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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복  |  ksboc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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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년 08월 24일 (수) 17:35:24
최종편집 : 2011년 08월 24일 (수) 17:38:02 [조회수 :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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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교회 지하 도서창고를 정리하다가 고 김광우목사님이 개척교회에 보태쓰라고 주신 '나의 목회 반세기' 절판본 12질을 발견하였습니다.

1984년 그러니깐 샘터교회가 1983년 4월17일 창립예배를 드린 후 1년후에 김광우목사님께서 종손인 저에게 주신 50여질 중에서 판매하고 남은 것이 25년만에 다시 빛을 보게 된 것입니다.

   



김광우목사님은 정동제일교회를 사임하시고 한강중앙감리교회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개척하셨을 때, 저는 신학교에 입학하여 처음으로 선친으로부터 성함만 전해듣고 찾아 인사를 드렸지요.....저희는 덕적도를 떠나 대부도에 와 살았기 때문에 교류가 거의 없었습니다. 저의 백부님 성함을 말씀드리자 금방 알아보시고 "나는 너의 종조부이고 너는 나의 종손이다"라고 말씀하셨었죠.

그 뒤로 연희동 자택으로 부르시어 장학금도 주시고 소장하고 계시던 가승(안동김씨 전서공파 계세)을 보여주시며 족보를 찾을 것을 말씀하셔서 대전으로 천안으로 화성으로 다니면서 족보를 정리하여 결국 대동보에 등재되고 오늘에 이르러 안동김씨 참의공 통덕랑 사민파 덕적종친회를 조직하여 회장을 맡아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김광우 목사님의 자녀 중에 김혜정 장로님이 현재 한국에 계시고 김거정 목사님을 비롯하여 여러분이 미국에 계십니다. 사위로는 김찬희 박사님과 박준병 장로님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김광우 목사님이 친동생이신 김광덕목사님의 사위 중에 이사철 의원님도 있습니다. 나하고는 정치적 견해가 달라 거의 교분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김광우목사님과 장광영 목사님(감독회장 역임) 그리고 여러 어르신들과 경험한 것들을 글로 표현하여 공유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어느새 목회28년의 중년목회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서서히 은퇴를 준비하며 감리교회의 발전을 위하여 역사를 바로잡는 일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나의 목회 반세기"가 꼭 필요하신 분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ksboc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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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우목사/애독자 (218.152.82.108)
2011-08-24 18:10:39
애독자(?)는 없습니다.

가지고 가도 읽지 않을 꺼니까.
돈냄새 나느것만 뽑아서 1천부 "감리회 총회 공짜줘도 보는 인간 하나도 없는 감리교회 목사들 입니다.

김광우목사 도서는 "김성복목사 맘대로 하는거 아닙니다."
편저자는 "우이산/실제로 쓴 사람.

김광우목사 8촌 종손자 노릇 하려는지 바보노릇 하려는지 원.-

박물관에 비치할 책과 지적소유권 신청 도서로 "인쇄본 14질이 필요 합니다./그대로 보관 하세요./우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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