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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신천지의 과대망상신천지의 문제는 주경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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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년 06월 30일 (일) 01:59:01
최종편집 : 2013년 06월 30일 (일) 02:50:11 [조회수 : 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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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의 과대망상

    

     지은이 : 박창진

     진리와 생명사

 

 

 

 

 

 

신천지의 문제는 주경의 문제다


신천지에 대한 개략

   
신천지는 이만희가 실질적으로 교주- 표면적으로는 총회장-인 기독교 이단이다. 개신교는 독사의 자식이라고 예수님께서 정죄한 무리와 같으며 사탄의 교법을 따르고 있다면서 영생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들의 전도 대상은 신자이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에게 전도하신 것과 같이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신자에게 전도한다는 것이다. 많은 신자들이 신천지에 빠져들고 있다. 그들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옳다고 생각하는 내용에는 실제로 옳은 부분이 있다. 개신교의 일반적인 해석보다 더 나은 경우도 있다. 반면에 옳지 않은 부분이 있다. 신천지에 빠지는 이들은 그것을 분별하지 못한다. 옳은 부분으로 인해 옳지 않은 부분도 옳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교회의 미흡한 대처

예배당 입구에 ‘추수꾼 출입 금지’라는 푯말을 붙이고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 교육한다. 대부분 비유 풀이와 다른 성경 구절들 풀이에서 완전히 잘못된 내용들을 언급하는 방식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교육 과정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거의 무용지물이다. 개신교가 잘 모르면서 엉터리로 비판하고 있다는 인식이 만들어지는 실정이다.


교회의 온전한 대처

신천지보다 더 나은 주경을 갖추고 지체들을 교육하여야 한다. 신천지의 주장에서 옳은 부분과 잘못된 부분에 대해 온전히 파악하고 가르쳐야 한다. 신천지가 주장하는 내용 중에서 옳은 부분에 대해서는 신천지보다 더 깊은 주경이 있어야 한다. 옳은 부분과 잘못된 부분을 분별하고 옳은 부분으로 인해 잘못된 부분도 옳다고 생각하게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개신교의 잘못된 주경에 대해서도 인식하고 속히 돌이켜야 한다. 개신교의 잘못된 주경이 신천지의 숙주 노릇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개신교의 옳은 주경에 대해서 더 온전하게 교육하여야 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교육하여야 한다.


신천지의 과대망상

<신천지의 과대망상>(박창진, 진리와 생명사)은 교회의 온전한 대처를 위하여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신천지의 실체를 가장 포괄적이며 심도 있게 파헤친 책이다. 지체가 신천지에 빠지지 않도록 하고 이미 빠진 이들을 건질 수 있는 확실한 방편이다.

1부는 성경 해석에 관한 것이다. 말씀에 대한 자세, 성경과 해석, 예언과 성취, 실제적 해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말씀에 대한 자세는 말씀전파자와 청중의 자세에 대해 다루었다. 베뢰아 교회의 ‘그러한가’라며 성경을 연구하는 태도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성경과 해석에서는 성경의 해석 원리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었다. 특히 신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부분인 상징에 대한 이해는 중요하다. 이 부분으로 인해 많은 개신교인들이 신천지에 빠져들기에 더욱 그렇다. 상징은 바른 비유 풀이의 토대이다.

예언과 성취에서는 그 관계에 대한 일반적인 잘못된 이해 문제를 다루었다. 구약에서 신약 시대에 일어날 일을 예언하였고 신약 시대에 이루어졌다는 식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옳지 않음을 밝혔다. 모든 구약이 예수님을 가리킨다는 말씀의 바른 의미를 밝혔다.

실제적 해석에서는 신천지가 잘못 해석하고 있는 내용들을 대표적으로 뽑아 다루었다. 세례 요한에 대한 평가, 보혜사, 천사인 성령, 영생, 너희와 저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등이다. 세례 요한에 대한 내용은 신천지의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분명하게 밝혀준다. 신천지에서는 세례 요한이 말년에 배도하였고 지옥에 갔다고 주장한다.

2부는 신천지의 요한계시록 풀이 비판이다. 신천지의 주장과 그에 대한 비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천지의 주장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옮겼다. 그 내용을 읽으면 일반적으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바로 파악하지 못한다. 옳은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신자들에게 통용될 수 있는 내용이라는 말이다. 그에 대한 비판에서는 신천지의 주장이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밝혔다. 신천지의 주장이 바른 주경의 결과물이 아니라 끼워 맞추기라는 것을 선명하게 드러내었다.

요한계시록은 그 당대의 순교자들의 피를 신원하는 하나님의 심판이 주 내용이다. 신천지에서는 유재열의 장막 성전, 탁명환의 이삭 교회, 이만희의 증거 장막 성전이 그 실상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실상이라고 이야기되는 곳 그 어디에도 순교자가 없다. 신천지의 주장이 요한계시록의 실상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만희의 주장이 순 엉터리라는 반증이다.

신천지가 이만희에 대해 새 요한, 이긴 자, 두 증인의 한 사람, 여자가 낳은 아이, 보혜사라고 주장하는 것은 모두 과대망상의 결과물이다. 신천지인들만 1,000년 이상을 사는 영생이나 신천지를 통한 종교 통일, 세계 평화, 광복도 마찬가지이다. 신천지가 미혹하는 자에게 미혹된 이를 통한 미혹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밝혔다.

이 책을 읽으면 성경의 가르침을 더 깊이 이해하는 즐거움도 얻게 될 것이다. 원고를 읽은 목회자들의 고백이었다. 내용이 너무 수려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셨다. 한 성도는 목회자들이 꼭 읽어야 하겠다고 말씀하셨다.


나가면서

지체들이 신천지에 빠지면 개인, 가정, 교회적으로 너무나 큰 어려움을 겪는다. 이미 빠지면 나오게 하기가 정말 어렵다.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들의 주장의 허실을 미리 파악하고 공유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은 이미 신천지에 빠진 이들을 돌아오게 하는 데에도 아주 유익하다. 책을 선물해 주어 읽게만 하면 돌이키게 될 가능성이 높다. 양심에 화인 맞은 상태만 아니라면 말이다.

책을 사서 읽는 조금의 수고를 통하여 교회와 지체를 보호하는 기회로 활용하시기를 바란다. 지체들도 함께 읽으면 말씀에 탄탄한 사역자로 세우는데 큰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신천지 문제로 인해 바른 주경을 통해 우리 개신교의 체질을 건강하게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목차

1부. 기초 다지기

   1장. 말씀에 대한 자세
   2장. 성경과 해석
   3장. 예언과 성취
   4장. 실제적 해석

2부. 요한계시록 풀이 비판

   1장.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1장)
   2장.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2-3장)
   3장. 하늘의 환상들(4-5장)
   4장. 일곱 인 심판과 십사만사천명(6-7장) 
   5장. 일곱 나팔 심판(8-9장)
   6장. 한 천사와 두 증인(10-11장)
   7장. 일곱 환상(12-14장)
   8장. 일곱 대접 심판(15-16장)
   9장. 심판의 절정(17-18장)
   10장. 승리의 찬가와 재림(19-20장)
   11장. 새 하늘과 새 땅(21-2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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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생각 (218.48.60.144)
2013-08-21 20:44:47
신천지에 대한 총체적 이해가 부족하다는 생각
신천지에 대한 총체적 이해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천지를 이단이라고만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단편적으로 이해하시도록 말씀드리면 이단이란 정통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개념이지요. 물론 정통이라는 개념에서 본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또다른 하나의 기독교 종파로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신학적 비판가치조차 없는 집단에 대하여 이렇게 신학적 논쟁을 한다는 것도 아이러닉한 것이지요. 그리고 사실에 대하여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을 마치 당연한 사실인 것처럼 기술하고 계십니다. 이제 앞으로 신천지대책이 어떻게 될 지 참으로 암담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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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박창진 (42.82.71.52)
2013-07-01 08:24:08
부탁을 드립니다.
지체가 한 사람이라도 신천지에 빠지지 않도록 하고 이미 빠진 이를 한 사람이라도 건지기 위한 사역에 도움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지인 메일, 교회 홈페이지, 여러 기독교 사이트에 옮겨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낮에는 보험 일과 밤에는 대리 운전을 하며 자비량 목회의 개척을 준비 중인데, 책 한 권 구입이 큰 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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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박창진 (42.82.71.52)
2013-07-01 08:15:53
신천지의 숙주 역할을 하는 개신교의 모습들은
대표적으로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서로 다른 구원론입니다.
신천지에서는 이 부분을 굉장히 부각시키면서 그 모습이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생각을 집어넣어 풀이한 결과라고 말하면서 개신교가 예수님 당대의 유대인들과 같은 사탄의 회당이라고 주장합니다.
특히 칼뱅의 예정론이 그렇게 당당하게 말하는 핵심 근거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각각 3개월 과정의 초급, 중급, 고급 성경공부를 수료하면 아무런 어려움 없이 수용됩니다.
두번째는 개신교 내의 여러 종류의 다양한 요한계시록 풀이입니다.
한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풀이하지 않고 인간적으로 풀이하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경험하지 못했기에 그러한 모습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이만희 만이 계시를 받아 알게 되었다는 말이 쉽게 수용되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풀이가 신학자에 따라 다양한 것이 긍정적이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 토대와 방향만 바르게 잡으면 요한계시록 풀이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신천지의 문제는 결국 주경의 문제입니다.
개신교 내에서 바른 주경이 확실하게 정착되고 교육되어야 신천지로 빠지는 지체들이 생겨나지 않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모르고 그들의 교육장에 참여하더라도 또는 개인적으로 만나 성경공부를 하게 되더라도 신천지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중요한 것은 개신교 내에서 잘못된 성경 해석이 바로 잡히는 것입니다.
신천지와 관련하여서는 위에 언급한 두 부분 곧 구원론과 요한계시록 해석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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