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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임원회 ‘한기총 탈퇴’ 결의한기총 파송 임원 및 실행위원 소환도.. 실행위 결의 거쳐야 확정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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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년 12월 19일 (목) 09:09:46
최종편집 : 2013년 12월 19일 (목) 15:11:43 [조회수 :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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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이 한기총에 분노했다.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자신들이 이단 규정한 다락방 류광수 목사에 이어 평강제일교회 박윤식 목사마저 이단 해제를 결의한 때문이다.  

   
▲ 한기총 탈퇴를 결의한 예장합동 임원회 결과를 서기가 발표하고 있다.
“이단 해제 행위에 실망감 감출 수 없다”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18일 오후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갖고 한기총 탈퇴 문제 등의 안건을 논의헸다.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 임원회는 ‘한기총 탈퇴’라는 강수를 결의했다. 임원회는 회의 후 브리핑에서 “오늘 임원회에서는 한기총을 탈퇴하기로 가결했고, 이는 실행위원회에 상정돼 최종 결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제98회 총회에서의 결의에 따라 한기총에 대해서 ‘행정보류’ 중인 예장합동 임원회는 “이번에 한기총의 이단 해제 문제로 인해 우리 교단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며 “임원들 모두 이구동성 한 마음으로 탈퇴를 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원회는 “본 교단이 한기총에 파송한 임원과 총대 실행위원들은 즉각 소환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예장합동 소속 목사인 홍재철 한기총 대표회장에 대해서는 ”총회 임원회에서 결의해 파송하거나 추천한 위원이 아닌 것으로 안다”며 “구체적으로 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임원회가 상정키로 결의한 ‘한기총 탈퇴’ 건을 다룰 실행위원회의 정확한 일정은 아직 잡힌 게 없다.

한편 이날 임원회는 제자교회 문제에 대해서 2개의 교회와 2개의 노회를 인정해 주기로 한 제98회 총회 결의가 시행될 때까지, 양측이 서로의 감정을 건드리지 말고 기다려 줄 것을 권고키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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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 (113.216.103.42)
2013-12-20 10:06:40
헉! 요건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예장합동이야말로 한기총에 딱 어울리는 교단인데...마저 떠나시면 어떡합니까?

여태까진, 그냥 "한기총교단" 요렇게 부르면 대충 어떤 개념으로 정리되어 편했는데, 합동이 떠나면 앞으론 "예장합동과 한기총" 요런 식으로 불러야 하나?

제발 떠나지 마시고, 끼리끼리 사이좋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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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101.109.0.215)
2013-12-19 16:45:24
사라져야 할 한기총!!!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의 골칫거리들...

기득권을 위해 모인 귀태집단이기에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정의와 예수님의 사랑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그저 맘몬에 사로잡혀 지룰하는 귀태집단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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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 (211.214.139.72)
2013-12-20 12:19:48
정작 사라져야 할 것은....
한기총이 아니라, 한기총의 몸통....이제 효용가치가 없어진 한기총을 버리고 떠나려는....

혹시나 걱정인 것은, 순복음처럼 교회협의회 가입한다고 할까 봐...그렇게 되면 한국 교회 정말 답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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