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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교회! 표어처럼 '하늘의 별처럼 빛나거라!'23일, 순천 외곽에 아름다운 교회 건축한 한울림교회(임성수목사) 봉헌예배 드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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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1월 24일 (화) 00:00:00 [조회수 : 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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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한울림교회 봉헌예배 참석 길에 또 다시 전남 순천을 찾게 되었다. 경제가 어렵다는 요즘에도 순천은 인근 포항제철과 여천산업단지의 고급인력들이 몰려들어 활력이 넘쳐나는 교육도시다. 몇 년만에 다시 찾은 순천은 새로 지은 건물들과 아파트들로 불야성이었다.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다는 순천시 외곽 호젓한 평지에 한울림교회(구 순천교회)가 아름다운 둥지를 틀었다. 교인수는 작아도 대지구입 및 공사비로 20억원을 넘게 들인 연 400여평의 예배당을 훌륭하게 건축하고 봉헌예배를 드린 것이다.

남원시 운봉면 준향리에서 처음 목회를 시작한 임성수목사는 여천동부교회(현 여수교회)를 개척하고 순천교회를 이어 개척하고 예배당을 건축했으며 이제 새로이 예배당을 지으면서 한울림교회라 이름한 것이다.

이 날 임성수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봉헌예배에서 이채로웠던 것은 삼남연회 장동주감독의 설교 전 찬양 시간에 한울림교회의 어린이들로부터 성도들, 목사님 부부에 이르기까지 교인들로 이루어진 퍼커선 타악 연주였다. 저마다의 독특한 타악기를 들고 흐엽게 연주한 타악찬양은 '한울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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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 집례는 전남동지방 감리사 이한욱목사가 집례했으며 임목사의 실천신학원 대학교 제1기 원우들의 축하찬양으로 시자된 3부 축하와 표창의 시간에는 무려 무려 5명의 축사자(경주교회 석준모목사, 호남선교연회 관리자 원형수목사, 돈암교회 김동걸목사, 찬원교회 김진수목사, 순천 YMCA 사무총장 박두규장로)가 등단하여 모두를 긴장케하였는 데 결국은 웃음꽃이 끊임없이 퍼져나오는  진정한 축하와 감사의 자리가 되었다. 설계자인 일우건축 김선영소장과 목수인 최병주사장이 꽃다발과 함께 상패를 전달받았다.

   
▲ 설교와 함께 축도를 한 삼남연회 장동주감독
한울림교회 예배당 건축의 특징은 우선 하늘과 땅의 조화였고 강단에 전혀 강대의자를 설치하지 않았으며 강단 아래 보조 사회상 앞에 성찬대와 촛대, 헌금대, 세례대를 설치한 것이 보기 좋았으며 경사면의 예배석과 강대상의 눈높이가 같은 것이 담임목사와 설계자의 진정한 예배를 돕기위한 사려깊은 고려가 한눈에 느껴졌다.

   
   
   교회 내 카페 '로뎀의 집'
욕심내지 않은 예배당의 크기는 물론 교회 내 커피하우스인 '로뎀의 집' 식당, 로비 등이 함께 어우러져 예배당 첨탑을 중심으로 예배당과 친교실의 멋진 균형감각을 연출해낸 것이 돋보였으며 외곽지대의 잇점인 너른 주차장과 정원, 그리고 십자가탑이 또한 멋진 작품이었다.
   
▲ 아마도 건축위원장 권성주장로의 功이 만만찮았으리라~

 

 

 

 

   

   
▲ 예배당 입구 로비
한울림교회 2006년도 교회 표어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교회'처럼 평생 성실한 목회자중의 목회자로 살아 온 임성수목사의 잔잔하고 풍요한 목회철학을 바탕으로 교인들의 한울림으로  순천은 물론 수많은 교회들과 세상에서 "하늘의 별처럼 빛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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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호 (211.194.54.152)
2006-02-28 20:57:21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찾아뵙다니..ㅜㅜ
울교회 기사 뜬지도 몰랐네ㅜㅜ
목사님, 감사드리구요~~
당당뉴스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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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석 (221.151.213.134)
2006-01-25 19:30:16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소서.
몸과 마음, 안과 밖이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처가가 있는 순천소식이라 잘 읽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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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성 (61.73.18.240)
2006-01-25 10:05:05
참 좋은 교회를 이루소서
멀리서나마 축하드리며 아름다운 교회를세우신 공로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내용을 만들어가는 일이 소중한 일이되었군요. 분명히 좋은교회를 만들 수 있으리라 믿음이 갑니다. 건강하시고 생명을 살리고 평화를 세우는 참 좋은교회를 이루어주십시오. 기회가되면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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