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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기독교 귀농학교 열린 개강예배 드려하나님과 더불어 흙과 더불어 생명을 돌보는 건강한 삶, 10명등록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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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06월 24일 (금) 00:00:00 [조회수 : 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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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농촌선교훈련원과 전국귀농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5기 기독교 귀농학교가 6월23일(목) 오후7시부터 10시까지 이화동 회원사랑교회에서 열린 개강예배와 차흥도목사의 [흙과 생명을 살리는 귀농]의 첫 강의로 시작되었다.

모두 12명이 지원하였으나 현재 10명이 등록한 이 날, 서로 인사하는 시간을 통해, 교사로 일하지만 귀농을 꿈꾸거나 50대를 넘었지만 귀농을 준비하겠다는 분들,  원래 농촌 출신으로 농촌에 돌아가기를 희망한다는 청년,  연합기관에서 일하고 있지만 결혼 때부터 귀농을 꿈꿨다는 젊은 부부 등 귀농교육 참여자들의 귀농에 대한 희망과 교육열정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이 날 첫 강의에 나선 차흥도목사는 '사람이 사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생명 그 자체이며 귀농은 생명을 살리는 삶의 과정'임을 역설하면서 흙은 생명을 살게하려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니 금번 귀농 교육과정을 통해 삶의 내용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경험들이 많이 일어나기 바란다고 권면하였다. 

귀농학교 교육은 매주 목요일 7시에서 10시까지 회원사랑교회에서 진행되는 데 음성과 강화에서의 실습을 포함하여 모두 17개 강의로 진행되는 데, 농어촌사회연구소 권영근소장, 시골교회 임락경목사, 감신대 이정배교수, 간디학교 양희창교장, 강화의 김정택, 윤여근목사 등 이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의 진행은 주로 농촌선교훈련원 간사 홍승표전도사(017-280-6340)와 전국귀농운동본부 조직부장 이진천권사(018-204-5374)가 맡아 주관하며 회원사랑교회 신동근목사가 함께 참여하며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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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을 위한 추천 도서들

실무담당 농촌선교훈련원 홍승표간사




교육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이진천 귀농본부 부장

열강하는 농촌선교훈련원 차흥도목사


귀농 준비 위한 추천도서 목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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