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문화 |
|
신데렐라 엄마김유리의 교회디자인 이야기 - 프롤로그 |
|
|
|
입력 : 2010년 10월 27일 (수) 15:18:56
최종편집 : 2010년 10월 27일 (수) 18:46:52 [조회수 : 2284] |
|
|
자신의 글을 이미지로 구상한 김유리씨의 작품입니다. 디자인업에 종사하는 이의 감각적인 구성이 참신한 시도로 보여 소개합니다. 독자여러분, 특히 목회자에게 실용적인 도움이 될것으로도 여겨집니다. (편집자 주)
디자인 통 http://www.designtong.net/
|
|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010 |
 |
|
|
|
|
|
|
|
| 김용민
(121.156.173.55) |
 |
|
|
|
| 디자인 해주신 전도지 잘 쓰고 있습니다. ^^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강산애
(1.224.154.14) |
|
|
|
|
당당이 새롭게 변해가고있네요...
다양한 정보와 목회에 도움되는 당당뉴스가되기를...
정말 기대되는 연재물이 되겠네요...빠른시일내에 접했으면...
하나님의 마음을 디자인의 그릇에 담는 방법도 알려주세용^*^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다윗처럼
(58.229.108.16) |
|
|
|
|
항상 기대하며 관심있었던 분야인데..
감사하네요. 디자인을 사람의 마음표현이라 한다면 결코 예사로운 작업이 아니지요. 늘 실장님의 마음담긴 작품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교회도 업그레이드, 성도들의 마음도 업그레이드 기대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unthinkable
(211.192.17.37) |
|
|
|
|
| 재미있네요 목회자분들에게 즐거운 도움이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당당하게
(218.145.233.186) |
|
|
|
|
| 광고글은 광고란에 실으세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에쉐르
(112.187.196.38) |
|
|
|
|
| 기대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