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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규 교수 “한국교회 전도 ‘이대론’ 안 된다”
이병왕  |  wangle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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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년 04월 20일 (토) 10:51:31
최종편집 : 2013년 04월 20일 (토) 22:55:13 [조회수 :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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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발제 중인 이원규 교수


전도를 위해 엄청난 예산을 쏟아 붓고 교인들을 전도 현장으로 내 몰아도 교인의 수평 이동만 이끌어낼 뿐 비기독교인은 잘 전도되지 않는 것은 전도방식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가장 열심히 전도하는 종교 ‘기독교’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는 19일 오후 성락교회(지형은 목사)에서 ‘한국 기독교인의 현재와 미래를 말한다!’를 주제로 ‘제23차 열린 대화마당’을 개최했다.

한목협이 지난 1월말, 전문 조사기관인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조사 발표한 ‘2012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국 기독교인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기 위해서다.
주제 발제를 한 이원규 교수(감신대)는 발제 중, '비기독교인들이 한국교회의 활동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 항목에서 한국교회의 지금 행하고 있는 전도방식이 바뀌지 않으면 안 됨을 보여주는 조사결과를 분석 제시했다.

분석에 따르면 비기독교인 가운데서 ‘지난 1년 동안 누군가로부터 전도나 포교를 받아 본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모두 21.3%였다. 그런데 이들 중 91.7%가 ‘기독교(인으)로부터 전도받았다’고 응답했다. 다음은 천주교(7.0%), 기타종교(5.0%), 불교(3.8%) 순이었다.

전도받은 내용은 ‘교회/전도 집회 안내’(51.2%)와 ‘예수/하나님에 대한 소개’(37.9%)가 대부분이었다. ‘다른 사람들과의 교제 유익성’(5.6%)과 ‘윤리적/도덕적 삶 지향’(3.5%)는 그 비율이 낮았다.

이원규 교수는 이에 “기독교는 성공적이든 아니든 분명히 전도를 가장 열심히 하는 종교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절대 다수가 ‘부정적 느낌’을 받는 기독교 전도

그러나 문제는 기독교(인으)로부터 전도를 받았을 때, 절대 다수인 91.4%가 ‘부정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응답한 것이었다.

부정적인 느낌의 내용은 ‘귀찮다’(17.7%),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11.2%), ‘부담스럽다’(8.9%), ‘거부감이 든다’(8.9%), ‘짜증스럽다’(7.8%), ‘일방적이다’(7.6%), ‘말투가 믿음이 가지 않는다’(6.7%), ‘지겨웠다’(5.4%), ‘기분이 나빴다’(5.2%) 순이었다.

이에 이원규 교수는 “전도하는 교인은 상대방의 이러한 기분이나 느낌을 아는 것일까 모르는 것일까”라고 물은 후 “따라서 전도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전도’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꼬집었다.

참고로 인근교회에 대해서 느끼는 불만이나 불편한 점에 대한 응답은 ‘소란스러움(주말)’(38.9%), ‘노방전도로 시끄러움’(24.2%), ‘주말 교통체증’(21.1%), ‘전단지 나눠줌’(9.5%), ‘전도하러 집 찾아옴’(6.3%) 등의 순이었다.

이 교수는 이에 “여러 형태로 부정적 느낌을 주는 전도라면 이것은 오히려 교회에 대한 거부감을 조성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론 본의 아니게 선교에 역효과를 낼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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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전도를 하자!!! (175.197.202.35)
2013-04-22 19:42:25
대형교회의 횡포
잘못된 전도(?) 방식이 반감을 사는 것도 부족하여, 요즘 대형교회 하는 짓 보면 화가 납니다.

당연히 전도는 해야되지만, 대형마트가 골목상권 죽이는 것처럼 물량공세(?)하는 대형교회를 보고 있자면,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전도를 하는 과정에서 교회를 다니는 아이들에게도 자기들 교회 나오라고 하는 파렴치한 행위도 서슴치 않습니다.

다윗이 우리야를 죽이고 밧세바를 빼았을 때, 선지자 나단이 비유로 들어준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세상이 교회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교회를 죽입니다. 그것도 이단도 아닌 소위 말하는 정통 교회, 그것도 꽤 이름 있는 교회들이 그런 짓을
저지르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이런 대표적인 예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대로변에 있는 K교회 정말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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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포이멘 (183.109.98.59)
2013-04-22 12:14:14
인도가? 전도가?
목사들도 전도가 안 되었는데 무슨 전도를 한다고...
목사들은 단지 하나님을 아는 척 할뿐 성령님이 함께하시질 않아...
니골라당인 목사들은 다 그래...

발표하시는 교수는 하나님을 아는지... 혹시 전도의 대상은 아닌지...
교회 안에 있는 교인들도 세례를 받았는데 성도로 느껴지지 않고...
니골라당에게 교육을 받아서 그런가?

그리고 길거리에 인도하는 교인들은 서로 자기 교회에 가자고...
결국 문화센터 선전하는 것 같아...

어느 교회를 가던 무슨 상관이야...
교회 이름 크게 써서 ... 오면 후라이팬 준다고 꼬시질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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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옳바로 보자. (218.39.77.67)
2013-04-21 20:44:19
1. 고액연봉
2. 호화생활(대형아파트)
3. 자녀유학

이것이 먹사 판단의 기준이다.
티비에 이런 내용들이 인터넷에 이런 내용들이 올라오는데
누가 그리스도를 믿고 싶겠나?

목사가 수십년동안 자기탐욕과 사명을 뒤섞어서 사리사욕을 사람들 모르게 취해왔지만 70세가 가까워오도록 특별한 벌을 받지 않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목사의 죄악을 곧바로 심판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또한 하나님의 뜻이리라. 아간이 있었던 것처럼 이들이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목사의 부패를 정리하고 가는 것이 선교를 비롯해서 모든 절차에 우선한다. 자기가 가장 부패했으면서 성도들에게 호통치는 먹사들을 먼저 정리해야 기독교가 살아나고 사람들이 기독교의 진실한 복음과 진리에 마음을 열것이다. 지금의 목사들의 체계가 현재와 같은 세상 모두의 손가락질을 받는 부패의 최고봉에서 지탄을 받는데 어느 누가 교회에 올것인가? 어불성설이다. 이것은 악순환의 연속일뿐이다.
교회의 목사의 부패를 엄단하고 강력하게 처벌하고 훔쳐간 것을을 일원도 남김없이 환수하는 절차없이는 모든 성도들이 등을 돌리고 정작 목사들때문에 그리스도를 떠나는 일이 크게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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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가 안되는 이유? (218.39.77.67)
2013-04-21 20:37:52
당연하지 먹사들이 돈처먹는 추잡한 모습을 일반인들이 다 아는데.
전도가 되겠나? 목사의 부패가 세상에 밝혀져서 전도가 안되는거야.
목사는 그리스도교 전파에 그야말로 제일의 방해물이고 사탄의 일등공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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