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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교회, 기념교회 제안했으나...20여억원 떼어 기념교회 남기겠다고 했으나 재단, 동사모 시큰둥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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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년 02월 22일 (수) 19:53:49
최종편집 : 2012년 02월 23일 (목) 03:25:16 [조회수 : 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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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8억' 또는 '20억'

그동안 존치측을 위해서 한푼도 줄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던 교회측이 유지대단 전권위원회(위원장 강환호 목사)의 중재를 받아들여 ‘동대문교회 기념교회’를 남기기로 했다. 강제수용이 집행됐고 소유권 다툼소송 등의 갈등국면에서 나온 최초의 합의안이기는 하나 기념교회 규모에서는 동상이몽이어서 합의에 이르기까지는 몇 발걸음이 더 필요해 보인다.

동대문교회는 지난 주일(19일) 임시임원회를 열어 '기념교회'를 독립건물인 사회교육관(헐버트 홀)에 마련하거나 현 위치 인근에 부지를 마련하여 새로 건축하는 안 등 두가지 방법을 유지재단에 제시하기로 결의했다. 두 경우 모두 담임자를 파송하는 독립된 교회 형태로 남기는 안이다. 설립시기와 담임자 파송은 서울연회와 협의하기로 한다는 방침도 정했다.

교회인근 주택가에 위치한 시가 12억원 상당의 사회교육관은 대지 70여평, 건평 185평의 4층(혹은 5층)건물로서 이 건물을 선택할 경우 기념교회를 위해 리모델링비 8억원을 함께 지원한다. 교회 인근에 기념교회를 새롭게 짓는 것을 선택할 경우 신축을 위해 현금 20억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교회측은 “기념교회를 남기는 안은 우리도 처음부터 갖고 있었다. 다만 지교회 형태로 운영하다가 규모가 되면 독립시켜 주는 복안을 가졌는데 재단에서 기념교회를 제안해 와서 시기를 앞당기게 됐다”고 결의 배경을 설명했다.

 

   
▲ 동대문교회의 사회교육관 헐버트 홀. 4층건물로서 주택가 골목안에 위치해 있다. 교회측은 리모델링비 8억원과 함께 이 건물을 기념교회로 남길 것을 제안했다. (Daum 로드뷰에서 캡쳐)


기념교회 규모놓고 눈치싸움?

그러나 전권위원회와 동사모측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서기종 목사 등 교회측은 오늘(22일) 11시 감리회본부 사무국에서 전권위원회와 만나 이 같은 안을 제시하며 두가지 안중에서 선택하도록 했으나 전권위원회는 “동대문교회가 제시한 금액이 터무니 없이 적다"면서 "기념교회라는 위상에 걸맞는 규모여야 하지 않겠나”하는 입장을 보였다.

교육관의 경우 70여석밖에 안되어 협소할 뿐 아니라 주택가 좁은 골목에 위치해 있어 기념교회로서 적당치 않고 땅값이 비싼 동대문 지역에 신축하는 안을 택한다고 해도 20억원으로는 교회 부지를 마련하기도 벅차다는 판단이다.

이에 대해 교회측은 “그럼 얼마를 원하는지 기대하는 금액을 물었으나 전권위원회가 대답을 해주지 않았다”면서 “어찌 되었던 교회가 제시했으니 답변을 기다려 보겠다”는 입장을 나타내는 등 기념교회의 규모를 놓고 재단과 교회가 눈치싸움을 하는 모양새다.

전권위원회는 동대문교회가 제시한 사회교육관(헐버트 홀)과 교회 인근지역을 근시일 내에 현장 실사해 보겠다는 방침을 정하고 오늘 만남을 끝냈다. 전권위원회의 제시액은 실사가 끝난 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역사와 전통은 어디에?

이날 모임에 대해 전권위원회는 “어차피 모두 감리회 재산인데 갈등국면으로 갈 필요가 있겠느냐”면서 동대문교회가 기념교회를 위해 보따리를 더 풀어 놓는 '자세'를 기대하는 한편 “교회 소유권을 놓고 재단과 소송이 진행되는 만큼 강경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복잡한 심경이다.

공탁된 수용보상금의 피 공탁자가 유지재단이고 소유권소송에서도 승소의 자신감을 보이는 유지재단으로서는 어쩌면 수용보상금에서 일부를 내어주는 시혜자 입장에서 동대문교회를 대하고 싶어 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갈길이 바쁜 동대문교회는 “빨리 모든걸 정리하고 광교로 가서 새시대를 열어가야 할 텐데 재단이 발목잡고 있다. 교인들이 너무 힘들어 한다”면서 교회이전 문제에 재단이 전향적으로 나서주길 기대하고 있다.

반면 동대문교회의 역사와 전통을 서울에 남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동사모 입장에서는 ‘기념교회’라는 형태마저 흡족하지가 않다. 동사모의 한 회원은 “기념교회가 아니라 존치된 교회이어야 하고 광교의 교회는 동대문교회가 개척하는 것이어야” 함을 말해 교회측과 극명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

동사모는 “강제수용 1호의 굴욕”을 씻고자 이의제기 기간 120일동안, 혹은 이의제기 실패시 제기가능한 행정소송 기간동안 서울시에 성곽 인근의 대토를 요구하거나 국립공원내에 있는 사찰의 경우처럼 아예 공원내에 기념교회를 남기는 것을 요구하려 하는 등 현 위치 존치 노력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의 강제수용을 돌이킬 가능성이 없고 동사모의 복안에 동조하여 교회 내외의 힘이 결집되기도 힘들어 보여 동사모의 노력이 결실을 보리라 기대하는 이는 많지 않다. 유지재단마저 존치보다는 중재에 무게중심을 둔지 오래이다.

결국 보상금을 놓고 누가 더 많이 가져갈까 하는 문제가 점점 수면위로 부상되고 있어 역사와 전통을 잇겠다던 당초의 가치가 뒷전으로 밀리며 자칫 돈싸움으로 변질될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다. 세력이 곧 정통성확보의 교두보라는 인식도 깔려 있는 것 같다. 재산 분쟁시 세력은 곧 돈이기에 세력비교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교인확보 전쟁'도 충분히 예상해 볼 수 있는 시점이 되었다.

동대문교회는 지난 2월 8일자로 소유권이 서울시에 이전되었으나 이주기간이 3개월 주어져 아직은 현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교회를 비워줘야 하는 5월 8일 이후부터는 감신대 채플을 사용하기 위해 사용신청을 해 놓은 상태이다. 수용보상금 200억원은 법원에 공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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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mam9 (211.XXX.XXX.209)
2012-03-17 14:59:22
이글을 보시는 분들의 123년된 종택을 서울시 행정상 필요하니 집을 비우라고 협상이 온다면
낼름 45일만에. 그렇게 하시지요, 하고 집을 내어 놓으시겠습니까?
개인들의 정택도 그런상황에서 버티는게 상식인데.... 그런 상식을 뒤엎은 목사의 행위는 용서받지 못할 뿐더러 시간이 걸려도 되돌려야 합니다.
교회를 존치하고자하는 뜻은 당초에 서울시에서 제안했던 존치안을 되 살리면 되는 것이지요
서울시에서도 교회를 없앨 마음으로 진행한 사항이 아님을 조금만 속깊게 들여다보시면 알 수 있는
사항이니 동대문교회를 그대로 존치하십시요. 우리는 교회를 쪼개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동대문교회에서는 용두동교회,왕십리교회,우이동교회,정릉교회,돈암교, 남대문교회 등등 17개의 교회를 개척 설립했습니다.
본가인 동대문교회에서 수원시 광교에도 지교회나 개척교회로 설립하면 되는일인데...
멋대로 교회를 쪼갠다거나 머릿 수 싸움이라거나 이런 표현들은 하지마십시요.
교ㅚ의 부흥?? 우리교회의 교세가 줄어든것은 담임목사의 ㅇㅇ사건으로 1차로 교회를 떠난 교인이 150여명 (목사 2분, 장로 10분 포함) 이번 수원으로 옮기겠다는 말과 교단에 고소당한 담임목사의 행동에 계속 말없이 교회를 떠나는 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정황으로 교회 성장발전을 위해 수원으로 간다는 발상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수원시 광교신도시는 아직 기반조성이 않된 허허벌판입니다. 교인의 70%가 강북에 살고있는데
굳이 존경치 못할 목사를 따라서 수원까지 가겠습니까?
따라서 동대문교회는 동대문에 있어야 합니다. 재산을 나누거나 쪼개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불의한 마음을 갖은 사람이 참회개를 한다면 없었던일이 될것입니다.
관심 갖고 바라보시는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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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211.XXX.XXX.136)
2012-03-06 08:53:24
유지재단은 교회를 위해서 존재하는가 아니면 교회위에서 군림하기를 원하는 것인가? 재단은 교회를 위해서 존재하는 곳이어야 한다. 그런데 교회에 피해를 준다면 그것은 재단이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본다.
존치를 바라는 사람들도 정말 교회를 사랑하는지도 의심스럽다. 명분을 잃고 본색을 드러내는 듯한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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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mam9 (211.XXX.XXX.23)
2012-03-19 15:11:41
기독감리교가 한국에 내 디딘 3번째 발자국이 동대문교회입니다. 이 역사와 문화는 길이 보존돼야합니다. 이곳에서 일어난 많은 역사들을 돌아볼때 반드시 지켜져야합니다.
그냥 언덕위에 세워진 교회가 아님니다. 중국을 여행했을때 그들이 아끼는 역사보존의식은 위대했습니다. 지난날, 역사가 없이는 하루살이 밖에는 될 수 없습니다.
동대문교회의 서00담임목사는 20대에 미국에 유학갔답니다. 경제학을 전공하다 신학으로 전과한ㅡ본인의 주장으로는 기독교역사학 전공이라는데.... 검증된 바 없고요. 20여년 생활한 미국생활을 운운하며 한국의 관습(?)을 잘모르겠다는 ..기자회견 당시 발언에는 쓴 웃음밖에는 나오지 않는군요.
교인들에게 "터가 무어 그리 중요합니까?"라며 강단에서 부르짖는 목사는 왜?? 성지순례는 다니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세계속의 터는 중요하고 우리의 터는 우습게보면 안돼겠지요.
그래서 존치를 원하는 '동사모'에서는 교회를 쪼개기를 원치 않습니다.
동대문교회는 동대문에.... 담임이 탐내는 수원 광교시에는 지교회를 설립하면됩니다.
동대문교회는 123년간. 용두동교회, 왕십리교회.우이교회.돈암교회, 남대문교회, 듣17개의 교회를 개척 설립한 아주 큰. 어머니교회입니다. 존치를 원하는 동사모는 쪼개지는 행정에 반대합니다
동대문에 살아있는 기념교회로 우뚝 서 있다면 아마도 광교로 가신다는분들 별로 안계실겁니다
담임과 대책위의 서울시에 밀려 갈 수 밖에 없다는 거짓에 속아 우왕좌왕하는 성도들을 볼때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하루 빨리 감리교인 전부가 바라는 유서깊은 동대문교회를 동대문성곽에 남기기를 바랍니다. 서울시성곽도시가 유네스코문화재로 등록이 된다면 동대문교회는 세계속의 명소가되는 겁니다. 이렇게 귀중한 자산을 없애는 일은 국가시책에도 어긋나는 일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께 당부드립니다. 우리 감리교의 문화와 역사를 길이 보존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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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 (61.XXX.XXX.95)
2012-02-27 23:57:07
거짓말하는 영(천사
왕상22:2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그를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또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왕상22:21 한 영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그를 꾀겠나이다
왕상22:2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이르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의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꾀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왕상22:23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과연 우리나라의 공무원 수준이 어느정도 일지 의심스럽다.
아마도 내 생각에는 환경평가라든가 또는 프로젝트 점검시 합리적인 방안도 제안됬스나.그 내용을 자기 편리하게 재단한것같다.된다.실수로 교도소도 경험하고 다시 강단에 돌아와서 그 심정이 오죽했슬까? 확 이름을 바꾸고 살까,이사를 갈까 ? 또 다른 거짓이 탄로날까 두렵고 이런 어둠이 아마 그냥 두지 않았슬 것이다.
그래서 꾀는 영과 거짓영에게 온 교회 성도가 그 미혹을 못 이긴것같다.
성도 여러분,다시한번 돌아봅시다.통일 후에 우리자손에게 남겨줄 교회입니다.평양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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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치는명분 (115.XXX.XXX.105)
2012-02-26 21:27:37
결국 존치는 명분뿐 교회 분열이 목적이였다
이 얼마나 주님을 슬프게 하는 일인가?여태까지 존치를 주장하고 역사를 보존 운운한것이 결국 공동체를 둘로 나누고 분열을 시키려는 음모였음이 백일하에 들어나고 말았다
과연 주님이 좋아 하실까? 담임목사를 고소하여 법정에 세운일이 협상을 위한 카드라니 소름치도록 무서운일이 아닐수없다
주님앞에 서는 날 그심판이 두렵지도 않나?.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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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mam9 (110.XXX.XXX.63)
2012-03-19 15:39:36
윗 글을 쓰신 양반님! 무척 답답하십니다. 담임을 고소한 사실은 동대문교인들에게 지금까지 속아온 사실들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다행스럽게도 공개재판을 원하셔서 꽤 많은 교우님들이 사실을 알게 됐다는 사실이지요. 2011.6.22.부터 지금까지 지치지 않고 교인들에게 거짓말을 부끄럼없이 당당하게 발표하는 모습에 참으로 심장이 없거나 매우 두껍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한 근거없이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이번엔 유지재단에서 도장을 찍을 겁니다. 라며 결정 난드시....
한, 두번도 아니고 무려 9번에 가까운.... "진실로 이르노니"라는 성경말씀이 무색하지 않으신지...?
2012.1.10.서울연회재판 판결후 벌어진 집단폭행사건으로 고소 당하신 교우분들은 누굴위한 폭행을 하셨는지요? 무엇을 위해...? 당당뉴스 ㅡ동대문교회 검색- 1년6개월정직 판결ㅡ검색하세요
목사는 일반교인을 양육하라는 하나님의 삯꾼입니다. 절대 권력자가 되서는 안됩니다. 더구나 전지전능하거나, 신은 아닙니다. 우리에겐 한분뿐인 하나님께만 순종해야 합니다.
위에 말한 일에 충실하지 않아 동등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단에 심사 해 주시길 바란겁니다.
만약 동사모가 옳지 않았다면 그런 판결이 나왔을까요?
통념적인 사회에서 목사가 평신도보다 존중받는 형편인데요.....이제라도 모든 사물을 옳바로 보십시요.
무릎 꿇고 마음속 깊이 있는 자신을 끓어내어 기도해 보십시요. 언제부터 내 눈이 어두웠는지를....
미혹 당한 교우 여러분을 위해 감히 기도합니다. 주님께... 눈을 밝혀주십사하구요. 진실이 무엇인지?
무엇이 중요한지? 속이려하는 사람들의 속내를 쉽게 발견할 수없기에 담임을 고소한 것입니다.
단지 동사모 몇사람의 주장이라고 교우 여러분께 동사모를 탄압, 매도하는 사실이 왜곡됐음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이 다 아시고 동대문교회는 존치돼야한다는 마음들이 모아지면 곧 이루어집니다.
귀중한 역사와 문화를 지켜 대한기독교감리회의 역사의 근원지를 굳건히 지켜나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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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0
존치가 목적 (221.XXX.XXX.40)
2012-02-28 00:14:08
희한한 논리시군요
존치를 바라는 교인들이 분열을 목표로 했다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저들이 교회를 따로 만들겠다고 말한적 있습니까?
저들은 오로지 교회 존치만 말했지요
기념교회 운운은 재단과 서기종이 한거지요
좀 제대로 알고 까십시요
없는말 지어서 당짓게 하는 소문 만들어 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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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
예후 (61.XXX.XXX.95)
2012-02-27 15:51:04
귀하가 꼭 동대문교회 성도이길 바랍니다.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앞에서 명분과 속임수로 온갖 술수를 다하여
사는 사람들이 명분이 왜 필요합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안에 감사하며 살고 있지 담임목사를 따르는 명분에
살지 않습니다.특별히 돈문제는 더욱 그러하겠지요.
지나가는 성도가 한말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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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
암하렛츠 (221.XXX.XXX.40)
2012-02-23 04:12:56
교회의 기념교회 수용을 환영한다.
유지재단의 중재안을 받아 들인 동대문교회의 결정만큼은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다. 다만 그 과정에서 재산을 한 푼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 분쟁이 일어날 소지를 안고 있는 점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광교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떠나고 남는자가 얼마나 되는지를 파악하는 일이 분쟁의 소지를 없애는 방법일 것이다. 대부분 떠나고 소수가 남는다고 하나 실제는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 교인들이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외압이나 강요, 로비 같은 것이 배재된 무기명 투표를 해서라도 분배를 위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하는 일이 중요하다.

선교의 비젼이나 성장 가능성도 체크 목록이 되어야 한다. 교회 형편에 맞게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점수를 매기는 방법으로 재산 분배에 불만이 없도록 해야 뒷탈이 없을 것이다.

단, 양쪽 모두 재단의 중재안에 적극 따른다는 성숙함을 보여줘야 할 것이며 충분하지 않은 보상금을 나눠 온전한 교회를 세우는 만큼 양쪽의 교회 모두 드림과 희생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동대문교회 역사성을 어디가 잇는가 하는게 논란이 될 것이다. 서로 역사성을 잇는 정통을 주장하게 되면 이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내 생각엔 둘다 역사성이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본다. 각각 동대문 교회의 긍지와 유산을 물려받아 선교와 구휼에 힘쓰면 이보다 더 좋은 분열이 어디 있겠는가.

자신이 정통이라면서 재산을 더 가지려 한다면 결국 그들은 동대문교회의 역사를 잇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돈에 마음을 뺏긴 사람들 임을 증명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단연코 그리 볼 것이다. 저들은 돈으로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이라고.

동대문 교회의 역사와 정통을 잇겠다면 오히려 상대에게 더 내주는게 옳다. 나눠지고 싸웠지만 기회는 언제나 있는 법. 지금이 주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고 우리 믿음도 성숙해 지는 기회임을 깨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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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mam9 (110.XXX.XXX.63)
2012-03-19 15:57:36
유지재단의 중재안을 받아들였다고 생각하십니까?
꼼수입니다. 십원도 안주겠다고 기획위원회에서 당당하게 발언하는 모습을 보셨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기에 양심을 팔아치우고 수 없는 거짓말로 서울시, 교단, 교인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오래 계셨다니 거짓말장이 목사를 검증 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어떤 사람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오래전 제 기도에 응답하신 주님의 말씀은 "불쌍한 내 아들아!" 였습니다.
왜? 불쌍하다하셨는지.... ? 이제야 주님의 뜻을 알것 같습니다. 무려 10년이 걸렸네요
동대문교회는 절대로 쪼개지지 않습니다. 수원 광교시에 지교회를 개척할뿐입니다.
동대문교회는 17개교회의 어머니밉니다. 엄마는 강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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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명쾌한 결정이다! (24.XXX.XXX.145)
2012-02-23 11:25:27
동대문교회측의 백보 양보로 본다.
존치측은/2011년 말 교적부상 교인 중심으로 정부와 협상하라./우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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