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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신학자들 “한국교회 위기는 설교의 위기”
이병왕  |  wangle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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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년 04월 29일 (월) 13:46:18
최종편집 : 2013년 04월 29일 (월) 15:56:32 [조회수 : 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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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할렐루야교회에서의 학술발표회 후 기념촬영을 한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원들 모습

“이 시대의 가장 큰 문제는 교회가 어두워진 것이고, 교회가 어두워진 가장 심각한 원인은 강단에 있습니다. 이것은 다름 아닌 강단의 변절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책임의 한 가운데 설교자가 있습니다.” (정창균 교수)

성경의 가르침을 삶으로 살아내야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한국교회와 설교’에 대해 진단했다. 27일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목사 김승욱)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성주진 박사) 제61차 정기논문발표회에서다.

주제강연에 나선 이동원 목사는 “한국교회는 오늘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흔들리고 있다.”며 “그 숱한 위기 속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 것은 강단의 위기임을 먼저 기억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주제 발제에 나선 정창균 교수(합신대)는 “현상학적 관점에서 볼 때, 한국 교회는 △양적 성장의 쇠퇴 △도덕성 상실로 인한 사회적 불신 △사회와 타종교로부터의 반기독교적 압력 △이단에 무방비 상태 등의 위기상황에 놓여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위기상황의 본질적 요인은 신자의 신자다움, 교회의 교회다움을 상실한 ‘신자와 교회의 정체성’의 문제”라면서 “신자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교리설교가 필요한데 설교자들이 설교에서 교리설교를 기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설교자는 말씀에 목숨을 거는 사람이다. 설교자가 말씀을 제대로 선포하지 않거나, 말씀을 임의로 바꾸어 말하거나, 말씀보다 다른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반역”이라며 ‘성경적 설교’의 회복을 강조했다.

100분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여한 송태근 목사(삼일교회)는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이기 위하여서는 설교자는 강해설교에 대한 진지한 고려가 있어야 하고, 강해 설교자들은 누구보다도 성경의 가르침을 삶으로 살아내야 할 사명이 주어진다”면서 “성경을 전하고, 전한대로 살아내는 일은 목회자 평생의 핵심 가치일 것”이라고 밝혔다.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한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도 “성도들이 단순히 말씀을 받는 자리에서부터 변화의 자리로 옮겨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설교가들의 중요한 과제"라고 주장했다.

한편 김운용 교수(장신대)는 한국 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위기의식이 필요한 것이지만, 오늘 한국 교회에는 지나친 위기의식의 조장도 문제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김 교수는 “극히 일부분과 극소수의 문제를 침소봉대하여 한국교회를 마치 ‘범죄집단’ 취급하듯 하는 한국 언론처럼 신학자들이나 설교자들도 지나친 위기의식을 조장하면서 한국교회가 가지고 있는 강점과 장점을 너무 쉽게 간과하고 있지 않는가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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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9.190)
2013-04-29 22:54:45
목사들이 삶이 변해야 합니다
강단의 변질이 아닙니다.....그사람들의 삶의 변질입니다..고로 강단에서 하는말도 그모양입니다...그사람들이 자본주의에 길드려진 하이에나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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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터 (124.148.216.46)
2013-04-30 16:58:06
그 하이에나들에게 먹이를 던져준 것 바로 '나'란 생각이 안드나요? 정말 겸손하게 삶을 살아내는 설교자들을 찾아내고 그들을 주의 이름으로 격려하는 것이 하이에나에게 관심을 주는 것보다 더 시급한 일 아니겠어요? 불을 켜고 잃어버린 동전을 찾듯 귀한 설교자들을 찾아보세요. 정말 많이 있어요. 전국 방방곡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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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없으면 (174.114.60.109)
2013-05-03 20:28:15
짤립니다.
돈주는데 일하고, 교회를 성장시켜야 하지요. 그런데 이것 못하면 일시키는 사람한테 짤립니다. 그러데 그 분들은 마치 대기업 주주처럼 있으니... 아무튼 인간사 돌고 도는 것, 당회에 직접가보시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그 분들 또 나눠먹기도 잘해서, 잘 안되면 또 영업이사를 다시구하지요. 아무튼 요지경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할때 영업이사하구, 주주하고는 같이 놀면 다 망가집니다. 직장생활하시면 잘 이해하실 것 같구, 학교 다니시면 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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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24.36.119.34)
2013-05-03 04:10:39
학교 좀 줄이면...
학교 좀 정리해 주세요. 그리고 교단도 정리해 주세요. 감리교는 하나, 장로교 하나, 성결교 하나, 순복음 하나 이렇게 하면 좋은데, 뭐하려 그렇게 만들어서 교회를 어렵게 만드는지, 교수님들이 앉아서 뭐할까 궁리하지 마시고, 다들 모여서 교단 정리하고, 학교 정리하자고 하세요. 그리고 목회자를 정부에 등록해서, 알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서로 믿고 신앙생활할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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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이 (116.44.25.16)
2013-05-02 07:54:25
교회가 어두워진 것은 성경에 예언된 것
성경에는 하나님의 선민을 해,달,별로 표현하셨고 해,달,별이 있는 하늘은 곧 선민이 거하는 장막(교회)을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속했던 선민(해,달,별)이 범죄하니 땅으로 떨어지고 하늘(교회)은 흑암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2천년전 초림 때에도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영적 암흑기에 예수님이 빛으로 오셔서 진리의 말씀을 전하신 것처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도 하늘의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영적 암흑기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수 많은 사도들이 피흘려 세우신 교회는 2천년 동안 지나오면서 타락해왔고 부패했으니 범죄한 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실리 없습니다.
노아 때도 범죄한 아담 세계를 끝내시고 새로운 노아의 세계를 창조하셨고, 예수님 때도 유대 세계를 끝내시고 새로운 예수님의 영적 이스라엘 시대를 여셨던 것처럼 부패한 이전 세계가 심판받을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안다면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부패한 한 시대를 청산하시고 새로운 창조의 역사를 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선민들이 심판받을 때 알지 못했던 것은, 자신들이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알지 못했으며 이미 떠나신 하나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하시는 줄 착각했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없는 영적 암흑기에 있는 지금 우리들은 근신하고 탄식하며 골방에서 기도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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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세포 (211.253.98.34)
2013-04-30 08:44:44
착각속에
교인들은 자신의 설교를 듣기 위해
교회 출석하고
설교를 들은 교인 모두가 이해하고
받아들였다는 착각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의 설교가
정확한 해석이요 정답을 제시했다는 착각

누구도 자신을 대신할 수 없다는 착각

그런 착각속에 사시는 분들이
쉽게 바뀌겠습니까?

주님이 오신다해도 믿지 않고
자신의 설교에 심취하실 분들

설교의 줄기를 찾아
통을 뒤지는 수고도 아끼지
않으시는 점잖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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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
이사야 (121.129.19.190)
2013-04-29 22:54:45
목사들이 삶이 변해야 합니다
강단의 변질이 아닙니다.....그사람들의 삶의 변질입니다..고로 강단에서 하는말도 그모양입니다...그사람들이 자본주의에 길드려진 하이에나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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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
뻐터 (124.148.216.46)
2013-04-30 16:58:06
그 하이에나들에게 먹이를 던져준 것 바로 '나'란 생각이 안드나요? 정말 겸손하게 삶을 살아내는 설교자들을 찾아내고 그들을 주의 이름으로 격려하는 것이 하이에나에게 관심을 주는 것보다 더 시급한 일 아니겠어요? 불을 켜고 잃어버린 동전을 찾듯 귀한 설교자들을 찾아보세요. 정말 많이 있어요. 전국 방방곡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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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능력이 없으면 (174.114.60.109)
2013-05-03 20:28:15
짤립니다.
돈주는데 일하고, 교회를 성장시켜야 하지요. 그런데 이것 못하면 일시키는 사람한테 짤립니다. 그러데 그 분들은 마치 대기업 주주처럼 있으니... 아무튼 인간사 돌고 도는 것, 당회에 직접가보시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그 분들 또 나눠먹기도 잘해서, 잘 안되면 또 영업이사를 다시구하지요. 아무튼 요지경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할때 영업이사하구, 주주하고는 같이 놀면 다 망가집니다. 직장생활하시면 잘 이해하실 것 같구, 학교 다니시면 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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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109.98.59)
2013-04-29 21:36:49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민주적인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설교 뿐만 아니라
교회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민주적이기 때문입니다.

독단의 목회에서 공동의 목회로 바뀌어야 합니다.

목회의 자리에서 목사가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성도를 목회의 자리로 올려야 합니다.

설교권, 축복권, 세례권까지 성도와 나누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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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174.114.60.109)
2013-05-02 00:51:43
비난하지 마시고, 직점하세요.
뜻있는 분들하고 직접해보세요. 그리고 민주적, 비민주적이라고 하는 말씀을 하세요. 요즘 청빙받아가는 목사들 무진장 스트레스 받습니다. 왜냐면 쫓겨날까봐서요. 그러지 않으면 사모나 목사가 병들어 죽는 예가 많습니다. 비민주적이라고 하는데 저는 동의를 하지만, 그 원인이 어디에 있나 찾아보면 놀랄때가 많습니다. 이제는 목사라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쫓아내도 또 구하면 되는 세상이 왔기 때문에 다들 벼랑끝에서 살아갑니다. 참고로 제 친구 둘은 목회하다 죽었습니다. 어린아이들과 사모 남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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