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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법 연구소 설립예배에 초대합니다.
이광열  |  hopehope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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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1월 15일 (일) 00:00:00 [조회수 : 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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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화) 오후 5시에 정동제일교회에서 교회법 연구소 창립예배 !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는 기분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감리교회에도 좋은 일들로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5년도에는 입법의회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특히 젊은 목회자...부부 목회자...여성 목회자와 같이

감리교회 내에서 약하고 힘이 없는 이들의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자를 위해 나사렛 예수는 평생을 사셨는데...

예수님의 뒤를 따라 살아야 하는 우리 교회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더욱 소외시키지 않는가 하는 자괴감에 마음이 더욱 아팠습니다.

 

작년 입법의회 법개정운동을 시작할 때는 그러한 생각으로 우울했지만,

운동을 마칠 때에는 새로운 희망으로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함께 마음아파하면서 손을 잡아주며 격려해주는 동역자들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희망으로 새로운 일을 2006년도에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기독교대한감리회 교회법연구소"(가칭)입니다.

우선은 감리교회의 법을 바로 세우는 일이 필요하고,

법을 통해서 감리교회의 제도와 틀...그리고 생각을 바로 세워내는 일이 매우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감리교회의 법은 마치 누더기 옷처럼 너덜너덜 해졌습니다.

너무 오래되어 새롭게 옷을 지어야 하는데...

여기저기 뜯어 고치기만 하여서 다 낡아빠진 누더기 옷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감리교회 본부에서는 이러한 일을 할 생각도 없고, 할 수도 없다고 생각되어...

우리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이에 대응하는 식의 Negative 운동이 아니라,

미리 문제를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Positive 운동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아직 미진한 부분이 많지만...

우선 1월 24일(화) 오후 5시에 정동제일교회에서

연구소창립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감리교회를 사랑하시고...

감리교회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꿈꾸시고...

하나님의 공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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