내고, 그리고 기부를 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문제로 말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해한 성경말씀으로는 그래야 할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가치로써(교회 사용료?^^;)헌금은 적지 않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자 교회에 보이는(유기명이죠?) 헌금을 하는 것보다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제게는 마음의 부담이 없습니다. 돈이 너무 많아서 10분의 1이나 2가 아니라 5던 6이던 할 수 있기를 바라기는 합니다만... 절대로 누구를 Blame 하거나 하는 의도는 아닌 것이라는 것을 이해해주시기를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어쨌거나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니깐요. ^^;;
같은 액수의 돈이지만 헌금으로 내는 것보다 기부로 낸 돈이 훨씬 더 저의 마음에 위안을 주는 것을 알게 되어서 한 자 적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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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아트엔젤 (182.213.250.181)
2013-12-25 05:14:55
죄송~
한번은 제가 주일에 강원도 정선이라는 곳에 갈 일이 있어서 제가 다니는 교회를 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설마 여기 계시는 분들이 주일 성수는 꼭 내가 등록된 교회에 가야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보통 예배는 한 시간 내외이기 때문에 중간에 시간을 내어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도시에만 살이서, 큰 교회만 다녀봐서 개쳑 교회의 현실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몰랐지만, 아마도 제가 개척교회를 다녔다면 온전히 교회에 십일조를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그 교회 목사님은 교회 건축을 하면서 받으시는 사례비를 다 건축 헌금으로 내셔서 생존의 위협을 느끼면서 까지 살으셨다고 하니...ㅋ 매일 성경을 묵상하면서 생활을 합니다만, 하나님은 돈이 필요하신 분이 아니신 것 같습니다. 자식의 마음이 편해야(선해야 하겠지만) 아버지의 마음도 편한 것이 아닐까요? 열개중의 하나라는 개념이 다른 사람을 위한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다는...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은 최소한의 도덕(교과서에서는 법이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이 아닌 예의가 아닐까요. 저는 헌금의 개념이 그럴 것이라고,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혹시라도 제 판단에 그릇된 점이 있을까 싶어서 글을 남김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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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강만원 (122.37.43.76)
2013-12-22 18:06:57
"주일을 형식이라 하고 자신의 엔조이를 핑계하지 말아야 한다." 듣기 거북하군요! 주일을 엔조이 하기 위해서 주일에 예배당에 가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일에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가고 싶어도, 뜨거운 마음므로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위중한 환자를 치료해야 하는 의료인이나 가족이 있고, 주일에도 쉴 수 없는 직종이 있습니다. 군인은 나라를 지켜야 하고 경찰은 치안을, 주일에 일해야 하는 직장의 가장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주일에 예배당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주일성수를 어긴 타락한 신자라고 말하는 것이 바른 신앙이라고 봅니까? 그건 바른 신앙이 아니라 그리스도 신앙의 본질에서 벗어난 '다른 신앙'에 지나지 않습니다.주일을 위해서 예배가 있는 것이 아니며, 주일을 위해서 신앙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예배를 위해서 주일이 있으며, 신앙을 위해서 주일이 있는 것입니다. 형식을 무시하라는 말이 아니라 형식으로 본질을 훼손하지 말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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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6
본질 (116.126.59.164)
2013-12-24 01:05:36
본질을 가지고 토론하는 글을 읽고 싶습니다.
지금 강만원님의 말에 모두가 동의합니다. 그러나 또한 많은이들이 반대합니다. 이유는 님의 말씀은 모두가 인정하는 것을 다시 언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질을 벗어난 논리를 가지고 대화하면 모두가 피곤해 집니다.

즉, 본질은 많은 이들이 특별한 일이 없음에도 주일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놓고 토론하고 있는데,
님께서는 꼭 주일에 일을 해야 하는 그런 필수불가결한 직종에 종사하시는 특수한 경우의 소수에 대해 주일성수를 강요하는 것으로 오해하면서 글을 올리시면 읽는 모두는 참 피곤해 집니다. 논점을 벗어낫거나 아주 당연한 내용의 글은 토론의 가치를 현저히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논리적으로 분할의 오류를 범하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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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
강만원 (122.37.43.76)
2013-12-24 06:03:52
내가 다루고자 했던 글의 본질은 "특별한 일이 없음에도 주일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주일을 우상처럼 섬기는 사람들에 관한 것입니다. 다시말해 종교주의자들의 허튼 공론을 지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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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4
본질 (116.126.59.164)
2014-01-01 22:59:41
댓글을 다셨었네요.

근데 강만원님께서는 이해를 잘 못하시네요.
위에 보면 님께서 쓰신 증거가 남아 있잖아요.
님께서 특수한 경우를 들어 설명하신것 말이예요.
따옴표 해드릴까요?

"주일을 엔조이 하기 위해서 주일에 예배당에 가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일에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가고 싶어도, 뜨거운 마음므로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위중한 환자를 치료해야 하는 의료인이나 가족이 있고, 주일에도 쉴 수 없는 직종이 있습니다. 군인은 나라를 지켜야 하고 경찰은 치안을, 주일에 일해야 하는 직장의 가장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주일에 예배당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주일성수를 어긴 타락한 신자라고 말하는 것이 바른 신앙이라고 봅니까?"
이것이 일반적인 경우인가요? 아니면 특수한 경우인가요?
분명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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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14.63.38.108)
2013-12-26 08:26:49
하나님의 옳바른 가르침
하나님의 진리를 가르치는 자가 몇명이나 될까요?
성서학당의 신우인목사님빼고 또, 그분 김기석목사님
말하기 곤란한 곳에 가면 얼버무리고 지금도 십일조를 하지 않는 성도는 성도가 아니라고 단상에서 부르짖는 목사들이 대부분
꼭 당신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어느분이 말했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나쁜사람이 누구인줄 아세요?
살인강도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틀렸다고 하면서
성경을 들고 설교하는 자가 거짓설교 하는 것이라 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틀림없습니다.
거짓설교자는 한사람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속이며 더구나 지옥으로 몰고 갑니다.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니 함께 구렁텅이에 빠진다고 ...
아버지를 속이고 아들을 속이고 손자를 속이고 대대로 속입니다.

그러나 강도는 문단속을 잘하면 담부터는 당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말씀 천금보다 귀중한 자료 입
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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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신학생 (165.132.88.29)
2013-12-24 13:29:55
제가 평소에 늘 하고싶던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일조, 주일성수를 비롯해 교회에서 금과옥조로 떠받들고 있는 많은 교리들은 진공상태가 아닌, 역사적 이유에서 만들어진 것들이지요. 그래서 끊임없이 재해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교회에서는 무조건 오래됐으면 전통이 되고, 또 정통이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여기에 성경을 끼워맞추는 전도현상이 발생하죠.

늘 마음속에 갖고 있던 생각인데, 이렇게 당당뉴스에서 칼럼으로 읽을 수 있게되니 정말 반갑고 강만원님(누군지 몰라서 호칭을 못쓰겠네요) 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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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
구약도 하나님말씀 (222.112.88.61)
2013-12-24 02:51:53
율법폐기론에 빠지지 마세요
신약은 구약의 완성이지 구약을 폐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바리새인들의 의보다 나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의 안식일은 신약의 주일로 완성된 것이지 그것이 폐기된 것이 아닙니다.
이런 류의 말을 하는 사람치고 예배는 커녕 그 고상한 신앙의 본질?에 충실한 사람 없더이다. 그저 부정적인 말질만 하지요. 형식이 없으면 내용도 없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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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
아르케 (122.37.43.76)
2013-12-24 05:46:58
1) 신약은 구약의 완성이다? 신약은 구약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었다는 의미이며, 유대인들의 법조문으로서 율법 즉 토라가 완성되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2)율법의 의보다 나아야 한다는 말씀은 유대인들의 종교의식보다 더욱 강하게 종교행위에 힘쓰라는 의미가 아니라, 행위 이전에 마음부터 다스리라는 의미입니다. 율법의 간음에 대해서 음욕으로, 살인에 대해서 분노로 대치하신 의미를 생각해 보십시오.
3)구약의 안식일은 유대인의 하나님을 위한 성일인 반면, 주일은 천하만민을 위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날입니다.

"구약도 하나님의 말씀"님은 우우 빈약한 성경지식부터 새로 정립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비방할 땐 그 사람 이상의 실력을 갖추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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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
목회자 (96.240.105.121)
2013-12-23 12:08:23
강만원님, 그대같은 사람들 때문에 감리교가 진보,자유주의 신학 소리 듣는거요.당신은 지금 성경대로 이야기 하지 않고 당신자신의 소리를 하고 있소. 정신차리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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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1
강만원 (122.37.43.76)
2013-12-23 19:14:46
나는 감리교가 진보, 자유주의 신학을 신봉하는지는 모르지만, 한 가지는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신약의 주일성수는 성경의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초대교회에서 주일을 성수했다고 주장하는데,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주일성수는 콘스탄틴 이후 로마 가톨릭에서 정치적인 이유와 결합해서 생겨난 종교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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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5
몽구 (182.210.114.170)
2013-12-28 02:37:46
주일성수라는 말은 분명히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 정신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요. 성경에는 없는 단어이지만 그 의미가 널리 사용되는 말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삼위일체라는 말입니다. 성경에는 삼위일체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단정적으로 이야기할 때는 그 속에 함정이 있다는 것을 늘 주의해야 하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날 주일성수의 참된 의미뿐만 아니라 그 형식조차도 점점 무시되고 사라져가는 교회의 현실이 더욱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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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
익명 (182.210.114.170)
2013-12-28 02:30:57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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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14.63.38.108)
2013-12-26 08:37:53
성경의 진리에서 벗어난 인신공격을 피하셔야 합니다.
전 강만원씨를 강조원이라 호칭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옳바른 말씀을 전파하는 가치는 어찌 만원이라 할수 있습니까?
셈의 끝단위라도 부족합니다.
전 당신을 존경합니다.

성경의 진리를 가지고 반박을 해야지 공격하는 목회자 참으로 불쌍합니다.
그의 설교를 듣는 성도 더 불쌍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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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
목회자 (96.240.105.121)
2013-12-24 21:50:42
강만원님, 당신이나 교회에서 주일은 콘스탄틴 이후 로마 카토릭에서 정치적인 이유와 결합해서 생겨난 종교제도이니 주일 성수 지킬 필요 없다고 가르치슈. 다음엔 기독교는 천주교에서 뛰쳐나온 것이니 천주교의 분파라고 하겠네요. 물론 성경에는 기독교란 말도,어원도 없고 인간이 만들어낸 조직이니,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괴변을 늘어 놓겠네요. 아이구야, 제발 감리교 목사나 교인이 아니길 두손 모아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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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
강만원 (122.37.43.76)
2013-12-25 11:49:11
감리교에 대해서 특별한 애정이 있는가 보군요. 하지만 이런 편협한 의식,,, 예컨대 감리교와 다른 교단을 차별짓고 타인의 주장을 무턱대고 비방하는 당신의 어설픈 태도는 당신의 필명처럼 '목회자'라고 부르기에는 어딘지 모르게 부족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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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7
바른주일 (218.149.254.108)
2013-12-22 07:14:19
주일 지켜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본질을 벗어날 때에 비난받아 마땅할 수 있다.
성경은 우리가 예배할 때 신령과 진정으로 하라고 명령한다.

그리고 로마서는 산제사를 드리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의 예배는 우리 삶 자체가 예배다.

굳이 주일이라고 하는 그날에 선한일을 하고,
주일인 그날에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선한행위일까?

우리는 우리들의 나태함과 게으름과 일탈을 형식의 폐단이라는 논리로 감추려해서는 안된다.

주일은 안식일의 연장선상이다.
하나님은 엿새 일하고 하루를 쉬라고 하셨다.
세상은 그 이론에 따라 1주일을 7일로해서 엿새 일하고 하루 쉬는 것으로 정해서 잘 지켜가고 있다.

신약시대에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빛으로 오신 것을 기념하고 부활하신 생명의 첫 열매의 은혜로움을 기리기 위해서 안식후 첫날 부활의 날을 거룩한 날로 지키고 있다.

안식일 하루 세상의 육신의 일을 쉬면서 영적으로 재무장하는 일이 결코 헛된 일이 아니다.
그 하루를 창조주와 교제하며 영적무장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엿새동안의 세상속 삶에서 바른 예배적 삶을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일을 형식이라 하고 자신의 엔조이를 핑게하지 말아야 한다.
선한일을 하는 것은 엿새동안에 충분히 할 수 있다.
왜 하필 거룩한 날 세상적인 혹은 그날에만 봉사를 하려 할까?

또한
십일조는 우리의 신앙고백이다.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최소한의 기본 표현이다.
이것을 또 문제삼으려는 자체가 의심스럽다.

주일에 모여서 함께 교제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며 힘이 되어지는 주일의 예배적 교제가 영육간에 반드시 필요하다.
십일조의 헌금도 주신것에 감사하는 하나님에 대한 기본적 표현 아닙니까?

반문해 봅시다!

그럼 주일에 예배로 교회당에 모이지 않으면?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더 큰 어떤 다른일이 있을까?

주일을 잘 지켜서 예배하지 않는 사람이 바른신앙 생활을 할까요?
십일조를 기본으로 드리지 않는 성도가 진정으로 이웃을 더 사랑할까요?

비난을 위한 비난이나, 시비를 걸기 위한 이론의 전개는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다만 자신의 욕심이나 명예나 세상권세를 추구할 불순한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하는 행위를 경계하셨을 뿐이죠.

기본에 충실한 것이 결실을 맺으려는 모든 것의 근본원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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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엔젤 (182.213.250.181)
2013-12-25 04:39:48
십일조에 대해서
어머님께서는 칠순이 넘으셨고, 모태신앙이십니다. 당신께서는 현재까지 살아오시면서 부끄러움이 없으셨다는 것이 십일조를 평생동안 거르셨던 적이 없으셨다는 것이기도 하구요. 대부분 공감하길 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은, 십일조라는 것의 의미가 도대체 무엇인가라고 생각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0분의 일이라는 것이 개념적으로는 큰 것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으니까 말이죠. 기본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의 크기는 권력의 크기와 갈음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열개 중에서 하나가 아까운 것이 아니라 그 소중한 하나가 의막 없어지는 것이 가슴이 아픈 것이었거든요. 그나마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는 경우에는 법적으로 운영비를 얼마 이상은 사용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 10만원을 기부를 한다고 가정하면 최소한 제가 도와주고 싶어하는 사람한테 8만원은 혜택이 간다는. 솔직히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내가 스스로 당당하려면 십일조는 십일조대로 교회에 내고, 그리고 기부를 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문제로 말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해한 성경말씀으로는 그래야 할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가치로써(교회 사용료?^^;)헌금은 적지 않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자 교회에 보이는(유기명이죠?) 헌금을 하는 것보다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제게는 마음의 부담이 없습니다. 돈이 너무 많아서 10분의 1이나 2가 아니라 5던 6이던 할 수 있기를 바라기는 합니다만... 절대로 누구를 Blame 하거나 하는 의도는 아닌 것이라는 것을 이해해주시기를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어쨌거나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니깐요. ^^;;
같은 액수의 돈이지만 헌금으로 내는 것보다 기부로 낸 돈이 훨씬 더 저의 마음에 위안을 주는 것을 알게 되어서 한 자 적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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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엔젤 (182.213.250.181)
2013-12-25 05:14:55
죄송~
한번은 제가 주일에 강원도 정선이라는 곳에 갈 일이 있어서 제가 다니는 교회를 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설마 여기 계시는 분들이 주일 성수는 꼭 내가 등록된 교회에 가야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보통 예배는 한 시간 내외이기 때문에 중간에 시간을 내어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도시에만 살이서, 큰 교회만 다녀봐서 개쳑 교회의 현실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몰랐지만, 아마도 제가 개척교회를 다녔다면 온전히 교회에 십일조를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그 교회 목사님은 교회 건축을 하면서 받으시는 사례비를 다 건축 헌금으로 내셔서 생존의 위협을 느끼면서 까지 살으셨다고 하니...ㅋ 매일 성경을 묵상하면서 생활을 합니다만, 하나님은 돈이 필요하신 분이 아니신 것 같습니다. 자식의 마음이 편해야(선해야 하겠지만) 아버지의 마음도 편한 것이 아닐까요? 열개중의 하나라는 개념이 다른 사람을 위한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다는...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은 최소한의 도덕(교과서에서는 법이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이 아닌 예의가 아닐까요. 저는 헌금의 개념이 그럴 것이라고,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혹시라도 제 판단에 그릇된 점이 있을까 싶어서 글을 남김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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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원 (122.37.43.76)
2013-12-22 18:06:57
"주일을 형식이라 하고 자신의 엔조이를 핑계하지 말아야 한다." 듣기 거북하군요! 주일을 엔조이 하기 위해서 주일에 예배당에 가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일에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가고 싶어도, 뜨거운 마음므로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위중한 환자를 치료해야 하는 의료인이나 가족이 있고, 주일에도 쉴 수 없는 직종이 있습니다. 군인은 나라를 지켜야 하고 경찰은 치안을, 주일에 일해야 하는 직장의 가장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주일에 예배당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주일성수를 어긴 타락한 신자라고 말하는 것이 바른 신앙이라고 봅니까? 그건 바른 신앙이 아니라 그리스도 신앙의 본질에서 벗어난 '다른 신앙'에 지나지 않습니다.주일을 위해서 예배가 있는 것이 아니며, 주일을 위해서 신앙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예배를 위해서 주일이 있으며, 신앙을 위해서 주일이 있는 것입니다. 형식을 무시하라는 말이 아니라 형식으로 본질을 훼손하지 말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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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116.126.59.164)
2013-12-24 01:05:36
본질을 가지고 토론하는 글을 읽고 싶습니다.
지금 강만원님의 말에 모두가 동의합니다. 그러나 또한 많은이들이 반대합니다. 이유는 님의 말씀은 모두가 인정하는 것을 다시 언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질을 벗어난 논리를 가지고 대화하면 모두가 피곤해 집니다.

즉, 본질은 많은 이들이 특별한 일이 없음에도 주일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놓고 토론하고 있는데,
님께서는 꼭 주일에 일을 해야 하는 그런 필수불가결한 직종에 종사하시는 특수한 경우의 소수에 대해 주일성수를 강요하는 것으로 오해하면서 글을 올리시면 읽는 모두는 참 피곤해 집니다. 논점을 벗어낫거나 아주 당연한 내용의 글은 토론의 가치를 현저히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논리적으로 분할의 오류를 범하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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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원 (122.37.43.76)
2013-12-24 06:03:52
내가 다루고자 했던 글의 본질은 "특별한 일이 없음에도 주일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주일을 우상처럼 섬기는 사람들에 관한 것입니다. 다시말해 종교주의자들의 허튼 공론을 지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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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116.126.59.164)
2014-01-01 22:59:41
댓글을 다셨었네요.

근데 강만원님께서는 이해를 잘 못하시네요.
위에 보면 님께서 쓰신 증거가 남아 있잖아요.
님께서 특수한 경우를 들어 설명하신것 말이예요.
따옴표 해드릴까요?

"주일을 엔조이 하기 위해서 주일에 예배당에 가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일에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가고 싶어도, 뜨거운 마음므로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위중한 환자를 치료해야 하는 의료인이나 가족이 있고, 주일에도 쉴 수 없는 직종이 있습니다. 군인은 나라를 지켜야 하고 경찰은 치안을, 주일에 일해야 하는 직장의 가장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주일에 예배당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주일성수를 어긴 타락한 신자라고 말하는 것이 바른 신앙이라고 봅니까?"
이것이 일반적인 경우인가요? 아니면 특수한 경우인가요?
분명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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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Im (70.62.49.64)
2013-12-22 04:36:25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요즈음 우리 사회는 "안녕들 하십니까?"가 화두입니다.
맨처음 대자보를 내신 분의 의도는 자기 성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자신의 평안을 추구하는 안녕이 아니라 사회와 더불어 누리는 안녕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이 하늘의 영광임을 느끼고 싶습니다.
이 땅에 가득한 평화를 느끼고 싶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지적으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 가운데 의지적으로 추구하면서 감성적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그런 것을 가장 잘 알고 행하고 느낄 수 있는 곳이 가정과 교회이며
사회로 확산시켜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주일 성수로 말미암아 우리들만의 하늘나라를 만들고 있으며
우리들만의 평화를 누리고 있지는 않는지요?
그러면서도 실상은 강요된 평화를 누리는 것은 아닌지요?

글쓴이는 그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을 다시 살펴보고 진정한 평화를 누리는 성탄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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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원 (122.37.43.76)
2013-12-21 18:19:35
본질에...

주일을 지키기 위한 신앙이 아니라 신앙을 지키기 위한 주일이 돼야 하지 않을까요? 본말이 전도되는 신앙에 구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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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하지마 (58.148.88.44)
2013-12-21 10:46:40
비난하지 말기를
이해는 하지만 주일을 성수하지 못하는 성도가 주님이 가르쳐 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고 보는가?
주일을 성수하기 위한 성수가 아니라 강만원씨의 말대로 에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도 주일 성수는 필요한 것이다. 교회도 나오지 않으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 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묻고 싶다.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예수님을,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가볍게 여기지 말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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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 (122.37.43.76)
2013-12-21 19:50:10
주께서 그러셨듯,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교회당 밖에서 '선한 일'을 행할 때, 주일성수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이 바른 신앙이라고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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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제자 (49.50.206.22)
2013-12-21 09:54:52
이글의 핵심은... 주일은 좋은 것이지만,
"교인들을 교회당에 모아두고, 교회의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수단으로 주일성수를 강요하는 것은 분명 성경의 본질에서 벗어나고, '말씀'의 본의를 왜곡한 이단적 잣대이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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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59.15.34.95)
2013-12-21 09:24:34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일 예배는 기본입니다. 그것만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라 주일을 주일답게 예배로 아름답게 드리고 그 예배의 힘과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하며 세상에 나가 그리스도인 답게 살아야 하는 겁니다.

주일 예배에 대하여 다른 말을 하기 시작하는 것은 결국 모이기를 폐하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가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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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 (122.37.43.76)
2013-12-21 19:54:08
주일 예배의 진정한 의미를 말하는 경우에, 틀에 박힌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말'을 한다는 이유로 '모이기를 폐한다'라며 비난하는 것은 말그대로 율법적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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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Im (70.62.49.64)
2013-12-21 05:40:32
주일 성수
"예물을 드리려다가 형제와 다툰 일이 기억나거든 형제와 먼저 화해하고나서 예물을 드리라"
이 말씀을 저는 이렇게 이해합니다.
예물을 드리는 예배는 기본이다. 그런데 그 예배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되려면 예배자가 거룩해야 한다. 형제와 다투는 조그만 일에 있어서도 거룩을 훼손해서는 안된다.

그러면 예배는 어떻게 드려야 합니까?
신성남 형제의 글에서도 제시된 것처럼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하는데 이 말씀이 거룩과 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장소에 얽매인 사람들에게 거룩함이 중요함을 가르치신 말씀이라 이해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주일을 지킨다는 것은 장소나 날짜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글쓴이의 윗글에 동의합니다.

교회는 거룩을 가르치는 곳이 되어야지 형식에 얽어매는 곳이 되어서는 안되지요.
교회는 성도들이 함께 예배드리는 공간이 되어야하며 흩어져서 드리는 예배의 기본을 가르치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좋은 글, 우리의 신앙생활을 다시 점검하게 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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