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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보고 축소한 교회들의 2005년 교회통계표를 공개하라2006년 2월 목요기도회 결과, 소수를 넘어 감리교회의 바로 세워짐을 위해 기도하며 행동하는...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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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2월 03일 (금) 00:00:00 [조회수 : 3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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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일(목) 오전10:30분  여전히,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석교교회 청년부실에서 모였다.

이필완목사의 인도로 찬송 524장을 부르고 아모스서 5:3-13절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공의와 정법이 흐르는 감리교회가 되도록 법과 질서를 바로세우기 위해 목요기도회가 지난 4년동안 애써 기도하며 행동해 왔다고 회고하면서 특히 동대문교회 서기종목사의 법정구속 현장을 지켜본 목회자로서 안타까움으로의 회한"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목요기도회의 7가지 기도제목과 분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을 위해서 특별히 통성으로 기도했다.

황광민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열린 토론에서는

1. 목요기도회의 활동을 알리기 위하여, 당당뉴스와 함께 홍보물을 여러 교역자들에게 발송한 것을 알렸다. 목요기도회 회원 확대와 목요기도회 후원금 요청의 목적이었다.

2. 북성교회 분열사태가 어떤 경우에도 대립하는 양측이 서로 대화하고 합의하여, 무력이나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사회법에 호소하지 않으면서 평화적으로  해결되어야한다는 데 의견을 모우고, 기도하기로 하였다.

3. 수차례 인터넷 공개를 요구하였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직 공개되지 않은 WMC 세계감리교대회의 예산 수입지출 내역 실태를,  WMC  감리교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감리교회 구성원들의 관심도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다시 한번 감리교본부 선교국에 인터넷 세부 공개를 요구하기로 하였다.

4. 지난 1월24일 설립된 '교회법연구소(소장 이광열목사)' 이사에 목요기도회는 신기식목사를  추천하기로 하였다. 교회법 연구위원에는 목요기도회 총무 변경수목사가 참여하기로 하였으며 이필완목사는 목요기도회가 아닌 당당뉴스의 대표로 참여 하기로 하였다.

5. 동대문교회 서기종목사 간통사건의 건으로 서기종목사 등이 법정에서 구속수감된 것을 안타까워하며,  동대문교회 사태가 속히 바로잡혀지기를 위해 기도하기로 하였다. 한편 동대문교회 장로들이 목요기도회 목사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에 대하여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에서 일부 모욕죄를 인정, 파기된 일을 설명하고 기도를 요청하였다.

6.  부담금 바로내기를 위해 토론한 결과, 고의적으로 부담금을 속이는 행위 사례(某K대형교회 십일조  0원 보고,  역사를 자랑하는 某J교회 부담금이 고의로 축소된 것에 대한 항의에 대한 목회자 변명 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면서, 감리교회 본부 측에 부담금을 줄이기 위해 고의적으로 결산보고를 축소한 교회들의 2005년도 교회통계표를 공개하라는 요구를 강력하게 하기로 하였다.

7. 최근 여러 교단 중 압도적으로 세습사례(권력 대물림과 부를 대물림하는)가 많아진 여러 감리교회와 특히  J연회 교회들 중 담임목회를 세습한 교회들을 면밀히 파악해서 사실 그대로 당당뉴스 지면을 통해 공개하기로 하였다. .

8. 최근 감리교회 은급부가 주최한 은급대책 공청회에서  10년 이내의 은급기금 고갈상태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공개 토론하면서 대안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이소식을 듣고,  목요기도회의 은급제도에 대한 입장은 "은급제도의 불신을 걷어내는 작업"이 무엇보다 우선시 된다고 지적하면서, 부조와 연금보험의 형태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기로 하였다.
한편 일부 회원들은 뮈뮈뭐니해도 현재 지급되고  있는 은퇴자의 목회연한 별 은급액수 1년당 2만5천원을 20% 정도 줄일 것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또한 무엇보다도 감리교본부와 은급실무자들이 나서서 목회자들의 은급제도에 대한 불신을 제거할 수 있는 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모색하여야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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