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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는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한국 교회 교우님들께 드리는 류상태의 주일편지 - 2013년 10월 13일
류상태  |  sham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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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년 10월 12일 (토) 09:18:18
최종편집 : 2013년 10월 12일 (토) 12:30:07 [조회수 : 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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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7년 전에 ‘저의 주님’과 제가 구원을 주제로 상상 속의 대화를 나눈 내용을 교우님들께 소개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저의 주님’은 ‘저의 하나님’이기도 하며, 또한 ‘하나님과 하나가 되신 저의 예수님’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저는 ‘교리로서의 삼위일체’는 받아들이지 않지만, ‘고백으로서의 삼위일체’에는 마음 깊이 공감하는 입장입니다).

이 글을 소개하는 이유는, 한국 교회 개혁을 주제로 주일편지를 쓰는 중에 어느 교우님께서 구원론에 대한 재해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으셨고, 저 역시 그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지난 2007년 삼인출판사에서 발행한 저의 책 <당신들의 예수>에 실려 있는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 약간의 수정을 거친 것입니다.)


1. 구원에 관한 대화 - 하나

자비로우신 주님,
주님께선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구원의 은총을 약속해 주셨네요.

그러면 이렇게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 우리는
구원을 받은 것인가요?

그렇다구요?

그러면 아직
주님의 이름을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
또한 기독교를 접하지 못했던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걱정하지 말라구요?

주님은 그들에게도
구원의 길을 예비해 주셨다구요?

그러면 그들은
무엇으로 구원을 받는 것인가요?

역시 주님께서
값없이 구원을 베풀어 주셨다구요?

그러나 그들은
주님의 이름을 알지 못하는데요...

그게 아니라구요?

그들은 주님을
다른 이름으로 부를 뿐이라구요?

어떤 이는 ‘도(道)’라 부르며
어떤 이는 ‘이(理)’라 부르고
또 어떤 이는 ‘공(空)’이라 부르기도 하며,
‘로고스(logos)’라 부르는 이가 있는가 하면,
그냥 ‘하늘’이라 부르는 이도 있다구요?

나라마다 지역마다
주님에 대한 이름이 다른 것 뿐이라구요?

주님은
어버이가 제 자식을 사랑하여
아낌없이 모든 것을 희생하며 베풀듯이
그렇게 모든 생명, 모든 사람을
널리 품어 주신다구요?

그것이 구원이라구요?

그렇다면,
모두가 구원을 받는 것이라면,
굳이 주님을 믿을 필요가 없겠네요.

제 어머니를 믿느냐구요?

어머니를 믿고 말고 할 게 있나요?
어머니가 계시고,
제가 자식으로 있으니
그냥 부모 자식으로 살아가는 거지요...

낳은 자식이니
먹여주고 입혀주셨지요.

낳아주신 부모님이니
효도 좀 한답시고
어떻게 하면 부모님 마음 좀 편케 해 드릴까
어떻게 하면 부끄러움 없는 자식으로 살아갈까
애쓰는 것이지요.
(조금 찔리네요. 헤헤~)

바로 그것이라구요?
하나님은 뭇 생명의 어버이시라구요?

그래서 존재하는 모든 생명과 더불어
그냥 함께 살아가는 거라구요?

그걸 아는 사람은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교제하기에
구원을 누리는 것이라구요?

그걸 모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깨닫지 못했기에
아직 누리지 못하는 것 뿐이라구요?

이제는 가서 전하라구요?
그 복음을 전하라구요?
세상에 구원을 선포하라구요?

그러면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전하라고 하신 것도
원래는 그런 것이었나요?

그렇다구요?
그런데 그만 세월이 흐르면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변한 것이라구요?

주님의 사랑과 구원은
종교의 벽을 돌파하고
모든 이념과 갈등을 넘어서는 것이라구요?

주님의 사랑과 구원은
모든 생명, 모든 존재를
있는 그대로 품어주는 것이라구요?

아하, 그래서 주님의 이름이
바로 ‘사랑’이로군요.

아하, 그렇군요.
그래서 복음(좋은 소식)이었군요.
그렇군요...



2. 구원에 관한 대화 - 둘

주님, 한국 교회는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또 무슨 발칙하고
해괴망측한 얘기를 하고 싶어서 그러냐구요?
기독교 자체가 ‘구원의 종교’라구요?

에이~
저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마땅히 되어야 할 그 기독교 말구요,
한국 교회가 만들어놓은 이 땅의 기독교를 말하는 건데요.

주님을 배반한 교리기독교,
한국 교회가 만들어놓은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기독교가
구원을 받을 길이 있느냐고 여쭙고 있는 겁니다.

있다구요?
그런데 쉽지는 않다구요?
많은 껍질들을 벗겨내야 한다구요?

그 껍질은 무엇인가요?

김건모에게 배워 보라구요?
갑자기 웬 김건모...

오래 전 그가 불렀던 노래 ‘핑계’를 아느냐구요?

헤헤~ 첫 소절은 알지요.
“내게 그런 핑계대지 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 봐.”

바로 그거라구요?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라구요?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는 것이
엉킨 실타래를 푸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구요?

제가 만약에
이란이나 이라크에서 태어났다면
지금 어떻게 되었겠냐구요?

그야 물론,
무슬림이 되었겠지요.

‘꾸란’이나 ‘무함마드’에 대해
어떻게 고백하느냐구요?

제가 읽어본 꾸란은
훌륭한 경전이고
위대한 예언자 무함마드 역시
훌륭하신 하나님의 예언자죠.
우리 주님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헤헤...

아, 왜 때리는 거죠?

입장을 바꾸지 못했다구요?
무슬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구요?

하, 그것 참...
그렇다면 당연히
꾸란은 일점일획도 오류가 없는
하나님(알라)의 말씀이며 절대계명이죠.

위대한 예언자 무함마드 역시
하나님의 마지막 예언자이겠구요.

그걸 믿느냐구요?

믿는다기보다는 존중하는 거지요.
그들의 신념이니까...

아, 또 때리시네.
알았어요, 제가 무슬림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믿겠지요.
아니, 믿슙니다. 히~

그 확신은 보편타당한 것이냐구요?

글쎄, 그게...
무슬림 입장에서는 보편타당한 것이겠지만...
그 다음 얘기는 하기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주님.
완전히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는 건
불가능한 것 같애요.

아니까 다행이라구요?
거기까지도 충분하다구요?
이제 그들에게 배웠냐구요?

주님, 제가 볼 때는...
그들에게도 문제가 있는데요.

뭐가 문제냐구요?

꾸란이 위대한 경전이긴 하지만
오류가 전혀 없다는 건 좀 동의하기가...

그들의 믿음을 존중하라구요?

물론 존중은 해야겠지만
그렇다면 기독교의 독선과 배타 역시
존중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아니라구요?
뚜렷한 차이가 있다구요?

그들이 꾸란의 예언이나
하나님(알라)을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공갈협박하고 다니는 걸 본 적이 있냐구요?

음... 없습니다.
그들의 경전에는 오히려
자신의 신앙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쓰여있더군요.
우리 기독교를 형제종교로 품어주는 것 같았구요.

솔직히...
꾸란의 가르침이
성경보다 한 수 위라는 생각이 들기도...

꾸란의 어떤 말씀에
그토록 은혜(?)를 받았냐구요?

“진실로 너희의 종교는 하나이니라.”

대학 다닐 때 종교철학 과목을 공부하면서
교수님이 내 주신 숙제 하느라고 마지못해 읽었지만
꾸란의 그 구절을 보고는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요.

두렵지 않았냐구요?

두렵고 무서웠어요.
기독교와 유대교를 형제로 품는
그 너그러움이 한없이 부럽고 존경스러우면서도
그런 생각을 갖는 걸 주님이 싫어하실까봐...

지금은 어떠냐구요?

이슬람교의 본래 정신이 가진 풍요로움과 평화를
사람들이 제대로 알지 못해 좀 안타깝지요.
이슬람 원리주의와 현실세계에서 발생하는 테러리즘을
사람들이 구분하지 못하는 것도 안타깝구요.

그렇지만, 주님.
무함마드가 위대한 예언자라는 데에는
얼마든지 동의할 수 있지만
그에게 무한한 권위를 부여하여
절대기준으로 삼는다든가
꾸란의 정신 뿐 아니라
문자 하나하나에 매이는 듯 한 그들의 신앙은 좀...

여전히 기독교적인 입장에서
형제종교를 판단하고 있다구요?
다시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라구요?
그들이 성경과 주님을 어떻게 보겠냐구요?

음... 그들은 당연히...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을 담고 있지만
오류가 없을 수는 없겠고...
주님도 위대한 예언자이지만
신의 위치에 올려놓는 것은 우상숭배...

그들의 인식이
오히려 진실에 가까울 수 있다구요?
제가 무슬림의 교리로부터 자유롭듯이
그들도 ‘성경의 무오성’이라는 교리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이라구요?

세세한 지식이 없더라도
객관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이,
그 조직 안에 갇힌 전문가보다
더 냉철하게 진실에 접근할 수 있다구요?

흠... 동의할 수 있겠네요.

기독교의 지독한 독선과 배타성의 뿌리가
거기에 있다구요?

교리적 전제에 매어있는 것,
이전의 전통이나 교리를 의심하지 않거나
의심하기를 두려워하는 것이
그토록 위험할 수 있다구요?

종교의 독특한 신념체계와 고백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그것을 만민에게 적용되어야 할
보편타당하며 객관적인 진리라고 주장하여
다른 종교인이나 비종교인에게 적용하고자 하면,
그것은 매우 위험한 정신적 문화적 폭력이 된다구요?
인간세상에도 큰 갈등을 불러오게 된다구요?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아직 그런 큰 갈등은 없었던 것 같은데요.

선한 이웃들 때문이라구요?
다행히도 불교나 천주교,
또한 소수이지만 이슬람교나 다양한 우리 민족종교가
똑같은 짓을 하지 않아서 그렇다구요?

그들 이웃종교인들의 열린 마음, 열린 태도가
한반도를 종교전쟁으로부터 구원한 것이라구요?

그들에게 마음 깊이 감사해야 한다구요?
또한 마음 깊이 사죄도 해야 한다구요?

그런 다음에야
기독교가 구원을 받을 수 있을지
다시 논해보자구요?

그전에는
기독교의 구원은 불가능하다구요?




[지난주 주일편지에 더하여]


지난주에 드렸던 <평신도 교우님들, 교회개혁의 주체로 나서 주십시오!>를 보시고 ‘평신도’라는 용어가 적합지 않다고 지적해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이 용어가 소위 ‘성직자’라는 단어와 대비되어 교우님들 일반을 피지배계급으로 인식시키는 부작용이 있다는 지적은 옳다고 생각됩니다.

하여 저도 이 용어의 사용을 최대한 피하고 있으며 주일편지에서는 항상 ‘교우님’이라고 표현해왔습니다. 하지만 직업종교인과 명확하게 대비되는 용어로는 ‘신도, 신자, 교인, 교우’ 등의 단어보다 ‘평신도’라는 용어가 훨씬 뚜렷하게 그 의미를 표현합니다. 성직자나 목회자 등으로 불리는 직업종교인도 ‘신도, 신자, 교인, 교우’가 될 수 있지만 ‘평신도’는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평신도’라는 말은 아마도 스스로를 ‘성직자’로 구분한 직업종교인들이 자신들을 제외한 ‘신자 일반’을 하향평준화시키고 상대적으로 자신들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서 만들어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바로 그 이유로, 무보수로 교회에서 장로, 권사, 집사 등의 직분을 맡아 봉사하는 교우님과 직분을 맡지 않은 교우님 등 ‘직업종교인을 제외한 교우님들 전반’을 지칭하는 가장 명확한 개념의 용어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평신도’라는 용어에 담긴 차별적인 뜻이 사라지면서도 그 의미는 명확히 할 수 있는 적절한 대안용어가 만들어지고 사용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용어로 인해 마음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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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돌 (218.38.160.207)
2013-10-19 18:21:33
한국교회와 구원?
한국교회는 구원받을 수 있는지를 묻는다.

한국교회는 충분히 구원받았다.
예수 이름으로 물질(맘몬)을 극히 사랑하였기에
(예수 이름으로 맘몬을 추구하였기에)
예수가 맘몬인지, 맘몬이 예수인지 분별을 못한다.

한국교회는 충분히 구원받았다.

겸비한 예수를 추종하지 않고
승귀하고 장식(박제)된 예수만을 노래하였기 때문에
교회는 충분히 불합리와 부도덕과 비리의 모판이 되었고
결국에는 개독의 개판이 되었다.

교회는 모름지기
하느님의 일터(God's ground)이어야 한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개판(dogs' ground)이 된 듯하다.
하느님과 예수를 개처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국교회가 제대로 된 구원을 얻기에는
너무나 그 길이 멀다.
차라리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고
다 훼파된 후에라야 가능할려나?

그래도 그루터기는 남아있음이라!

구원은 사명(Mission)임을 깨닫고
지금 여기에서 구원을 '살아내는'
소수의 그리스도인들과 그들의 교회들은
분명 구원을 이룰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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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무릇돌 (218.38.160.207)
2013-10-19 18:00:49
구원은
신을 만나는 일이다.
또한 신과 함께 동행하는 일이다.
이런 일들을 예수가 모범적으로 하셨으므로
예수를 따르는 일이
그리스도인의 구원이며 길이다.

성서적-기독교적 구원이란
계약(언약) 및 선택에 관련된 것으로
이들의 목적하는 바
이 세상에서
왕같은 제사장으로 또한 성도로서
대안적으로 또 대조적으로 사는
사명을 받아들이고 사는 것이
구원이다.
교회는
이런 구원받은 자들의 모임으로
함께 구원(사명)을 이루려는
하느님의 공동체이다.

성서적-기독교적 구원은
한 마디로 표현하여 사명(Miss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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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Philip Im (70.62.49.64)
2013-10-18 11:33:13
"이미 서너분들이 저들의 폭력과 배설에 지쳐서 더 이상 댓글을 달지 않겠다고 하시며 참고 있지만..."
이 댓글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인지는 모르나
다음과 같은 내용의 댓글도 있다.
"가만 보니 개독들이 거진 사라졌네? 임빌립 빼고는 아무도 없는 것 같기도 하고.박창진은 뭐하고 있나?좀 심심하네."

이 상반된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예수님을 믿는가? 그리스도인인가?
그리스도인은 예수의 가르침을 따라 삶으로 살아내는 사람이라 말하는데 그 예수는 어떤 예수인가?
혹 이런 가르침은 받지 않았는가?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우리가 받는 능욕이 예수님이 받으신 것보다 클까?
조족지혈도 안되는 것을...
그럼에도 바르르 떨며 악다구니를 떤다면 얼마나 창피한 노릇인가?

오직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는 말씀을 따라 묵묵히 나아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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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참빛 (207.210.3.147)
2013-10-18 10:43:50
누가 과연 그리스도인 일까?
그리스도인은 예수의 가르침을 따라 삶으로 살아내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빌립과 같이 초등학생의 멘탈리티도 못 미치는 사람의 사고력으로 이 말을 이해할 지는 의문스럽다.


빌립도 주입식 세뇌교육을 철저히 받아온 사람으로서, 어찌보면 한국인의 근본주의 기독교가 괴물로 만들어 놓은 불쌍한 희생자일 뿐이다.
낮이나 밤이나 늘 망상 가운데서, 현실과 허상을 구분 못하고, 두가지 다른 잣대를 들고 다니며 자기 맘 편한데로 이용하는 빌립의 모습을 보면 전형적인 개독들의 모습을 지켜보게 된다.


...


나는 빌립을 통해 그동안 한국 근본주의 기독교의 문제를 거의 파악하게 되었으며 빌립을 통해 개독들의 망상을 관찰하여 보았습니다.

개독에 대한 연구를 원하시는 사람들은 이곳 저곳을 다니며 수고하지 마시고, 여기 당당에서 한 3주 정도만 지켜 보십시오.
빌립 잡사와 박창진 먹사가 해대는 썩은 교리의 되풀이, 사악한 발언 등을 포함한 하나님 머리 꼭대기에 올라 앉은 모습을 관람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들의 사고는 지독합니다.
아무리 말해 주어도 귀를 막고서 주입받은 말만 되풀이를 하죠.

북한에 세뇌된 인민들이 한 말을 매번 반복하며 자기들은 위대한 김정일의 은혜를 입어 잘 살고 있고 세상에서 자기들만이 최고의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떠드는 모습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사실 북한의 프로파간다를 잘 보시면 한국 기독교에서 주입하는 내용하고 거의 동일 합니다. 정말로 창피한 일입니다.




어차피, 내가 따르고자 하는 예수님은 갈릴리의 예수이니...

그러니 에잇! 하면서...
저들이 믿는 바가 무엇인지에는 관심도 없고 내가 막을 필요도 없어 댓글 쓰기를 그만 두고 싶지만...
그리고 이미 서너분들이 저들의 폭력과 배설에 지쳐서 더 이상 댓글을 달지 않겠다고 하시며 참고 있지만...



아니지.

다른 건 다 이해할 수 있겠지만, ((자기만 맞고 남은 다 틀렸다))는 저들의 독선은 내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네..

진짜로...

교리로 엮은 예수를 포기하고, 불의를 용서치 않고 정면으로 대항하신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심하였기에..



덤 앤 덤머! 그럼 또 보자.
리플달기
2 0
Philip Im (70.62.49.64)
2013-10-18 07:44:15
누가 그리스도인인가?
태어나면서 김치 먹는다고 한국인인가?
태어나면서 그리스도인 부모를 두었다고 그리스도인인가?
한국인이란 혈통적으로 그렇게 부른다. 하지만 요즈음은 국제화의 사회인지라 혈통이 달라도 한국인이라는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스도인은 부모가 그리스도인이라 자연스레 그리스도인인 것은 아니다.
또 교회에 다닌다고 자기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하여 그리스도인인 것은 아니다.
표면적으로는 그리스도인이라 말할 수 있겠지만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그보다 더 중요한 조건이 있다.
예수님만이 구세주로 인정하는가?
예수님만이 주님으로 모시는가?
성령 세례를 받았는가? 등등이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세주로 모시지 않는다면
그는 오직 예수라는 일개 사람의 인간적인 행위만을 따르는 자일 뿐이다.
그리고 기독교적인 문화 속에서 생활한다고 하여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것도 그리스도인의 흉내를 내는 것 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구세주로 믿고 따르는가?
그는 그리스도인이다.
아니면 예수도 믿고 그외 잡신도 믿는가?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리플달기
0 4
참빛 (207.210.3.147)
2013-10-18 09:59:02
하하하
예수님만이 구세주로 인정하는가?
예수님만이 주님으로 모시는가?
성령 세례를 받았는가? 등등이다.

그래 너는 인정하고 모시고 받았다 이거니?
ㅎㅎㅎ


저런 말이 뭘 뜻하지도 모르는 자가 무엇을 안다고 저렇게 떠들고 있나?
참 세상 희한하다니까.. ㅉㅉ


착각하지 말라.

너가 숭배하는 교리의 예수와 내가 따르는 갈릴리 예수는 동명이인 인지라...

어험~
리플달기
3 4
우리 아빠가 (207.210.3.147)
2013-10-18 09:50:50
가 최고야~
하며 서로 싸워대는 5살 짜리 아이들의 말 수준을 넘지 못하는 이 자의 논리...


당당에서는 언제까지 이 앵무새의 마구잡이 설사배설을 허하실 것인지요?
리플달기
2 0
Philip Im (70.62.49.64)
2013-10-17 02:03:12
하나님 나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말들을 합니다.
어떤 이는 죽어서 가는 그곳이 하나님 나라다. 그리고 이땅에서 예수를 잘 믿으면 하나님 나라에 간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이 땅의 삶을 예수 믿고 보증 수표받은 양 마음대로 사는 분도 있습니다.
다른 이는 하나님 나라는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 나라는 자유,평등,정의가 실현되는 곳이므로 우리가 그 일을 감당하고 그 나라를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정직한 삶을 살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을 보고 실망하여 과격한 행동과 말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둘 다 옳은 말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현재 이 땅위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는 말씀처럼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하나님 나라가 왔음을 말씀하십니다. 또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고도 말씀하셧습니다. 이같이 하나님 나라는 이미 우리 가운데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보아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말할 수도 없다"고 하신 것처럼 누가 인위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여기에 건설하였다거나 건설하자고 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실 때는 예수님께서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고 하신 말씀처럼 교회를 통하여서 이루십니다. 물론 교회가 완전히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지는 못합니다. 그 가운데는 알곡도 있지만 가라지도 있기 때문입니다. 불완전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에게 욕을 듣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교회가 세상 어디보다도 하나님의 나라를 더 잘 드러냅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겠다는 사람이 교회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한편 하나님 나라는 미래에 이루어질 새 하늘과 새 땅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부활한 성도들이 새로운 체질의 몸을 입고 온전히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곳입니다. 그런 나라를 믿지 않은 자들은 참예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런 자들은 영벌이 있는 곳에 거하게 될 것입니다. 믿는 자들은 영생이 있는 그곳 하나님 나라에서 영복을 누리며 애통함이나 곡함이 더 이상 없는 그런 삶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구원이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는 이 땅위에서도 하나님의 통치권을 받아들이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죽고 부활한 후 영생의 삶을 살 그곳 하나님 나라도 사모하며 사시는 복된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여! 도와주소서.
우리의 연약함 뿐 아니라 우리의 미혹되는 심령도 붙들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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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 (207.210.3.147)
2013-10-16 10:38:26
구원에 대하여
기독교의 옛 페러다임에서는 구원을 조건부적으로 이해하였습니다.

무엇을 잘 하면 죽어서 하늘나라를 간다는 식으로 구원을 이해하였습니다.

반대로, 무엇을 잘 못하면 죽어서 지옥의 유황불로 떨어진다고 보았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서 얻어내는 것처럼 보이고 하나님이 무슨 조건이라도 걸어 놓은 것 처럼 보이는 그런 구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나의 공로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이 증언에 동의하고 동감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긴장하여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는다" 라고 하는 이 문장을 외우고 믿는다고 해서 구원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이 말은, 막말로, 완전히 엿장사 맘대로라는 뜻입니다.

하나님 맘대로 즉 (그의 은혜로) 구원이 주어 진다는 말입니다.

여기에, 단 하나의 아무런 조건도 따르지 않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데 초대를 받고 예수를 대장으로 세워 그 사역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예수는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나라'를 초지일관 외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위한 보다 낳은 인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

예수를 대장으로 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일에 동참하는 구원받은 백성입니다.


변화하지 않고, 교리가 하나님 보다도 더 중한 것처럼 우상숭배 내지는 신주단지 모시듯 해 가며,

'죽어서 천당에 가는 것이 구원이다!' 라고 외치는 저 어리석고 불쌍한 자들에게는

구원이 정녕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정리합니다.

구원은 예수가 말하고 또 이루려고 하였던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려는 하나님의 초대함을 받고 동참하는 행위를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원은 동시에 전인격적인 변화를 말합니다.

생각과 세계관이 심지어 성격까지도 변화되어야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와 인간과의 관계가 개선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누가복음 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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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 가네요. (170.20.186.251)
2013-10-17 00:01:38
음~~~~
님의 얘기는 듣기에는 좋지만 성서가 정말로 구원에 대하여 그렇게 말한다고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가 많다고 보아야지요.


구원이란 것이 에수 이전에는 어떻게 정의되나요? 예수를 중심으로 구원을 정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은헤에 대한 개념도 기독교가 나중에 도입한 것이며 성경에 보면 구원이 하나님의 은헤로 주어진다고 결론지을 수 있는 부분과 그 반대로 인간의 행위에 의한 것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는 부분의 양면성을 모두 지니고 있다고 봅니다.

님께서는 성경의 어느 부분을 보고 구원이 나의 공로가 아닌 하나님 마음대로 정해진다고 결론을 내리셨는지는 몰라도 최소한 제가 보기에는 그와 달리 인간의 노력에 의해 그것을 완성한다고 가르치는 부분도 상당히 많아보이는데요.

저는 구원의 개념을 왜 예수를 중심으로 보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예수도 그의 선조들이 보아왔던 구약의 동일한 율법을 가지고 구원론을 재해석한 것 뿐 아닙니까?

예수를 신이자 메시아로 숭배하는 전통 기독교의 교리가 있지만 저는 그런 교리는 귓등으로도 듣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처럼 기독교의 전통적 구원론을 거부하는 사람들도 계속해서 예수를 중심으로 구원론을 형성하더군요.

예수는 단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과 같은 것인데 왜 예수를 중심으로 구원론을 계속 구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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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 (207.210.3.147)
2013-10-17 05:11:41
감사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좋은 질문을 받습니다.

저로 하여금 생각을 잠시나마 하게 합니다.


요즈음 개독들의 말도 않되는 억지주장에 일일이 답변해 주느라고 힘들었는데요,
이런 신선한 질문, 다 함께 고민해보아야 할 질문을 받으니 참 반갑습니다.


몇가지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지요.

우선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크리스챤이라고 한다면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성경'을 빼 놓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세가지 핵심 중에서 성경과 예수님의 가르침 사이에 갈등이 있게 되면 예수님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보고요,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을 가리키는 손가락 그 이상으로 이해합니다.


많은 선지자들이 신을 가리키는 손가락이었다고 한다면, 예수님은 그 이상의 무엇으로 생각합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 나타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총체적인 속성과 마음이 바로 '예수'라고 말하는 마커스 보그의 신학적 견지를 따르는 입장입니다.


예수의 몸과 생을 통해 하나님의 모든 전체가 보여졌다고 믿는 것입니다.

이러한 차원의 이해가 기독교 초창기 공동체에서 널리 나누어진 예수에 대한 이해였다고 봅니다.

그것이 지나치게, 지금의 근본주의 자들이 주장하듯이, 예수가 바로 하나님이다 라는 뒤틀린 교리로 변형되었던 것이 문제되는 것이지요.


그리스도인은 예수를 중심으로 신앙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에 보수와 진보가 따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가 중심에서 빠진 기독교는 기독교라고 볼 수 없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예수 이전의 구원은 어떠한가는 저도 솔직하게 잘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정직하겠습니다.

다만 짐작컨데, 정직하게 양심대로 살아간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지 않았겠는가 생각하는 것이죠.


위의 댓글에서 잠시 언급한대로 구원은 완전히 하나님 맘입니다.

그러니 사실 구원을 받고 않받고를 논한다는 행위는 사실 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일로 여겨집니다.


근본주의자들의 문제가 이런데에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모두 다 알고 있고 구원에 관한 일도 전부 꽤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 오만함과 자기 프라이드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위험한 작난을 하고 있는 것인지를 그들은 모릅니다.

어느 신학자는 '자기 프라이드'를 바로 '사탄'으로 정의했었죠.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조건 없는 초대에 의해 시작한다고 보는데,

한가지 더 반드시 붙여야 하는 것은 전인격적인 구원을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즉, 내가 변해야 한다는 것이죠.


영적인 풍성함을 넘어서고,

일상의 말과 사람들과의 관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타고난 성격도 그리고 육체적인 습관까지라도 (담배피우시는 분들 담배 끊으세요 ^^)

자기 스스로를 쳐서 구원의 부름에 스스로의 노력으로써 동참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그렇다고 해서, 술 마시고 담배 피우고가 죄와 연결되고 구원과 관련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칼이 요리사에게 있으면 맛난 음식을 만드는 둘도 없는 유용한 툴이 되고

칼이 미치광이에게 맡겨지면 사람을 죽이는 살인의 칼이 됨과 같이

동일한 것이라 할찌라도 어떻게 누가 어떠한 용도로 사용하는 가에 따라 유용함이 완전히 달라 집니다.


그러기에, 성경을 논하고 신학을 논할 때, 우리는 불을 다루듯이 조심 조심히 하여야 합니다.

성경을 제대로 풀어서 해석을 하면 죽어가는 심령도 소생시키는 묘약 되지만,

개독들의 손에 의해 그것으로 남을 정죄하고 위협하는 자기 주장을 세워주는 잣대로 쓰이면

완전 똥막대기가 되는 것이지요.


아래의 무릇돌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빌립보서 기자의 말에 아멘하지 않을 수 없지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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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네요 (71.234.154.98)
2013-10-17 13:21:52
정확히 말하자면
참빛님의 이야기는 신학적이라기 보다는 신앙적이라고 해야겠네요. 제가 말하는 신학적이라는 것은 흔히 보아온 기독교의 눈치를 보는 그런 신학이 아니라 순수한 학문으로서의 신학입니다.

보그가 하나님의 총체적인 속성과 마음이 바로 '예수'라고 할 때에 저는 보그에게 그런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예수가 없었으면 당신을 어쩔뻔 했수?'

어떤 말로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리스도인이기 이전에 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야 하는지 부터 고민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님께서는 크리스챤이라고 한다면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성경'을 빼 놓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반대로 보입니다. 하나님, 성경 그리고 예수를 끔찍히 생각하는 자들이 크리스챤이라고 말이죠.

크리스찬이란 이름이 없이도 창조주를 생각하고 만나고 느낄 수 있지 않나요?

성경이나 예수가 없어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왜 예수가 있어야 하는지...

물론 예수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꼭 예수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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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 (207.210.3.147)
2013-10-18 02:04:23
간단한 예화로 답하지요.
우리 조상들은 평생 밥과 김치를 주식으로 하여 드셨습니다.
그들은 태어나서 부터 부모로 부터 전수되어 온 주식을 개인의 선택의 여지없이 드셨던 것이죠.
내가 어렸을 적에, 우리 할머니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이 '군것질 하지 마라' 와 '밥 많이 먹어라. 밥이 최고다' 라는 말씀이셨죠.
나는 그 말을 반은 믿고 반은 믿지 않았더랬습니다.
왜냐하면 군것질이 밥보다 더 좋았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자라나면서 내 것이 최고로 좋아지더라고요.
나이들어 가면 갈수록 밥과 김치가 제일이고 고깃국이 더해지면 금상첨화인 거예요.
역시 옛 어른들의 말씀 "밥심으로 산다"라는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도에 사는 한 아이의 이야기를 상상해 봅시다.
이 아이는 태어나서 부터 밥과 김치 대신에 곡식을 카레와 스파이스로 버무려 만든 죽 종류를 주식으로 평생 먹고 자랐습니다.
이 아이는 밥과 김치를 먹어 본 적도 없고 별미로 먹고서 좋아할 수는 있으나, 그의 주식은 카레죽일 겁니다.
아마 그 아이도 자라나면서 더욱 더 자기의 고유것이 좋아할 것 같구요.

나는 스스로 크리스쳔이라고 여기면서 삽니다.
물론 소설도 일고 인문학 책들도 보고 불경도 보고 꾸란도 읽고 동양사상도 떠들어 보지만
그래도 저의 주식은 예수이고 성경입니다.

그래서 구원을 말할 때에는 "밥심으로 산다"와 비슷한 내용을 가지고 "나는 예수를 중심으로 산다" 라고 하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인도에서 먹는 아이의 카레에는 독이 들어 있다거나 그 카레음식을 먹으면 죽는다 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분명 그 아이에게는 그 카레 음식이 우리의 밥심이 되는 것이죠.

신앙인으로 남기로 결정한 이상, 나는 나의 신앙의 테두리를 벗어 날수 없다는 한계성은 충분이 인정합니다.

답변이 되었을 줄로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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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돌 (218.38.160.207)
2013-10-16 22:35:06
그러므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십시오...

그리하여 여러분은,
흠이 없고 순결해져서,
구부러지고 뒤틀린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없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날 것입니다.
(빌립보서 2: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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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9.135)
2013-10-15 20:15:43
확신 합니다
한국 교회가 구원받는 확률은 3% ㅡ7% 정도입니다...맘몬의 노예가됐고 하늘님과 예수님 거룩한영 을 자신들이 창조해내고 그자리를 찬탈하여 온갖 사기를치고 가식과 위선으로 뭉처진 그들이 혹 그집단이 구원 받는다면....미친개도 웃을일 아니겠습니까..자신을 돌아보고 자신들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십시요.그리고 더이상 예수를믿씁니다 주딩이로 고백하지 마시고....예수가 원하시는 삶을 사십시요
우주 와 사람삶의 기나긴 역사 속에서...헤아릴수없는...실체들을 보고도 그리사시렴니까. 신앙은 관념이 아님니다......예수님을 제대로 느끼십시요....죽기까지.평화.평등.정의.사랑을....자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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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돌 (218.38.160.207)
2013-10-14 00:45:08
그런데 구원은 무엇인가?
"주님은
어버이가 제 자식을 사랑하여
아낌없이 모든 것을 희생하며 베풀듯이
그렇게 모든 생명, 모든 사람을
널리 품어 주신다구요?

그것이 구원이라구요?"

구원이라는 단어는
말하는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여기에서 류상태님은 어떤 구원을 말하는가?

모든 생명, 모든 사람을 널리 품어주시는
하느님을 깨닫는 것이 구원이라는 것인가?
그런 신을 만나고 믿는 것이 구원이라는 것인가?

영생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에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는
성경 요한북음(17:3)에 의한다 해도
기독교적-성서적 구원이라 하면
어쨌든 예수(그리스도)가 관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냥 종교적(철학적?) 구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면
여기에서 류상태님이 말하는 구원은
너무나 초점잃은 구원일 듯하다.
너무나 축약된 구원을 말하여 어지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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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섶 (24.197.173.149)
2013-10-13 11:01:25
교회가 구원을 받는다구요.
교회가 구원을 받는다구요.
성도들이 구원을 받아야지요.
교회는 지체들의 결합체라는 말씀 하지마시고, 현대적의 의미의 건물입니다.
교회는 구원의 대상이 아니고, 성도들이 구원의 대상입니다.
류상태님 지난주에도 평신도라는 표현으로 헛갈리게 하시더니, 용어의 정리를 정확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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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99.111.60.193)
2013-10-13 05:01:20
다원주의를 보수기독교인은 왜 받아들이기 어려울까요?
먼저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라는 명제를 받아들이는데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매우 비합리적인 이런 말이 보수기독교인에게 쉽게 이해되는 이유는 다른 종교가 우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우상을 멀리하라는 성경의 말씀을 따르는 길이 다른 종교를 배타적으로 보는 한 이유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또, 내가 믿고 따르는 구원의 길이 상대적이 되고 여럿중 하나가 되는 사실이 참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역이라는 것을 받아들이지만 내가 가는 길이 아닌 다른 길을 인정하지 못합니다. 상대적인 구원이 되는 것은 절대적이 아니게 되는 정도가 아니라 무가치하게 된다는 염려가 깔려있지 않나 싶습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특별은총을 강조한 나머지 이성과 인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고 다원주의를 이성적이고 인간적인것으로 이해함에 따라 이러한 관점을 하나님을 반(anti)하는 것이라고 규정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상을 적그리스도의 사상, 최소한 신성모독으로 여기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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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Im (70.62.49.64)
2013-10-13 03:18:09
구원(?)에 관한 대화 - 둘
한국 교회는 구원 받을 수 있을까요?
->기독교는 구원의 종교니라
->주님이 가르치신 기독교가 아니라 한국에서 만든 기독교 말입니다.
->주님을 배반한 교리 기독교,한국 기독교가 만든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기독교 말입니다.

구원받을 수 있느니라.
->어떻게요?
->쉽지 않지만 많은 껍질을 벗겨내야 하느니라.
->그 껍질이 무엇인가요?
->입장 바꿔 생각해 봐!!! 꾸란이 무엇인가?
.
.
.
->자기 종교의 독특한 신념체계를 진리인 양 다른 사람에게 강조하지 마라.
->우리 나라에는 갈등이 없는 이유가 선한 이웃 종교들 때문이다.
->기독교가 그들에게 감사하고 배타적인 일에 대한 사죄가 있기 전에는 구원이 불가능하다.


오늘의 말씀(?) 정리
아주 간단하다.
기독교는 배타적인 교리 때문에 구원이 불가능하다.
이것을 버려야 구원이 가능하다.


의문
'구원에 대한 대화-하나'에서는 모든 사람이 이미 구원을 받았고 다만 그것을 누리느냐 누리지 못하느냐 차이 뿐이라 하였는데 한국 기독교는 현 상태에서 구원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
사랑의 하나님을 강조한다면 차라리 롭벨처럼 모든(이는 예외없이 모든)사람이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
그렇게 나누는 것이야말로 배타적인 것이 아닌가?
사실 배타적이라 하였지만 이는 절대적 진리를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바탕으로 한 편견에 불과하다.

이슬람의 경우에는
"이슬람 원리주의와 현실세계에서 발생하는 테러리즘을
사람들이 구분하지 못하는 것도 안타깝구요."라고 하면서
기독교의 경우는 모두를 싸잡아서 나쁜 것으로 치부하고 아예 구원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무슨 뇌가 작동한 것일까?
나 또한 기독교에서 하는 일들이 모두 하나님 앞에서 올바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빈대 잡자고 초간삼간을 태울 수는 없는 법!
기독교인들이 잘못되었다 하여 성경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부정하고 구속자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은 아예 기독교를 없애야겠다는 원래 마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무엇이 기독교인가?

지금 글쓴이의 주장은 종교다원주의를 지나 뉴에이지 사상을 주장하고 있다.
곧 있으면 사람이 하나님이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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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71.234.154.98)
2013-10-13 07:20:03
앵무새가 어찌
인간의 말을 이해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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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Im (70.62.49.64)
2013-10-14 07:48:37
앵무새가 어찌 인간의 말을 이해하랴
마찬가지로 인간의 머리만 믿는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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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71.234.154.98)
2013-10-14 08:09:05
ㅎㅎㅎ
하나님의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지 않고 발가락으로 이해를 하나?

개독들이 배우는 성경은 성경학자들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 좋아하네.

하나님의 말씀이라서 개독들이 그 모양이 되었나?

백날 성경 붙잡고 거룩한 척 쌩쇼를 해봐라. 떡이 나오나 쌀이 나오나.

하나님 말씀?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그냥 사람의 책이라니까!


40일 합심해서 금식기도해봐! 나 같은 사람 번갯불 맞아 죽게 해 달라고.

차라리 남자가 애를 낳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게 더 빨리 응답이 올꺼다.

한국의 개독교에 의외로 이런 앵무새 무뇌아가 많다니까.

그러니 아직도 먹사들이 피를 빨아먹고 살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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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Im (70.62.49.64)
2013-10-13 02:38:11
구원(?)에 관한 대화 - 하나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구원을 받는다.
->그 주님의 이름은 다양하다. ‘도(道)’‘이(理)’‘공(空)’‘로고스(logos)’
->나라마다 지역마다 주님(?)의 이름이 다를 뿐이다.

주님(?)은 어버이가 자식을 품듯 모든 사람을 품어주신다.
->이것이 구원이다.

모두가 구원받는다면 주님을 믿을 필요가 없다.
->부모님을 믿지 않듯이 모든 생명의 어버이이신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다.
->존재하는 모든 생명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구원이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구원을 누리는 것이고 모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았지만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이고 이것을 선포하라.


오늘의 말씀(?) 정리
하나님은 뭇 생명의 어버이기 때문에 이미 그들에게 구원을 베푸셨다.
다만 그것을 누리느냐 누리지 않느냐 뿐이다.
복음을 선포한다는 것은 이것을 알리는 것이다.
모든 만물은 이미 구원 받았다.


의문
그렇다면 큰돌,큰나무,뱀,곰,일본의 수다한 신들,심지어 바알,아세라 등 모두가 하나님이라는 말인데
왜 성경에서 하나님이 바알과 같은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 하셨을까?
참신은 하나님 한 분 뿐이라 하셨는데...
바알이 자기 자신임을 몰라서일까?
오라! 그 주장은 기독교의 배타적인 교리가 만들어낸 것이라고?
그러면 글쓴이의 주장은 어디서 왔을까?
그의 머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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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71.234.154.98)
2013-10-13 00:22:13
기왕이면
지옥 얘기도 좀 해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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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109.98.143)
2013-10-12 16:07:30
테어나자 마자 죽은 아이들은 구원 받을 수 있을까요?
복음을 받지 못하고 죽은 우리 조상과 세상 사람들은 구원 받을 수 있을까요?


오늘 주제를 통해 이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생명체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지존자의 아들이며 죽는 신으로 창조되어지고

창조 영성을 가진 사람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렇기에 창조 영성을 거부하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구원 받을 듯 합니다.


그러나 창조 영성을 거부한 사람들은 둘째사망을 면하지 못 할 것입니다.


창조 영성을 거부하는 사람이란

하나님과 각각의 사람들 사이에서 돈을 취하는 사람이겠지요.

스스로가 우상이 되어지거나 성전을 우상으로 숭배하게 하는 사람이겠지요.

약자들과 고아들을 변호하고 가난한 사람들과 억압당하는 사람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지 않는 사람이겠지요.

약하고 궁핍한 사람들을 구해 주고 악인들의 손에서 건져 주지 못하는 사람이겠지요.



평신도에 대한 친절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평신도와 성직자를

삯이 없는 성도와 삯을 받는 성도로 구분했으면 합니다.

더 좋은 용어가 있으면 창의적인 작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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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별 (203.237.139.68)
2013-10-14 13:13:17
미국식(또는 일본식) 수동태의 사용으로 인한 오류

창조되어지고 ---> 창조되고
우상이 되어지거나 ---> 우상이 되거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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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하나 드릴께요. (72.137.138.62)
2013-10-12 21:07:10
어느 아이가 자살을 했습니다.
건물에서 투신해서요. 병원으로 데려가서 옷을 벗기다 보니 가슴에 성경책을 집어넣고 투신했던 겁니다. 이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람의 죽음을 두고 문제를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종종 이러한 일들을 겪다보면, 책상머리에 앉아서 뚱땅 거리고 있는 본인이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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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109.98.143)
2013-10-12 22:00:13
열심히 일하고 남는 시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들처럼 책상머리에 앉아서 뚱땅거리며 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겠지요. 하나님께 물어보십시요.

하나님과 교제를 하지 않는 목사들을 모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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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109.98.143)
2013-10-12 23:26:47
목사님 여기 들어와서 뚱땅거리며 표 조작하지 마시고

신학교에서 잘못 배운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도 출판사에서 나온 '순례하는 교회'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아마도 신학교에서 교회사를 이것으로 배우지는 않았겠지요.

저는 이 책을 읽다가 보니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좋은 주일 맞으시고 성령님이 함께하는 삶이 어떤지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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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돌 (218.38.160.207)
2013-10-12 21:32:36
동문서답 하나...
거의 오십년전의 실화입니다.
동네 이웃에 한 누나가 열일곱의 나이에
농약을 마시고 자살하였습니다.
유서에 쓰기를
"아버지, 술을 끊으시고 예수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 죽음으로 아버지와 가족을
예수믿음으로 이끌게 되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그 누나의 아버지는 술을 즐기시는데
술만 드시면 가족들에게 폭력을 일삼았습니다.
그 누나의 죽음(자살)의 결과는
아버지와 가족들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그 누나의 동생들 중에는 목회자가 나왔고
가족 모두가 예수를 믿고 새사람-새가정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실화입니다.

그 누나는 어찌 되었을까요?
우리가 어찌 신의 영역을 다 알겠습니까?
인간의 일도 다 모르는데...

동문서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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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Ray (220.118.20.85)
2013-10-12 13:18:14
개인의 생각과 판단과 깨달음은 받아 들이지 않을 렵니다.!!!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만 믿습니다.!!!

고귀한 성경책이 있고

기도와 말씀이 함께한 찬송가가 있고

성령님께서 임재하시면

언제 어디서나 성전이고 예배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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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72.137.138.62)
2013-10-12 21:04:11
참 아름다운 주님의 세계를 모르고서는...
좋은 주일입니다. 예배드리시고, 좋은 곳에 가셔서 주님의 세계를 두루 구경하시고, 마음에 은혜를 가득체워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전혀 다른 방법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체우시는 것을 보면, 알다가도 모를 때가 많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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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Ray (220.118.20.85)
2013-10-13 22:59:35
아주 좋은 거룩한 주일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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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돌 (218.38.160.207)
2013-10-12 13:02:47
어려운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역시 류상태 님의 글은 굉장히 찰집니다.
배배꼬일 듯한 내용을
어린 백성들도 어렵지 않게 풀어 쓰시는
님에게 또 그런 재능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이글에 딴지를 거는
중생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찬찬히 구원에 관한 의견들을
나누게 되겟지요.
그런데 재밌는 것은
'한국교회의 구원'- 이게 또한 문제의 주제이군요.

여하튼 감사합니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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