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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도운동의 정체- 영분별
은사주의의 착각속에서 벗어나 하나님 말씀가운데 서는 신앙...
입력 : 2012년 10월 01일 (월) 11:27:11 / 최종편집 : 2012년 10월 01일 (월) 15:07:27 [조회수 : 1430] 나현철mokmin7@naver.com

◎신사도 운동의 정체 - 영분별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여 보라
[요한일서 4장1절]

필자는 최근에 한국교회에 일어나는 은사주의에 대해 매우 우려를 표하며 심각성을 글로 나마 짚어보며 진단하고자 한다.

과거, 한국교회에 신드롬처럼 다가왔던 빈야드운동(입신,거룩한 웃음, 추한 경련,마비증세,짐승처럼 기어다님)이 최근에는 신사도운동으로 전락하여 아니 발전되어 입신, 예언, 아말감이 금니로 변한다는 신비주의 형태로 한국교회에 현저히 파고 들고 있다.

입신은 성경적인 용어가 아니지만 바울사도가 삼층천을 체험하고 한 대목은 성경에 나와 있다. 무엇보다 사도바울이 무익하다고 고백하고 있고 그런 체험들이 객관화될 필요 조차 없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도 오늘날 입신행위들은 그칠줄 모르고 신비주의 형태로 곳곳에서 횡행하고 있는 것이다.

심히 우려가 되는 것은 상대방을 입신시키려 할때 백회혈에서 쭉 내려오면 이마 중앙 인당혈 부분에서 손가락을 짚어 사람을 황홀경에 빠뜨리려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인도 쿤달리니 명상 수행법을 연상케 한다. 그속에서 엑스타시( 황홀경 ) 체험은 어떻게 보면 마약과 같은 것이다. 그것을 체험한 사람들은 마약중독자처럼 또 그것을 경험하기를 원한다.

그런데 그속에는 다른영이 자리잡게 하는 무서운 사탄의 계략이 숨어 있음을 사람들은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이다. 필자가 직접 경험 해 본 입신 중에는 이마에 손가락으로 짚어 사람들이 뒤로 넘어가면서 어느 세계로 빠져드는 듯 하는 체험들은 인도의 요기인 오쇼 라지니쉬의 명상법과 다를바 없는 것이였다.

그런데 심각 한 것은 은사주의자의 기도 체험을 하던사람들은 나와 똑같이 그 장소에서 약간의 트랜스와 소름이 돋고, 온몸이 경직되고 마비증세를 보이며, 어떤 보이지 않는 영적인 지배를 당하고 있는 것 같았다. 소름이 끼치거나 마비가 일어나고 그순간 불안초조하면 이것은 성령으로 부터 오는 역사가 아닌 것이다.

그 당시, 마비증세는 소위말하는 가위눌림하고 똑같았다. 불안감이 지나고 나면 아주 상쾌해지고 편안 해 지는데 오컬트의 트랜스에 빠져 있다 나온 것 같다. 후에는 힘이 많이 빠지고 계속적으로 피곤해진다. 물론, 다른 증세를 보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말이다.

필자는 하나님께  이 경험 후에 영분별의 기도를 했다. 충격적인 것은 다른 영으로 부터 온 것임을 알수 있었다. 이것은 예수님이 행하신 성령의 역사로 오는 병든자를 치유하고 온전케하신 성령사역과 하등에 관계가 없으며, 이교도(힌두교) 명상수련과 같은 것인데도 이것이 교회안에 깊숙히 파고 들게 된 것이 매우 의아 할 따름이다.

이런 것을 외국에 가서 배워 오는 무리들은 그 일을 행하면서 성령의 능력인냥 가장하여 상대에게 곧잘 자신이 은사를 풀어주었다고 하면서 상대를 압권하려든다. 예를 들어 예언은사가 풀어졌다. 재정이 풀어졌다. 그런식이다.

거짓예언과 그릇된 입신으로 사람들을 미혹하며 다가오는 그 일이 과연 성령이 함께 하시겠는가? 옳은 부흥이 일어나겠는가!

그일을 행하는 자들은 성령의 도구로 사용되어지는 줄 착각하고 있으나, 그속에는 교만과 거짓의 아비인 마귀의 조종을 당하고 있음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재정의 축복을 말하거나 재정의 기름부음을 쉴새없이 지껄일때 요즘처럼 궁핍한 현실에 평신도만 아니라 목회자 마저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예언 같지 않은 예언기도를 받기도 한다. 재정의 돌파 기름부음을 그렇게 세뇌하듯이 말하는 자들도 알고보면 기도받는 자들보다 더 힘든 가운데 있으면서 그런 말을 쉽게 하기도 한다.

은사주의에 빠진 어느 목회자는 자신의 교회안에 정체불명의 예언하는 자를 세워 신자들이 미혹되어 큰 어려움을 그렇게 입었으면서도 그 예언한다는 이단자처럼 따라서 그러지는 말아야 할것인데, 은사주의에 빠져 그것을 따라서 하고 영분별이 전혀 없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문제는 전혀 해결하지도 못하면서 교만과 되지도 않는 재정의 돌파 기름부음을 어느 세미나에서 배운듯 한데, 검증되지 않은 그런 은사주의를 가르치려들고 예언기도할게 아니라 은사주의의 착각속에서 벗어나 하나님 말씀가운데 교회전도에 앞장서고 자신의 목회에 주력하는 것이 오히려 장래가 열릴것이다.


●쿤달리니 ( 뉴에이지 )

우주의 근원적인 에너지인 쿤다리니(Kundalini : 등을 타고 올라간 뱀같이 보이는 것)가 척추의 독맥 통로를 따라 상승하고 있는 그림 인도 힌두교의 분파 가운데 하나인 탄트라에서 유래한 쿤달리니 뱀 상징.

쿤달리니는 힌두교에서 우리 인간 안에 숨겨진 힘, 일종의 잠재력을 의미한다. 쿤달리니라는 말 자체도 '감겨진', '숨어있는'이라는 뜻이다. 이 숨겨진 힘은 일종의 정신에너지라고 하며, 이 정신에너지를 일깨우게 되면 여태껏 불가능해 보였던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힌두교의 신비주의적 일파인 탄트라(Tantra)에서 나온 단어이다. 탄트라에서는 '쿤달리니'라고 불리는 뱀이 생명력과 정신적 에너지를 상징한다. 이 쿤달리니가 우리 신체 내에 있는 정신에너지의 중심지인 일곱 개의 챠크라를 거쳐 점차 위로 올라가면서 사람들의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높여준다고 한다. 그래서 탄트라를 쿤달리니 요가라고도 부른다.

    

          

  ▲ 이마 백회혈로 부터 모든곳에 에너지가 유입되고 풀어지고 열린다고 주장

 

    ☞   참고  동영상

   


    ▲쿤달리니 각성의 확실한 표시중의 하나인 크리야스(Kriyas)
   빈야드와 신사도운동을 추구하는 목회자들중에 이런 현상이 많이 나타난다.





최종편집 : 2012년 10월 01일 (월) 15:07:27  
나현철
목민세계선교회(MWM 대표)성경적치유사역연구를 통한 올바른 기독교복음전파를 위한 목회자, 치유목회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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