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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선교회 창립예배를 드립니다.그 짐을 함께 나눠 집시다.
이헌  |  heon518@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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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2월 27일 (월) 00:00:00 [조회수 : 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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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6년 3월 6일(월) 오후 5:00
장소: 감리교 본부 16층 대회의실

   
▲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던 김오성목사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겨자씨선교회의 이광열목사와 이헌목사


목회를 바르게, 교회를 새롭게” 하는 일에 조그마한 일이라도 감당하려는 마음에 불타는 저희 몇 동역자들이 지난 1년 동안 기도하며 준비하던 일을 이제 시작하려고 합니다.

우리 기독교대한감리회는 다른 어느 교파도 따라올 수 없는 좋은 신앙의 전통과 제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열거하자면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한국교회에서 제일 먼저 시작된 은급제도라든지 아직은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미자립교회를 위한 나눔 등은 충분히 내어놓을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교회마다 도시와 농어촌의 미자립교회를 위한 예산을 편성하고 있으며, 몇몇 지방에서는 이미 ‘교역자최저생계비 보장’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편 마음이 아픈 것은 신학교 졸업생과 목사지망생은 계속 양산되고 있으되 그들을 위한 일자리가 부족한 것, 그리고 이미 목회현장에 뛰어든 목회자들도 만성적인 미자립상태로 고생하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진 몇몇 사람이 몇차례 모여서 기도하고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그리고 비록 작은 힘이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았는데 바로 도움의 사각지대에 있는 목회자들을 돕는 일이었습니다.

도시와 농어촌의 미자립 교회들은, 형편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약간씩이나마 관심과 도움의 손길에 가까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목사로서 연합기관에 파송되어 있는 분들이나 교회의 바로 섬과 개혁을 목표로 만들어진 기관 등은 상대적으로 개 교회의 지원 대상에서 거의 제외되어 있는 형편입니다.

교회연합운동은 우리 감리교회의 중요한 전통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비록 지역교회는 아니더라도 기독교대한감리회 안에서 개혁적인 일에 헌신하고 있는 목사님들은 우리가 서로 세워주고 아껴주어야 할 분들입니다.

최근에 KSCF 총무로 일하던 김오성 목사의 경우를 보더라도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재정과 사업을 동시에 짊어져야 하는 일이 거의 연합기관에 파송된 목회자들의 일반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겨자씨 선교회는 일단 에큐메니칼 사역에 헌신하는 감리교 목회자들을 도우려고 합니다. 이러한 뜻이 탄력을 받으면 좀 더 다양한 일들을 계획 할 수 있겠지요.

최저 기본급에도 미치지 못하는 생활비. 그리고 스스로 자립해야 하는 부담감과 멀어지고 있는 연합운동에 대한 관심 등 점점 힘들어지는 이 시점에서 “겨자씨 선교회” 할 일은 많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개체 교회가 아닌 교회일치 / 농촌선교 / .교육 / 사회복지 / 언론 등등 많은 영역에서 우리 감리교 목회자들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이 바로 겨자씨선교회의 이웃들 입니다.

겨자씨 선교회는 몇 몇의 큰 물질을 원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이러한 후원과 사랑을 통해서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각 부문에서 신앙적 고백을 가지고 주님 사역에 헌신하는 동역자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선교회가 되려고 합니다.

그 출발에 힘을 실어 주십시오.

이를 위해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뜻을 서로 나누고자 창립예배를 가지려 합니다.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예배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꼭 참석해 주십시오

일시: 2006년 3월 6일(월) 오후 5:00
장소: 감리교 본부 16층 대회의실

초대하는 사람
권영규목사(논현교회) 김광후목사(마전교회) 김성복목사(샘터교회) 김진규목사(계수교회) 김현석목사(이화교회) 박인환목사(화정교회) 박정인목사(둔산성광교회) 송광석목사(아이오와연합감리교회) 안정균목사(중곡교회) 양회만목사(열린교회) 육성수목사(에임스연합감리교회) 윤여군목사(농촌선교목회자회) 이 헌목사(생명나무교회) 이광열목사(경택교회) 이은규목사(성암교회) 함석우목사(계동교회) 황의환목사(대서교회)

* 후원계좌/우체국100529-01-004253(예금주:겨자씨선교회)

연락처
(gojumool@hanmail.net/박인환, hopehope21@hanmaail.net/이광열 010-3111-4777,leeheen@hanmail.net/이 헌 016-461-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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