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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못을 박다 - 제30회 총회 임시 입법의회를 다녀오면서이렇게 감리교 개혁을 시작합시다.
허종  |  paulhu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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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년 11월 18일 (월) 10:05:48
최종편집 : 2013년 11월 19일 (화) 00:45:42 [조회수 : 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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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못을 박다 - 제30회 총회 임시입법의회를 다녀오면서...-



1. 호남선교연회를 대표하여 처음으로 입법의회 회원이 되었습니다.

입법회의에 참여하면서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때문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불법을 바로잡기 위해 입법의회 무효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감리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법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절대 반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길이 없어 입법회의 원천무효 선언에 함께 했습니다.



2. 침묵하면 공범자입니다.

감리교회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여!

당신들은 감리교회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감리교회가 불법으로 망신창이가 된 것은 당신들의 무관심 때문이 아닙니까?

정녕 나는 모른다고 말할 수 있으십니까?



3. 지난 해에 감리교회가 한국교회에서 처음으로 세습방지법을 제정하여 신선한 충격을 주었었습니다.

법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 아닙니까?

그런데 법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였습니다.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법과 제도를 개정해서

다시 교회를 바로 세워야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세습금지법을 제정하여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것처럼

임시 입법회의에서도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했었습니다.

그러나 임시의회가 진행되는 동안 장정(법)은 철저히 무시되었습니다.



4. 들키지만 말아라?

아! 참담한 일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양심도, 의식도, 믿음도 없었습니다.

어느 회원이 지킬 수 있는 법을 만들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회원이 '들키지만 말라.'고 발언을 했습니다.

폭소가 터지고 회의는 그냥 진행되었습니다.



5. 이것이 우리 감리교회의 도덕의 수준입니다.

30회 총회 입법회의 원천무효를 선언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회개혁을 시작해야합니다.

감리교회를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들이여!

더 이상 침묵하지 마십시요.

더 이상 침묵한다면 당신들도 불법을 행한 공범자들입니다.

국법으로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6. 입법회의의 불법을 바로잡기 위해서 감리교 총회에 소송을 제기할 것입니다.

그런데 소송비용이 500만원입니다.

감리교 내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시고 소송비용을 도와주십시요.



이렇게 교회개혁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9년 전에 쓴 글을 첨가합니다.

   





거짓은 곧 죽음입니다. 감독님 돈 얼마 쓰고 감독되셨습니까?


노숙자들 중에는 알콜중독자가 많이 있습니다. 많은 경우 알콜중독 때문에 노숙자생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알콜중독은 무서운 병입니다. 알콜중독에서 치료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저는 알콜중독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 주위에 알콜중독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아 조금은 이해하는 편입니다.

알콜중독자는 목숨걸고 술을 마시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술을 마시고 맙니다.

술을 먹고 싶은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외상 술을 마시는 것은 보통이고 술을 훔쳐 마시기도 합니다.

돈을 동냥해서 술을 사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목숨걸고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알콜중독자들입니다.

가정이 깨지고 직장을 잃습니다. 사람들로 부터 외면을 당합니다. 그래도 술을 마시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예외적으로 아주 드문 일이지만 알콜중독을 치료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목회하는 교회에 알콜중독으로 노숙자 생활을 벗어나지 못해 고생하던 분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라파공동체라는 알콜치유센터에서 1년동안 치료를 받고 이제 술을 끊은지

1년7개월되는 분입니다. 아직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지만 신앙생활을 하면서

사회적응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충동을 받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속회 생활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분을 통해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A.A라는 모임이 있습니다. 익명의 알콜중독자들(Aicoholics Anonymous)이라는 모임입니다.
자신을 세상에 밝히지 않고 알콜치료를 받은 사람들이 익명으로 모여 계속해서

알콜치료를 서로 돕는 모임입니다. 그 분도 A.A 모임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 모임에서는 술을 끊은 년수대로 회원들을 1년차, 5년차,

10년차 이렇게들 부른다고 합니다.

먼저 술을 끊은 선배들이 '나를 따르라'고 한답니다.



그리고 자신을 철저하게 따르면 술을 끊을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한다고 합니다.

어느날 그 교우가 "목사님, 우리 모임에서는 거짓은 곧 죽음입니다.

거짓말을 해서 그 거짓말대로 하다가 술을 마시게 되면 그 날로 끝장이 나는 것이니까요.

우리 모임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은 회원을 죽이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을 때 강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국교회가 이 지경이 된 것은 거짓때문입니다. 교회지도자들이 거짓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감리교단이 정직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정직 운동입니까?
감독회장님부터 정직하게 말씀을 해주세요.
감독선거하실 때 돈을 얼마 쓰셨습니까?
감리교회의 모든 연회 감독님들 정직하게 말씀 좀 해주세요.

감독선거 때 돈 얼마 쓰셨습니까?


누구 양심 선언하실 분 없습니까? 제가 공개적으로 질문하는 이유는 감리교단이

공식적으로 정직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돈 안 쓰고는 감독될 수 없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 아닙니까?
'거짓이 곧 죽음입니다.'라는 말이 목사의 양심을 쳤습니다.
교회부담금 정직하게 냅시다. 못낼 형편이면 부담금 정직하게 못냈다고 말합시다.


거짓이 교회를 죽이고 있다!

간음한 목사들이여, 거룩한 척하지맙시다.

거짓이 교회를 죽이고 있습니다. 서로 용서하고 다시 시작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들 다 죄인인데 용서 못할 것이 어디 있습니까?

잘난척은 하지 맙시다. 죄인인 우리가 잘나봐야 얼마나 잘났겠습니까?

사실 숨은 죄가 더 많은 것이 아니가요?


제가 감독회장님과 감독님들에게 공개적으로 질문하는 것은 그 분들은 감리교를

대표하는 공인이기 때문입니다. 솔선해서 정직운동을 하실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감리교회를 죽이지 말아야한다는 심정으로 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직하게 말하고 서로 용서하십시다.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를 본 받은 것처럼 너희도 나를 본 받으라 '고 후배들에게

말할 수 있도록 남은 삶을 살면 얼마나 좋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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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 (59.12.53.248)
2013-11-19 05:14:30
보았으니고치자.
허.허.기막힌 일 이였소.
기가막혀 졸도할 지경이요.
졸도나 죽음이나 비슷한데요.
죽어 무용지물 되기전에 일어 납시다.

나 먼저가 내 교회로 살아나고요.
내 교회가 우리 감리교단으로 개혁 되고요.
우리 감리교회가 한국교회를 일어나게 합시다.
한국교회는 세계교회에 주님맞을 준비를 시켜갑시다.

임시입법총회가 임시입법총회가. 되었소이다.
임시입법이니 정기입법으로 만들면 되는것이외다.
임시감독회장이니 의회의장의 자질이 형편없질 않았소.
임시회의니 총대들이 총회의 연습만하고. 끌려만 다녔지않소,

정기총회는 정직하게 정도있게 정확하게 하도록 하십시다.
세습않는 교회로 신앙계승을 정기총회서 공포했습니다.
금권타락 막는선거로 감리교단 전통 세워놔야만 합니다.
장개위와 감독회라는 감투쓴분들 역사의 죄인되지 마시요.

일어나 걸으시요.성령께서. 힘주실것이요.
일어나 뛰시요. 주님께서 손잡아줄것이요.
일어나 쳐부스시요. 아버지께서 건지실것이요.
일어나 함께갑시다. 나도 저도 그도 도우려고 기다리오.

분하고 윈통하고 괴씸하오이다. 임시입법총회를 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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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
포이멘 (183.109.98.143)
2013-11-19 10:37:32
교회의 회복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백성이오 제사장인 성도들이 나서야 합니다.


우선적으로 십일조는 성도님들께서 직접 쓰시기 바랍니다.

지역의 가난한 이웃을 위해

그리고 미자립교회 목사님, 은퇴 목사님 등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직접 확인하시고 은밀히 쓰시기 바랍니다.



금대가리는 금대가리 스스로가 금대가리임을 압니다.

그러므로 금대가리가 아닌 목사님들은 이 말에 귀 기울일 필요가 없습니다.

돈이 모이는 곳에는 금대가리들이 머리를 디밀고 들어옵니다.

대형 감리교회와 감리교단 각각에 돈이 많아서

금대가리들이 머리를 디밀고 들어오고

자기 자식에게 목사직을 대물림을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돈을 없애야 합니다.

교회에서 필요한 경우에만 거두어서 지출을 하여야 합니다.


교회에서 돈을 거두어서 금대가리가 지출하게 하지 마십시오.

금대가리들은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그리고 자신을 숭배하는 선후배들을 위해서만 지출합니다.



이제야 멜기세덱의 혈통을 잇는 제사장으로 성도들이 나타났습니다.


이 성도들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육체에 성령님이 내주하셔서

하나님의 또다른 아들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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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성경의제비뽑기 (14.36.36.108)
2013-11-19 10:31:28
돈 쓸필요가 없는 선거제도로 개혁해야 합니다.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제도를 개정하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돈을 쓸래야 쓸필요가 없는 선거제도입니다. 이미 예장합동총회에서 13년 동안의 적용을 통하여 검증되고 입증되고 확증되었습니다.

한국감리교회를 대표하여 입법의회에 의원으로 참여한 총대가 "들키지만 말고 돈을 사용하라"고 발언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찌하여 한국감리교회가 이지경이 되었습니까 ? 통탄할 일입니다.

그래도 한국감리교회를 사랑하시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장로교회의 목사인 저와 우리교회 성도들을 보내셔서 한국감리교회의 감독 및 감독선거를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개혁하여 더 이상 부끄러움과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려고 홍보활동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마이동풍 이더군요 ? 그러나 낙심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알에게 무릎을 꿇치 아니한 7000명의 성도들이 아직도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다음 입법의회 때에도 갈 것입니다. 한국감리교회가 더 이상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를 그치고 경건한 감리교회로 거듭 태어날 때까지 말입니다.

이것이 우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이며 지나간 120년 동안 6대에 걸쳐서 한국감리교회의 주춧돌을 놓으신 나의 선조들의 후손으로 도리를 다 하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샬롬 !

주후 2013년 11월 19일(화)

한국감리교회를 사랑하는 자들의 모임 '감사모' 대표, 웨슬리안의 피가 120년 동안 흐르고 있는 예수교 장로회의 목사 박광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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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형사범죄인 (112.144.114.11)
2013-11-19 08:46:25
감리교 개혁은 쉽습니다.
현행법/특정 가중처벌=탈세(공금 횡령/배임/유용) 경우
탈세(특수 처벌법)+가중 처벌(범죄가 탈세+횡령+배임+유용/ 탈세헌금 위조)로 100만원 이상 형사입건/8천만원 이상 구속입건(실형)과 함께
탈세금액의 10배를 해당법인(감리교 재단)에 돌려주게 됩니다.

본인 조사로는 감리교 목사(성직자) 50대 이상자 전원이 해당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녀 미국 유학생 경우는 미국RES(미연방 국세청) 싸이트에 접속하여 탈세신고와 함께 조회(한국 국세청으로 정보 공유)하면 즉시 처리 됩니다.

특히 미국LA 클리어 몬트 재학생과 졸업생(자동 조사는 2002년-2012년/10년) 이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자(감독급)은 고발 조사 상태에 있습니다. 현재 200억 이상/김홍도(대북한 선교 위장법인)외 상당수 걸리고 있습니다. 이호문 감독과 그 아들도 있구요.

가산금을 받으면 감리교 미자립교회 담임자 최저 생계비로 지급하도록 하는 방안을 "민원 진정/청와대/대검찰청/국세청"에 하시기 바랍니다.

-국민 행복하게 살기 운동본부 서울 광화문 감리회 지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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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살림살이 (112.171.89.199)
2013-11-19 07:14:28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이...
임시 입법의회에서 잘못을 지적하고 고치고자 하였으나 듣지 아니 하였다. 많은 회원들이 잘못 가고 있는 줄 알면서도 동조해 주지 않았다.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비겁한 일이다. 감리회에 소를 제기 하려면 400만원이 필요하다. 그러나 사회법 으로 가면 인지료와 송달비 밖에 안든다. 어쩔수 없이 돈이 없으니 사회법을로 가서라도 바로 잡으려한다. 어쩔수 없는 우리의 현실이다. 변호사 없이도 이는 할수 있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감독회장 직무대행과 감독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새롭게 다시 하기를 바란다. 장정대로 법과 원칙을 지켜서 아름다운 감리회를 만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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