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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택목사의 민들레성서공동연구 스케치벌써 13차, 이번에도 전국에서 모였다!
이필완 기자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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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05월 26일 (목) 00:00:00
최종편집 : 2009년 03월 27일 (금) 14:07:19 [조회수 : 5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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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3일(월)부터 사흘간 안산 에덴기도원에서 최완택목사의 13번째 민들레 성서연구가 열렸다.

[녹색에너지로 녹색교회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동성서연구는 기독교환경연대와 감리교환경선교위원회 공동 주최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수십 수백명이 모인 모임이 아니라 아주 작은 틀로써 성경을 함께 공부하며 체험하는 민들레 공동성서연구는 민들레교회 최완택목사님이 인도하시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널리 알려진 작지만 탄탄한 성서연구 모임이다.

이번에는 특별히 감리교환경 선교위원회(위원장 권종호목사)와 기독교환경연대(사무총장 양재성목사)가 같이 주최하게 됨으로 우선 기독교환경연대 실무자 다섯분들이 다들 참석하였고 성서연구때마다 하이라이트 마지막순서인 '환경을 생각하는 워크숍 예배"가 다이나믹하게 드려졌으며 특별히 감신대 이정배교수, 기환련 김영균목사(연구소장) 등이 강사로 초청된 가운데 박성용목사님이 공동 성경공부를 인도하셨으나 대체로 다들 어려웠다고 평가 하였다.

다섯그룹으로 나뉘어 환경을 생각하는 워크숖 예배를 1시간동안 그룹별로 준비해 이번에도 어김없이 참으로 감동적이고 다이나믹하게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믈론 워크숍 예배를 드린 후엔 함께 경험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처음 참석한 이들은 참으로 색다른 예배 체험이었고 은혜로웠다고 고백하였다.
다음번 민들레 공동성서연구는 8월말이나 9월초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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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과 낭독과 하날과 땅과 사람들 중 당신은 누구를 사랑하십니까? 질문과 응답으로 진행된 환경을 생각하는 워크숍 예배를 드리다!

제13회 민들레성서연구 고백과 결단의 기도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



나는 해와 달과 별입니다.

나는 나무이며 들에 핀 꽃입니다.

나에게 하느님은 이 모든 생명이 거하는 우주를 집으로 주셨지요.

그 집에서 나는 기쁨과 사랑과 희망을 나눴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나는 아프고 절망스러웠습니다.

그 원인이 나로 비롯된 것임을 고백합니다.

더 갖고 싶어하고 더 쌓아두고 싶어하는 욕심에서 병들기 시작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이집을 만드신 그 주인을 찾아 다시 이 집이 처음처럼 되길 원합니다.



비옵기는 나의 아픔과 고통이 사라지고 새하늘과 새땅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오셔서 하늘과 땅을 회복시켜 주소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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