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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교회법연구소"가 날아간다!24일(화) 오후5시 정동제일교회 젠센관에서 창립감사예배 및 창립총회 열어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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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1월 25일 (수) 00:00:00 [조회수 : 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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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회 총회 입법의회 때 장정개악대책위원회 활동의 결과물로서 잉태되어, 순수하게 감리교회의 장정과 법을 연구할 교회법연구소가 24일(화) 오후5시 4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동제일교회 젠셀홀에서 창립예배를 드렸다.

   
   
감청의 연상준총무 사회로 열린 이날 설립예배는 노곡교회 신현숙목사가 기도했고배재대학교 교목 장춘식목사가 사도행전 2:23-24 말씀으로 "망치소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화정교회 박인환목사가 축사하고 돈암교회 현인호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열린 창립총회는 이미 장정개악대책위 연대 단체였던 희망연대, 감리교여성연대, 감리교전국청년연합회, 목요기도회, 농목 등의 대표자들이 모여 교회법연구소 소장으로 선출한 경택교회 이광열목사의 사회로 열렸다.

   

미리 준비된 정관을 채택하기 위하여 교회법연구소의 목적과 운영방법, 결의과젇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 끝에, 정관 제정 소위원회(안성영, 이광열, 이지영, 박정인, 장경현, 양재성)를 구성하여 위임하고 다음 모임 때 정관을 추인하기로 하였으며 이사장 선임은 이사회에 위임하기로 하였다.  

대체로 이사회, 집행위원회, 연구위원 등으로 조직하되 논의와 결의구조에 연구원들도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으며 연구위원들은 가급적 연 2편이상의 발표를 하기로 하였으며 웹사이트를 운영하되 일반회원과 구별하여 1만원 이상씩 기금을 내는 정회원제도를 도입할 것을 논의하였다.

   
교회법연구소는 우선 2006년 연회 때를 대비하여 "총회 대표 선출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1차 연구과제로 삼아 각 연회 대표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기로 하여 매월 마지막 목요일 오후4시 정동의 배재대학교 세미나실에서 정기모임을 갖기로 하여 2월 23일(목) 오후4시에 첫 모임을 갖기로 하였다.

   
   
지난 30여년동안 감리교회의 여러 개혁운동단체들이나 역량있는 인사들이 끊임없이 감리교회의 제도개혁과 바른 법령 제정을 요구해왔으나 많은 세월이 지났어도 달라진 것이 별로 없고, 당시의 교회개혁운동에 앞장섰던 인사들이 널리 감리교회 본부의 현직에 있음에도 별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은 그동안 전문적인 연구가 부족했고 사람을 키우지  못한 것이라고 할 때 뒤늦게나마 '교회법연구소 설립이 주는 기대는 작지 않다. 그야말로 이제는 과거의 운동권적 방식이 바꿔야 할때다.  

 

교회법연구소 창립 이사 명단(1차)

김광후(마전교회), 김성호(강촌교회), 문석진권사(문&김 회게사무소 소장), 박경양(평화의교회), 이광열(경택교회), 이필완(당당뉴스 대표), 장춘식(배재대 교목실장), 정창석(은성교회), 채원암장로(하이택코리아 대표이사), 현인호(돈암교회)  여성연대 목회자 1명, 평신도1명, 삼남 좋은모임 추천 1명 등 15명 내외

교회법연구소 연구위원 명단(1차)

김오성(KSCF 총무) 김정숙(감신대 강사), 김청규(소망교회), 변경수(동녘교회), 서영숙(가천제일교회), 신현숙(노곡교회), 안성영(사랑교회), 연상준(감청 총무), 윤여군(농목 회장), 이지영(시온성교회), 이찬석(남서울대 교수), 장경현(영등포교회), 전주연(여성지도력 개발원), 차은주(협성대 여성신학회), 최대광(정동제일교회 부목), 한성훈(수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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