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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필독서 100권이 뭘까요?4개 신학대학 도서관장이 선정한 [신학생필독서 100권], 서평집으로 나와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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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년 04월 11일 (수) 06:35:36
최종편집 : 2012년 04월 11일 (수) 08:37:42 [조회수 : 1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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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시절부터 좋은 책을 가려 제대로 읽고 교파를 막론하여 젊은 마음으로 같은 책을 더불어 읽을 수 있다면, 장성한 목사가 되어서도 그 때 그 심정이 되어 자신을 되돌아볼 것이며, 옛 친구들과 함께 어두운 현실을 타개할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10일 오후 2시,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신학대학교 도서관 선정 신학생필독서 100권 서평집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이날 소개된 책 [신학생 필독서 100권 서평집]은 감신대, 서울신대, 장신대, 한신대 도서관이 함께하고, "책이좋은사람들"이 후원하여 만들어졌다. 교리적 이해를 달리하는 학교 풍토를 극복하고 교회일치를 이루기 위해 한국의 대표적 신학대학교의 학생들이 같은 책을 읽자는 운동의 산물이다.

‘신앙과지성사’의 대표 최병천 장로가 미래세대를 위해 조직한 '책이좋은사람들'은 이 시대 젊은이들이 책속의 길을 만나 자기실현과 하나님나라를 일구어 가도록 돕는 문화운동단체이다.

서평집이 나오기 까지 수차례 모임과 찬반 토론 끝에 4개 신학대학교 도서관장들은 100권의 책을 필독도서로 엄정하게 선정했다. 신학도서와 인문 교양도서를 합하여 100권을 선정했으며, 신학교 4년 혹은 6년 동안 교파를 초월하여 동시대를 사는 신학생들 모두에게 이 책을 읽힐 것을 결의했고, 함께 읽고 토론하는 장(場)을 만들어 주고자 했다.

종교개혁 500주년이 6년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오늘의 종교개혁은 인문학적 성찰을 지닌 깊은 맛의 책들을 통해 장래 목회자가 될 제자이자 후학들에게 현실을 온건하게, 그러나 치열한 방식으로 만날 수 있는 길을 통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바램이자 모색도 이 책이 세상에 나온 동기중의 하나이다.  

세상을 구하겠다는 꿈을 품고 찾아온 신학생이 교회 울타리에 갇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교파의 정서에 휘둘려 교회일치에 대한 소망도 품지 못한 채 한 교파의 목사가 되어 직업인으로 전락한다면 우리가 자랑했던 종교개혁 500년 역사와 어찌 마주할 수 있을까.

[신학생필독서 100권]은 말그대로 신학생이 읽어야 할 도서 100권을 선정하고 각 책마다 심도있는 서평이 3페이지 정도씩 담겨있는 '책으로의 안내서'이다. 서평집만 읽어도 해당 책의 얼개를 그려낼만하다.

이신건 교수(서울신학대학교 도서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에 약 150여 학생들과 교수들이 참여했다. 채수일 총장(한신대학교) 이 설교했으며 장영일 총장(장로회신학대학교)과 김홍기 총장(감리교신학대학교)이 출판을 축하하는 메세지를 전했다. 출판기념회 후 물리학자이자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장회익 교수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신앙과지성’의 강력한 힘을 지닌 지도자들을 갈망하며 선정한 100권의 책

목록 100권

1 20세기 신학 2 가이아와 하느님 3 갈릴래아 사람의 그림자 4 과학이 종교를 만날 때
5 그리스도를 본받아 6 그리스도와 문화 7 기독교강요선 8 나는 어떻게 변하였는가
9 나는 왜+어떻게 신학을 하는가? 10 나를 따르라 11 나와 너
12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 13 다문화와 여성신학 14 다음 세대를 세우는 설교
15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6 마이스터 엑카르트는 이렇게 말했다 17 바울 읽기
18 살아있는 역사 교회사 19 생태영성과 기독교의 재주체화 20 성스러움의 의미
21 고백록 22 세계 교회 이야기 23 세계 윤리 구상 24 신약성서와 하나님의 백성
25 신학의 토착화 26 영화관에서 만나는 기독교 영성 27 예수시대의 예루살렘
28 예수의 의미 29 울림 30 융과 그리스도교 31 이반 일리히의 유언 32 인간현상
33 종교의 미래 34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35 종말론에 관한 과학과 신학의 대화
36 지혜를 위한 교육 37 창조와 타락 38 천년과 하루 39 폴 틸리히
40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41 하나님 나라의 모델
42 한국 교회 이야기 43 한권으로 마스터하는 구약성경 44 희망의 신학
45 힘내라, 한국 교회 46 감각과 영혼의 만남 47 김예슬 선언 48 간디 자서전
49 거짓의 사람들 50 고쳐 쓴 한국 현대사 51 공감의 시대 52 과학과 근대세계
53 과학혁명의 구조 54 국가 55 깊은 강 56 나의 생애와 사상 57 대담
58 대학의 이념 59 대학·중용 강설 60 뜻으로 본 한국역사 61 문명화과정
62 물질, 생명, 인간 63 미쳐야 미친다 64 백범일지 65 시몬느 베이유 불꽃의 여자
66 사다리 걷어차기 67 사랑의 기술 68 살아남은 것은 다 이유가 있다
69 상처입은 치유자 70 새로 쓰는 성 이야기 71 생각의 지도
72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73 서양미술사 74 선인들의 공부법
75 쉽게 읽는 퇴계의 성학십도 76 소유냐 존재냐 77 시간의 역사
78 시인을 찾아서(1, 2) 79 신과학과 영성의 시대 80 신화의 힘
81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82 앎의 나무 83 여성 그대의 사명은
84 오래된 미래 85 왜 착한 사람에게 나쁜 일이 일어날까?
86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 87 이것이 인간인가
88 이타적 유전자 89 인간과 무의식의 상징 90 장미의 이름(상, 하)
91 정의란 무엇인가 92 죽음의 수용소에서 93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94 참회록 95 천국의 열쇠 96 철학 이야기 97 탐욕의 시대 98 학문의 즐거움
99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100 황홀한 글감옥

 

   
▲ 사 회 : 이 신건 교수 (서울신학대학교 도서관장)
   
▲ 서울신학대학교 합창단 (앙상블)
   
▲ 감리교신학대학교 중창단
   
▲ 경과보고 : 이 정배 교수 (감리교신학대학교 前 도서관장)
   
   
   
▲ 설 교 : 채 수일 총장 (한신대학교)
   
▲ 축 사 : 김 홍기 총장 (감리교신학대학교)
   
▲ 축 사 : 장 영일 총장 (장로회신학대학교)
   
   
▲ 축 도 : 이 해석 목사 (책이좋은사람들 고문, 협성대학교 석좌교수)
   
▲ 특별강연장 회익 교수 (물리학자,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신앙과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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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수 (221.155.226.233)
2012-04-15 16:32:58
이 책도 101번째로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인문학으로 엮어보는 천부경과 성경, 무슨말을 하고 있을까?>
카이스트의 이민화 교수가 이사장으로 있는 유라시안네트워크의 500만원 고료 당선작.
하늘임금을 경험하고 증거하는 효험이 있는 이라는 듯을 가진 천부경이나 삼위일체 하나님의 또 다른 말인 삼일신의 이야기 그리고 중용장구서나 독중용법을 풀어 중국고전의 핵심인 중용이 천부경문서의 모방작이라는 것을 밝히면서 대한민국고전의 하나님은 성품을 신의 성품으로 변화 받게 하기 위해 사람과 다투지 말고 신에게로 몸을 돌이키는 반진일신 을 이야기 한다.

또 에베소서 3장을 해설하여 창조사건이 신의 성품에 참예하여야 할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과의 교제를 밝힌 비밀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과 동시에 창조 사건의 기록인 창세기 1장과 2장을 원문으로 풀어 사람의 성품이 신의 성품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설명하였다.

그외에도 동정녀 마리아에게 서 태어난 예수와 그 사도들 그리고 신약 성경을 신이 내린 것이라고 유태인에게 증거하게 하기 위해 알라에게 계시를 받은 무함마드의 이야기나 구약 전체와 신약 전체를 인정하지 못하고 폭력과 테러를 사용하는 것과 아내를 둘, 셋, 넷을 얻도록 허락한 것은 고아와 과부를 돌아볼 수 없는 자만 그리하라는 말에서 알라를 배신한 자들의 행위라고 한 이야기들, 예수부활의 당위성을 설명한 글 등을 코란에서 찾아내어 신에게 들은 말과 사람에게 가르치는 말의 차이를 구분한 이야기도 있다.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아무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이 책에 있다.
사람들이 주는 괴로움에서 타인이 아닌 자기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감정이나 기분 또 싸우고 싶어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말슴 율법을 자기의 마음 속에 있는 자기중심과 비교하여 하나님의 율법과 다르게 움직이는 자기중심의 감(感)식(息)촉(觸)을 하나님께 제물로 내어놓고 자신의 영적 상태를 발견하게 해 준 타인에게 고마워 하면서 자신의 속마음이 하나님을 닮아가게 될 수 있는 길을 발견하여 기쁘고 그것을 알 수 있도록 사람을 붙여주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며 사는 생활의 방법 이야기가 있다.

세상의 모든 경전이 성경을 주신 하나님을 우주의 주재자로 지목하고 있으며 인간의 생활 그 자체가 신앙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고 했는데도 비 신앙인들이 추천서를 써주고 출판비를 지원해 준다.

타인과는 아무하고도 싸우지 않는 마음의 평화를 이야기 하기에 세계 평화 작가가 추천서를 써주고 세계 평화를 같이 이야기 하자고 한다.

고료에 당선 시킨 이야기에 유럽의 사상 철학 종교 인문학 전체의 이야기를 이제 끝이라 말하고 성품을 신의 성품으로 변화 받기 위해 신을 만나는 생활의 철학 사상 종교 인문학, 대한민국 중심으로 다시 세워지는 인문학이 이제 세게를 지도하는 교본이 된다고(의미적으로) 했다.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은 사람이 보는 육신의 행동이 아닌 마음에서 일어나는 감정 기분 다툼을 위한 생각들을 행동이라 한다.

이제 성품을 변화시키시는 마음중심의 고정관념 세상이야기를 통해 신학의 체게가 바뀌어야 한다.

비교를 위해서라도 필독 해야 할 것이다.
안보면 천국에 가서도 후회할 책,
<인문학으로 엮어보는 천부경과 성경,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저자 류현수
출판 성공시대
사이즈 B5
페이지 400
가격 20,000원
연락처 010-8936-8004. 070-8883-0676

성품을 변화 받기 위해 자신의 것을 빼앗고자 하는 사람들과의 관게에서도 타인과의 다툼보다 자신의 성품과 생각 행동들을 돌아보며 자신의 인성과 싸우며 하나님을 만나는 이야기로 같이 볼 수 있는 책

"온전한 신앙인이 되는 방법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그 능력의 하나님께 이끌려온 아주 특별한 기록, 그리스도의 삶을 찾는 신앙간증집

<하늘집의 문으로>,

이 책은 천국으로 영전하신 김의환 전 총장님께서 책을 쓰는 요령에 관해 특별 지도를 해주시고 원고를 보신 후 인간적 고생과 수고에 대해 격려를 해주신 책이다.

이 책에는 성경에서 찾는 성막의 순서와 같은 인간의 변화 순서가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법대로 살아본 자에게 영의 이야기, 하늘에 사는 사람의 이야기를 알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틀림 없음을 증명하고 있다.

성경의 요구와 인간의 삶이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과 인간 누구나 절대 안된다고 믿고 말하던 인간의 기본 성품이 완벽하게 변화 하여 그 아무와라도 전혀 다투지 않고 타인의 생각변화를 위해 자기의 요구를 모두 죽이고 타인중심으로 살 수 있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믿기 어렵겠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이다.
신의 성품으로의 변화

믿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는 것이다.
신학도 들이여 새로운 영적 세계를 경험하라.
항상 기뻐하고 쉬지않고 기도하면서 모든일에 감사하는 법을 경험을 통해 증거하는 간증집을 꼭 보아주길 바란다.

저자 류현수
출판 생명의 강 출판사
사이즈 B5
페이지 270
가격 15,000원
리플달기
15 20
독자 (110.10.19.233)
2012-04-12 04:52:56
번역본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에 대해 비평적 관점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이라는 책이 선정되었네요.
이 책이 원 제목은 [RELIGIOUS EXPERIENCE]이고, 저자는 윌리엄 제임스입니다.
이 책이 우리나라에서 두번 번역되었습니다.
첫째는 김성민씨가 [종교체험의 여러모습들]이라는 제목으로 대한기독교서회 첫번째로 번역되었습니다. 지금은 품절되어 구입이 쉽지 않습니다.둘째로 김재영씨가 번역하고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이라는 제목으로 한길사에서 발행했습니다. 지금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는 두 번역서 다 읽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부터입니다. 두번째 번역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은 번역의 질이 매우 않좋습니다.
일반적인 문제가 아니라 아주 심각합니다. 책은 두꺼운데 생략한 부분도 많습니다.

읽으면서 번역자가 신학대학교수라고 나오던데, 영어실력도 없고 한국어 실력도 없는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두 번역본을 비교하면 금방 나타납니다. 만약 대학원생 시켰으면 이해하지만, 그러면 자신의 이름으로 내면 안되겠지요.

제가 두 번의 번역서를 다 읽었다고 했지요. 첫번째는 한길사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을 약 25,000원 정도 주고 샀어요. 그런데 영 아니더라 말입니다. 그러던 중 다른 번역서, 즉 [종교 체험의 여러모습들]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어찌어찌 새 책을 3000원 주고 샀습니다. 가격만 해도 벌써 1/8 값입니다. 그런데 돈은 둘째치고, [종교 체험의 여러모습들]이 얼마나 번역이 잘되었는지, 그리고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이 얼마나 잘못된 번역인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이라는 번역본 한 마디로 사서는 안되는 책입니다. 그리고 번역하신 대학 교수님 좀 창피한 좀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런 경우를 두번째 겪는 데, 한마디로 우리나라 신학대학교수들 단체로 품질 저하시키지 마세요.

김성민 씨가 번역하고 대한 기독교 서회에서 나온 예전의 번역본 [종교체험의 여러모습]을 복사하여 읽으시는 것이 날 것입니다. 이미 품절된 번역본 복사하니까 법에는 안걸리겠지요. 사지 말고 복사해서 쓰라는 목적은 1)교수들에게 학자적 양심을 좀 각성시키기 위해서, 2) 싸서, 3) 읽는 분이 좀더 정확한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어서 입니다.
리플달기
14 22
도피오사랑 (76.28.207.205)
2012-04-15 15:50:53
이런 일이 많죠...
한국에 특히 신앙서적 번역하시는 분들의 영어 실력 의구심가는 것들 많습니다. 전 미국에 30년째 살고 있는데 아내는 번역본 저는 영어로 주로 읽는데 가끔 비교해 보면 장난 아니게 허접한 번역들 많습니다.

최근에 데이빗 플랫 목사의 래디컬을 읽었는데 대체로 괜찮은 번역이지만 심각한 의역과 오역이 여기저기 보이고 원작자의 의도를 완전히 무시한 번역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여기 있는 리스트가 신학생 필독 100선이라는데 더 좋은 책들 많은데 왜...라는 질문이 드네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요?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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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
Tommy (63.201.104.130)
2012-04-19 01:33:04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좋은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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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
kkk (165.132.210.204)
2012-04-12 08:40:51
김재영은 신학대가 아니고 서강대 교수 입니다.
김재영은 신학대가 아니고 서강대 교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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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
독자 (110.10.19.251)
2012-04-14 10:02:02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번역가가 서강대 교수 이군요. 그리고 아주대 영문과 나오고요. 영문과까지 나왔는 데, 왜 그렇게 무책임하게 번역을 했을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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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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