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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구원사순절 제4주 설교 요약
한준호  |  hanjunho@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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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년 03월 17일 (토) 15:57:50
최종편집 : 2012년 03월 18일 (일) 15:28:30 [조회수 :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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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구원

민 21:4-9 엡 2:1-10

2012. 3. 18.

사순절 제4주

 

[말씀의 요약과 교훈]

1. 구약(민 21:4-9): 우회하는 길로 인해 기분이 상하여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고 불신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이 보내신 불뱀들로 말미암아 많은 백성들이 죽게 되었다. 백성이 모세에게 하나님께 범죄 하였다며 긍휼을 구하였고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았는데 뱀에 물린 자가 놋뱀을 보니 모두 살았다는 내용이다.

 

⇒ 불뱀에 물려 죽게 되었지만 오직 회개하고 간구하는 모습에 하나님께서 장대에 매단 놋뱀을 통해 긍휼의 구원을 베푸셨음을 교훈한다.

 

2. 신약(엡 2:1-10): 구원이 우리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란 말씀이다. 세상 풍조와 권세를 따라 살고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던 불순종과 진노의 모습이 구원 이전의 우리의 본질적 모습이다. 오직 긍휼의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기에 구원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교만하지 말라는 내용이다.

 

⇒ 사람은 구원을 위해 한 일이 전혀 없다. 오직 주님의 긍휼과 은혜로 구원 받은 것이다. 따라서 사람 자신을 높이는 교만의 일을 하지 말고 오직 주님의 선한 일을 행해야 함을 교훈한다.

 

[제목의 이유]

⇒ 구약과 신약의 본문은 본질상 사망의 대상이었지만 하나님의 긍휼로 목숨과 구원을 받았다는 말씀이다. 따라서 '황송한 구원' 이란 제목으로 본문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한다.

 

[황송한 구원]

1. 목숨과 구원은 오직 주님의 긍휼하심 덕분이었다.

# 본질상 모든 사람: 원망, 배반, 불순종과 진노의 자녀

# 목숨을 구하고 구원 받은 것에 대한 '황송함'을 알고 가져야 한다.

 

2. 사람은 구원을 위해 한 것이 없다.

# 죄 사함과 구원을 위해 사람은 지불한 것이 전혀 없다.

# 오직 주님만이 갚을 수 없는 용서와 십자가 은혜를 베푸셨다. '황송한 구원'인 것이다.

 

3. 왜 황송한 구원에 대한 말씀인가?

# 주님의 구원 앞에 사람의 바벨을 쌓는 시대와 교회: 염치(廉恥)를 가져라.

# 구원의 황송함 앞에 철면피가 되지 말고 참된 영광 돌리는 믿음이 되라(참조. 눅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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