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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의 자의적 해석
강만원  |  mw1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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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년 12월 17일 (화) 10:47:55
최종편집 : 2016년 12월 08일 (목) 02:00:04 [조회수 : 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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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성경을 들먹이면서 어떤 사람은 무슨 일이든 감히 '비판하지 말라' 고 주장하고, 어떤 사람은 불의에 대해 마땅히 '비판하라' 고 주장한다.

같은 성경을 전혀 다르게 해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성경이 제멋대로 기록했기 때문이 아니라,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사람이 제멋대로 발췌해서 입맛에 따라 인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비판과 용서가 동시에 기록되었고, 사랑과 정의, 심판과 구원이 모두 기록되었다.

성경을 인용할 때는 그때에 합당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자기 변명이나, 생각을 합리화 하는 도구로 성경을 이용하지 말라. 성경의 왜곡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엄연한 영적 죄악이다.

의도하지 않은 잘못, 즉 무지에 의한 왜곡도 결코 예외가 아니다.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하고 적용하는 출발점은, 자신의 이기적인 욕망을 떨치고 깨끗한 마음과 정결한 영을 가슴에 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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