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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이대로 가다가는 망한다 - 공개논쟁 열린다18일(화) 오후5시, 감신에서, 감신 한반도예수운동회 주최, '교회개혁 대안 찾기'
박운양  |  rkatl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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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4월 13일 (목) 00:00:00 [조회수 : 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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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교회 이대로 가다가는 망한다 ! ! !”


일시 : 4월 18일(화) 5시~7시,(원하시면 식사후 논쟁은 계속됩니다.)
장소 : 5호선 서대문역 감리교 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 제1 세미나실
주최 : 한반도 예수 운동회 (대표 신학과 4학년 장 혁)
후원 : 녹색살림야학, newKMC,개마고원

   

구교형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VS 류상태(전 대광고 교목실장)
논찬 : 김 준우교수(한국기독교연구소)
사회 : 심광섭 교수(감신대 조직신학)

한국교회가 동맥경화증에 걸린 환자처럼 심각한 중병을 앓고 있는 증후는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너 아직도 교회에 다니니?”하면서 일반인들은 교인들을 폄하합니다. 그리고 시나브로 교인들조차 스스로 자신감을 상실해가고 있습니다. 내년 대부훙 100주년을 앞두고 한국교회의 모습은 실로 초라함 그 자체입니다.

웨슬리와 칼빈이 당시 유럽의 역사 속에서 감당했던 역할을 오늘날 이땅 한반도에서 감리교회와 장로교회는 감당하고 있기는커녕 오히려 지성인들로부터 개혁의 대상으로 낙인 찍히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현실적인 고민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 싯점에서 한국교회의 현실을 냉철하게 뒤돌아보고 앞으로 올바르고 건설적인 뼈를 깍는 회개와 반성의 과정을 거친다면 하나(느)님께서는 결코 한국교회를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만의 하나라도 이 심각한 문제들을 외면하고 대증요법으로 계속해서 일관한다면 결단코 한국 교회에 희망은 없습니다.

한국교회 이대로 가다가는 망한다는 제목이 자극적인 만큼 한국교회의 현실은 더욱더 참담합니다. 우리는 잠수함 속에 토끼의 심정으로 이 공개논쟁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 공개논쟁의 주인공이신 두 분은 한국교회의 모순을 온 몸으로 끌어 안으시면서 이론과 실천 모든 면에서 치열하게 노력하는 최 전선에 계신 대표적인 노객이시자 실천가이시기도합니다.
뉴스앤조이 등을 통해서 이 분들의 글을 접하신 분들께서는 익히 아시겠지만 이 분들은 한국교회 개혁을 주제로 이미 다양한 글쓰기를 해오고 계십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뉴스앤조이에서 지면으로 논쟁을 벌이신 바 있습니다.
오늘의 이 공개논쟁은 그것이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복음주의적인 틀안에서 지속적으로 개혁적인 노력을 꾸준하게 해 온신 구교형 님, 대광고 교목실장을 물러 나실 만큼 치열하게 한국 개신교의 열린 자세를 힘주어 강조해 오신 류상태님 이 분들의 신학적인 입장은 대단히 다릅니다.
그러나 이 두 분의 그동안의 삶의 궤적과 현재 치열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모습은 의견에 지지와 비판을 떠나 모두 귀담아 들어야 할 이 시대 한국교회를 향한 선지자의 외침이라 받아 들이게 되어서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자리에 함께 해 주시어 한국교회 개혁의 주춧돌을 놓아가는 이 소중한 역사에 함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가장 빠르게 오시는 방법은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하셔서 서대문역에서 하차셔서 5정도 걸어오시면 됩니다. 공개논쟁 장소는 교문바로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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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익성 (211.187.72.183)
2006-04-14 09:41:29
목사가 사탄일수도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목사들이 사탄일수도 있다.
더 심하게 표현하자면 한국교회안의 목사들은 또는 교회의 중직자들은 이미 사탄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사가 인도하는 대로 많은 성도들이 지옥의 길로 "순종" 이라는 문자적 표현으로 때로는 " 주의종" 이 이끄는 대로 달콤한 지옥의 길로 단체로 걸어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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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
나익성 (211.187.72.183)
2006-04-14 09:36:18
맞습니다.
한국교회의 비성경적이고 비 신앙적인 모습들과 비린내 나는 관행은 고쳐져야 합니다.
교회 울타리 밖에서 손가락질하고 비웃음을 사면서도 그런 지적과 비난을 "연단, 또는 시련 , 마귀의 음모" 정도로 생각하는 그런 작자들이 한국교회안에 자리를잡고 있는 한국교회는 하루라도 빨리 망해버려야 할 것입니다.
관행이라는 죄악에 또는 교회안에 자리잡아 가고 있는 "목사"라는 우상앞에 길들여지는 한국적 교회.....
참담할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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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
사두환 (219.250.177.139)
2006-04-13 17:06:44
진짜 선지자 다 죽었는 모양이지요 ...


[이 시대 한국교회를 향한 선지자의 외침이라 받아 들이게 되어서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얼척이 없어도 너무 없다.

과연 이런 류씨를 선지자로 보는 그 눈 말입니다.

참, 말세가 따로 없지 ...

이런 눈을 맹글어 먹는 선지자 시대가 말세지말이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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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
사두환 (219.250.177.139)
2006-04-13 16:57:52
[류상태님은 성경왜곡 전문가 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한국교회 건전을 위한 논평자로 나선다니 ...

쑈도 이런 쑈는 없는 넌센스의 그 자체입니다.

성경왜곡자는 반드시 지옥행입니다.

이런 자가 감히 교회개혁을 논한다니 ...

뱀이 걸어다닌다는 말과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류상태 이대로 가다가는 망한다]로 상기 위 제목을

바꾸심이 옳지 않나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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