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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도법스님을 영상으로 만나자26일, 제2기 사회인문화학교 마지막 시간
이종수  |  jslaura@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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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1월 22일 (일) 00:00:00 [조회수 : 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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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뉴스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www.greenchrist.org),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 www.artizen.or.kr)과 함께 준비하는 제2기 사회인문화학교 "환경, 영상으로 말한다" 가 이제 마지막 시간을 남겨 두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함께 할 작품은 "
순례자 도법, 길에서 만나다 ⅠⅡ
"입니다.
제2기사회인문 화학교 "환경, 영상으로 말한다"는 무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많은 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2월 부터는 매주 화요일 제3기 사회인문화학교 "새만금, 제발 내 버려둬... 있는 그대로.."가 계속 됩니다.

제2기 사회인 문화학교 “환경, 영상으로 말한다” 마지막 시간
 
일 시 :   200. 1.26  목요일 늦은 7시
○ 작 품 :    순례자 도법, 길에서 만나다 ⅠⅡ
                   
길 위에서 행복을 묻다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 주    관 :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
○ 주    최 :  당당뉴스,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
○ 후    원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 참가비 :  무료
○ 문   의 :  이종수(017-224-9818), jslaura@chollian.net
○ 장   소 :  당당뉴스 교육장(02-393-4002)

(아래는 인터넷에서 찾아낸 작품에 대한 소개와 사진입니다)

순례자 도법, 길에서 만나다 ⅠⅡ

순례자도
법, 길에서 만나다길 위에서 행복을 묻다.  
폭염의 기세를 피해 잠시 느티나무에서 쉬어가는 순례단에게 문득 수박 한덩이를 안기고 사라지는 수박장수. 지나가던 시골미용실에서는 스님의 머리 탁발을 하겠다고 나선다. 모든 걸 버리고 내려놓으려고 떠난 길이었지만, 걷는 걸음마다 만나는 사람들의 작은 베품은 가진 것 없는 순례자들을 행복하게 한다. 모든 게 넘치고 풍요로운 세상, 부족한 게 없는 세상이지만 사람들은 늘 불안하고 무언가에 쫓겨 살아간다. 그저 가난한 두발로 걷는 순례자들은 묻는다. 이 시대의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길 위의 일년 반, 더러는 절망이고, 더러는 희망이었다. 길이 시작되고 끝나는 곳에서 만난 산천은 어느 곳 하나 상처없는 곳이 없었다. 하지만 자연은 피맺힌 역사의 아픔을 거름으로 생명의 꽃을 피워내고 있었다. 우리 인간들만 여전히 과거의 맺힘에서 한걸음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순례자 도법은 오늘도 길에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걷고, 이 시대 이웃들과 산천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마음속에 작은 평화를 키워간다. 본 프로그램은 두해째를 맞는 도법의 순례길을 통해, 이 시대의 작은 희망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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