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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김용민보다 훨씬 더한 독설을 퍼부었다.한국교회에 대한 김용민의 비판은 기독교 본래 정신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다
류상태  |  sham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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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년 04월 07일 (토) 12:39:40
최종편집 : 2012년 04월 07일 (토) 22:57:46 [조회수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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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만난 김용민이라는 사내에 대하여

내가 김용민이라는 사내를 처음 만난 건 2005년 여름 어느날이었다. 그는 나에게 정중히 요청했다. “<라디오 21>이라는 인터넷 방송에서 일요일 아침에 한시간 동안 진행하는 설교 프로그램이 있는데, 목사님께서 그걸 맡아주십시오.”

그가 내민 A4용지에는 예닐곱개의 짧은 토막칼럼이 적혀 있었다. “오늘은 처음이라 제가 적어봤는데 괜찮으시다면 이대로 하시면 됩니다. 다음부턴 목사님께서 직접 작성해서 진행해주십시오.” 젊은이는 큰 체구를 굽히며 깍듯이 예의를 갖추어 목사 자격을 상실한 나에게 계속 ‘목사님’이라고 불렀다.

그가 적어준 멘트에 선뜻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저는 영원히 목사로 남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목사직을 내놓았습니다.” 2004년에 일어난 강의석 사건때 목사직을 반납하고 학교를 떠난 사건을 두고 하는 말이었다.

나는 그의 해석이 부담스러웠다. 목사로 살아가는 걸 늘 버거워했던 내가 아니었던가? 자격 미달이라고 스스로 생각했기에 이참에 목사직을 내려놓고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아가게 된 걸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영원히 목사로 남기 위해 목사직을 내놓았다니... 일종의 과대포장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가 적어준 멘트를 그대로 읽었다. 그의 해석이 고마웠고, 그의 배려에 대한 예의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늘 주변의 눈치를 보며 소신껏 목회하지 못한 ‘먹사’였지만 어쨌든 목사로서의 양심을 마지막으로 한번은 지켜냈다고 스스로 생각했고, 목사직은 떠났어도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는 그의 해석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목사직을 반납한 그 시점에서도 결코 놓을 수 없었던 나의 사명, 내가 죽는 날까지 감당해야 할 소명이 있음을 하느님은 당시 김용민을 통해 확인해 주셨다. 그것은 ‘기독교에 대한 진실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그것을 다시 일깨워준 김용민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한다.


2. 김용민은 ‘기독교 자체’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서론이 길었다. 내가 여기서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은, 요즘 언론에서 뭇매를 맞고 있는 김용민 후보의 진실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며, 또한 사람들이 그에 대해 정확히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그가 했다는 ‘막말’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인간 김용민의 인격을 믿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의 해석이고, 다른 사람의 해석과 선택은 별개 문제이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기독교 문제를 떠나서까지 개인 김용민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는 건 아니기에 기독교에 관련된 문제에 집중하고자 한다.

김용민의 신앙과 신념이 7년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면, 기독교에 대한 그의 생각을 나는 정확히 알고 있다. 하여 사람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기독교에 대해 ‘한국교회는 일종의 범죄집단이며 척결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기독교인들의 분노를 살 만한 발언이다. 김용민의 이 말은 ‘기독교는 본질적으로 범죄집단이며 척결의 대상’이라는 말과 엄청난 차이를 갖는다. 그의 비판은 ‘기독교 자체’가 아니라 ‘한국교회’에 있음을 새겨들어야 한다는 말이다.

일제시대 일본의 신학자인 우찌무라 간조오는 “일본제국이 하루 빨리 패망하게 해 달라.”고 매일 기도했다. 당시 일본인들은 우찌무라가 매국노의 길을 간다고 맹렬히 비난했지만, 이 말과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가 패망하게 해 달라.”는 말과는 매우 다른 것이다. 우찌무라는 군국주의 일본제국이 망하지 않고는 일본의 미래가 없다고 판단했다. 민주주의가 꽃피는 아름다운 미래의 일본이 도래하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일본제국’이 망해야 한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나 역시 기독교에 대한 비판과 독설을 말과 글로 수없이 뱉어냈다. 오해를 피하기 위해 가능하면 ‘현실기독교’ 또는 ‘배타와 독선에 쌓인 기독교’라는 전제를 달았지만, 기독교인들은 현실기독교에 대한 비판을 기독교 자체에 대한 비판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교리기독교를 비판하는 그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기독교 복음의 원형’에 대한 그리움과 그 회복을 염원하는 마음은 가슴 저미도록 내 마음 속 깊이 남아 있다. 김용민의 마음도 나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3. 예수는 당시 종교를 향해 김용민보다 훨씬 더한 독설을 퍼부었다.

다시 말하지만, 최근에 드러난 기독교에 대한 그의 독설은 독선과 배타에 쌓인 교리기독교, 탐욕과 부패에 젖은 현실기독교에 대한 것이지 결코 기독교의 본질에 대한 것이 아니다. 그는 점점 더 배타와 독선에 빠져가는 교리기독교에 대해 나와 함께 아파했고, 기독교 복음의 원형이 갖는 아름다움과 매력에 대해 함께 그리워했다. 그가 나에게 내민 <류상태의 아침편지>라는 프로그램은 그런 그의 고심의 산물이었으며 기독교의 가치 회복을 위한 ‘예수 사람’으로서의 그의 몸부림이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가 한국의 주류 교회들이 보이는 무모한 욕심과 배타, 사회 갈등 등을 싫어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 그는 현실기독교에 절망하고 있으며 척결대상이라고까지 말했다. 하지만 그건 예수님이 껍질에 쌓인 형식적인 유대교를 맹렬히 비난하고 싫어했지만 종교의 영성 자체를 부인한 것이 아닌 것과 같다.

김용민을 비난하는 시민들과 기독교인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한국의 주류 교회들이 보이는 배타와 독선, 재물의 사용, 부의 축적, 교회 세습, 건물짓기 경쟁 등의 작태에 대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예수는 당시 ‘보수 정통’이었던 종교지도자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욕을 했고, 회칠한 무덤 같다고 비난했다.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의 상을 뒤집어 엎는 ‘행패’(?)를 부렸다. 김용민은 그런 예수님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한국 교회를 사랑하는 기독교인들이여,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라. 한국 교회의 오늘을 만드는 데 일조한 당신은 진정 기독교인으로서 하느님 앞에, 또한 예수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가... 정녕 그렇다고 자신할 수 있다면 김용민에게 돌을 던져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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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팤 (72.196.235.211)
2012-04-08 22:43:48
인터넷을 통해서 뉴스를 접하고
그분의 의사 표현방법이 너무 지나쳤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석에서는 아무런 생각없이 내뱉은 말이라도
공인이 되면 크게 문제가 되지요.
미국에서는 정치적 공인들은 어린학창시절생활까지
철저하게 검증을 받더군요.
그래서 험이 많은 평범한 사람들은
그런 공인의 자리에 도전할 꿈조차 꾸지 못하지요.

예수님은 천만다행이셨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언론, 인테넷시대에 태어나시지 않은 것이.
만약 예수님께서 오늘날 그런 독설로
교회나 성직자들을 비판하셨다면 그결과가
어떠했을까요 ? 상상해 보십시요.
골고다언덕의 십자가 사건은 아예 벌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이전에 인터넷, 언론, 기존교회들이
던지는 돌팔매에 맞아서 돌아가셨을 테니까.

교회든, 사회, 정치든, 지도자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도자는 생각, 말, 행동, 지성, 인격, 모든면에서
대중들로 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아야 하는 무거운 자리입니니다.
어떨 때는 인간적으로 너무 잔인하고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글을 읽으며 그분의 숨은 모습과 생각을
다소 이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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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
어처구니 (103.4.221.146)
2012-06-16 16:35:04
진실과 거짓
잘못을 봤으면 자신들의 잘못을 각성하고 조용히 회개하고 고치는 수고로움이 진실이며
그것을 막말로 뱉어내는 것은 거짓의 앞잡이가 하는 일이 라고 본다
모든 걸 지적하고 발설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며 나부터 조용히 그 변화를 실천할때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괜히 어떤 엉뚱한 사람들의 발언에 너무 현혹되어 마치 진실인양 흥분하고 잇대어주는 행위는 참 자아를 관찰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행동주의자인듯 싶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십자가상에서 죽으심으로 다 갚으셨고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길을 내셨다. 믿음의 본질을 해하는 당시 유대교적 지도자들과 종교자들에 대하여 의분을 가지셨다.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보석같이 가치를 더하지만 거짓은 시간이 지날수록 썩어 변질되어 그 가치가 무로 돌아간다. 한국교회 운운하는 것자체가 김ㅁㅁ씨는 말할 지격도 없고 들을 가치도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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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나도 독설한번하자 (211.213.187.101)
2012-04-20 10:08:46
이 기사 내려주세요~
옹호할 사람이 없어서 이런 사람을 옹호합니까?
이 기사 안내리면, 앞으로 즐겨찾기에서 당당 지워버립니다.

비교할 사람을 예수님과 비교해야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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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이사람 (211.226.127.95)
2012-04-15 16:44:02
용민빠요?
지식끈이나 좀 길다고 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보면 참으로 황당하다.
머리좋고 공부 잘했단 사람들이
성공(?)해서 국민상대로 사기치고
온갖비리 저지르는 것과 같다.
어떻게 김용민같은 저질의 인간을 하나님과 비교하다니
그러니 김용민같은 인간들이 득세할 수 있는 세상이되었지.
이사람은 김용민이 지껄인 말을 제대로 보긴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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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
지나가다 (119.192.163.155)
2012-04-13 16:00:29
감히 예수님과 김용만을 비교해!
감히 예수님과 김용만을 비교해!
당당뉴스에서 이런걸
올려 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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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4
이사야 (121.129.18.165)
2012-04-14 08:25:30
언제 철드시나
예수의 심정을 그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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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무명 (220.70.209.80)
2012-04-15 01:02:28
당신은 마치 아는것처럼 얘기하는구려..
당신은 마치 예수의 심정을 아는것처럼 얘기하는구려..
“이사야”라는 이름에서부터 깊은곳에 숨어있는 교만함이 뭍어나오는구나..
결국엔 자신도 개독과 자리만 다를뿐 또 다른 형태의 교만과 오만이라는것을 알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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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이사야 (121.129.18.165)
2012-04-15 19:45:16
이보시게 믿지말고 삶으로말하시게
그것도 모르면서 왜당당뉴스에는 오시는가...무명으로쥐근성을보이는 그대보다 차라리교만하고 오만할것이야...쥐는 회개할줄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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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mtsman (112.144.24.38)
2012-04-12 22:30:02
그리고 어디서 예수와 김용민을 비교하는 건가....
당신 먹사질 그만 둔 거 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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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4
이사야 (121.129.18.165)
2012-04-14 08:26:28
먹사와 막사...
목사님을 구분 못하는 그대는개독의 원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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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mtsman (112.144.24.38)
2012-04-12 22:28:15
예수님이 나는 봉주형의 좃이 될래?
김용민의 욕설.... 예수님의 분노와 흡사하다고 한 당신.... 정신나갔오? 개신교에 대한 비판은 나도 어느 정도 인정합니다. 노원갑의 유권자로써 여긴 호남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선지 골고루(?) 김용민을 지지하고 조금씩 이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30대 유권자들이 압도적으로 등을 돌린게 패인아닌 패읺이라더군요. 청소년의 학부형들이지요. 그가 지껄인 말들... 구역질 나는 말입니다. 유영철 시켜서 강간해서 죽여야 한다는 둥, 노인네들 못모이게 시청앞 지하철 에스컬레이크를 없애야 한다는 둥, 한 여자를 두고 함께 잠자리를 하는 구멍동서를 인정하자는 둥, 포르노를 틀자는 둥, 남자가 자위한 휴지를 반입금지하자는 둥.... 끝도 없습니다. 이건 진보 보수를 떠나서 패륜입니다. 패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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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
이사야 (121.129.18.165)
2012-04-15 19:41:33
척 하는 지혜가 역겹도다
5000만을상대로 고상한척하면서 꼼수를 부리는 사람에게는 허벌나게 유한당신 그럴듯하게 뭘모르는자들을 미혹하는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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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평신도 (61.170.249.27)
2012-04-10 11:51:22
싸움구경 하는 재미
해외에서 10여년 살다보니 한국 정치판의 싸움 구경 하는것도 재미있다
누구 이길까 예상해보고 내 예측이 맞나 안맞나 기다리는것도 재미가 있다
의와 정의에 굶주린 세략과 표와 권력에 굶주린 세력의 싸움을 보는것 같다
표와 권력에 굶주린 세력의 벌때 같은 공격을 어떻게 피하나 두고보자
정의의 편이 지는것을 보면 한국의 정이 점점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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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개혁본부 (121.134.176.111)
2012-04-09 17:23:15
그리고 한가지 더!!!

"85조 2항에 보면 종교적 직무상 행위를 이용해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고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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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니그로 (112.167.91.29)
2012-04-09 15:03:38
맞는 말입니다.
분노와 원한으로 가득차 비판하고, 욕하는것을 예수님에 빗대어 얘기하면 곤란하지요---사랑하고 아끼는 진정성이 보이지 않아요. 누구든지 욕할수있지만 예수님의 마음이나요? 세사을향하여 망하길 포효하는 저들을 볼때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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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
여민락 (175.112.67.157)
2012-04-09 13:37:04
맞는 말입니다.
당당뉴스에 어울리는 글이구요.
본질을 보지 않고 겉만 보는 이들은 또 다시 이런 글에 대해 험담을 늘어놓겠지요..
예수가 바리새파에게 가한 욕설 또한 바로 그와 같은 이중성과 가식성에 있는 것이겠지요..
세상과 사람에 대한 비판과 욕은 그 형식성에서 다소 거칠더라도 그 동기와 취지에서 볼 때 또 하나의 애정과 관심의 산물이죠.
이러한 욕설은 아무리 심하게 보아도 새끼호랑이나 새, 곰 등을 마구 박제하여 동물학대를 일삼는 상대당 후보 보다 결코 더하다고 말할 순 없겠구요. 사람이 동물을 대하는 것만 보아도 그 인간됨을 충분히 미루어짐작해 볼 수 있는 것이죠.
글고 어차피 선거는 최선책이 아니라 차선책인 것이겠고.. 둘 중에 그나마 덜 더러운 이를 뽑으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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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
누룩 (175.213.96.49)
2012-04-09 10:44:51
예수를 김용민과 비교하다니!!!!!
이런 글... 과연 당당뉴스 기사로 타당하다고 생각하셔요?

이글을 쓰고 변론하는 자... 역시 어쩔 수 없군요 ㅠㅠㅠ

늘 주변의 눈치를 보며 소신껏 목회하지 못한 ‘먹사’라고 하니

그나마 그 직을 내려놓았다는 것이 다행스럽네요~

정신 차리셔요!

오늘날 개신교의 조롱이 김용민 같은 이로 생기는 것을

왜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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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7
익명 (121.129.18.165)
2012-04-14 08:40:06
누룩이 아닌시궁창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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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이사야 (121.129.18.165)
2012-04-14 08:45:35
시궁창
기독교가 아닌 개독교를 향한 분노이니라...목사는 약50% 스님은약20%
신부는 약3%가 사기꾼이며 가식과 위선자며 맘몬주의며 더러운 인간이니라...누룩이라 칭하는 그대도 개독의 냄새가 나느니라
너나 정신차려라 예수를 귀로 듣는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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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paul (119.207.144.1)
2012-04-13 15:21:20
이런 글을 당당뉴스에 올리는 자체가 큰 문제입니다! 분별력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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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이사야 (121.129.18.165)
2012-04-14 08:30:32
믿는척하는 인간들
자신을 탓하라....개독교를 탓하라...너희들의 잣대는 물신과 형식 가식 의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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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아하르 (183.104.210.10)
2012-04-09 10:33:48
예수를 감히~ 김용민과 비교하다니!!!!!
정신차리시오!! 김구라와 어느 여자분과 김용민이 나눈 인터넷방송을 들어보셨나요?? 그리고, 이런 기사를 내오?? 당당뉴스는 정신차리시오!! 어찌 예수가 그런 자의 차마 입에 담기조차 버거운 더러운 음담패설과 비교할 수 있단 말이오?? 그는 사탄의 하수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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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8
이사야 (121.129.18.165)
2012-04-14 08:36:43
너는천사다
그대 여태까지 무슨 죄를 저질렀을까...숨겨진 꾸며진 가식과 위선의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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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개혁본부 (211.41.245.200)
2012-04-09 10:29:50
너무 개념치들 마세요~

클릭수 높여질수 있는 기사 는 죄다 싣고 있는 당당의
"한몫" 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런글 쓰는애들 다~ 뻔한 이유 이니까요.
계속해서 관심 보이면 자기가 무슨 굉장한 글 쓴줄 알아요~
이젠 그만들 들어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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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
이사야 (121.129.18.165)
2012-04-14 08:35:06
가사과 위선
긍께 싸가지 열나 읍네...개악본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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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9
... (121.160.136.167)
2012-04-09 10:04:54
예수는 김용민보다 훨씬 더한 독설을 퍼부었다??
김용민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비판할만한 것은 비판하고
그릇된 것은 그릇됐다고 분명히
다그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꼼수에서 김용민 후보가 기독교에 대해 비난하고
목사흉내를 내며 욕설과 음담패설을 내뱉는 것을 보고
눈물밖에 흐르지 않았습니다.
기독교가 아무리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극히 표면적으로 들어난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한국교회 자체가 척결의 대상이자 범죄집단이라뇨...
그에 비하면 음지에서 정말 하나님을 위해 사는
한국교회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제가 문제 삼는 것은 단순히 위의 발언만을 가지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릇된 것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저 기사제목부터 바꾸십시오.
예수님을 욕되게 하지마십시오.
리플달기
15 15
이사야 (121.129.18.165)
2012-04-15 19:53:15
어리석은자여...그대 삶이 편안하신가
그대는 이땅에 대형교회중형교회 작은교회 먹사막사가 무슨죄를짖는지정말모르는가...1=여의도 파리의여인 2=빤쓰발언 한번벋고하자해야 자기신자란다 3=처녀를 범한 목사에게 십수억의 퇴직금 4-일년예산16-7억교회에서 18억 일시불 지급받은 개만도 못한 먹사...등등 말할것50년은 해야한다.....이는 빙산의일각
리플달기
9 8
dkssud (121.160.136.167)
2012-04-09 09:59:45
예수는 김용민보다 훨씬 더한 독설을 퍼부었다??
과거 김용민이 한 기독교비하발언이나 여러가지 내용을 종합해 보고도 저런 제목이 나왔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예수님의 발언을 김용민의 발언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도 우습습니다.
류상태님... 김용민에 대해 개인적인 감싸주기 식의 표현이 좀 지나치다고 보입니다. 물론 한국기독교 자체에 대한 비판을 '한국교회는 범죄집단이자 척결의 대상'이라고 표현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그 이전에 한국교회에 대해 기독교에 대해 김용민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듯한 발언을 하고, 찬송가를 개사하고, 이상한 축도를 만들어서 하는 것은 어떻게 보십니까?.
저는 그저 한사람의 기독교인일뿐입니다. 과거 나꼼수를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에서 김용민이한 말을 살펴보면
정말 크리스천으로서 통탄스럽게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김용민의 독설을 예수님이 '독사의자식'이라고 말한 내용을 놓고 비유하셨는데... 김용민은 이를'개**'라는 식으로 표현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 중 '독사의자식'이라는 표현은 독사=곧 사탄을 의미합니다. 이는 독사를 사탄에 대한 비유로 들어, 하나님을 뜻데로 행하지 않는 이들을 '사탄'이 하는일을 따라간다는 의미로 표현한 것인데..
예수님이 말씀한 '회칠한 무덤', '독사의자식' 등을 김용민의 난잡하고도 입에 올리기도 차마 힘든 그런 외람된 말들과 비교할 수 있는지요.
사적인 김용민과의 만남으로 그를 지나치게 감싸안기식으로 대한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어떻게 예수님과 김용민이 한 말을 비교해서 예수님을 더 하다고 말씀하실 수 있는지요... 성경을 왜곡되게 해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것 또한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죄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리플달기
15 17
이사야 (121.129.18.165)
2012-04-14 08:33:11
양의탈을쓴 늑대들아
가식과 위선자들의 교묘한 위장술보다는 김용민의 울분을 이해한다
아시겠는가....회칠한 무덤이여
리플달기
8 9
갈바람 (210.2.47.57)
2012-04-08 16:54:33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셨군요.
요즈음은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하기도합니다. 목사직 내려놓으시고 좌판에 갖은 고생을 하시는 걸 보며 참으로 가슴아파했는데...
주장하신대로 교리적 한국교회의 폐단을 얘기한 것이지 기독교 자체를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의 교회는 집단 이데올로기에 광분하는 집단이며 배타적이며 집단 히스테리집단입니다.
진정한 목회자는 류목사님이십니다. 늘 존경하고 항상 그의 신념에 동선을 주고 있습니다.늘 깨어 있으시길 바라며 건강한게 지내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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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180.182.236.78)
2012-04-08 10:34:42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오랫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글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한 개신교 목회자 모임에 참여했는데 소책자를 나눠주더군욘.
'교회와 국가 무너뜨리는 나꼼수'(이용희 지음)
김용민씨가 잘못된 행태의 개신교에 대해 비난하는 내용들만을 모아 비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말세가 되니 별 희안한 것들이 다 나타난다면서 비난하더군요.
씁쓸하더군요.
안타까운 것은 이런 글들이 먹힌다는 것입니다.
보수 개신교인들을 결집시키고 선거에서 어떤 형태로든지 영향을 미치고요.
그래서 전술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 적절한 대처를 하여야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에서 한참 벗어난 보수 개신교의 이 씁쓸한 현실, 언제쯤이면 바뀌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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