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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사랑교회 지역아동센터 실무자 구합니다.3월18일까지,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 잘 놀아주고 살림살이를 책임있게 하실 분
안성영  |  colortree@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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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3월 11일 (토) 00:00:00 [조회수 : 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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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구 신당동에 있는 사랑교회에서
나비훨훨 지역아동센터 점담 실무자를 구합니다.

사랑교회는 어린이도서관 느티나무를 운영하면서
좋은 어린이책과 문화를 보급하고 만들어왔습니다.

오랫동안 이 일을 하면서 돌봐야 아이들이 곁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올 3월부터 지역아동센터(공부방)을 열게 되었습니다.
10인 미만 아동복지시설로 인가받았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모시고자 합니다.
반드시 사회복지를 전공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 잘 놀아주고 살림살이를 책임있게 하실 분이면 좋습니다.

접수기한/ 3월 18일
접수방법/ 이메일 접수(colortree@hanmail.net)
자격기준/ 아이들과 함께 해온 경력이 있으면 더 좋음
준비서류/ 아동센터 운영계획서(A4 2장 내외,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근무조건/ 주 5일(월- 금) 오전 11시- 오후 7시
급여/ 80만원(퇴직금적용, 식사제공)
문의/안성영(02-2237-8390 019-9237-8390)


*구직설명서

안녕하세요
저희 나비훨훨 아동센터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비훨훨은 서울시 중구 신당동(3.6호선 약수역에서 5분 거리/5호선 청구역에서 7분 거리)에 있습니다.
나비훨훨의 뜻은 아이들의 무거운 짐이 가벼워져서 나비처럼 날았으면 좋겠다는 뜻과
세계적인 나비학자 석주명이 살았던 동네가 이곳이라 이름을 그렇게 정했습니다.

우리는 2000년부터 어린이도서관 느티나무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은 책을 읽을 권리, 특별히 저소득층 아이들이 책을 볼 권리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회 양극화가 심화되는 요즘 우리 주변에 돌볼 아이들이 많아서 도서관과 아동센터를 같이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도서관의 문화와 함께 아동센터를 하면서 도심 속 작은 방과후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도서관에는 사서 선생님이 계십니다. 새로 오시는 선생님과 함께 좋은 학교를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현재 아동센터는 3월초에 오픈을 하였습니다.
서울시 중구청에 아동복지시설로 지난 해 말에 신고를 마쳤습니다.
기존의 시설로 인정받았지만 시비가 동결된 상태라 정부지원을 올 해 못받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올 해는 후원에 의해 인건비와 운영비를 조달할 계획입니다.

본 센터는 가정주택 1.2층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10인 미만 시설로 일단 신고를 마쳤으며 저소득층 아이들과 맞벌이부부 아이들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오시게 된다면 센터의 실무자입니다. 업무기획, 프로젝트사업 추진, 실제로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시게 됩니다. 급식은 현재 SK급식센터를 이용하여 도시락을 배달받고 있으며 앞으로 직접 조리할 계획입니다.

운영주체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사랑교회입니다. 사랑교회는 20명 정도 모이는 작은 교회이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돌보는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뜻을 우리들의 조그만 현장에서 구현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1993년부터 공부방을 해 왔으며 중간에 쉬었다가 도서관으로 해왔었지요. 이번에 시설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응모조건에는 종교와 상관이 없습니다.
근무조건은 월-금이며, 시간은 11시-19시 까지입니다.
퇴직금은 적용되며 4대보험은 당장은 안됩니다. 하지만 앞으로 정부지원이 확정되면 우선적으로 급여인상 및 보험적용을 고려하겠습니다.
계약직은 아니며 멀리 보며 함께 일할 분이면 더욱 좋습니다.
이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경험이 있으신 분, 되도록 우리 센터와 가까이 사시는 분이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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