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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99.8% 지지.사람들에게 지지를 구하랴,하나님에게 지지를 구하랴?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려고 한다면 이미 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
정기호  |  texas.ch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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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1월 05일 (목) 00:00:00 [조회수 : 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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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심을 품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자가 있다. 반면에 사심없이 일하는 자가 있다. 바울과 초대 교회 사도들이 후자에 속했다.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남을 위해 짧은 일생을 살다가, 돌에 맞아 죽고, 피부가 볏겨지는 고문을 받다가 죽음을 맞이했고, 불에 타 죽거나, 부끄러운 십자가에 달려 죽음을 죽었다. 자기를 위하여 죽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한 죽음이었다.

예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 이 복음이 선포된지 2,000년이 지난 현재,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참으로 안타깝기가 그지 없다.

목사이름을 꺼냈다가는 외계인을 만난 사람들 처럼 이상한 눈빛으로 변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금하지 못한다. 위선적인 가운을 벗고 강단에서 내려와 평상복을 입으라는 평신도의 질타(이승칠님의 글)를 메아리소리처럼 들어야 하는 한 주간이었다.

토저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명예와 칭찬을 좇아 동서분주한다. 일부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름을 날리기를 너무나 좋아한다. 주님의 이름을 빙자해 자신의 탐욕과 제국을 건설하려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헌금을 더 많이 받아내려고 벌린 손에서는 진땀이 흐른다. 어느 그리스도인들은 부끄러운 줄 도 모르고 자기의 이기심을 채우려고 날뛴다.

누군가 조금만 인기가 있다 싶으면 크게 과장하여 난세의 영웅으로 만들어 숭배하는 천박한 ‘인물숭배’가 판을 치고 있다.신실한 복음 전도자라고 자칭하는 자들이 비굴한 태도로 부자의 손에 입을 맞춘다. 바로 이런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밖았다. 이런 어지러운 현상을 성경은 “세상”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바울은 사람들의 지지나 호감을 얻으려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고 못밖았다.(갈 1:10). 여의도에는 신성한 대한 민국의 국회가 자리잡고 있고 다른 한 편에서는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예 수의 이름으로 모이는 종교집단이 있다.

국회에서는 직무 유기와 당파 싸움으로 국민들의 질타를 받고, 돈 받은 만큼 일하라고 아우성이다. 다른 한 편의 종교집단에서는 그들만의 지지율 99.8%이라는 공산주의자들도 만들어 낼 수 없는 전폭적인 사람들의 지지로 그의 사업체 회장직을 75세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고 05년12월 31일에 공포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빙자한 자신의 탐욕과 제국을 건설한 분봉왕은 자신의 이름으로 자신 마음대로 회장직 연장을 공포함으로 예수님은 또 다시 십자가에 못밖히셨다. 99.8%의 지지율이라 는 천박한 ‘인물숭배’를 접수한 그는 사업가이지 목사라는 거룩한 이름은 붙여 줄 수 없다. 이미 이 승칠님에 의해 벗겨졌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7일 내지 10일 이면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으나 2년이라는 긴 세월을 보내고 겨우 가데스에 도착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조상들에게 약속한 땅을 들어가 차지하라고 명하였으나 정탐군을 보내어 다수의 지지를 받음으로 40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그토록 들어가기를 열망하던 가나안은 들어가지 못하고( 다른 백성들은 못들어 갔어도 지도자 모세는 반드시 들어 가야했다.) 그들의 뼈를 광야에 묻어야 했다. 고린도 전서 10장에는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한 일들이 본보기라로 했다.오늘도 이런 일이 재연되고 있으니 안타깝다.

 
사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결정은 복음이 아니라 다른 복음라고 바울은 말했다. 사람을 기쁘게하는 것은 이미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다. 예수는 말씀하셨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깃들 곳이 있건만 인자는 머리둘 곳이 없다” 99.8%라는 사람들의 지지에는 0.2%의 하나님의 지지 조차도 머리둘 곳이 없었다. 사람들의 종인가, 하나님의 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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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칠 (87.251.97.94)
2006-01-05 23:59:42
제가 실수를 하였습니다.
"미안 합니다"는 글을 크리스천투데이 독자마당에 실었는데 복사가 잘못되어 목사님의 이 글이 실렸기에 제가 다시 수정을 하고 사과를 했습니다. 고의적이 아니고 실수이오니 용서를 바랍니다.

독자마당은 칸도 작고 입력을 시키면 글을 확인할 수가 없기에 이런 실수가 생긴 것 입니다. 다음부터 더 주의를 해서 이런 실수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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