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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탄신을 축하드리고 함께 기뻐합시다.한국 교회 교우님들께 드리는 류상태의 주일편지 - 2013년 5월 12일
류상태  |  sham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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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년 05월 11일 (토) 10:05:27
최종편집 : 2013년 05월 11일 (토) 16:41:24 [조회수 : 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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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당당뉴스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오늘은 닷새 후로 다가온 석가탄신일(5월 17일, 음력 4월 8일)을 맞아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하는 제가 불교에 특별한 매력을 느끼는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고, 우리 기독교인들이 불교를 비롯하여 이웃종교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교우님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1. 저는 불교의 매력에 깊이 빠진 예수사람입니다.

기독교와의 인연이라고는 어렸을 때 형을 따라 교회에 몇 번 가본 것이 전부였던 저는 대학 2학년 과정을 마치고 겨울방학 때 가진 영성수련 캠프에서 예수님을 큰 감동 중에 만났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고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전통 교리는 극단적 흑백논리로 생각되어 흔쾌히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철학을 전공했던 저는 이후 <종교철학> <중국철학> <인도철학> 등의 전공과목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이웃종교의 경전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도교와 불교 성리학 등 동양종교와 철학에 심취하였으며, 종교경전에 나타난 이웃종교들의 실상이 한국 교회가 인식하고 말하는 이웃종교와는 매우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 마음을 크게 울리며 다가온 종교가 불교였습니다. 중국 유학길에 오른 원효대사께서 해골에 담긴 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어 “마음이 열리면 모든 법이 함께 생겨나고, 마음이 닫히면 모든 법이 함께 소멸한다.”는 말씀을 남기고 신라로 되돌아오셨다는 이야기는 저에게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옥이 비기 전에는 성불하지 않겠다.”고 하신 지장보살의 서원은 저에게 더욱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훌륭하고 선해도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는 교리에 불편을 느끼던 저에게 지장보살의 가르침은 불교의 자비로움에 대한 깊은 경외감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길을 가다가 자신도 모르게 발걸음을 멈추고 교회에서 흘러나오는 찬송소리에 한동안 빠져들었노라고 고백하시는 어느 스님의 글은 저에게 감동과 함께 부끄러움도 안겨주었습니다. 스님은 그날 부처님을 만나서 하루 종일 기쁘고 행복했다고 하셨습니다. 스님이 만난 부처님은 교회에서 찬송하시는 부처님, 설교하시는 부처님이었습니다.

조금씩 다가갈수록 너무나 아름다운 종교였지만 불교에 대한 저의 경외감을 교회공동체 내의 어느 누구에게도 털어놓고 대화할 수는 없었습니다. 당시 제가 속해있던 보수적인 신앙공동체에서 그것은 곧 믿음이 연약하고, 구원의 확신이 부족하거나 없는 것을 뜻할 뿐 아니라, 위험하기까지 한 생각이었기 때문입니다.

목사가 된 이후에도 여전히 제가 속한 교단은 물론이고 기독교 내의 공동체 어디에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낼 곳은 없었습니다. 성탄절이 다가오면 사찰에 종종 내걸리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라는 현수막을 볼 때마다 마음이 늘 아프고 불편했습니다. 이웃종교의 축일을 기꺼이 축하해주는 불자님들의 너그러움과 자비로움에 화답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정직한 목회자로 살아가지 못하는 자신을 늘 부끄러워했던 저는 결국 목사 안수를 받은 지 20년이 되는 해에 예기치 못한 사건을 갑자기 만나 목사 자격을 교단에 반납했습니다. 이후 저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비로소 하나님과 저의 양심에 부끄러움 없이 정직하게 말하고 증언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2. 부처님 오심에 감사하고 기뻐하는 이유

학교를 떠나고 몇 해가 지나 인터넷 공간에 교회를 세운 저는, 200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뜻을 같이 하는 교우님들과 함께 화계사를 방문하고 ‘사죄의 108배’를 드렸습니다. 화계사를 선택한 이유는 이 사찰이 과거 기독교인의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를 입은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010년에는 봉은사에서 ‘화해와 소통을 위한 봉축 108배’를 드렸습니다. 당시 봉은사 주지로 계셨던 명진 스님께서는 정의사회 구현을 위한 진취적인 활동에 앞장서셨고, 당시 제가 담임하고 있던 교회 교우님들로부터도 존경받는 분이셨기에, 교우님들과 의논하여 그곳에서 108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의 무례에 대해 마음아파하시면서도 저희들의 방문을 기뻐하시고 기꺼이 사찰을 내어주신 화계사와 봉은사의 스님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예수사람으로서 108배를 드리는 것에 아무 마음의 부담을 느끼지 않았을 뿐 아니라 우리 주님께서도 기뻐하실 일이라고 확신하였기에, 가능하면 한국 교회와 교우님들에게도 동참을 요청하기로 하였고, 뜻을 같이 하는 몇몇 교회공동체와 연대하여 한국 교회에 동참을 호소하는 글을 발표하였습니다. 아래 내용은 당시 인터넷에 올렸던 글의 일부입니다.


종교간 갈등을 극복하고 화해와 소통을 이루는 일은 그 동안 이웃종교에 수없이 무례를 저지른 개신교회가 반드시 책임을 지고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되기에,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아래와 같이 정중히 제안하고자 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하여 각 교회별로 뜻을 같이 하는 교우님들이 가까운 사찰을 방문하여 협조를 구하고, 사찰의 동의와 협조가 있을 경우 부처님께 ‘화해와 소통을 위한 봉축 108배’를 드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108배를 드려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지구마을 백성으로서 인류의 큰 스승으로 오신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감사드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은 특정 종교의 테두리를 넘어 온 누리에 자비와 사랑으로 꽃피었습니다. 우리는 기독교인이기 이전에 지구마을 백성으로서 역사를 통해 누려온 그 분의 은덕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마을 어르신이 생신을 맞이하셨을 때, 마을 사람들이 함께 어르신을 찾아뵙고 축하드리며 음식을 나누는 우리 옛 풍습은 너무나 아름다운 미덕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같은 진리의 길을 찾아가는 불교를 이웃으로 생각하며 그 중심에 계신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감사하며 직접 찾아가 그분께 인사드리는 것 역시 지극히 당연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기독교인이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함께 기뻐하는 것, 또한 불교인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함께 기뻐하는 것은, 교리의 눈이 아니라 합리와 상식의 눈으로 보고 생각하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동의할 수 있는 일입니다. 또한 우리가 이 일을 실행에 옮긴다면 우리 사회 모든 이웃들이 훈훈한 기쁨과 감동을 함께 느끼게 될 것이며, 우리 하나님께서도 자매형제된 종교인들이 서로 화해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시고 크게 기뻐하실 것입니다.

(2) 기독교인으로서 그 동안 기독교가 이웃종교인 불교에 저지른 무례에 대해 행동으로 사죄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 기독교는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을 잘못 해석하여 교리적 독선과 배타에 빠졌고 지구마을 이웃들에게 씻지 못할 죄업을 쌓았으며 지금도 사회 갈등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것은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우리 주님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잘못에 대해 불자님들께 정중히 사죄하는 것이 마땅하며,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사죄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안녕과 평화를 위한 시대적 요청이라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특히 기독교인으로서 부처님께 108배를 드리는 것은, 이웃인 불자님들의 종교문화와 예식을 그대로 존중한다는 뜻을 담는 것이며, 불교와 부처님에 대한 그간의 오해와 무례에 대해 사죄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며, 기독교와 불교의 화해와 소통을 요청하는 행위이기에 매우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3) 이 일을 계기로 종교간 대화와 화해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회 안정을 이루며, 기독교의식개혁운동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에는 기독교 뿐 아니라 세계종교인 불교와 유교 등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종교가 비등한 세력으로 공존하면서도 큰 갈등없이 지내온 나라는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기 힘듭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불교와 유교 등 너그러운 이웃종교의 무한한 자비심 덕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개신교회는 여전히 종교 갈등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지난 날 우리가 불교와 유교, 전통종교 등 이웃종교에 저지른 횡포와 무례는 그 사례를 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이 부끄러움을 언제까지 그냥 안고 가겠습니까?

한국 교회 지도자들이여, 교우님들이여,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화해와 소통을 위한 봉축 108배’를 드립시다. 그리하여 그동안 우리 개신교회가 이웃에 지은 모든 허물을 씻고 이웃종교인들과 화해하고 소통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이루어 갑시다.



3. 이웃종교와 문화를 존중해 주십시오.

이웃종교를 존중하는 정도를 넘어 108배까지 했다는 것, 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와 교우님들에게 권하기까지 한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려우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국 교회가 이웃종교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차원을 넘어 상호 협력하며 교류하는 단계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종교도 윤리적 철학적으로 훌륭할 수 있지만 구원은 오직 기독교에만 있다.”는 독선적인 사고로는 언젠가 심각한 종교 갈등이나 분쟁을 유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주만물의 궁극적 실재이신 하나님을 어느 한 종교가 독점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구마을의 종교는 모두 자매형제이며 진리의 길을 함께 찾아가는 길벗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기독교를 비롯하여 모든 종교체계는 진리를 담은 하나의 그릇일 뿐 유일한 그릇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 기독교 공동체에서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궁극적 실재를 이웃종교에서는 이(理), 법(法), 공(公) 등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인식합니다. 그 궁극적 실재의 절대성과 상대성, 불변성과 가변성에 대해 주장하고 논할 수는 있으나, 특정 종교체계의 절대성을 주장하는 것은 그릇을 절대화하는 것과 같습니다.

갈증을 풀어주는 것은 생수이지 생수를 담은 그릇이 아닌 것처럼, 지구마을의 여러 종교는 각자 진리를 담아내는 다양한 그릇으로 서로 존중하고 어깨동무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런데 한 종교체계 또는 몇몇 종교체계가 자기 종교만이 진리를 담을 수 있는 유일한 그릇이라고 주장하면, 그것은 이웃을 부정하는 무례한 태도일 뿐 아니라 심각한 사회 갈등의 원인이 됩니다.

저는 목사 안수를 받은 후 저의 주님께 한 가지 중요한 서원을 하였습니다. 이웃종교에 대해서는 장점만 보겠다고, 단점은 보지 않겠다고 서약한 것입니다. 특정 종교를 가진 사람이 이웃종교의 단점에 주목하고 그것을 지적하면 걷잡을 수 없이 종교 갈등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웃종교의 문제점은 구성원들의 내적 각성을 통해 개선되거나 특정 종교에 속하지 않은 지성인들의 요구에 의해 개선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은, 이슬람교에 대해 우리 기독교인들이 갖는 편견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극단적 활동을 이슬람 자체와 동일시하여 이슬람을 악의 종교로 인식하고 있지만, 그건 너무나 잘못된 편견입니다.

이 문제는 언젠가 이슬람을 주제로 따로 시간을 내어 충분히 말씀드리겠지만, 진정한 무슬림은 테러를 용납하지 않으며, 그들의 무모한 활동에 대해 우리보다 더욱 마음 아파하며,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슬람은 우리 기독교와 같은 뿌리에서 태어난 형제종교입니다. 건전한 무슬림도 우리를 경전의 백성으로 존중하며, 형제종교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편지를 읽는 교우님 중에도 이웃종교에 대해서는 장점만 보겠다고, 단점은 보지 않겠다고 우리 주님께 서약해 주시는 분이 많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이웃종교에 대해서는 장점만 보고, 우리 기독교의 내부 문제에 대해서는 통렬한 자성의 자세를 취하여 교리적 배타와 독선을 넘어서기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의 이웃들도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부처님 오신 날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이웃이 맞는 큰 명절입니다. 주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하여 가족이나 친지 분들 중에 불자님이 계시면 마음을 다하여 축하해 주시고 함께 기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친구나 직장 동료 분들 중에도 불자님들이 계시면 진심을 담아 축하해 주시고 함께 기쁨을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부처님 오신 후 2557년 4월 8일(음력), 예수님 오신 후 2013년 5월 17일(양력), 인류의 큰 스승으로 오신 부처님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불자님들과 함께 기뻐하고 감사드리며, 우리 예수사람들이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종교로 인한 사회 갈등이 해소되고, 우리 사회의 안녕과 평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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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59.7.141.242)
2013-05-11 22:28:07
목사님 정신 차리세요
목사님, 우상에게 절하는 모습을 보고서 축하하고 기뻐하겠습니까?

나 미련하다고 만방에 알리지 말고, 차라리 스스로 자숙하고 계세요.

꼭 바알과 아세라에게 절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바알의 생일날을 자축하고 있는 선지자들이 떠오릅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은, 죽은 자는 죽은자에게 장사하라고 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되,

이웃의 종교를 사랑하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며 이들을 하나님 나라에 이르도록 돕되,

그들에게 회개를 선포하고 분명한 복음을 전하기 원하실 것입니다.

아무쪼록 목사님께서 이 다음에는 그들에게 사랑의 복음을 분명하게 전하고,

그들이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온 이야기들이 지면에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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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5
밀알 (211.214.32.126)
2013-05-20 19:38:12
챙피하네요... 당장 지워주세요!!
"성경도 모르는 분이 목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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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
이사야 (121.129.19.190)
2013-05-12 08:07:01
이땅에 기독교가
이수준이기에 이땅에 기독교는 철저하게 망해야 합니다
감리교 삼도 먹사들이 가르키는수준에 맹종하는 거룩한? 성도들이 있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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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6
5분 만에 (207.210.3.147)
2013-05-12 05:40:21
세상에 이런일이
하루종일 찬성 1표에 머물러 있더니
이른 한국으로는 새벽시간...
단 5분 만에 8표로 갑자기 뛰어 올라가 버리네요.O.o
찬성반대 버튼을 조작하는 그 원숭이 한마리가 또 나타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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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7
박평일 (72.196.234.24)
2013-05-13 07:41:04
이런 작은 일에 하나님과 자신, 남을 속이려는
사람들의 심정이 어찌 하겠습니까?

학위논문 표절정도가 아니라 졸업장까지 가짜일
것입니다.
80 % 이상이 유령대학, 무자격대학 학위
소유자들이라는 말이 그래서 나왔겠지요.

교포시회에 아주 흔한 일들입니다.
그런 분들의 특징은 사실이 발혀진 후에도
믿음으로 확신한다며 끝까지 발빰을 합니다.

생각과 말, 사실의 구분을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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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
화평짱 (175.202.195.65)
2013-05-20 19:02:21
유상태씨
상태가 영~ 안좋으네요. 목사를 반납했다니 목사가 아니것 같은데 많은 성도들에게 더욱 잘못된 영향력려을 끼치려 하다니......
자신의 주관적 신앙을 객관화 시키려 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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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4
성도 (220.79.233.204)
2013-05-17 21:04:18
미친건가?
이러니 이땅의 양들이 방황 하고 유리걸식하고다니지 .....ㅜㅜ
그날에 주님께서 과연 당신을 보고 무어라 하실지
생각이나 해보셨나?
오 ~!!! 주님 어찌하오리까 ~~~
어서 주님 오셔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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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3
성도 (220.79.233.204)
2013-05-17 20:58:53
할말이 없군 ~ ㅜㅜㅜㅜ 미친거아니신가?
우리주님이 얼마나 가슴 아프실까
이런 사람이 목사라니 ~~
이러니 목마른 양떼들이 길을 잃고 헤메이지 ㅡㅡㅡㅜㅜㅜ
그날 주님앞에서도 이말을 할수있을지 ..
제발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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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4
새벽날개 (122.177.172.0)
2013-05-17 16:13:05
이 기사글에 반대합니다.
불교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는 매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력에 빠질수 있고 그들과 친하게 지낼수도 있겠죠.
하지만
기독교는 타종교와의 평화를 제일된 가치로 추구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는 말씀처럼 화평이 아닌 진리를 가르치고 복음을 선포하고 예수를 믿고 구원을 제일된 가치로 삼는 종교입니다.
성경은 구원의 유일한 길은 예수님이다 라고 진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 핵심을 믿지 않고 저자님께서는 기독교인이라고 할수 있는지요?
쓴 글을 보면 종교다원주의사상이 배경인데, 저자님께서는 불교에 구원이 있다고 믿으시는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불교도 또한 복음이 필요하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겨야 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기독교인들이 십계명을 어기면서까지 그들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고 화해해야 할까요?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기독교인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다 지옥에 간다는 것은 정말 참담합니다. 한국은 그나마 믿는 사람이 많아 다행이지만, 동남아 불교국가들은 몇프로 빼고 다 지옥갑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지 못한 불교도의 입장에서 기독교를 바라보면 말도 섞기 싫겠죠.
그런 그들에게 기독교의 진리를 독선으로 비추게 하여 비방과 논쟁과 갈등을 일으켜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대신 기독교인들은 그들이 그리스도를 알고 구원받게 하기 위해 기도하고 섬기고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절에가서 108배 하기 보다는 봉사활동을 해 주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 좋은 방법은 억지로 종교와의 대화를 하시기 보다 기독교 내에 정화운동을 더 열심히 하면 누룩이 번지듯 기독교가 선한영향력을 미치게 되지 않을까요?

종교정치적인 쇼를 멈추고 영적으로 죽은 사람 인공호흡하려면 입을 마추어야 하듯 불교도와의 접촉점을 찾고 희생적인 십자가의 사랑을 드러 내도록 노력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당당뉴스가 정말 당당하네요. 이런 칼럼도 여과없이 내 보내시구요..어떤 면에서는 맘에 듭니다만 판단 잘 못하시는 초신자분들은 그렇게 해야하는 줄 착각합니다. 편집자 주를 좀 크게 써 주시든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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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6
나는 부서진다. (183.90.149.93)
2013-05-17 10:37:45
양은 그의 오른쪽에, 염소는 그의 왼쪽에 세울 것이다. (마태 25:33)
개신교인들의 아우성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네요. 이렇게 한국 신교의 수명이 더욱 쪼그라드는 것을 보는 것도 경치라면 경칩니다.ㅎㅎ

류목사님 글에 동의를 항상 하는 건 아니지만, 관심있게 보고는 있습니다. 병 조심하시고,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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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
천방지축이구먼 (101.235.55.57)
2013-05-15 17:48:19
어찌 이런분이 어떻게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었을까?
목사자격을 반납했다고 하지만 처음부터 목사안수받을 자격이 없는것 같다고 보여집니다.

구원론이 맞지 않고...
종교다원주의 사상에 깊이 들어간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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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6
포이멘 (183.109.98.59)
2013-05-14 11:45:52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한 성도들이 바로 부처님입니다.
불교인과 유교인들이 이생에 있어서 재산과 건강의 복을 누리리기 위해서
불교와 유교를 믿는 것일꺄요?

물론 그런 불교인과 유교인들도 있을 것입니다.
얼마전 통계에서 개신교인 중에도 그런 분들이 10~20%정도 되는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불교인들에 있어서 부처님이 하나의 롤모델입니다.
불교에는 신이 없습니다.
깨달음을 통해서 윤회의 고리를 벗어나고자
고행과 수행을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노력을 하는 것이지요.

유교인들도 법과 규칙에 따라 절차를 계속해서 지키면
득도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노력을 하는 것이지요.

유대인들도 이러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율법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철저히 지키면서
인간의 노력으로 구원을 얻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인간의 노력으로 이루어집니까?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한 성도들은 바로 불교에서 말하는 부처님입니다.
하나님과 직접교제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고넬로와 베드로에게 지시를 하실때
고넬료는 천사를 통하여 말씀을 받고
베드로는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끝까지 복음을 전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그들을 저주하겠습니까?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한 성도들은 타종교를 믿는 자들을 불쌍히 여겨야합니다.
그들과 사귐을 통하여 구원의 길이 어렵지 않고
다만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함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다만, 그들을 이끄는 삯꾼 종교지도자들을 정죄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들은 거짓을 말하는 자들로 우리의 판단으로도 정죄가 가능합니다.
그들은 둘째 사망을 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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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
망한다 (211.246.70.122)
2013-05-13 12:44:42
정신병자들의말춤
세상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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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
정신병자 (110.70.53.53)
2013-05-13 12:41:01
목사님 왈
나무아비타불 보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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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오직 예수 이름으로만 (119.203.131.101)
2013-05-13 12:36:42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절대적인 진리 예수 그리스도를믿으라.그러면 구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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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5
포이멘 (183.109.98.59)
2013-05-13 12:23:33
삯꾼목사는 교회 안에 들어온 누룩입니다.
불교, 불자와의 사귐이 우상숭배라면
니골라당(자칭 성직자계급)이 요구하는 순종은 우상숭배가 아닙니까?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삯꾼 목사들은 직업으로의 목사의 역할을 넘어서
성도들로 부터 숭배를 받으려하고 예수님을 대행하려고 합니다.
이는 적그리스도 천주교 교황으로부터 배웠으며
이제는 그 흉내를 내는 단계를 넘어서 여차하면 자신들의 권위를 가지고
천주교와 연합하려고 합니다.

요한웨슬레, 스펄전 목사님도 분명
천주교를 적그리스도로 지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삯꾼 목사들은 교황처럼 아버지로 불리우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더 많은 지위를 요구하며 성도들의 숭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와 직접적으로 교제하십니다.
교황과 사제와 삯꾼목사와 중과 이만희를 통하여서 교제하시지 않습니다.
이들이 바로 니골라당입니다.

성령님께서 함께하는 성도들은 불자들과 카톨릭신자들과 함께
평화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둘째사망을 면하기 어려운 성직자계급(니골라당은)은
연합을 이야기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이익과 권위와 이생의 자랑을 위하여
이 일들을 꾸밀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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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1
화평짱 (175.202.195.65)
2013-05-20 18:57:53
포이멘님
주님앞에 우리는 모두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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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ho (210.205.176.120)
2013-05-13 06:34:12
글쎄..
"이 글은 당당뉴스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이렇게 걸어 놓으면, 신천지가 글 올려도 편집자로서 면죄부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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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3
포이멘 (183.109.98.59)
2013-05-12 23:40:21
성불하기 위한 자들을 위한 성령님의 역사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하여 성자가 된 성도들이
성불하기를 원하는 불자들에게 사랑을 손길을 내미는 것은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땅 밟기를 하거나,
우상이라고 불을 지르거나 하는 등의 유치한 행동을 통해서는
참 진리이신 하나님께로 불자들을 인도할 수 없습니다.

이미 율법을 가지고
스스로의 선한 행위를 가지고
성자가 될 수 없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면
성도 (saint, 성자)가 되는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셨습니다.

성령님이 함께하는 성도는
성불하고자 애쓰는 스님들과 불자들을 불쌍히 여겨야합니다.
그리고 원효대사가 깨달은 사실,
이것은 기독교에서 자유의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은혜를 내려주십니다.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자유 의지입니다.
이때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면
성령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 내안에 내가 하나님안에 있게 됩니다.

성령님이 함께하는 성도는
하나님의 법에서 어긋남이 없습니다.

성령님과 함께 하는 성도들의 모습과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것은
스님과 불자들에게 성불한 사람으로 보일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고행을 통하여서 성불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을 위한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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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
박평일 (72.196.234.24)
2013-05-13 08:47:24
전통적인 기독교인들의 신앙관으로는
종교간의 대화는 받아들이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러나 종교간의 평화가 없이는 세계평화가
이루어질 수가 없다는 사실은 인류의 지난 역사가 증명해 준
교훈입니다.

저는 선생님의 견해의 많은 부분에 공감을
합니다.

그러면서도
우리들이 지금까지 배워온 제한적이고 부분적인
신앙지식들을 접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보다 깊게 생각해
본다면 종교간의 대화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믿고있습니다.

첫째로 인간들뿐 아니라 우주의 모든 존재들은
하나님이 사랑으로 창조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면에서 타종교를 믿고 계시는 분들도
그 예외가 될 수는 없다고 믿고있습니다.

두번째는 예수님께서 자기를 따른는 신도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비유하셨습니다.

빛과 소금의 특성은 폭력이나 강제성이
전혀 없습니다. 스스로 존재함으로
그 역활을 다 해 냅니다.

그런면에서 우리 기독교인들이 예수님 삶으로
깊게 존재하게 되면 이 세상은 자연히 변하고
바뀌게 되리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시 되는 것이 행위입니다. 생각이나
말도 나름데로 에너지를 가지고 변화를 가져올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과 말의 열매는 행위로 나타납니다.

철학자 싸르트르의 "인간은 그가 벌인 행동의
합이다" 는 주장에 저는 깊은 공감을 합니다.

세번째는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 는
예수님 말씀의 의미입니다.
이 말씀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은 남을 사랑할 수가 없다는 말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크리찬들이 예수 안에서 지복의
사랑으로 충만할 때만 타종교인들을
전도할 수가 있다고 저는 믿고있습니다.

네번째는 "범사에 감사하라" 는 성말씀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삶은 우리들이 처해있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 일 때만 가능합니다.

그런면에서 타종교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예수님적인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크리찬들이 나와 다른 신앙적신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정죄하고 증오할 것이 아니라
사랑안에서 빛과 소금으로 존재하는 것이지요.

그 다음 일은 모두 하나님처분에
맡겨두어야겠지요.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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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174.114.60.109)
2013-05-23 11:43:28
공감하는 것 하고, 직접하는 것 하고 차원이 다릅니다.
많은 분들이 이슬람하고 기독교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공감하시는 분들이 대화를 시도하다가 전혀다른 세계라고 정리를 했듯이, 불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마치 공감하고, 된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은 마치 지적인 사람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한번가서 직접 부딛쳐 보시면 압니다. 처음으로 시작할 것은 사랑이 크냐, 자비가 크냐부터 해보시면 압니다. 아무튼 점점 웃기지도 않는 기사며, 이것을 싣는 기독교 신문 자체도 한심합니다. 그리고 나는 상관이 없다고 오리발 내밀고,아무튼 기독교인 이것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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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 (24.141.4.52)
2013-05-12 21:41:26
얼마전에 어떤 분이 댓글에 성경에서 '하라고 하면 해야하고 틀렸다면 틀렸다'라고 하더군요.
성경에 대한 그 분의 신뢰는 가히 높게 평가해 드리지만, 바로 이것이 매우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는 악적 근본주의 기독교 사상입니다.

그가 주장한 대로 성경대로 하면 큰일 날 일이 실재상에서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믿는다고만 아무리 허공에다 소리쳐 보아야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전지전능을 말하는 자가 누군가 나서서 전능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소리치고
그럼 나서서 복어독을 마시고 살아남아 보라고 하면, 도망가 버리는 겁쟁이들이...

활자와 종이조가리를 숭배하는 신바리새인들이여!
그대들이 좋아하는 성경구절을 나도 올리니 읽고서 마음에 찔림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하오이다.

1. 길로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 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

2.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3.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4.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5.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그나마 우리의 이웃 종교가 순해서 다행입니다.
근본주의 기독교 맹신자들이 그들의 성소에 불법으로 들어가서 방화를 하고 소변을 누고 x을 싸고 이런 인간이하의 미친 짓거리를 수도 없이 저지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종교간의 전쟁이 터지지 않는 사실은 그들이 우리에 비해 훨~~씬 순하고 많이 인내하는 인간적인 사람들이라는 객관적 증명입니다.

이웃 종교들도 만약 근본주의 기독교 처럼 사납와서 이는 이로의 식으로 대응하고 나온다면, 한반도는 종교전쟁으로 하루도 편안할 날이 없을 겁니다.

우리의 이웃이 이웃이 아니면 그럼 누구이란 말입니까?
예수님이 이웃을 가려가며 정의하셨던가요?

타종교를 종교로 보지 말고 이웃으로 보고 그들의 장점만을 보겠다 하면, 환영할 일은 환영하게 되고 축하해 드릴 일은 축하드리게 되고 이렇게 서로가 사람답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각자 가야할 길만 코뿔소 첨럼 묵묵히 걸어 가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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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Im (70.62.49.64)
2013-05-12 03:06:39
예수님의 나심을 축하하는 불교의 자세가 너그럽다고 하지만
저들은 태생이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깨달음을 얻은 자가 부처이기 때문입니다.
유대 땅에서 득도하였기에(?) 부처에 대하여 몰라서 그냥 예수라 부른 것 뿐
저들이 볼 때는 하나의 부처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축하할 수 있습니다.
좀더 생각해 보면 저들은 예수의 가르침이나 석가의 가르침이나 같은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이것과 같은 내용이 위글에도 나타납니다.
"우리 기독교를 비롯하여 모든 종교체계는 진리를 담은 하나의 그릇일 뿐 유일한 그릇일 수는 없습니다."
"우주만물의 궁극적 실재이신 하나님을 어느 한 종교가 독점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 기독교 공동체에서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궁극적 실재를 이웃종교에서는 이(理), 법(法), 공(公) 등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인식합니다."

결국 하나님이라 부르지만 그 하나님은 부처도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하나님은 성경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바알도 하나님인가요?
위 주장에 의하면 바알도 하나님이어야 하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구세주라 하지만
그 '구세주'는 성경의 '구세주'가 아닙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함과 같습니다.

성경의 구세주는
아담의 원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를 사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부처가 그것을 가르쳤습니까?
바알이 그것을 가르쳤습니까?
힌두교가 그것을 가르쳤습니까?

108배는 또 무엇입니까?
108가지 번뇌를 108번 절하여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은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무한한 능력, 생명력을 갖고 있는데
108번뇌로 그 마음이 흩어져 있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108배 하는 동안 흩어진 마음이 하나로 모여 무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마음의 능력에 환상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뉴에이지 운동의 근간이 모두 이것에 있습니다.

이웃종교의 장점만 보겠다는 것은 일견 그럴 듯합니다.
인본주의의 입장에서는 당연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입장에서는 달리 생각해야합니다.
이웃종교가 아니라
우리의 이웃에 대하여 저들의 좋은 점을 보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종교, 인종, 남녀노소를 떠나서.
그렇더라도 죄의 모습에 대하여 침묵해서는 안됩니다.
진보적인 사람들이 자주 예를 드는 본회퍼 목사의 경우
난폭 운전하는 운전자를 제어해야함과 같습니다.

더나아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으로서의 저들을 사랑해야합니다.
일부러 장점을 찾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이같이 하나님을 알면서도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자들에게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주여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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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8
참빛 (24.141.4.52)
2013-05-11 22:41:54
내 이웃종교의 좋은 면만 보도록 합시다.
.
이 말씀을 모든이가 인정하고
이 말씀이 우리 후손들에게 명언으로 남게될 날이 오기를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사자가 어린양과 뛰노는 이러한 인간적인 주의 나라가
꺠달음을 얻은자들의 기도를 통하여
이 땅에 지체없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참으로, 류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을 전하는 선지자이십니다.
주신 말씀을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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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9
참빛 (207.210.3.147)
2013-05-12 05:30:51
고맙게도..
저의 댓글에 반대표를 많이 찍어 주려고 고마운 원숭이 한 마리가 늘 저를 따라 다닌 답니다. 반대표 기록경신을 세워 보았으면 하는데... ^^
이번 댓글에 반대버튼이 얼마나 찍혀질 것인지 진짜 기대합니다.

원숭아~! 빨리빨리... 남이 안볼때.. 야! 그... 아니 .. 그 앞발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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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6
사람 (1.11.226.3)
2013-05-16 10:43:42
글쎄요..
저는 출근해서 이메일 확인해보니까 당당뉴스 뉴스레터가 와있더군요.
그래서 아침 시간에 들어와서 글 읽고...
님의 글 같은 개 쓰레기가 있으면 반대 누르고,
성경적이며 건전한 글 있으면 찬성 누릅니다.
저같은 사람 많지 않을까요? 왜 한 사람이 조작을 한다고 여기시는지?!
한 번 추천이나 반대 누르면 더 되지도 않던데.. ip우회를 해가면서까지 반대를 여러 차례 누를 정도로 가치 있는 댓글을 쓰시는 인간도 아니시면서..ㅋㅋ
스스로를 굉장히 높게 평가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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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
부정선거 (72.196.234.24)
2013-05-13 10:51:04
3.15 부정선거를 기획하고 실시했던
자유당 마지막 최인규 내무부장관

유신정부를 무너뜨릴 밀미를 주었던
무지막지한 차지철 경호실장도 모두
원숭이들과 같은 근본주의 신앙인들이었습니다.
역사는 참 이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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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광야에서 (59.7.141.242)
2013-05-11 22:28:07
목사님 정신 차리세요
목사님, 우상에게 절하는 모습을 보고서 축하하고 기뻐하겠습니까?

나 미련하다고 만방에 알리지 말고, 차라리 스스로 자숙하고 계세요.

꼭 바알과 아세라에게 절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바알의 생일날을 자축하고 있는 선지자들이 떠오릅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은, 죽은 자는 죽은자에게 장사하라고 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되,

이웃의 종교를 사랑하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며 이들을 하나님 나라에 이르도록 돕되,

그들에게 회개를 선포하고 분명한 복음을 전하기 원하실 것입니다.

아무쪼록 목사님께서 이 다음에는 그들에게 사랑의 복음을 분명하게 전하고,

그들이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온 이야기들이 지면에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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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5
밀알 (211.214.32.126)
2013-05-20 19:38:12
챙피하네요... 당장 지워주세요!!
"성경도 모르는 분이 목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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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
이사야 (121.129.19.190)
2013-05-12 08:07:01
이땅에 기독교가
이수준이기에 이땅에 기독교는 철저하게 망해야 합니다
감리교 삼도 먹사들이 가르키는수준에 맹종하는 거룩한? 성도들이 있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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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6
5분 만에 (207.210.3.147)
2013-05-12 05:40:21
세상에 이런일이
하루종일 찬성 1표에 머물러 있더니
이른 한국으로는 새벽시간...
단 5분 만에 8표로 갑자기 뛰어 올라가 버리네요.O.o
찬성반대 버튼을 조작하는 그 원숭이 한마리가 또 나타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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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7
박평일 (72.196.234.24)
2013-05-13 07:41:04
이런 작은 일에 하나님과 자신, 남을 속이려는
사람들의 심정이 어찌 하겠습니까?

학위논문 표절정도가 아니라 졸업장까지 가짜일
것입니다.
80 % 이상이 유령대학, 무자격대학 학위
소유자들이라는 말이 그래서 나왔겠지요.

교포시회에 아주 흔한 일들입니다.
그런 분들의 특징은 사실이 발혀진 후에도
믿음으로 확신한다며 끝까지 발빰을 합니다.

생각과 말, 사실의 구분을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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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
감리교인 (121.155.70.122)
2013-05-11 22:09:13
이웃사랑의 실천?
부처님 오신날을 불자들과 함께 기뻐하는 것이 이웃사랑의 실천입니까?
도대체 이런 글?(기사?)이 왜 당당 뉴스에 올라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너무 일관적이고, 공격적인 태도는 예수님을 전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을 쓰신분의 의견은 기독교인으로서 참 수용하기가 힘드네요.
사도바울이나 웨슬레 목사님이 보셨더라면 과연 뭐라 말씀하셨을까요?

절에서 우리 기독교의 성탄절을 축하해주니 우리도 그렇게 하자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과연 절에서 우리 기독교의 부활절은.....축하해 줄까요?

그리고 이웃종교라는 말의 정의가 무엇인지 참 궁금합니다.
도대체 이웃+종교....가 무엇인가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라는 성경 말씀을 "함부로" 쓰지 말아 주셨으면합니다.

저도 스스로를 꽤 열린, 혹은 깨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이건 아니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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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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