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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교회 25대 담임목사 취임하다!서철목사 '생기를 불어넣는 민족교회'로 거듭날 것을 선언하며 새 출발을 하다.
이상호  |  Yixin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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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1월 24일 (화) 00:00:00 [조회수 : 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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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한말 스크랜톤 목사가 고종황제로부터 시병원을 윤허 하사받고 어려운 이들을 치료하며 거의 같은 시기에 남대문 상동 달성 궁터(현 한국은행)에서 시작된 민족교회로 자타가 공인하는 118년의 역사를 지닌 상동 감리교회가 지난 1월 22일 약 1년여의 숙고 끝에 제25대 담임목사로 서 철목사(48세 전 인천 복지교회 담임)를 청빙하고 파송받아 "생기를 불어넣는 민족교회"로 거듭날것을 선언하며 새출발을 하였다.

   
▲ 상동교회 홈피에서
서 철 목사는 "가난한 자의 친구"가 되고 싶어 집없는 자들의 센터인 "생기하우스"를 세우고 "생기나라 선교회"를 동역자들과 섬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동교회"는 삼일학원을 경영하며 협성대학교, 삼일 상고, 공고, 중학교 등을 운영하며 민족의 영재들을 신앙의 힘으로 교육하고 있는바 동 학원 출신들의 7~80 % 졸업생들이 감리교인으로 성장하여 계속하여 신앙생활을 하며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한편 대천 해수욕장에 있는 상동 수양관에서는 각 교회 기관들의 영성 수련 장소로 봉사를 하고있다.

   
▲ 상동교회 홈피에서
아울러 상동교회는 구 교회 지하실에서 교우들과 협의를하고 고종황제의 밀명을 받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분사한 이준 열사(상동교회 집사)를 위시하여 33인의 독립선언 민족대표중 4인을 배출하는 등 민족의 역사에 한 축을 이룰만한 희생과 봉사를 이어가는 교회로 알려져있다.( 상동교회 홈페이지 http://www.sangdong.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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