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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의 변질과 목회자들의 돈 잔치은혜받고, 돈 바치고, 그리고 복받으라
신성남  |  canavillag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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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년 01월 05일 (수) 17:54:13
최종편집 : 2016년 03월 06일 (일) 16:57:00 [조회수 : 1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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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14년 전인, 1897년 한국침례교의 창시자인 펜윅(M.C. Fenwick) 선교사님이 주도한 소래교회 사경회는 한국교회 최초의 부흥회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당시 약 300명이 모여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였고, 뜨거운 회개의 역사도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는 평양대부흥운동의 시발점인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 사경회보다 약 10년 전의 일이었습니다.

한국교회 초기의 부흥강사 목사들은 농어촌과 산간 지역의 작은 교회들을 찾아 나서서 열정적으로 부흥회를 인도하였습니다. 강사 사례비 따위는 아예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물론 요즘처럼 편리한 교통수단도 거의 전무했습니다. 버스를 못 타면 트럭을 타고 가기도 했습니다. 또한 교파나 교회의 크기도 차별하지 않고 가능한 모든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기복 설교와 헌금 강요

부흥회의 본래 취지는 안일해지기 쉬운 신앙생활에 성경 말씀으로 새로운 격려와 활력을 주어, 보다 성숙한 신자와 교회가 되기 위함입니다. 또는 전도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이런 의도가 좋은 열매를 맺어 교회에 큰 유익을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한국교회의 부흥회가 초기 부흥회처럼 순수한 '말씀 잔치'가 되지 못하고, 부끄러운 '돈 잔치'로 점차 변질되었습니다. 그래서 큰 교회 부흥회를 한번 잘하면 목돈을 챙기는 이른바 '부자 목사'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심한 경우는 집회 중에 걷은 헌금을 사전 약속에 의하여 부흥 강사와 교회가 일정 비율로 나누어 가지기도 합니다.

이러다 보니 신도들에게 헌금을 많이 내도록 유도하는 강사가 일류 강사로 대접을 받기도 합니다. 또한 이런 부흥강사들은 담임목사들의 가려운 곳을 잘 알기 때문에, 담임목사 처우 개선이나 십일조 강요 등 평소 교인들에게 직접 요구하기 힘든 사안들을 대신해서 처리해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흥회가 끝나고 나면, 많은 신도들이 시험에 들거나 마음에 큰 상처를 받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부흥강사들이 자주 애용하는 수법들을 몇 가지만 열거해 보면, 우선 주요 직분자들인 장로나 권사들에게 노골적인 헌금 강요를 합니다. 이는 매우 상투적인 수순입니다. 웬만큼 억지를 부려도 그들이 쉽게 교회를 떠나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부흥회 때가 되면 헌금 걱정으로 잔뜩 긴장하는 직분자들도 많습니다.

교회에 피아노나 비품을 새로 헌납하라거나, 담임목사 양복이나 승용차를 사 드리라고 강권하는 일 등도 흔히 있는 일입니다. 물론 교회 건축 헌금 독려도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입니다. 하여튼 돈을 요구하는 이유는 하도 많아서, 여기에 일일이 다 열거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문제는 그 목적과 수단이 너무 비성경적이고, 인위적이며, 그리고 저질적이라는 데에 있습니다.

부흥회의 건전성과 분위기는 교단이나 교파에 따라 다양하게 다릅니다. 사경회 형식으로 성경 말씀을 진지하게 나누는 건강한 부흥회도 적지 않게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변질된 부흥회는 주로 '복과 성공'을 노래합니다. 한국교회 초기 부흥회와는 달리 죄, 회개, 고난, 그리고 인내 등 신도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말은 가능한 생략하고, 달콤하고 흥미 있는 이야기들을 주로 늘어놓습니다. 그래서 참된 은혜를 받기보다는, 헛바람만 잔뜩 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여튼 많은 부흥강사들은 마치 복 받는 비법에 대한 전매특허라도 지닌 듯 전국을 누비며, '기복 신앙'을 아주 비싸게 팔아서 짭짤하게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이분들의 설교를 듣다 보면, '세속적인 복'을 못 받는 사람들은 모두 바보처럼 보일 지경입니다. 또한 어떤 부흥회는 웬만한 코미디보다도 훨씬 더 웃깁니다. '웃기는 자장면'으로 소문난 어느 유명 목사님이 그 좋은 예입니다.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세속적 복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러나 한국교회 부흥강사들과는 달리, 예수님은 세속적인 복을 전혀 강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게다가 부자 청년에게는 "네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세속적인 관점으로만 본다면, 제자 된 삶은 고생길입니다. 예수님 자신도 평생 가난하게 사셨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흥강사들은 이런 이야기들을 모두 피하고, 주로 구약성경을 즐겨 인용합니다. 구약에서는 '세속적인 복'을 자주 긍정적으로 언급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분들은 구약에 표현된 '세속적인 복'이 장차 신약시대에 받을 '영적인 복'을 예표한다는 사실을 크게 간과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부흥강사들 중에는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오로지 '잘 먹고 잘살자'는 기복 신앙을 부추기는 데에 도가 트신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아울러 이런 복을 받기 위한 '헌금'을 매우 강조합니다. 따라서 입에 꿀을 바르고, "많이 바치면 큰 복을 받는다"고 무당처럼 열창을 하십니다. 물론 이런 무속적 논리는 성경을 크게 왜곡하는 허구적인 주장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헌금을 많이 하고도 죽임을 당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헌금보다 먼저 그 사람의 마음 중심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목회자들의 돈 잔치

건전한 부흥회는 교회에 많은 유익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기복 전도사'들은 오직 세 마디만을 말합니다. '은혜받고, 돈 바치고, 그리고 복받으라'입니다. 그중에서도 핵심은 '돈'입니다. 오늘날 많은 부흥회는 기복 신앙을 이용하는 목회자들의 '돈 잔치'로 변질되었습니다.

중대형 교회의 경우, 부흥회를 한번 할 때마다 거액의 돈이 들어오고 나갑니다. 물론 들어오는 돈은 모두 교인들의 주머니에서 나온 헌금이고, 나가는 돈의 상당 부분은 강사 목사의 주머니로 들어갑니다. 언제나 놀라운 일들이 끊이지 않는 한국교회에서는 교인들만 작은 교회에서 큰 교회로 '수평 이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처럼 거액의 헌금도 교인들의 주머니에서 목회자의 주머니로 은혜롭게 수평 이동합니다.

물론 예수님은 계속 교회 종탑 위의 높은 십자가에 홀로 계시게 하고, 자기들끼리만 돈을 주고받고 매우 분주합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돈 잔치가 화려하게 잘 끝나면, 아주 은혜로운 부흥회였다고 서로 자화자찬합니다. 해마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 한국교회의 슬픈 모습입니다.

특히 유명 강사 목사들 중에는 이를 주수입으로 하여 대단한 축재를 하기도 합니다. 수십 억 부자님들도 많습니다. 물론 중대형 교회 담임목사들이 서로 두터운 강사 인맥을 형성하여, 상호 '교차 초청' 또는 '순환 초청' 등의 수법으로 상대방 교회의 두둑한 부흥회 예산을 사이좋게 나눠 먹는 것도 이제는 더 이상 큰 비밀이 아닙니다.

한국교회의 기복 전도사들은 부흥회를 크게 두 가지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우선은 신자들을 자극하여 교회의 외적 성장을 추구하는데 이용합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복음을 포장하여 기복화하고 돈을 챙기는 것입니다. 이런 태생적이고도 숙명적인 이유로, "십일조를 해야 복을 받는다"는 상습적인 주장은 이들이 몸 바쳐 반복할 수밖에 없는 필수 구호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수하지 못한 목회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부흥회는 그야말로 '일석이조'가 되는 신바람 나는 장사입니다. 이분들은 신도들의 마음이 진정 뜨거워졌는지, 아니면 단지 찬송하며 박수치던 손바닥만 잠시 뜨거워진 것인지를 별로 상관하지 않습니다. 일단 아무 데나 뜨거워지면 교세를 확장하는 데에 당장 큰 도움이 되며, 또한 헌금도 더 많이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유혹은 많은 교회들이 왜 부흥회에 그토록 열을 올리는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크게 경계해야 할 '성령 체험'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더 주목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일부 부흥회 강사들은 성령 체험을 지나치게 강조한다는 점입니다. 그 목적은 물론 신도들을 더욱 신비적 신앙에 몰두시켜, 자신들의 추종자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이 성령 체험 역시 '한국교회 사이비화와 미신화'에 큰 기여를 한 주범 중에 하나입니다. 이들이 주장하는 성령 체험은 대개 신약 성경에 기록된 '성령의 은사'를 의미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방언, 예언, 병 고침이나 기타 신비적 체험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신학적인 논쟁이 적지 않은 매우 조심스러운 사안입니다. 특히 방언이나 예언의 경우, '특별 계시'인 신약성경의 완성과 함께 이미 중지되었다는 견해가 보다 설득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고전 13:8)."

더구나 방언을 한다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방언을 통역하는 은사를 받은 사람들은 보기 힘든지요. 또한 어쩌다가 통역한다는 이들 중에도 왜 서로 통역이 일치하지 않는지요. 이를 보더라도, '거짓된 은사'가 만연하고 있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기타 은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은 '특별 계시'인 신약성경의 완결 이후 '더 이상의 계시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19세기까지는 '은사 중지론'이 교회의 전통적인 입장이었습니다. 초대 교부들인 크리소스톰과 어거스틴은 물론 종교개혁가 루터와 칼뱅 그리고 청교도들이 이런 견해를 지지했습니다. 반면에 역사적으로 주로 이단이나 신비주의자들이 간헐적으로 '은사 지속론'을 지지했습니다. 따라서 19세기 이후로 특히 이단 종파나 사이비 교단에서 이런 성령 체험을 크게 강조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오늘날 거짓된 목회자들로 인해, 성령 체험이란 용어가 너무 남용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부흥회를 빌미로 신도들을 불건전한 신비주의나 고난주의 또는 미신적 신앙으로 미혹케 하는 것은 큰 잘못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미 성령께서 함께하고 계십니다. 신자들은 거짓된 은사에 한 눈을 팔지 말고, 오직 기록된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차분하게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령 체험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초기 부흥회처럼 헌금을 없애자

한국교회 부흥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신도들을 기만하여 기복 신앙에 빠지게 하고, 간교한 방법으로 돈을 거두려 하는 데에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이라도 좋으니 확실하게 해명을 좀 해 보십시오. 한국교회는 왜 모이기만 하면 돈을 걷으려고 합니까. 세인들이 아무런 이유 없이 '개신교는 돈에 환장한 교회'라고 감정적인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목사들은 자신의 목회 성취를 위해 큰일을 벌이기 좋아합니다. 하지만 불의하게 돈을 많이 거두어 큰일을 하는 것보다, 신도들 믿음의 분량대로 걷어 작은 일이라도 정의롭게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 어떤 일도 교회의 성결과 공의보다 우선하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돈을 걷는 방법이 너무 치졸하고 무속적입니다. '복받으려면 돈 내라'는 헛소리 좀 그만 멈추고, 교인들에게 헌금의 필요성을 떳떳하고 당당하게 가르치고 '자발적인 헌금'만을 받으면 안 됩니까. 또한 그렇게 무리하게 걷은 돈을 다 어디에 쓰고 있습니까. 어느 통계에 의하면, 한국교회는 전체 헌금 중에 겨우 3~4%만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합니다. 작은 교회들은 어쩔 수 없으니 예외로 하더라도, 중대형 교회들마저도 거의 다 자기들끼리 먹고 마시고 흥청거린 셈입니다.

한국교회는 돈을 삼키려고만 하지 베풀지를 않습니다. 그저 베푸는 흉내만 냅니다. 특히 미자립 교회들을 쳐다보는 대형 교회들의 욕심은 흥부 형님이신 놀부보다 더 심합니다. 그냥 마지못해 언 발에 오줌 누기 정도로 돕는 척만 합니다. 실제로는 소가 닭 보듯이 합니다. 이게 과연 정상적인 주님의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까.

앞으로 '부흥회 헌금'만은 꼭 폐지하자고 제안하고 싶습니다. 부흥회를 변질시키는 근본 원인은 결국 돈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예배는 구약의 제사가 아닙니다. 따라서 반드시 제물을 바치거나 헌금을 하며 집회를 해야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사도들의 초대 교회에서도 그런 '율법적 바침'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계선 목사님에 의하면, 6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교회 부흥회에는 별도의 헌금 순서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것이 교회가 점차 대형화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모일 때마다 알량한 잠자리채를 돌리며 돈을 걷는 못된 습성을 몸에 익히게 된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과거의 좋은 전통을 버리고, 오히려 갈수록 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과거처럼 단순히 은혜만 받는 담백한 부흥회로 돌아가면 안 될까요. 하나님의 은혜를 감히 돈으로 갚아야만 하는지요.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 은혜를 거저 나누면 안 됩니까. 그리고 헌금은 평시처럼 주일예배에 하면 무슨 심각한 문제라도 생깁니까.

아울러 한국교회는 모일 때마다 틈만 나면 돈을 거두는 '고약한 전통'도 함께 폐지하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이렇게 못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경 어디에 무슨 근거로, 모일 때마다 헌금을 요구합니까. 참으로 염치를 모르는 종교업자들이 교권을 쥐고 흔드는 것이 아닙니까. 부흥회뿐만이 아니라 구역예배, 송년 예배, 헌신 예배, 그리고 대형 교회들은 수요 예배와 금요 집회까지도 온통 돈으로 모든 집회를 도배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어설픈 개혁 교회들은 입술로는 개혁신학을 자랑스럽게 떠벌이지만, 하는 행동은 사이비 교단이나 이단 종파들의 간교한 돈 챙기기 수법들을 열심히 배워서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직분자들의 책임이 크다

그래도 우리 교회만은 건전한 부흥회를 하고 있다고 함부로 자만하지 마십시오. 요즘은 신도들을 기만하는 수법도 더욱 고도화하여, 집회 기간 중에는 성경적으로 올바르고 유익한 설교를 매우 건전하고 은혜롭게 잘하시는 고수님들도 많습니다. 다만 이분들은 집회 후에 조용히 거액의 목돈을 챙겨 가실 뿐입니다. 이처럼 앞모습은 경건하나, 뒷모습은 추잡한 현대판 바리새인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은혜를 많이 받아서 감사함으로 하는 헌금이 왜 나쁘냐고 구차한 변명도 하지 마십시오. 그런 감사 헌금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헌금을 더 걷기 위해 잔 수를 부리고 간교한 방법으로 강요하는 것이 나쁘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스스로 건강하다고 주장하는 대부분의 교회에서조차 부흥회는 이미 크게 사이비화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인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세속화에 깊이 중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은 부흥강사들이 신도들의 죄책감을 자극하여 교권으로 억압하는 것과 기복 설교를 통한 우회적인 헌금 강요를 당연시하고, 오히려 이를 '은혜스러운 부흥회'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신자들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에 기생하는 이런 거짓 목사들을 모두 몰아내면 좋겠습니다. 이런 저런 교활한 핑계로 헌금을 강요하고, 그러다가 결국은 사례비를 듬뿍 챙겨 가는 그런 잡상인들을 우리는 거부해야 합니다. 저들은 그저 목사 가운을 걸치고 있는 이리들일 뿐입니다. 따라서 이들을 잘 구별하여 초빙해야 할 장로나 집사 등 교회 직분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중요한 책임을 더 이상 담임목사에게만 미루어서도 안 됩니다.

 

 

   
 

진심으로 건강한 부흥 집회를 원한다면, 먼저 부흥회 강사 사례비부터 실경비 수준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만일 사례비가 너무 적어서 나서는 강사가 없다면 뜻이 맞는 목회자들끼리 서로 강단을 교류하거나, 그것도 어려우면 차라리 담임목사를 모시고 자체 부흥회를 하면 됩니다. 그러면 돈만 밝히는 파렴치한 강사들도 점차 사라질 것이고, 적어도 지금보다는 훨씬 복되고 아름다운 집회 문화가 형성될 것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부흥회가 한국교회 성장에 긍정적 기여를 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여건만 허락된다면, 말씀에 집중하는 건전한 부흥회는 얼마든지 바람직합니다. 참된 회개, 격려, 감사, 그리고 헌신을 강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성숙한 신도들의 자발적인 헌금도 많을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교인들을 겁 주고, 억누르고, 속 뒤집고, 울리고, 웃기고, 기만하고, 그러다가 결국에는 거액의 돈을 슬그머니 챙기는 그런 사이비 부흥회는 앞으로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이는 거룩한 교회를 장사꾼들이 설치는 '강도의 굴혈'로 만드는 매우 부끄러운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시며,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눅 19:45~46)."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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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땡이 (122.202.225.225)
2011-01-06 16:10:21
부흥회 본취지는 아주 좋습니다만, 요 글래와서 많이 변질되었다는 이야기는 어느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지요
쉬운예로 과거에는 "전도 부흥회" 가 있었는데 요즘은 모두다 "심령부흥회" 이지요 두 부흥회 차이점을 곰곰히 생각해 보면 정답이 나옵니다.

시골동네 약장수도 휴지등 보잘것없는 선물을 주면서 고액의 물건을 팔아먹습니다.

선교2세기에 합당한 부흥회는 도시대형교회 부흥강사님들이 자비를 들여서 농촌교회에 주민들에게 선물을 주면서라도 하나님말씀(고액의 물건)을 전하는것이 참된 부흥회 이고 참된 부흥강사입니다.

리플달기 화면 오른쪽에 찬성 반대 표기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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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
신성남 (121.73.196.98)
2011-01-09 06:01:17
'전도부흥회'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요. 좋은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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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6617 (211.246.71.121)
2011-10-20 17:23:27
맞아요 교계목사님들각성하시길 목사님의그릇된설교로 예수님의참복음에먹칠이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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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주님사랑 (112.166.217.203)
2011-01-19 00:04:57
현대 교회의 문제점들을 잘 지적하신 부분들에 대해서 동감합니다.
또한 주님의 아프심을 느낍니다. 이런 기사를 통해 뭔가 변화되기를 소망하는 마음 또한 좋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가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말과 주장이 정말 주님이 보실때 옳은지 분별해보아야 합니다. 내 주장이 꼭 하나님의 진리가 되지는 않을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부흥회의 변질됨 맞습니다. 회복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러나 아닌 부분들도 상당히 많고, 또 실제로 사례비 않받고 하시는 분들도 꾀 있습니다.
우리교회는 한 5년동안 사례비 않받는 목사님을 초청해서 했는데 이분들은 보통 1000명 넘는 대형교회 목사님들입니다.
또한 성령운동 하시는 분들인데 목적은 주는 목사가 되자 받으려고 가지 말고 사심없이 예수처럼 모든 것을 주자! 그리고 그냥 은혜 받는 성도들의 모습에 감사하고 그 댓가는 주님나라에 가서 주님앞에서 받자! 는 각오로 하십니다. 또한 이렇게 훈련하고 가르치는 강조하는 목사님도 계십니다.
이 목사님은 현재 한국교회의 최고 큰 대형교회 목사님이시고, 이 목사님이 집회할때 한번도 받지도 않고 모든 비용을 선교로 하십니다. 또 이 목사님의 목회자 세미나가 한국에서 아마 제일 많이 모일것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이렇게 회개하며 변화되려고 몸부림치는 분들도 많습니다.
또 목사님의 문제점만 보지 말고 잘못된 성도들의 문제점과 부정적인 생각과 세상의 악함 때문에 만들어지는 것들도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성령의 역사는 부정하지 않는데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는 지금은 끝났다고 보시는데 혹시 자유주의 신학하셨습니까? 저도 한때는 자유주의 신학 빡세게 했습니다. 정말 자유주의 신학에 깊이 공부하셨었다면 그런 생각 가질수 있지요.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그것 문제 놓고 정말 주님과 깊이 들어가서 기도해보세요.
은사가 끝났다고요? 물론 은사 제일주의가 가지는 맹점도 있으나 은사는 지금도 계속 됩니다. 왜 지금 이런 은사가 희미해지냐면 사람들이 악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식어져서 신령한 은사가 점점 희미하게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 은사를 관리할 수 있는 수준도 못되고 목사들부터 은사를 받아 관리할 만한 영적인 목회자들이 드물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고요.
하지만 은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성령의 다양한 은사는 놀라운 성령의 일하심을 하게 됩니다. 성령이 그 뜻대로 일하시려고 은사를 주시는데 그 은사가 중단되었다면 성령의 역사도 제한된 것입니까? 그리고 유명한 목사님들이 아직도 은사를 받고, 하고, 사용되고 계신데 일부의 은사중단론을 주장하는 한쪽 면만 읽고 그런 것이 전부로 생각해서는 결코 않됩니다.
물론 성령의 은사 없이도 목회 잘 할수도 있겠죠. 사랑이 물론 제일입니다. 하지만 바울도 다양한 은사로 목회했고, 그 은사는 계속 됩니다.
또한 신성남 씨가 방언은사를 성령충만하여 받아보지 못하셔서 그런 말 하는 것이지 주님의 성령의 은혜로 초자연적인 성령의 역사로 은사를 받아 보세요. 생각이 달라질 걸요. 누군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신성남 씨 혼자 기도하다가 주의 영으로 충만함속에 받아보시면 달라질 걸요. 또 지금도 통변하시는 분들이 얼마든지 계십니다. 혹시 방언을 하신다면 통변 받아보셨나요? 받아보시면 달라집니다. 백문이 불여 일견입니다. 물론 이런 은사받으면 다된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전 자유주의 신학을 한 사람으로서 한참 책에 몰두하면서 그것이 전부인줄 알고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내가 공부한 모든 책들이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라인의 책들을 보았더라구요. 책만 믿지도 마시고, 일부의 자신이 존경하는 목사님들의 말만 믿지도 마십시요. 그리고 부흥회시 헌금하는 부분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성서를 더 깊이 보세요. 또 영적인 사람이 되십시요. 육의 사람은 영의 일을 알수도 없으니까요. 이게 뭔 말인지 반감이 설수도 있는데요. 성령의 감동으로 져진 성서는 성령에 의해 알게 하시는데 그렇게 되면 왜 구약에서 헌금에 대해서 말씀하셨는지 그리고 왜 예배때 헌금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물론 부흥회 때 무조건 헌금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튼 깊은 이야기를 하기는 시간이 많이 갈 것 같네요. 저는 신성남 씨가 누군인지 모르지만 정 그런 부분이 궁금하시면 대형교회 그것도 이상한 분들 말고, 정말 깊이 알고 영적생활 하시는 분들에게 찾아가서 물어보시고 쓰신 기사에 대해서 2편을 써주세요. 내가 이런 부분은 무지해서 갖게 된 생각이며, 이런 부분은 올바른 것이라고요. 물질을 초월하신 분들 얼마든지 있습니다. 대형교회에 대한 비난도 내 수준으로만 하지 마시고, 주님의 눈으로 해야 할 것도 있을 것입니다. 일부 맞는 부분도 있지만요. 이런 부분들을 아셔야 합니다. 십일조에 대한 이야기도요.
십일조가 뭔지 조차 아직 깊이 있게 모르시는 것 같군요. 돈 모으시려고 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성경을 더 깊이 영적으로 읽었으면 합니다. 교회사적으로, 율법적으로 말고요. 주님의 눈으로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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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신성남 (121.73.195.208)
2011-01-19 08:28:47
'주님사랑'님! 먼저 긴 글에 감사드립니다.
동의하는 부분들은 생략하고, 우선 한가지만 묻고자 합니다.

<바울도 다양한 은사로 목회했고, 그 은사는 계속 됩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바울은 죽은 사람(유두고)도 살려냈는데, 왜 요즘 은사받은 분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가요? 왜 그 좋은 은사는 중지되었나요?

제가 모든 은사를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부 어떤 은사들은 중지되었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나머지 다른 훌륭하신 목사님들에 대해서는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댓글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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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211.173.9.76)
2011-01-14 15:14:23
신년축복성회 첫날 저녁
강사목사 헌금봉투 들고 다른데서는 봉투 읽는대만 1시간걸리는데
여기는 그렇게 안걸리겠네 하면서 헌금을 강요합니다
헌금으로 정성을 보여야 축복을 받는대요
다음날 부터는 안 갔습니다
매번 부흥회에서 속 상합니다
말씀은 없고 이상한 축복이야기만,
축복성회라 그렇다고 자랑럽게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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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자 (125.178.98.137)
2011-04-26 23:22:01
공감합니다.
저희 목사님은 언제 부턴가.. 축복에 대한 말씀만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장로님들이 축복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항상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젠 설교 말씀 중에 그 다음은 어떤 예화가 나올지 90%정도 맞출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었고..
항상 30년전 성령 체험한 간증들을 한달에도 몇번씩 하시며..
하나님이 목사로 세워주셨다는 자랑섞인 말씀을 하십니다..
은혜의 꼴을 먹이고 봉사와 전도도 시켜야 하는데..
억지로.. 봉사와 전도를 강요하고..
인원수에 집착하고..
목사님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지만...
요즘 들어 더더욱 심해지시는 목사님을 보며..
너무 힘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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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주님의 자녀 (211.195.216.233)
2011-01-10 18:34:59
예전에는 부흥회에서 은혜도 많이 받고 부흥도 되었지요.

지금은 그모습이 많이 달라진 것이 사실입니다.

부흥회때 오히려 시험당하여 가고싶지 않아요.

하나님 말씀을 들으려 가는데, 자기 자랑,담임목사 섬기라는 말

헌금많이 해서 재물 얻은 얘기, 헌금 않해서 망한 얘기등만

늘어 놓기 일쑤지요. 하나님은 문밖에 세워두고 목사 우상,재물우상 만들기에

올인합니다. 그러니 공교회 세습등의 악행이 교회를 망치고 있습니다.

주님의 모습을 본받아 삶에서 실천하는 목사를 만날순 없을까요?

대형교회일수록 은혜 받았다면서 반예수적인 삶을 사는지 황당합

니다. 정말 목사가 죽어야 교회가 삽니다.목사가 높아지면 교회는 죽지요.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온인류가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것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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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121.73.196.98)
2011-01-09 07:47:51
'은사'님께!

웨슬리 목사님이 방언을 하셨다는 말은 제가 공부가 부족해서인지는 몰라도, 금시초문입니다. 그분이 직접 방언을 하셨다는 말을 들어본 기억은 전혀 없습니다.

만일 사실이라면, 언제 어디서 방언을 하셨는지 간략하게라도 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침례교회 김경환 목사에 의하면, "신실하게 믿었던 믿음의 선배들(루터, 웨슬리, 휫필드, 조나단, 캐리, 테일러 등) 중에 방언을 했거나 방언을 구했던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라고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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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성 (211.218.76.53)
2011-01-08 12:59:41
일부가 전부일수도 있겠지만, 억지스러울 정도의 성경 인용은 주장하는 바의 약점을 감추려는 저의로 보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많은 부분을 공감합니다. 또한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문제앞에서 가져야할 대안적인 제시가 부족함은 비난(?)으로 밖에는 들리지 않을수있음을 염두에 두시고 글을 쓰는 것이 순기능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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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121.73.192.162)
2011-01-08 13:27:56
은사론에 대한 반대 의견은 얼마든지 수용합니다. 저 역시 한 때는 '은사 지속론'을 지지했었습니다. 다만 억지 성경 인용이라는 말씀은 지나치신 듯 합니다. 그 구절은 많은 '은사 중지론'자들이 인용하는 구절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그리고 대안 제시가 부족하다 하셨나요? 바른 부흥회와 바른 교회를 위한 대안을 정말 아직도 모르시겠는지요. 일차적으로 저는 모든 신자들이 깨어서 '거짓'과 '참'을 잘 구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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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121.73.192.162)
2011-01-08 13:37:03
참고로, 옥성호 목사님의 '방언, 정말 하늘의 언어인가?'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제가 억지 인용을 하고 있는지, 더욱 자세히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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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 (122.202.182.92)
2011-01-08 11:05:15
웨슬리도 방언과 같은 성령의 다양한 은사를 체험했습니다.
웨슬리 일기나 생애만 조사해도 나오는 것인데...
장로교의 은사종식론만 고집하시는지요?

그리고 고전 13장 8절의 인용을 하셨는데, 반대로
14장 1절에서는 은사를 크게 사모하라고 말합니다.
(13:31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가운데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14:1 사랑을 추구하십시오. // 신령한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특히 예언하기를 열망하십시오.새번역 )

일부 성령 은사 사기꾼 목사들을 예로들며 성령의 은사 자체를 부정하는것은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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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익 (211.226.245.45)
2011-01-15 11:28:03
은사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반드시 은사들이 있는가 하면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크게 문제가 안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필수과목, 선택과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필수과목은 믿음, 소망, 사랑입니다.

선택과목은 신유, 방언, 통변 등이 되겠습니다.

믿음이 없는 삶 있는는 있는데 너무도 약하여
신뢰보다는 의심과 불신으로 뭉쳐진 삶

소망이 없는 삶 내일에 대한 조그마한 기대도
품을 수 없는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임하심
자체만으로도 큰 소망이 됩니다.

사랑 사람들은 사랑타령한다지만 사랑의 힘만큼
크고 위대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변질되어 이기적이 자기사랑에만 집착하면
자식까지 돈주고 팔아버리는 파렴치한이 되어 버립니다.

비록 더 큰 은사 믿음의 소망의 사람의 은사를 사모하여
삶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능력으로 아름답고 온전하게
세워지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언은 특별한 자신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전하는 것이 선지자들의 예언이었음을
성경을 통해 확인한다면 지금 싸구려 부흥회에서
남발되는 예언은 성경적이지 못하고 오히려
무속적임을 느끼게 합니다.

부디 성경의 토대 위에 바로세워가는 온전한 신앙인으로
함께 세워져 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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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61.82.31.187)
2011-01-09 02:44:38
항상 문제는 '일부가 거의 전부를 일컬을 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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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121.73.192.162)
2011-01-08 12:36:08
은사 문제는 사실 논란이 많은 부분입니다. 그리고 '은사 중지론'이 일반적인 모든 은사가 중지되었다는 뜻도 아닙니다. 특히 사랑의 은사가 중요하지요.

다만 '방언과 예언'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중지론'을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의 견해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결코 없습니다. 그 진정성도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단지 거짓 은사가 너무 만연하며, 이를 빌미로 성도들을 미혹케 하는 일이 많으므로 조심하자는 생각입니다.

주신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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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121.73.192.162)
2011-01-08 12:58:51
참고로, 장로교에도 '은사 지속론'을 지지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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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조 (180.228.0.137)
2011-01-08 09:49:59
맨윗글과 각 리플들을보며 작은 소리를 드리겠습니다. 교회가 아무리 크든 작든 관계없이 우리가 하나님과 무엇이 막혀 사단의 노예가 되었으며 그로인해 갖가지 축복의 삶이 아니라 고통과 고난을 왜 당하고 있는가 !의 해답은 제시하지 않고 무당처럼 열심히 빌면 만사형통한다면 예수님이 그처럼 죽으시지 않아도 될텐데 아무리 잘못된 교회와 목사님들일지라도 우리 입과 손으로 말할 것이 아니라 그 분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어디에선가 잘못된 그분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자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함께 동참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온전히 확장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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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112.172.250.188)
2011-01-08 07:38:52
교회의 잘못된 것이 있다면 정말 따끔한 질책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교회의 행태가 전체교회인양 표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감리교회의 목사입니다. 개척해서 지금까지 교회부흥시켜보려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우리교회만 부흥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교회, 더 나아가 주님의 몸된 모든 교회들이 건강하게 부흥하기 위해 앞만보고 달려왔습니다. 저도 온전하지 않기 때문에 이 기사에 대해 100%자유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역사하심을 부인하는 기사 역시 큰 잘못이요, 죄악된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기사에 분명 초대교회의 부흥강사님들의 열정과 힘들고 어려운 지역을 찾아다니며 사역을 했다고 했는데, 그 당시에 목사님들이 배운것은 없어도 분명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대단했던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성령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나타내고, 그로인하여 놀라운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물론 성령님을 빙자한 잘못된 부작용도 있었지만요.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돌아가셨습니까? 또 성령님께서 왜 역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십니까?
당당뉴스가 바른 기사도 쓰는 것 같지만, 정말 하나님의 역사를 믿고 있는지 의심이 갑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도 성령님은 믿는자에게서, 또 믿는 교회에서 강하게 역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지 않는 것은 역시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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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61.82.31.187)
2011-01-09 02:51:58
본 기사에서 성령의 역사를 부정한다는 내용은 어디에 있습니까?'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지 않는 것은 역시 하나님을 믿지 않은 것입니다'이말은 누구에게 해야할 말이겠습니까?바로 썩어빠진 삯꾼 목사로 가득한 오늘날의 개독교(개신기독교의 줄임말)에 가장 적합한 말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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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121.73.192.162)
2011-01-08 12:44:44
박영민 목사님! 제 글을 정확히 읽으셨는지요. 저는 성령님의 역사를 부인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 글 어디에 그런 표현이 있었는지요?

다만, 성령의 은사 중에 '예언과 방언'에 대해서는 '은사 중지론'을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목사님과는 다른 견해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령을 부인하는 것으로 해석하심은 지나치신 듯 합니다.

사랑, 온유, 인내 등 모든 은사를 저는 믿고 있습니다. 비록 의견 차이는 있지만, 주신 의견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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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 (221.140.240.240)
2011-01-08 18:11:30
글을 읽고 리플들을 읽으면서 의문나는점이 있어 글을 남겨보니다.
몇가지 동감하고 안타까워 하는 부분도, 또한 반박하거나 질문하고자 하는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논쟁이 될꺼같아 잠시 접어두고 이 한가지만 여쭤보려고 합니다.
그게 뭐냐면...
신성남님께서는 성령의 은사중에 예언과 방언은 중지해야 한다는 부분에 지지하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맞나요?
그렇담 그것은 성령의 은사를 제한하는 것이 아닌가요?
성령의 은사에는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고치는, 능력, 예언, 영분별, 방언, 통변의 은사들이 있는데 이 모든 것은 한 성령에서 나오고 그 뜻에 따라 각 사람에게 나눠준다고 고전 12장 8절~12절에 나와있지 않습니까?
만약 예언과 방언을 중지해야 한다면 성령의 하시는 일을 제한하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 납니다. 성령의 이 9가지 은사는 어떤건 하지말아야하고 어떤건 계속 해야하는등 이렇게 나누기는 좀 그렇지 않나 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그리고 사랑, 온유, 인내등... 이것들은 성령의 은사라기보다 성령의 열매라해야 옳지 않나 싶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성령의 9가지 은사와 성령의 9가지 열매는 조금 차이가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지극히 개인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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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121.73.192.162)
2011-01-08 18:45:32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고전 13:8)."

성령의 은사를 제한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다만 위의 성경 구절에서, 예언을 폐하고 방언이 그치는 시기에 대한 견해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은사중지론은 특별계시인 신약성경이 완성된 1세기 말로 보는 견해이고, 은사지속론은 예수님의 재림 시까지로 보는 견해입니다.

아, 그리고 온유와 인내 등은 '성령의 열매'가 정확한 표현이겠군요.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하여튼 위의 어떤 견해를 지지하던, 성령의 역사를 부인하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슴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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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 (221.140.240.240)
2011-01-08 20:24:32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요...
그 시기에 대한 견해 차이라고 하셨는데요~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요... 은사중지론이던 은사지속론을 떠나서 신약성경의 완성이란 말이 조금 낫설고 이하가 안가네요... 요한계시록은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이라고 생각을 했기에...
저의 개인적인 생각에 우리는 신약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신약성경의 완성(?), 신약시대의 끝(?)은 예수님의 재림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다면 우린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거죠??(궁금)
그리고 이 부분은 조금 위험한 부분인거 같은데요.
고전 13:8절을 인용하셨는데요... 이 구절의 기록의 의미가 신성남님께선 어떤 의미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문자적 그대로 사랑은 계속 하고 예언이나 방언이나 지식은 끝나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런데 고전 13장 1절~13절 전체를 보고 해석(?)을 해보면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의미를 주는 듯 합니다. 예언이나 방언이 그쳐야한다기보다 먼저 사랑을 가지고 다가서라는 의미인듯합니다.(고전13:1~13을 읽은 느낌에서...)그러면서 하신 말씀이 9~10절에 보면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개역개정)라고 했습니다. 즉 온전하신 한 분 하나님의 심판날에 예언도 방언도 지혜나 지식이나 성령의 은사들은 이때 끝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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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121.73.196.98)
2011-01-09 05:45:40
계속해서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신 질문에 대하여 깊이있고 체계적인 답변을 드리려면 사실 한두마디로 어렵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답변이 옥성호님의 '십일조, 하늘의 언어인가'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만일 시간에 여유가 있으시고 방언과 예언 문제에 깊은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일독을 권합니다.

그 책의 내용에 찬성 또는 반대에 관계없이, 체계적인 이해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책을 다 읽으신 후에 추가로 토의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을 시는 제게 메일을 부탁드립니다.

다만 '신약성경'의 완성이란 의미는 요한계시록의 완결과 함께, 특별계시인 신구약성경이 완성되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믿는 자들의 구원과 신자된 삶에 필요한 더 이상의 특별한 계시는 종료되었다는 뜻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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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121.73.192.162)
2011-01-08 12:46:44
그리고 추가로, 저 역시 웨슬리 목사님을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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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일 (72.205.29.125)
2011-01-07 19:40:51
박평일 (72.205.29.125)
2011-01-07 19:29:45



제가 나가는 교회의 목사님은 정통 유태인출신 입니다. 그래서 유태역사에
아주 밝은 분이지요. 그 분은 십일조를 모세시대 율법으로 일종의 재정일치시대의 세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는 각종 세금을 내기 때문에 지킬 필요가 없다고 가르칩니다. 다만 헌금은 남은 것에서 내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데서 감사함으로 내는 것이라고 하지요. 그분은 교회에 헌금을 내기 전에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먼저 도우는 것이 예수님 가르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년 내내 설교중에 돈 이야기 하는 법이 거의 없습니다. 부활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때도 특별헌금이 봉투 같은 것은 없습니다. 아예 십일조라는 말도 없습니다. 다만 년말이 되서 교회재정이 어려우면 그 사정을 상세히 밝히고 도와 달라는 편지를 보내지요. 설교는 늘 "SO, WHAT ?" 으로 끝냅니다. 성경지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당신의 현재 삶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지요. 하나님은 각자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예수님을 통해서 모두 하나님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왜 하나님과 자녀들 사이에 종(노예)이 끼어들어야 합니까 ? 그것이 현재의 교회고, 종교일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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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121.73.192.162)
2011-01-08 13:03:54
박평일님! 매우 훌륭한 목사님을 만나셨군요. 정말 존경할만한 분입니다.
좋은 교회를 만나는 것이야말로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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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일 (72.205.29.125)
2011-01-08 20:59:46
좋은 글들 고맙습니다. 우연히 국일남님과 인연에 되어서 당앙뉴스를 알게 되었고, 덕분에 신선생님의 좋은 글들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며 축복이라고 생각 합니다.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한국교회모습은 황토흙을 짚에 짖이겨서 지었던 가난했던 시골교회입니다. 그러나 어린 나에게는 모든 것들이 예수님 품 속 처럼 따뜻하고 순수했습니다. 지금도 그런 마음으로 신앙을 갖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공부를 아주 싫어 합니다. 그런 탓에 시간을 내서 성경공부같은 것은 별도로 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성경구절을 인용하면 머리꼴이 아파와서 성경구절이 많이 인용된 글들은 아예 읽지 않습니다. 가끔, 예수님께서 유식한 랍비들을 제자들로 택하지 않고 나처럼 공부를 싫어 하고 무식한 사람들로 12 제자들을 택했던 것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게으름과 성경에 대한 무지를 위로 받기도 합니다. 나는 " 이슬 한 방울에 진리가 숨어 있다" 는 선가의 깨달음으로 예수를 이해하려고 노력 하는 사람 입니다. 그냥 용서하고,사랑하고, 행복해 하고.... 일종의 이단이지요.
나는 성경공부실력으로는 천국에 갈 수도 없을 테고. 또 그런 천국이라면 가고 싶은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신문에 실린 글들을 읽으면서 신성생님은 지혜와 용기를 겸비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남자로써 부럽고 질투심까지 느낍니다. 많이많이 감사하고 존경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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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121.73.196.98)
2011-01-09 05:51:06
박 선생님! 믿음 안에서 한 형제됨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는 오히려 박 선생님의 '담백한' 신앙인격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늘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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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일 (72.205.29.125)
2011-01-09 01:06:02
큰 실수를 했습니다. 국인남님을 국일남으로 실수 했습니다. 손가락으로 한글 타자를 치고 본시 한글실력이 F점이었는데 요즈음은 그것들마져 머리속애서 가물가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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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112.172.250.188)
2011-01-08 07:52:14
박평일님 유대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예수님을 죽인 종교이지요. 유태교에 정통하신 목사님일지라도 기독교를 정통하지 못하면 예수님을 다시 죽일 수 있습니다. 설교중에 돈이야기 않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닙니다. 교회 재정이 어려울때 성도에게 사정하는 것은 어느 성경에 나와 있습니까? 예수님도 물질에 관하여 정확한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고. 성도들이 물질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것은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무엇으로 표현합니까? 하나님께 감사와 예물을 드리는 것을 이상한 것으로 그리고 절기에 헌금하는 것이 잘못된 것으로 표현된다면 그것이 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물질을 긁어 모으기 위해 헌금을 강조한다면 잘못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과 섬기는 법, 그리고 세상의 각종세금을 내기 때문에 십일조를 하지 않는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은 믿음의 표시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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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아빠 (121.139.234.29)
2011-01-17 13:33:03
현재는 기독교가 예수님을 죽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목사들이 성경적이지 않은 이상한 논리로 주님의 교회를 죽여간다고 봐야 하겠지요
더 이상 예수님의 생각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명예,돈같은 것에 치중되어 사리사욕으로 가득한 목회자가 많다는 것에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감사예물을 드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기쁨으로 드리는 것을 짚어 주셨을뿐...
그리고 설교중에 돈이야기를 하는 것은 나쁜 것입니다.
강자로서의 힘을 이상하게 전달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돈 이야기가 아닌 하나님께 향한 감사와 헌신의 이야기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헌금이든 헌신이든 이런건 은혜받은 성도들이 감사함으로 할 수 있는 작은 수단이죠. 헌금을 하던 헌신을 하던 .....
설교시간의 하는 돈이야기는 그다지 바람직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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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21.139.234.29)
2011-01-17 13: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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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일 (72.205.29.125)
2011-01-08 09:14:48
미국에 있는 한 대형교회와 그 교회목사님 이야기를 했을 뿐입니다. 나는 그분이 성경공부를 제대로 못한 엉터리 목사인지, 이단인지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가 예수가 싫어 했던 유식한 랍비같지 않아서 마음이 편합니다. 대부분 신도들이 그분 한테서 예수향기가 난다고 좋아 합니다. 교회가 커지면 자꾸 작은 교회로 나누어버립니다. 그분은 라디오 설교에서도 자기교회 소개나 광고를 일체 하지 않습니다. 예수만 소개 하지요. 새신도들에게는 자기 교회에 나오지 말고 집에서 가장 가까운 교회에 나가라고 권합니다. 다른 교회에서 방문하신 신도들에게는 헌금을 다니던 교회에 가서 하라고 권합니다. 목사들을 전혀 닮지 않는 목사지요. 그렇다고 재정이 그렇게 어렵지가 않는 것 같애요. 매년 년말에 한신도당 $200 정도만 추가로 헌금하면 재정문제가 해결되는 걸 보면...
신도도 계속 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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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바다 (119.206.129.144)
2011-01-08 19:25:33
한국어는 한국사람이 잘하고 영어는 영국인과미국인이 잘하고 헬라나나 히브리어는 본국인이 잘알고 어원도 잘압니다. 유대인이 개종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고 목사가 되었다면 유대인의전승과 신약성경의 어원과 전승도 우리 한국목사들 보다 더잘알것입니다. 십일조는 서구교회나 미국신학교에서 대부분 사라지고 가톨릭에서도 폐지했는데 한국만 무분별하게 교회운영과 목회자에게 좋으니 누이좋고 매부좋고 구약의제도를 붙들고 있답니다.은사론은 이견이 있겠지만 기복적이고 인본주의적인 부흥회는 불식해가야할 악습입니다.박평일님의글에 공감하오며 신성남님의글에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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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아빠 (121.139.234.29)
2011-01-07 15:03:43
성령의 은사폐지론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좀 어렵지만 기복적인것만 이야기하고 추구하고 헌금을 강요하는 것에 대해선 아픔을 통감합니다. 새벽예배(특별새벽기도회)때든 금요철야든 주일저녁예배든 할것 없이 수전함을 돌리는 저희교회도 걱정스럽습니다. 무리하게 아름다운성전을 건축한다고 엄청많은 빛을 지고 있기에 그러겠지요.... 그러면서 뭔 이벤트는 그렇게 많이 하는지... 연예인 불러다가요... 저는 연예인들이 봉사로 와서 공연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분들이 고마웠었죠.... 그런데 아니더군요.. 거기에 헌금이 많이 쓰이더군요...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이벤트교회라고 뭐라해도 이걸통해 한사람의 불신자라도 주님품으로 돌아오면 되는거라고 쭈욱 하신답니다... 누가 뭐라하더라도... 내 목해철할이 그렇다네요... 아래분의 말씀처럼 부흥회가 문제가 아니고 부흥회를 그렇게 만들어가는 사람이 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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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121.73.192.162)
2011-01-08 13:07:47
'수민아빠'님! 언제나 소중한 댓글을 주셔서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은사론'에 대한 견해 차이는 신학자들조차도 크게 갈라져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같을진데 무엇이 큰 문제이겠습니까.

늘 주안에서 강건하십시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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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순수복음 (58.142.36.65)
2011-01-06 18:41:28
주여 ~~
이 천사님의 말씀이 성도들에게 알려지고 깨어나 바른교회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게 하옵소서
자연환경도 장마가 지고 태풍이 불어 바뀌어 놓듯이 바꾸어 주십시오
이런 도둑놈 소굴같은 교회를 우리 자손들이 다니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위 댓글처럼 우리 성도들이 병신도가 아닌 성도가 되기를소원함니다.
처남,사돈,고모부,사모,큰아들,이해관계에 있는 딸랭이들이 지랄병떨고있는 세상임니다.
근대 나머지 이해관계없는 성도들은 언제까지 우리목사님 하며 병신도가 되시렵니까?
끝이 보이지 않으면 기까운 작은 교회에서 말씀을 바로 배우며 주님을 섬기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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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바라는 이 (210.183.27.65)
2011-01-06 17:51:52
담임목사님이 부흥회를 인도해도 강사비는 나가는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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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121.73.204.90)
2011-01-06 18:21:12
대형교회인 J교회의 담임목사가 자기 교회 집회에서도 고액의 강사료를 받았다지요.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오늘날 일부 교회의 수준을 보여주는 슬픈 예입니다.

하지만 상식을 가진 다른 담임목사님들은 본교회에 추가 사례를 요구하지 않으시겠지요. 저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좋은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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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땡이 (122.202.225.225)
2011-01-06 16:10:21
부흥회 본취지는 아주 좋습니다만, 요 글래와서 많이 변질되었다는 이야기는 어느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지요
쉬운예로 과거에는 "전도 부흥회" 가 있었는데 요즘은 모두다 "심령부흥회" 이지요 두 부흥회 차이점을 곰곰히 생각해 보면 정답이 나옵니다.

시골동네 약장수도 휴지등 보잘것없는 선물을 주면서 고액의 물건을 팔아먹습니다.

선교2세기에 합당한 부흥회는 도시대형교회 부흥강사님들이 자비를 들여서 농촌교회에 주민들에게 선물을 주면서라도 하나님말씀(고액의 물건)을 전하는것이 참된 부흥회 이고 참된 부흥강사입니다.

리플달기 화면 오른쪽에 찬성 반대 표기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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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121.73.196.98)
2011-01-09 06:01:17
'전도부흥회'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요. 좋은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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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 (117.20.150.140)
2011-01-06 11:49:32
글을 읽으며 가슴이 아프네요
나쁜것 때문에 좋은 것도 덩달아 욕을 먹고 있어요
아름다운 부흥회도 많은데,
은혜롭고 거강한 부흥회도 많은데...

부흥회 참석하는 걸 부끄럽게 여긴다고요?
나쁜 사람들 때문에 같이 욕을 먹어요

부정적인 글만 쓰지 말고
아름다운 사례들을 찾아서 홍보하면 어떨까요?
다른 교회들도 배우도록...

부정적인 것은 몰라도 되는데
언론에서는 부정적인 것만 들춰내니 세상이 다 그런것으로 보이네요

아름다운 부흥회, 은혜로운 부흥회도 많은데...
성도들을 살리고, 힘을 불어놓어주고
교회를 변화시키는 부흥회...

강사들이 모두 다 도둑처럼 말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오히려 강사비도 안 받고
잘 섬겨주고 가시는 좋은 분도 많은데...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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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익 (211.226.245.45)
2011-01-15 11:40:53
'속상해'님이 알고계신 부흥강사님들이
가신자리에는 예수님이 남겨지고

앞서 지적되는 자리에는 예수님은 감추어지고
사람만 그것도 부흥강사 자신과 타락한 목회자만
남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좋은 강사보다 도둑같은
강사가 넘쳐납니다.

있었던 사실을 조금 더 얹어 부풀려 말하면
'뻥'이 됩니다. 뻥치는 이유는 자신을
높이기 위함이지요~!

그러나 예수님을 높이는 분들은
삶을 이야기 하십니다.

내안에 내 삶에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이들을 위해 피를 흘리신
예수님의 사랑 그 분의 측령할 수 없는 사랑의
바다로의 초청이지요~!

참여한 모두가 주님을 만나도록 돕습니다.
만남을 넘어 주인이 되시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부흥회는 끝났어도 매일 매일의 삶에서 주님을
만나게 해주십니다.

지금은 이런분들이 부흥강사가 되어야 하는데
이런분들이 교회에서 초청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먼저 외식가 불경건을 지적 할 때에
목사님 장로님들이 또 교인들이 감당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회개는 울고 불고 짜는 것이지
지금까지 살아오던 삶을 정리하고
주님이 이끄시는 자리로 방향을 전환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들을
못하시기때문입니다.

부디 좋은 강사님들이 드러나고
쓰임받는 신앙의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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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그래요? (61.82.31.187)
2011-01-09 02:40:28
40년 감리교인 생활중에 그런 바른 부흥회와 강사님을 본 적은 거의 없습니다.하나님이 아닌 담임목사를 위한 짜고 치는 고스톱이였다는 말이죠.무슨 이야기만 하면 부정적이니...비판을 달게 받고 개혁했으면 오늘날 개신교를 개독교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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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173.60.166.190)
2011-01-12 04:51:23
강원도 골짜기에서 목회 초년 시절을 보내고 있었을때 부흥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 분의 소개로 인천 믄 교회에서 담임하시는 생면 부지의 선배목사님을 모시고 부흥회를 하였습니다. 그 분은 오시는 도중 술에 위해 운전하시던 경운기와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앞 범버가 다 찌그러 지고 약간의 상처가 있음에도 시간에 늦을 까봐 겨우 그 차로 교회까지 오셔서 부흥회를 하시고 교인들이 적어 부흥회 헌금도 별로 없었는데 오히려 교회에 다시 내어놓고 다른 차로 본 교회로 돌아 가셨습니다. 제가 그 때 드린 것은 시골집의 차가운 골방과 신선한 물뿐이 었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분을 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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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121.73.204.90)
2011-01-06 12:21:04
먼저, 거칠고 미흡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속상해'님! 동감입니다.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 좋은 목회자님들도 많이 계신데, 그렇지 못한 분들로 인해 모두 함께 욕을 먹고 잇습니다. 그저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아울러 교회의 아픔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이런 부끄러운 글이 필요 없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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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 (117.20.150.140)
2011-01-07 16:20:27
댓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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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촌사람 (118.44.123.111)
2011-01-06 10:50:31
좋은 말씀에 깊이 반성하며 장로의 한사람으로서 정말로 부끄럽고 창피하고 머리를 들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너무나 깊이 곪아 있어서 많은 교회와목사와 장로들에게는
기대할수도 없는 자정능력을 상실한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성도들이 떠나는게 정답일수있으나 성도들도 받을복만 혜아리고 있으니 어찌해야좋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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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121.73.204.90)
2011-01-06 18:43:50
장로님!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바른 교회를 이루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함께 기도할 때입니다.

감히 한 말씀 올리자면, 교회에서 직분에 연연하지 마시고, 정말 꼭 필요할 경우는 장로님의 소신을 부드럽게 밝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는 직분자로서의 책임이기 ㅤㄸㅒㅤ문입니다. 하지만 듣고 안 듣고는 그분들의 몫이겠지요.

힘 내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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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밧드 (203.246.117.58)
2011-01-06 10:38:42
구약에 표현된 '세속적인 복'이 장차 신약시대에 받을 '영적인 복'을 예표한다는 사실을... 정말 그렇습니까? 구약의 복은 그냥 구약의 복 아닙니까? 예표는 무슨 얼어죽을...이런 짜맞추기식 해석들이 신자들을 헷갈리게 만듭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신자들도 깨닫지요. 담임목사와 부흥사가 얼마나 엉터리인지를.

요즘도 부흥회에 참석하는 교인을 정상인이라고 생각하는 분 있습니까? 웬만큼 교회다닌 사람은 부흥회 간다는 걸 창피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담임목사와의 친분을 고려하여 친지들 모르게 얼굴도장 찍으러 갑니다.

문제는 담임목사와 부흥사의 행태입니다. 신자들이 부흥회를 얼마나 우습게 아는지 모르고 부흥회를 하는 목사나 부흥사라면 어쩔수 없는 일이죠. 그런데 그걸 뻔히 알면서도 부흥회에 참석해서 은혜받으라고 강권하니 이처럼 후안무치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언젠가부터 은혜받으라는 말은 곧 헌금 내라는 말과 동의어가 되어버렸죠.

부흥회가 한국교회 성장에 긍정적 기여를 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이거 맞는 얘깁니까? 긍정적 기여는 무슨 얼어죽을... 숫자가 많으면 무조건 좋은 겁니까? 그래서 그 많은 숫자로 교회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일제시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때는 숫자가 극히 적었지만, 교회가 착한 일을 많이 했습니다.

현대의 한국교회는 병이 깊이 들어서 상식적인 처방으로는 회복될 수가 없습니다. 구약의 세속적인 복, 부흥회의 긍정적인 면... 등등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개혁의 걸림돌입니다. 진정 한국교회의 회심을 바란다면, 그처럼 어정쩡한 태도를 단호하게 물리치고, 예수님 말씀대로 해야 합니다.

그런데 중이 고기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없어진다고, 이미 돈맛을 알게 된 목사들에게 그처럼 철저한 개혁을 바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 그러면 과연 누가 천국에 갈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람은 할 수 없으되 하늘아버지께서는 할 수 있다...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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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121.73.204.90)
2011-01-06 12:12:01
일반적으로 구약에 있는 제사제도나 기타 많은 사건들의 초점은 신약 시대의 예수님에게 맞추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욥이 하나님을 잘 믿어 자손과 재물 등 세속적인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럴 때에 우리가 "아, 하나님을 잘 믿으면 저렇게 물질적인 복을 많이 받는구나!"하고 해석을 거기서 마친다면, 이는 성경을 충분히 이해한 것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구약의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 정말 물질적인 축복만을 주시고 끝내셨을까요.

욥이 과연 물질적인 축복만을 받았을까요. 그가 영적으로 받는 복이 더 클 것입니다. 하지만 구약성경에서는 영적으로 받는 복을 구체적으로 더 자세히 서술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성도들이 받을 영적인 복은 궁국적으로는 '장차 오실 예수님을 통하여' 완성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복 중에서도 가장 큰 복이 '영적 구원'이 아니겠습니까. 이를 우리는 '계시의 점진성'과 관련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구약에서 말하는 '세속적 복'은 많은 경우에 신약시대에 예수님으로 인해 받을 '영적인 복'을 예표한다는 뜻입니다.

다음으로 부흥회가 교회 성장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지 않았다는 근거는 무엇인지요. 제 주변에만 해도 건전한 부흥회를 통해서 신자가 되기도 하고, 믿음의 성장에 좋은 도움을 받은 분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 질적인 성장에도 기여를 했습니다. 비록 많은 부흥회가 잘못되었다고 해서, 전체가 잘못이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을 듯 합니다.

주신 의견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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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
박재성 (211.218.76.53)
2011-01-08 13:03:27
지구촌 교회 이동원 목사가 은퇴 및 원로추대 예배에서 회고했던 내용이 생각납니다. '예언적인 설교'를 하지 못했다고 하는...
구약의 사건과 내용들이 예표적임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현실적인 삶에 대한 구체적인 제시라는 부분도 간과되어서는 않될것입니다.
다만 오늘 한국교회에서 '예언적인 설교'는 그 자리를 잃고 있음을 깊이 생각하고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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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신밧드 (110.8.61.122)
2011-01-06 22:50:08
댓글 고맙습니다. 저도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만, 그것은 정상적인 경우에 한한 것이고, 지금은 비정상이 판을 치고 있는 세상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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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개혁본부 (121.134.176.179)
2011-01-06 10:36:43
오랫만에 당당 의 좋은글 홧팅!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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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
본부 좋아하네 (110.8.61.122)
2011-01-09 23:23:43
개혁본부가 단체인 줄 알았습니다. 데끼x! 웬만하면 다른 이름으로 바꾸시지요. 읽는 사람들 헷갈리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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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121.73.192.162)
2011-01-08 13:32:52
짧은 댓글이지만, 제게는 큰 격려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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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익명 (121.168.246.71)
2011-01-06 08: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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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
신성남 (121.73.192.162)
2011-01-08 13:12:57
'qhrdma1004'님! 댓글에 많이 공감합니다.

그런데 <천사님>이라는 용어는 어떤 의미인지요. 궁금합니다. 사실 믿는 신자들의 신분은 천사도 흠모할만한 귀한 존재이기는 하지만, 천사라는 용어는 좀 부담이 되는군요. ㅎㅎ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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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7
익명 (121.168.246.71)
2011-01-06 08: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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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8
왕십리 (119.67.131.212)
2011-01-07 08:52:30
목자들이 우선 세속적이 탐욕을 내려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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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8
각성 (211.230.42.195)
2011-01-06 07:06:59
각성해야할 일을 자세히 말씀하셨어요.요즘지방부흥회하고도 감리사와 몇몇분들이 나눠먹기식으로 한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챙피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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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7
예림 (221.140.240.240)
2011-01-08 21:08:45
정말 각성해야할 일이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지방도 있다는점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실무에 있어봤지만 저희 지방 같은 경우엔 전액 지방소속 선교사님 지원이나 지방 중고등부 연합 행사에 활용합니다.
비판하기에 앞서 먼저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안타까워 합시다.
주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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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6
신성남 (121.73.192.162)
2011-01-08 18:56:19
더욱 심각한 일은 그러한 행동들이 조직적이며, 일반화하고 있다는 점이지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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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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