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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나는 감독회장이다!’ 본격 경연4명 후보 첫 정책발표회.. 27일까지 10개 연회 돌며 발표회 예정
이병왕  |  wangle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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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년 06월 05일 (수) 15:37:18
최종편집 : 2013년 06월 06일 (목) 23:12:52 [조회수 : 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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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교) 감독회장 선거에 출마한 4명 후보들의 정책발표회 11회 중 첫 번째 정책발표회가 4일 수원성교회에서 경기연회 주최로 개최됐다.

   


4후보 모두 “사회법 소송 원천 방지”와 “교단 화합” 약속

이날 4명의 후보는 한 목소리로 ‘사회법 소송 원천 방지’와 ‘교단 화합’을 기본 공약으로 제시하는 한편, 자신만의 공약을 내세워 청중으로 참석한 300여 경기연회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정책발표회는 10분씩 주어진 모두발언, 선관위가 준비한 공통질문과 선택 질문에 대한 답변, 마무리발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호 1번 함영환 목사(분당새롬교회)는 지난 5년간 혼란이 교단 내 계파간 힘겨루기와 법을 지키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 영적 대각성을 통해서 법이 존중받고 지켜지는 감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기호 2번 강문호 목사(갈보리교회)는 감리교의 행정을 ‘선거 중심’에서 ‘선교 중심’으로 방향 전환을 주장하면서 감독의 절대권력화 및 금권선거의 청산을 약속했다. 은급제도 개혁, 미비된 장정(선거법, 은급법, 의회법, 재판법) 개정, 본부행정 혁신 등도 강조했다.

기호3번 전용재 목사(불꽃교회)는 “지금 아파서 눈물 흘리고 있는 감리교회를 활짝 웃는 교회로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히고 ‘스마일 감리교(Smile KMC) 운동’을 약속하면서 감독제도, 의회제도, 은급 제도의 변화와 효율적인 본부 구조 개선, 감독회장 권한의 분산 등을 제시했다.

4명 후보 중 유일한 비감신대 출신(목원대)인 기호 4번 김충식 목사(서울연합교회)는 비감신인으로 아픔을 당해 본 자신만이 화합을 이뤄낼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감신, 목원, 협성 3개 신대원의 통합 건을 실행 가능한 대안 중 하나로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기연회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정책발표회는 27일까지 남은 10개 연회에서 순회하며 실시된다. 감독회장 선거는 7월 9일 예정이다.

   
정책 발표 중인 4명의 후보( 왼쪽부터 기호1번 함영환 목사, 2번 강문호 목사, 3번 전용재 목사, 4번 김충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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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청천 (119.192.182.17)
2013-06-07 14:46:54
도토리 키재기?
감리교회가 바로서기 위해서는 바른 사람이 감독회장이
되어야 할텐데...
현재 출마한 분들 중에 그 어느누구 한사람이라도 스스로를
가리켜 "나는 바른 사람이다"라고 자부할 수 있는가?
이렇게 묻는 이유는 출마하신 4분중 한사람이라도 "돈"을
뿌리지 않고 선거운동하고 있다고 말할 자신이 있는지 묻고
싶어서이다!
왜? 라고 묻는다면, 형재 4분 모두 그 "돈"을 뿌리며 선거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법에서도 돈을 뿌리는 행위는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이기에 엄중히 금하고 있는데.. 하물며 감리교 감독회장
에 출마한 분들이 "돈"을 뿌리며 선거운동을 한다면 이러한
사람들은 교단의 수장이 되어서는 안되겠기에 이르는
말이다.
불법적으로 "돈"을뿌리고 있는 그 "돈"은 거의 전부
가 교인들이 주님께 봉헌한 헌금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현재 출마하여 "돈"을 뿌리고 있는 후보자 모두는
어느누구라 할 것 없이 자격이 없다 할 것이며 이러한
분들이 감독회장이 된다면 감리교회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후보자들이나 유권자들 모두 주님앞에서 바른마음을 가지고
현명한 판단 있으시길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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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
호호 (1.254.183.56)
2013-06-07 17:57:31
그러면 4분 모두에게 돈 받으셨나 봐요 어떻게 돈 뿌렸다고 단언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나도 좀 받아 봤으면 좋겠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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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
포청천 (210.94.93.110)
2013-06-07 18:35:32
받지 않았으니까 충고하는 겁니다
4분 모두한테서 꼭 돈을 받아야만 이러한 지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호호님 정신차리시고 유치한 질문은 삼가하시지요?
아마도 제가 보기에 호호님은 4분 후보자중의 어느한분의
측근임이 틀림없어 보이는군요
왜 냐고요? 님께서 쓰신 글 속에 그러한 뜻이 숨겨져
있는것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돈을 뿌리고 있다고 지적하는 것은 주위에서 돈을
받았다는 사랍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들은 알고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 위에 계시는
주님께서는 더더욱 분명히 알고 계시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러한 부정한 돈을 받아보고싶다니요?
참으로 한심하기 이를데 없으신 분이시군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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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3
기막혀 (108.18.40.105)
2013-06-08 10:45:43
참 감리교회 인물없다!
참 감리교회 인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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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
김목사 (98.150.191.81)
2013-06-08 06:19:05
개나 걸이나 다 감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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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주병환 (183.97.44.28)
2013-06-07 14:58:08
글 제목이 유치합니다.
감리교 <나는 감독회장이다> 본격 경연 -이라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교계언론기자라면, 교인일 가능성이 많다고 보는데,
물론 우리 감리교목사들이 이런 식의 비아냥섞인 조롱성 대우를 받아
마땅한 면이 있었다는 것을 먼저 인정하지만,
그럼에도 이런 글제목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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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
포이멘 (183.109.98.59)
2013-06-09 07:57:40
조롱 받아야 합니다.
감독회장 뽑는 것이 유치하지 않습니까?
수준에 딱 맞는 제목입니다.

차라리 제비뽑기로 뽑는 것이 더 어울리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쓰실 때는 능력없는 자도 능력을 주시니까요?
목사들이 매번 설교하는 내용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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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포청천 (119.192.182.17)
2013-06-07 14:46:54
도토리 키재기?
감리교회가 바로서기 위해서는 바른 사람이 감독회장이
되어야 할텐데...
현재 출마한 분들 중에 그 어느누구 한사람이라도 스스로를
가리켜 "나는 바른 사람이다"라고 자부할 수 있는가?
이렇게 묻는 이유는 출마하신 4분중 한사람이라도 "돈"을
뿌리지 않고 선거운동하고 있다고 말할 자신이 있는지 묻고
싶어서이다!
왜? 라고 묻는다면, 형재 4분 모두 그 "돈"을 뿌리며 선거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법에서도 돈을 뿌리는 행위는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이기에 엄중히 금하고 있는데.. 하물며 감리교 감독회장
에 출마한 분들이 "돈"을 뿌리며 선거운동을 한다면 이러한
사람들은 교단의 수장이 되어서는 안되겠기에 이르는
말이다.
불법적으로 "돈"을뿌리고 있는 그 "돈"은 거의 전부
가 교인들이 주님께 봉헌한 헌금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현재 출마하여 "돈"을 뿌리고 있는 후보자 모두는
어느누구라 할 것 없이 자격이 없다 할 것이며 이러한
분들이 감독회장이 된다면 감리교회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후보자들이나 유권자들 모두 주님앞에서 바른마음을 가지고
현명한 판단 있으시길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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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
호호 (1.254.183.56)
2013-06-07 17:57:31
그러면 4분 모두에게 돈 받으셨나 봐요 어떻게 돈 뿌렸다고 단언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나도 좀 받아 봤으면 좋겠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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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
포청천 (210.94.93.110)
2013-06-07 18:35:32
받지 않았으니까 충고하는 겁니다
4분 모두한테서 꼭 돈을 받아야만 이러한 지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호호님 정신차리시고 유치한 질문은 삼가하시지요?
아마도 제가 보기에 호호님은 4분 후보자중의 어느한분의
측근임이 틀림없어 보이는군요
왜 냐고요? 님께서 쓰신 글 속에 그러한 뜻이 숨겨져
있는것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돈을 뿌리고 있다고 지적하는 것은 주위에서 돈을
받았다는 사랍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들은 알고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 위에 계시는
주님께서는 더더욱 분명히 알고 계시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러한 부정한 돈을 받아보고싶다니요?
참으로 한심하기 이를데 없으신 분이시군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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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109.98.59)
2013-06-06 08:45:41
드디어 감리교 교황을 선출하는군.
요한 웨슬레 목사가 보면 뭐하고 할까?

천주교에서 초대교회로 한 발 더 나아갔다고 생각했는데...

이 자들로 인하여 바벨론의 천주교로 다시 빠져든다고 생각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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