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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상상놀이단" 추가 우정 출연 확정!3월4일 오후5시, 당당뉴스가 앞서 주최하는 새만금생명평화문화제에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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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2월 21일 (화) 00:00:00 [조회수 : 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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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일 오후5시,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강당에서 당당뉴스가 앞장서서 주최(공동주최 기독교생명연대, 문화를 생각하는사람들, 새만금연안피해주민대책위)하는 새만금생명평화문화제 " 제발 내버려둬! 있는 그대로!"에  난타와 스톰프 다음을 예고하는 넌버벌 뮤직 퍼포먼스 [재활용+상상놀이단] (최근 노리단으로 개칭)이 문화제의 주최 동기에 공감, 자원하여 공연하게 되었다.

노리단은 세팀으로 구성 되어 있는 데 이번 공연에서는 세팀을 모두 엮어서 특별한 공연을 준비한다고 한다. 거의 초청공연에만 응하는 노리단은 새만금 간착사업에 읽힌 슬픈 이야기들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공연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날 문화제 공연에 참가하는 분들은 박남준, 박창근, 새만금연안어민들, 소풍가는날, Soonie, 안아주는나무, 이지상, 이성원, 임의진, 초록새나무아이들이고 여기에  [노리단 ] 이 참께 참여하게 되었다.

새만금생명평화문화제는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 이종수대표의 제안에 당당뉴스가 혼쾌히 동의하고  어느 아름다운 청년의 시드머니(씨앗자금)로 구체화되었으며 기독교환경연대(사무총장 양재성)의 참여와 새만금연안피해주민대책위의 참여로 준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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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와 스톰프 다음을 예고하는 넌버벌 뮤직 퍼포먼스


서울시가 연세대학교에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작업장 ‘하자센터’. 이곳에서는 음악, 영상, 웹, 디자인, 시민문화 등 스튜디오 중심의 미디어 문화예술 작업이 이뤄집니다. 2~30대 문화작업자와 10대 청소년이 만나서 팀을 만들기만 하면 뭐든지 할 수 있어서 별별 프로젝트를 다 합니다. 몇 년이 지나자 이 모든 장르와 미디어를 통합하고 넘나드는 새로운 작업에 대한 욕구를 갖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이들이 작당해서 재미난 음모를 꾸몄고 드디어 일을 벌였습니다. 


작곡가, 배우, 엔지니어, 힙합, 댄스를 하는 2~30대 작업자들과, 각 예술 장르와 미디어 작업 또는 인문학적 관심을 지닌 10대 청소년들이 하던 일을 중단하거나 병행하면서 모여들었습니다. 10여명 남짓 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 전부터 교류하며 준비해온 일을 시작했습니다. 호주의 생태주의 음악 공동체 허법(www.hubbubmusic.com)의 아티스트인 스티브와 페티를 초청한 것입니다. 4개월 동안 강도 높은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노리단이 태어나게 된 사연입니다.



워크숍과 공연을 함께 하는 예술+교육+놀이의 통합 모델


노리단의 공연에는 음악이 있고 무용이 있고 마임과 연극이 있으며 즐거운 스포츠 활동이 다 같이 있습니다. 노리단의 단원은 이 모든 작업을 동시에 표현하면서 함께 소통합니다. 직접 보시고 함께 해보셔야 압니다. 그 즐거움을 잊지 못해 공연을 하고 또 합니다. 미술, 음악, 체육 등의 예체능 교육이 분절되어 ‘죽은 학습’이 되어 있는 교육 현실에 비춰볼 때 노리단의 작업 방식은 문화예술의 본래적인 통합적 체험에 잘 맞는 모델입니다.


노리단이 난타나 스톰프 다음을 예고하는 넌버벌 퍼포먼스일 수 있는 이유는 공연 예술로서도 새로운 차원의 미적 감동과 소통 방식을 선사하기 때문이지만, 무엇보다도 전 세대와 계층, 지역, 학교에 보급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평생 교육 모델에 적합한, 뛰어난 워크숍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산업용 자재와 생활용품을 재활용해서 악기를 디자인하고 내 몸을 악기로 연주하면서 재활과 생태의 마인드를 익히고 타악 오케스트라의 신비한 사운드 플레이 그라운드(sound playground)에 참여하는 과정은 예술 본연의 자유롭고 신명나는 인간 관계의 정수를 체험하게 합니다. 



무엇이든 악기가 된다, 모든 음악은 소통의 퍼포먼스다


노리단의 철학은 ‘무엇이든 악기가 될 수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PE, 플라스틱, 나무, 쇠, 자동차 휠, 타이어, 알루미늄, 코카콜라PET병, 고무호스, 장화, 책, 그릇 등 자연과 문명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이 두드리면 소리가 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몸 역시 훌륭한 악기가 됩니다. 그러나 단지 두드리는 것만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을 조금만 상상하고 재활용해서 새롭게 디자인하고 튜닝을 함으로써, 인위적으로 빠르기와 세기만 변주할 수 있었던 종전의 타악 퍼포먼스를 넘어서 모든 음을 자유자재로 연주하고 합주하는 놀라운 화음과 다양한 리듬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이 모습과 소리를 체험하면, 내 안에 있는 미술과 음악과 스포츠의 잠재된 끼가 예술로 발현됩니다.


또한 노리단은 모든 예술의 원시적이고 공동체적이며 자연적인 본성에 따라 ‘모든 음악은 소통하는 퍼포먼스’라는 깨달음을 나눠 갖습니다. 내 몸과 재활용한 악기를 통해 관계를 맺는 단원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며 매순간 즉흥 연주를 하게 됩니다. 똑같은 음악은 없습니다. 똑같은 대화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노리단의 워크숍과 공연은 다양한 인간 관계의 패턴과 다문화를 몸으로 이해하고 발전시키는 즉흥 공동체이자 축제의 언어입니다. 관객을 끌어들여 소통하고 초보자를 동참시켜 함께 하는, 즉 누구나 자신을 예술적으로 재활용하고 상상한 대로 실현하는 퍼포먼스입니다. 당연히 자아 발견과 관계 훈련의 살아있는 예술 프로그램이 됩니다. 


문화예술교육 워크숍 보급과 공연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향해


노리단의 꿈은 단순하고 원대합니다. 이처럼 좋은 문화예술 평생 교육의 본보기를 상업적으로 먼저 성공시키기 이전에 원하는 모든 곳과 사람들에게 보급하고 향유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워크숍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을 우선합니다. 3개월 단기와 6개월 장기 워크숍으로 나누어 어린이, 중고등학교, 직장, 주부, 지역, 시민사회운동  등 문화예술의 직접 창작과 향유를 통해서 관계를 나누고 공동체를 즐기려는 모든 이들에게 노리단의 경험을 보급하고 확장하며 만인 저마다에 맞게 창의적으로 변형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려고 합니다. 나아가 일반인 워크숍, 청소년 워크숍, 어린이 워크숍, 여성 워크숍, 탈북청소년 워크숍, 교사 워크숍 등을 진행합니다.


동시에 노리단은 생태주의 넌버벌 뮤직 퍼포먼스라는 독창적인 컨셉으로 공연예술 시장의 대안적 지평을 향해 꾸준히 나아갈 것입니다. 기예의 수준과 작품의 완성도는 물론이지만 볼거리의 연출이나 불특정 다수의 소비거리가 되기에 앞서 무엇보다도 특정한 관객들과 특정한 감수성으로 소통하면서 그들과 함께 완성하고 즉석에서 변형되는 커뮤니티 이벤트(community event)의 새로운 차원을 개척하는 일을 앞세워 나갈 생각입니다. 한 번 눈요기하고 돌아서 잊어버리는 공연이 아니라, 한번 참여하면 그 경험을 자신의 생활과 관계와 문화예술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공연입니다. 노리단이 바라보는, 공연예술 시장의 미래 관객이 원하는 새로운 감동은 그런 소통일 것입니다.

 


 

   
<<< 무대 공연 양식

2004 EBS-TV 스튜디오


  

   
  >>> 거리 공연 양식

  2004 호주    우드포드 페스티벌


 

 

   
<<< 워크숍 양식

  2005 MBC 신입사원   연수 워크숍

 

노리단  연혁


2006년                                                                              

1월  MBC 신입사원 연수 워크숍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시민공모전 시상식 초청공연

  

2005년                                                                             

기획공연 시리즈

1. 신나는 예술여행 <생태주의 도시락 뮤직쇼> : 종로타워, 선유도공원 등 총 14회

2. 서울문화재단 <즐거운 넷째 토요일> :  시청앞 광장, 월드컵공원 등 총 7회

3. <봄 밤 꽃피는 밤> 폐교공연 : 무주, 옥천 등 총 5회


11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아동청소년학과 워크숍

유네스코 예술교육 세계대회아태지역준비회의

명지대학교 대학원 여가학과 워크숍

기독교환경운동연대 2005 회원의 날 초청공연


10월  제14회 세계 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 초청공연 & 워크숍

와우BOOK 페스티벌 개막식 초청공연

대한민국 여성축제 초청공연

안성 바우덕이 축제 초청공연


9월  펩시콜라 브랜드 런칭 초청공연

세계생명포럼 청소년음악회 초청공연

전국 평생학습축제 폐막식 초청공연


8월  걸스카우트 국제 야영제 초청공연 & 워크숍

대전 엑스포 과학축전 초청공연

피스보트 & 환경재단 공동주최 <피스 & 그린 보트 2005> 선상 초청공연 및 워크숍


7월  국가인권위원회 초청공연


6월  외국인 노동자 문화축제 <migrants' arirang> 초청공연

서울숲 개장 기념 초청공연


5월  인권영화제 개막제 초청공연


4월  환경재단 초청 <초록지구 페스티벌> 체험 초청공연


1월  MBC 신입사원 연수 워크숍


2004년                                                                              

기획공연 시리즈

<가을밤 벌레우는 밤> 폐교공연 : 밀머리 미술학교, 감자꽃스튜디오 등 총 4회


12월  호주 우드포드 포크 페스티벌 초청공연


10월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제 초청공연


9월  세계문화오픈(WCO) Martial Arts 경연대회 초청공연 & 사회문화부문 인기상 수상

광주 비엔날레 초청공연


7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폐막제 초청공연

한국메세나협의회 ‘Art For Children’ 초청공연 & 워크숍

남양주 세계 야외공연 축제 초청공연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개막제 초청공연


6월  재활용+상상놀이단 창단

춘천국제마임축제 초청공연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국제 교사연수 초청공연 & 워크숍

아시아 쓰레기 폐기물 국제환경회의 폐막제 초청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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