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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이라는 목사를 보며 드는 짧은 단상크리스챤이여 이제 핸들을 틀어라!!
한성영  |  h6808@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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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년 09월 25일 (토) 18:55:41
최종편집 : 2010년 10월 03일 (일) 16:03:15 [조회수 : 1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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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으로 기독교 인터넷싸이트가 뜨겁다. 목사들의 일탈, 과연 어떻게 보아야하는가? 나는 목회자도 아니요. 신학교출신도 아니지만 목사들을 교회라는 공적인 공간에서 접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던 나에게 그들의 솔직한 속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무대 뒷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것이다. 나는 솔직히 상당히 놀랬다. 무대 안과 밖의 목사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큰 괴리가 있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은 성인이 되면 사회 곳곳에서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어린 시절엔 몰랐던 어른의 세계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교회현장에서도 똑같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이다.

그러나 정작 내가 관심을 기울이고 관찰하며 충격을 받았던 것은 무대 안과 밖의 큰 괴리에도 불구하고 심리적인 갈등을 별로 겪지 않는 목사들의 능력 때문이었다. 이것은 정말로 놀라운 적응 능력이었다. 강대상위에서 신앙의 정절이나 윤리적인 훈화를 거룩하게 선포하고 일반평신도들과의 관계 속에서는 균형 잡힌 인성을 가진 것처럼 훌륭하게 처신하는 이들의 뒷모습은 전혀 거룩하지도 윤리적이지도 않았다. 오히려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무신자들보다 더 세속적이었고 자신의 기반 속에서 자리를 잡고 성공하기를 열망하고 있었으며 욕심도 많았고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기를 갈망하며 그것 때문에 서로에 대한 견제와 질투도 많았다. 대부분의 대화의 주제들은 자신들의 교회의 집,권사, 장로들에 대한 인물평과 불만들같은 하찮고 경박한 것들이었다. 물론, 자신들이 속한 집단에 대한 비판의식도 있었지만, 정작 자신을 들여다보는 성찰의 모습은 너무나 부족했다.

내가 이런 점들을 보고 놀라워하는 이유가 있다. 나는 목사들이 일방적으로 정의하는 바로 그 일반 평신도였다, 그러나 나에게는 평생에 걸쳐 성경 66권을 수백 독을 할 만큼 진지한 골수 크리스천이었던 나의 아버지가 어릴 적 심어준 신앙양심이라는 것이 있었다. 아버지는 늘 예수의 가르침과 실천이 동반되지 않는 신앙은 무의미한 것이라고 가르치셨다. 20대가 넘어 성인이된 이후로도 아버지의 이런 가르침은 일상 생활 속에서 내가 늘 번민하고 고뇌해야했던 근거였다. 남들은 자신의 현실이익을 위해 쉽게 타협하고 융통성을 발휘하며 그에 대해 별다른 심리적 갈등을 겪지 않는 듯이 보였다. 그러나 나는 항상 고민해야했다. 어릴 때 형성된 신앙의 양심이 늘 신발 속에 몰래 숨어든 모래알처럼 나를 괴롭혔던 것이다.

나는 가정형편 때문에 대학을 늦게 진학한 만학도였다. 대학을 다니는 중간에도 일 년 휴학을 하고 돈을 벌어야했다. 복학을 하고 학업의 열의를 불태우고 있을 때 사고가 터졌다. 나의 큰형이 교통사고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등진 것이다. 나는 지리한 사건처리와 가해자와의 법정공방 증인을 찾는 일등에 시달려야했으며 남겨진 조카와 형수에 대한 연민으로 가슴이 많이 아팠다. 시간에 쫒기고 늦깎이 학생으로서 학업에 대한 부담도 컸는데 시험기간이 다가왔다. 당시에 학생들은 시험 중에 부정행위를 다반사로 하고 있었고 별다른 양심의 가책을 받지도 않았다. 행정법 시험 시간에 나는 어처구니없는 짓을 저질렀다. 시간에 쫒기어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했거니와 낙제에 대한 부담, 여러 가지 상황이 겹쳐서 심리적인 압박감이 컸다. 그래서 커닝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서툴렀던지 금방 교수에게 발각이 되고 말았다, 교수는 생선을 만난 고양이처럼 내 앞에서 당당하게 시험지를 찢으며 왜 교수를 속이냐고 일갈을 했다.

나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하고 강의실을 나왔다. 너무나도 괴로웠다. 평소 나의 신앙양심과는 전혀 부합하지 않는 행동이었다. 그러나 친구들은 오히려 교수가 너무 심했다며 나를 위로했다. 드러난 정황으로 보자면 분명히 나의 잘못이었다. 나는 친구들에게 전부 나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이후에 나는 10장에 달하는 장문의 반성문을 써서 친구를 통해 교수에게 전달했고 낙제를 달게 받겠으며 과목을 재수강하여 재시험을 치르겠다고 썼다. 행정법 교수는 나를 은밀히 불렀고 나의 사정을 이해하겠다고 말하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그러나 나는 행정법 과목을 재수강하고 다시 시험을 치른 이후에야 양심의 가책을 떨궈 낼 수 있었다. 이런 에피소드들이 내 인생의 단면, 단면에 삽입되어 있다. 그래서 나는 직업적으로 보자면 가장 신앙양심이 발달되어 있어야할 목사들의 삶의 부조화가 더 신기하게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교회 뒷마당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목사들의 모습은 정말 가관이었다. 아니 목사들뿐만 아니라 기독교바닥에서 이름깨나 날리고 있는 인물들의 허접한 면면을 대할 수 있었다.  웬만한 신학교교수자리는 아버지가 영향력 있는 목사이거나 배경이 있어야 명함을 내밀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학교 교목자리 하나를 두고도 계파간의 치열하고 지저분한 경쟁이 다반사로 벌어진다. 온갖 비리와 협잡이 난무한다.

교회 뒷마당에서 보는 전문 기독인들의 행태는 ‘개판’이라는 말이 딱 적합했다. 신앙양심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 적당한 처세술과 시정잡배들의 결속된 의리 정도의 미덕을 찾아 볼 수 있을 뿐이다.  내가 이러한 소소한 경험을 시시콜콜히 써내려가는 것은 일반 성도들이 목사들의 실상을 너무 모르고 그들에게 가당치 않은 아우라를 덧씌워서 바라보기 때문이다. 이제는 그 실체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목회상담을 전공한 사람은 일반 심리학의 커리큘럼을 다 배운다. 다만 그것을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해석하는 것 뿐이다. 목회상담을 하려면 인간의 심리에 대한 이해와 관조와 성찰, 내면 다스리기, 성숙함, 균형 잡힌 조언을 할 수 있는 능력등이 두루 배합되어야하는 분야이다. 그리고 상당한 임상경험도 쌓아야 한다.

나는 어떤 말을 하고 싶은 것인가? 내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가장 성숙해야할 이들과 또 그 기대감이 깊은 자들마저 ’인생사‘를 풀어가고 사람들과 관계 맺기를 하는 방식이 너무 미숙하고 무지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교회 앞마당에서는 성숙, 신앙, 양심을 외쳐대지만 실제로 그들을 제대로 평가해 볼 수 있는 뒷마당에서는 미숙, 억압, 회피가 그들이 삶을 풀어가는 주된 기제였다. 내가 나의 구체적인 경험사례까지 들어가며 글을 쓰는 것은 나의 글의 진정성과 현장성을 독자들에게 담보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스물다섯 살, 나의 청년기의 신앙양심은 삼십대 후반에 들어와서 결실을 맺었다고 할 수 있다. 예수의 가르침의 진면목을 그때에 가서야 깨달을 수 있었고 그것을 누릴 수도 있었으니 말이다.

그러나 내가 경험한 교회 뒷마당엔 신앙양심이 너무나 희박했다. 신앙양심보다는 생존의 불안, 터전에 대한 과도한 집착, 근시안적으로 보자면 당장 쓸 만한 처세술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 이들의 신앙의 방향이 전혀 다른 곳을 향하고 있다는 것이며 복음의 과녁을 뚫어 낼 수 없다는 것이다. 정직한 신앙의 양심을 올곧게 밀고 나가야 그 과녁을 뚫어 낼 수 있다. 그러나 교회 뒷 마당에는 그럴듯한 폼을 잡고있는 신앙의 수선스런 말들과 퍼포먼스만이 인스턴트식으로 소비되고 있을뿐이다. 복음에 대한 무지는 진리의 무능력, 신앙의 무능력이다. 이 무능력이 교회 뒷마당의 혼란스러움을 정직하게 표현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 크리스챤이여, 이제는 신앙의 순수한 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것만이 기독교가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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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112.157.18.24)
2011-08-03 09:20:02
옳은 말씀입니다. 목사는 물론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앞과 뒤가 같아야 합니다. 앞뒤가 맞지 않는 삶은 열매가 없는 신앙이며 결국 거짓으로 버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삶이 따르지 않는 믿으면 무조건 구원이라는 공식을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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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성 (211.207.3.226)
2010-10-17 10:10:40
입이 열이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필시 구덩이에 빠진다는 것은 주님말씀아니라도 상식인데 이 상식도 통하지 않는 현상이 대부분 목회자들에게 있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실상 목회자이기에 앞서 한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얼굴들기 어려움을 인정합니다. 언급되어진 대부분을 수용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우리가 믿음의 사람으로서 목회자들에게대한 인식을 완전하게 부정적으로 보자는 듯한 언급은 좀 우려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음식점을 들까 합니다. 언젠가 방영됐었던 짜장면집주방은 정말 보고서는 전혀 그 맛있는 자장면을 다시는 못먹을 것같았습니다.

그렇다고 먹을때마다 그 중국집주방을 볼수는 없는 일입니다. 일일히 보고서 먹어야 합니까? 또 그 주방이 모든 자장면집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지않겠습니까? 그 기가막힌 주방모습이 방영됐을 때 대부분 자장면집주인들이 크게 충격을 받고 억울해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실질적인 엄청난 경제적손해를 보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장면집이 어느 하나라도 위생적으로 청결해야 할 의무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타산지석으로 그같은 장면이 방송됐으리라고 봅니다.

목회자로서 더욱 어느 누구보다 더 높은 수준의 도덕성을 요구받고있는 터에 시정잡배같은 모습이 있다는 것도 시인합니다. 더욱 바울사도와같이 내가 죽는 당연한 모습이 없기에 빚어지는 일이요 그래서 심지어는 사기치는 목사라는 표현의 당사자들도 생기는 것이라봅니다.

보다 성서적인 목회자상을 갖도록 보다 상식적이고 자기반성에 등한히하지 않으며 하나님과 교회를 진정 섬기는 자의 자세를 갖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님의 가차없는 지적을 그대로 수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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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명 (175.194.46.16)
2010-10-16 22:42:01
글을 엉망을 만들어버렸네요. 도대체 이거 뭐하자는겁니까? 어떤 자들이 압력을 넣은 겁니까? 나에게 직접 전화하라고 하세요. 내가 증거를 다 가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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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명 (210.104.12.148)
2010-10-16 17:13:35
당당뉴스는 도대체 글을 몇 번이나 수정한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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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름 (121.184.159.12)
2010-10-10 22:12:47
님의 글을 읽고나니 참 이렇게 가증스러운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별스럽지도 않은 양심을 가진분이 기독교 지도자들을 폄하하고 양심운운하는것을 보고 개탄스러움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돌을 들고 나타난 유대인들을 향해서 죄없는자가 저여인에게 돌을 던지라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사람은 그저 사람일뿐입니다. 아무도 의롭다고 말할수없는 죄인에 불과합니다.저높산에 올라가보세요 그리고 사람을 내려다보세요 다 똑같아보이는 것입니다. 지도자도 사람이고 부족합니다. 당신의 영혼이 구원받기를 힘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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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명 (210.104.12.146)
2010-10-11 19:27:00
'아무도 의롭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뜻은 아닐겁니다. 모두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것이 죄 짓는 자들을 묵인하고 방조하라는 뜻도 아닐테지요. 그래요 누구나 죄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자위심아 자신의 죄를 합리화 하려 한다면 그것은 더 큰 화를 자초하는 일이 될겁니다. 물론 지도자도 사람이고 부족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자신과 공동체가 그것을 묵인하며 약한 자들의 주장을 권력으로 무시하라는 뜻은 결코 아닐 테지요.

광야에서 목놓아 외치는 자가 없다면 광야는 허허벌판의 황야로 변할게 뻔합니다 그려. 그러니 나는 목놓아 우는 자가 되렵니다. 손가락질을 받더라도 하찮은 종교권력을 가진 자들이 제멋대로 설치지 않고 신앙의 양심으로 돌아갈 때까지 목놓아 우는 자가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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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명 (210.104.12.146)
2010-10-11 19:25:17
'아무도 의롭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뜻은 아닐겁니다. 모두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것이 죄 짓는 자들을 묵인하고 방조하라는 뜻도 아닐테지요. 그래요 누구나 죄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자위심아 자신의 죄를 합리화 하려 한다면 그것은 더 큰 화를 자초하는 일이 될겁니다. 물론 지도자도 사람이고 부족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자신과 공동체가 그것을 묵인하며 약한 자들의 주장을 권력으로 무시하라는 뜻은 결코 아닐 테지요.

광야에서 목놓아 외치는 자가 없다면 광야는 허허벌판의 황야로 변할게 뻔합니다 그려. 그러니 자는 목노아 우는 자가 되렵니다. 손가락질을 받더라도 하찮은 종교권력을 가진 자들이 제멋대로 설치지 않고 신앙의 양심으로 돌아갈 때까지 목노아 우는 자가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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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 (183.98.221.108)
2010-10-09 13:14:56
그래서 모 어쩌라구요!! 예수님정신과 예수님피에 물을 얼마나 더 타실려구요. 피색깔인지 물색깔인지 모를정도루? 그러니깐 세상사람들이 조롱하는 겁니다. 기독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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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보조 (59.6.26.218)
2010-10-04 20:46:35
이 글은 죽은 글입니다.

지난번에 처음 올렸던 살아있던 글이 죽어서 올라왔습니다.
누가 죽인 것입니까?
당당뉴스 편집인입니까?
아니면 글쓴이의 두려움입니까?

이래서야 어찌 '당당'을 말 할 수 있겠습니까?
누구 앞에 당당합니까?
하나님입니까? 자기 양심입니까? 아니면 마귀에게 입니까?
마귀에게도, 하나님께도, 자기 자신에게도 ... 아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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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명 (210.104.12.141)
2010-10-05 19:34:15
ㅎㅎㅎㅎㅎ 뭔가 무서운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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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175.253.129.13)
2010-10-03 23:47:56
글에도 재주가 없고, 의롭지도 못해 망설이다가 용기내어 자판에 손을 대 봅니다. 이제는 사람에 의한 자정은 정말 힘든 건 가요? 구약의 이스라엘이나 유다처럼 우리에게도 심판이라는 커다란 시련을 통해 겨우 자정에 대한 의식이 생겨나야만 하는 건가요? 아조토님이 너무 비관적으로 한국교회를 보시는 데에 대해서는 반대하지만 그렇다고 정곡을 찌르는 듯한 이 글의 내용을 목회 20여년을 한 저로써는 부인할 수 없다고 봅니다. 힘을 갖은(?) 혹은 인기 있는 목사님들의 겨우 이 글의 내용처럼 순수성을 잃어 버린 분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아... 그러나
희망도 봅니다. 비난이 아닌 자성과 반성, 화개가 우리 교회의 미덕이기 때문이지요. 축복이나 사랑 만큼 중요한 단어가 회개이니 분명 이대로 계속 낭떨어지로 향해 가지는 않을 꺼라 믿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저부터 자숙하고 조용히 작디 작은 저의 일부터 돌아보며 말은 왠만하면 삼가하고 있습니다. 너무 길었나보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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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한 인생 (121.129.18.215)
2010-10-04 21:39:33
여행자 님 예수를 믿지말고 예수를 사십시요
명심 또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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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122.32.195.147)
2010-10-03 18:10:01
예전에 문제많은 이목사가 쓴 책을 한권 읽은적이 있다. 거의 비판적이고 자기자랑과 도취에 빠져 있는 사람이였다. 그가 하는 강의를 한번 비디오로 보았는데, 교만과 독선이 가득한 느낌을 받아 자주 그가 시중에 내어놓는 책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청년들이 몰려간다는 소문을 듣고 한국교회 수준이 이정도인가 싶어 매우 실망스러웠다.
한국교회는 이제 눈높이를 좀 교정해야 한다 말잘하는 목사보다는 진실하고 바른 목사를 찾아야지 소문때문에 인기때문에 여기 저기 옮겨다니는 철새교인들이 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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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놈 (119.202.245.172)
2010-09-29 12:01:14
여기에 의견을 올리면, 욕먹자고 하는 일 같습니다.
그래서도 욕좀 먹어도 조심스레 중얼거리듯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난 부족합니다.'라고 진심으로 고백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기에, 남의 허물을 보고 분이나고 손가락이 근질거려도
다시 한번, '난 부족한 놈'입니다. 라고 생각하며
심판과 전쟁을 하나님께 맡기는 자리로 돌아가면 어떨까요??

1만달란트를 탕감받은 사람은, 바로 우리들 아닙니까??

저도 목사입니다. 그래서, 늘 부족한 저같은 사람을 시골 작은 교회로불러주시고 늘 죄사함의 은총을 알게하신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욕심이요?? 왜 없겠습니까?? 그러나, 오늘도 다시 주님앞에 내려놓는 것이지요.

내일도 다시 내려놓아야겠지요... 끊임없이 끓어올라 나의 힘으로 온전히 이길 수 없는 사사로운 욕심들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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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121.129.18.215)
2010-10-04 21:40:58
부족하것아시면 입다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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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한번 (121.169.224.252)
2010-10-09 15:37:38
아모스님..... 항상 당신같은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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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세상의꿈 (121.160.86.90)
2010-09-29 11:30:04
『 남을 꾸짖을 때는 허물이 있는 가운데서도 허물없음을 찾아내면 감정이 평온해지리라. 자기를 꾸짖을 때는 허물없는 속에서도 허물 있음을 찾아내면 덕이 자라나리라. -채근담- 』


"시간에 쫒기어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했거니와 낙제에 대한 부담, 여러 가지 상황이 겹쳐서 심리적인 압박감이 컸다. 그래서 커닝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서툴렀던지 금방 교수에게 발각이 되고 말았다, 교수는 생선을 만난 고양이처럼 내 앞에서 당당하게 시험지를 찢으며 왜 교수를 속이냐고 일갈을 했다.
나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하고 강의실을 나왔다. 너무나도 괴로웠다. 평소 나의 신앙양심과는 전혀 부합하지 않는 행동이었다. 그러나 친구들은 오히려 교수가 너무 심했다며 나를 위로했다. 드러난 정황으로 보자면 분명히 나의 잘못이었다. 나는 친구들에게 전부 나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이후에 나는 10장에 달하는 장문의 반성문을 써서 친구를 통해 교수에게 전달했고 낙제를 달게 받겠으며 과목을 재수강하여 재시험을 치르겠다고 썼다. 행정법 교수는 나를 은밀히 불렀고 나의 사정을 이해하겠다고 말하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그러나 나는 행정법 과목을 재수강하고 다시 시험을 치른 이후에야 양심의 가책을 떨궈 낼 수 있었다. 이런 에피소드들이 내 인생의 단면, 단면에 삽입되어 있다. 그래서 나는 직업적으로 보자면 가장 신앙양심이 발달되어 있어야할 목사들의 삶의 부조화가 더 신기하게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님의 글에서 위의 부분을 읽고 부정행위하셔서 발각된 님의 마음속에 양심의 깊은 성찰보다는 억울함과 분함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스승이신 행정법교수님께서 왜 생선을 만난 고양이가 되어야 하고 법을 공부하면서 기본적인 양심법도 지키지 못하는 친구들의 동조가 위로로 미화되어야 하나요? 혹시 제대로 반성하지 못한건 아니신가요? 제대로 반성했더라면 그런 표현은 안쓰셨거나 적어도 자제 했을텐데... 부정행위에 대한 처벌도 당연히 받아야 하는 거고 잘못을 인정하는 것도 당연한 것인데 마치 님께서 애국지사라도 되는 것처럼 미화되는 것 같다는 느낌은 왜일까요? 글로는 양심의 가책을 간신히 떨궈내셨다고 하셨는데 느낌은 당시에도 그렇고 여전히 '커닝 정도는...'이라는 생각을 지우지 못하고 계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닙니다. 커닝은 부정행위입니다. 양심을 철저히 팔아먹은 잘못된 행위입니다. 그래서 처벌도 그만큼 혹독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행정법과목이잖습니까? 님의 글 전반적으로는 공감하는데, 자신에게 너무 관대해 보이는 그러면서도 엄격한 것처럼 보이려고 덧씌우는 듯한 느낌 때문에 참 아쉽네요. 조금만 더 순수했더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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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개독교 (114.200.194.247)
2010-09-29 10:28:44
아무도 그런일에 상처받고 떠나는 영혼들이나 피해여성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없네요. 목회자한테 그런일 당하는건 하나님께 당하는것과 같은 레벨일겁니다. 온천하보다 단 한영혼이 귀하다고 했는데 씁쓸하네요.
주의종이고 주님이 크게 쓰시니 용서하고 입도 뻥끗말자. 심지어 꽃뱀이다.크게 쓰는분이 하나님보다는 삼일교회인거 같군요. 말잘하는사람 좀 웃기는 말장난 좋아하는사람 쓰고싶으면 개그맨을 강대상에 세우세요.
그럼 부흥하죠. 이따위짓거리들이 뭐하자는 짓거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역겨워서 토할거 같네요. 창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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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목사 (112.159.247.118)
2010-09-29 08:12:08
목사를 얼마나 알고 있기에 이런글을 썼을까 싶네요. 목사와 성직자는 조심스럽지만 구분 되어야 합니다. 성직에 있으면서 목사인 자가 있고 목사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성직이 아닌 자도 있겠지요. 아주아주 일부 목사들을 알고 계시는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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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의 요리사 (222.233.82.207)
2010-09-28 21:18:16
어느 시대나 예언자를 필요로 하지요. 목회자 모두가 예언자가 될 수 있다면 참으로 좋은 일이지만 우리 중 몇이라도 예언자의 길을 간다면 그것만 해도 다행한 일입니다. 계속해서 이러한 말씀을 들려주세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저는 이러한 잘못된 일들을 꾸짖으면서도 비난하지 않고 사랑으로 세우는 일이 가능할까를 묵상 중입니다. 쉽지 않고 모순같이 들리는 이야기지요. 제가 아는 어떤 집단은 그들의 하나님은 "정의" 였습니다. 하나님은 정의로운 분이지만 정의가 하나님을 모두 설명하고 오직 그렇게만 생각한다면 문제가 있지요. 무엇이 옳고 급하고 당연한 일인지 결정하는 것이 각 사람에게 달렸고 결정의 순간에 자신들의 신앙이 드러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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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의 요리사 (222.233.82.207)
2010-09-28 21:19:47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이 알거나 모르거나 예수의 길을 가는 이들이 계십니다. 저는 그렇게 보고 그렇게 믿고 그렇게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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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젓토 (116.125.12.88)
2010-09-29 10:55:38
예수의길은 가는목사가 많다고요 한번 이름을 대보실랑가요? 못대면 나이렁글 적어도 예수의 길을 간다는것은 으현필 선배님정도는 되어야 비유될수 있지 허접한 정도가지고 예수의길을 간다교요 신학교에서 뭘 베우션는가 한심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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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125.129.30.109)
2010-09-28 21:08:42
예수의 대한 믿음을 알게 되었다고 하셨는데...
예수께서 그대에게 이런 말을 하라고 하셨나요?
이런 세상의 잡배같은 말은 이제 그대의 생각과 그대의 마음에서 지우세요.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세요...
그대가 예수를 믿는다면 이말의 의미를 알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그대에게 명하신 말씀을 증거하세요...

그리고 세상의 윤리를 잣대로 말하는 당신에게는 예수의 말씀은 들리지 않는 군요..
이제 예수의 말씀을 당신의 기준으로 삼으세요...
목사가 잘못했다면 그가 예수님의 말씀의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말씀하세요.
예수께서는 분명 내가 너희에게 분분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대도 주님께서 온 인류를 향하여 하신 이 명령대로 하세요..
그대에게 영원하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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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 웃겨 (114.200.194.247)
2010-09-29 03:09:01
댁때문에 내가 웃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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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222.113.184.167)
2010-09-28 21:49:26
본인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는 알고나 하시는건지...
글쓴이는 최소한 님의 신앙 수준과 고민은 넘어선 분이네요.
아무데나 설교 본능 발휘하지 마세요.
그런 말은 자기 자신에게나 할 말입니다.
성도는 성도대로, 목사는 목사대로 모두가 다 하나님 앞에
엄중하게 서야 할텐데...
글쓴이는 그런 두렵고 떨림으로 사는 분 같은데
오히려 님이, 아니 님같은 분이 더 문제네요.
그리고 님처럼 수십개의 가면을 뒤집어쓴 종교전문가들이 문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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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헌권목사 (58.125.141.81)
2010-09-28 20:37:17
목사로서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음성으로 듣고 자신의 뒷 마당을 생각합니다.

번영의 신학이 바벨탑입니다. 하지만 거짓은 들어납니다.

이 풍랑을 만난것이 요.나 입니다.

나로부터 마음의 죄의 껍질을 벗겨 내는 것입니다.

그래도 주님께서는 한국교회를 붙잡고 계십니다.

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는 고 옥한흠 목사님의 이야기가 들리는 듯

합니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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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119.71.110.55)
2010-11-02 12:50:56
목사님, 저도 신앙 생활을 16년을 하면서 한국교회 목사님들 문제가 많은 것을 체험했습니다. 목사님들이 목회를 하면서 돈, 명예, 여자를 잘 이겨 내면 목회를 성공을 한다고 하던데 이 3가지를 잘 이겨내는 목사님들이 드물더군요.목사님들 자신들이 자신을 훈련하고 여러운 시험을 이겨 내지 못하면서 평신도를 가르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전병욱목사님도 주께서 여러번 경고를 했는데 듣지 않았기에 이 사태까지 왔겠지요. 사임은 물론이고 목사님의 타이틀을 벗고 평신도로 돌아가서 살아야 합니다.주께서는 죄를 회개하면 받아 주시지만, 반드시 죄의 댓가는 본인이 치뤄야 하는 것이 주님의 공평하신 뜻입니다.만약 또 전병욱목사님이 목회를 해서 정욕을 이기지 못하면 다시 한번 주님과 기독인들을 죽이는 것입니다. 전 전 병욱목사님을 미워 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은 연약해서 때론 큰죄를 지을 수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삼일 교회 담임목사 전병욱목사님을 모르는 분은 거의 없는 공인입니다.그런 분이 이런 큰죄를 짓고도 일년동안 묵인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왜 빨리 회개하고 밝히지 않았나요. 그건 너무 두려웠거나 아니면 양심이 마비되어 이번에도 그냥 넘어 가겠지 하면서 즐기고 있었겠지요.제가 보기엔 후자 일것 같예요. 주께서는 한번 실수로 이렇게 엄청나게 크게 징게하지 않으시고 참고 계시다가 도저히 하나님의 교회를 마음대로 더럽히는 주의 종을 볼 수 가 없어서 인터넷 매체에 공개적으로 알리신것 같예요. 우리 기독인들이 특히 여자 성도들이 너무 목사님만 믿고 따르고 우상화 하는 데도 문제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님을 깊이 만나고 주께서 주시는 지혜로 목사님을 섬겨야 하며, 목사님도 육을 입은 남자라는 것을 알고 스스로 조심해야 하는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전병욱목사님, 안됐지만 삼일교회에서 나오시고 목사님으로 사는 것도 옷을 벗으세요. 그것만이 타락해 가는 한국교회 목사로써 명예를 그나마 회복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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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인 (183.101.235.155)
2010-09-28 19:02:20
적절한 지적이라 생각합니다.

실수로 남한테 상처되는 말을 하여도..
밤새 마음이 아파서 잠못 이루는 평신도와..
사람의 육체와 몸을 병들게 하고도
두다리 뻣고 잘자는 목회자를 보면서...

성령을 머리에 이론으로 담아두고 충만하다고 착각하는 사람..
하나님의 성령을 양심에 담아두고 늘 그 인도하심에 자기를 복종시키는 사람...이 두종류의 부류가 존재한다 생각했습니다.

사람의 뇌가 감성을 지배하기에..
감성적으로의 은혜가 성령충만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성령이 함께하는 삶이란...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여 끊임없이 자기를 죽이는 행위..

적어도 성직자라면...평신도보다는
그 치는 가슴이 더 멍이 들어야 하고..그 눈물이 더 굵어야 할 터..

평소에는 제왕적인 목회를 하여도..
죄를 범하면 나도 인간이라...평신도 모드로...합리화...

물론 훌륭한 목회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러나 훌륭한 목회자라기 보다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훌륭하게 산 것이지..목회자이기 때문에 훌륭한 건 아니죠..

그리스도인으로서 목회자와 평신도의 차이점은..
단지..윤리적인 기준이 목회자에게 더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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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112.161.225.160)
2010-09-28 17:47:08
요지가 뭔가요??
무식해서 그런지 몰라도 제목보고 들왔는데...전혀...ㅡ.ㅡ;;;

그리고 제가 보기엔 한성영님도 기도좀 더 하셔야 할듯 합니다.
아니 많이 해야 할것 같네요~

저도 부족하지만 님도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이 글을 읽고 느낍니다.
당당뉴스 첨 읽은게 이런 글이라서 좀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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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환장 (110.14.251.239)
2010-09-28 15:32:36
가끔 그런식의 단면들에 확 질리죠. 재미있는건 그런사람들때문에 어떤이들은 하나님조차도 등지는데 당사자의 믿음은 여전히 굳건하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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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121.172.43.87)
2010-09-28 15:10:11
이 글이 마음에 들어서 블로그까지 찾아가 몇시간을 글을 읽던 제 자신이 우습게 느껴졌습니다. 목회자의 신앙양심이 부족한 것 마냥, 글쓰는 이의 지적인 양심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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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명 (210.104.12.148)
2010-09-28 15:39:03
유재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방문하셨군요. ㅎㅎㅎㅎ
자, 그런데 님께섬 말씀하시는 지적인 양심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말하는 건가요? 지적해주시면 제가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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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124.58.137.73)
2010-09-28 11:27:49
그간 묵시적으로 인정하던 김정일 아들 김정은이

대장 칭호를 받으면서 공식적으로 후계자로서의

길에 들어선 것이 확인 되었다.

전세계 유일한 현대 사회의 3대 세습이 이뤄진 것이다.

3대세습이 세계에 대하여 부끄럽기는커녕 자랑스러운듯

대대적인 홍보에 혈안이다.

그들의 인민들은 기아에 허덕이다 죽어가는데 정권만 지키면 되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개신교가 그들의 악행을 그대로 따라하고있다.

하나님의 공교회를 사유화하는 악행인 담임자 세습을 은혜(?)롭게

하고있는 것이다.

이미 3대째 하는 교회도 있고 3형제가 나란히 경쟁하듯 하는 형제들도 있다.

또한 그들의 반 크리스찬적인 악행에도 성도란 사람들은

교주에게 하듯 아~멘을 연발한다.

성경을 어찌 배웠고 알고 있는지.


그러는 가운데 미자립교회들은 더욱 움츠러들고

생계마져 위협받고 있지 않는가!

세습하는 교회 목사들일수록 개정일의 세습과 폭정을 성토하는 코미디를 연출한다.

담임자 세습의 악행을 하는 목회자들은 사라져라.

정말 천국 가길 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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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121.173.82.85)
2010-09-28 09:52:11
기사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전목사도 그렇고

뭐하자고 이런 기사를 쓰고

뭐하자고 이런 댓글을 달고

한심합니다.

빨리 예수님 재림하셔서 양과 염소가 알곡과 쭉정이가 나뉘길

소망할 뿐입니다.

대형교회 목사의 간음으로 인해서 키보드 워리어들 신났구나....

마귀는 더 신나서 퍼다 나르네....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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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도 가지가지 (110.14.251.239)
2010-09-28 15:39:16
작작좀 해라. 이단이라는 정명석 추종자랑 너랑 다른게 뭐있냐?
여자에 돈에 자리에 환장한 정명석이란 놈 스캔들 터져 외국으로 날랐을때 그교단 추종자들이 사실을 밝히는 사람들에게 마귀라고 하더만. 싱크로율 100%네. 역겨운 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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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한심이다 (110.14.251.239)
2010-09-28 15:3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네.. 댁같은 대가리 병신들때문에 교회가 욕먹는다는 생각은 않하지? 마귀? 오~ 그럼 여자밝히는 목사는 천사니? 하나님은 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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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자격 (68.126.5.17)
2010-09-27 16:45:13
감독 자리를 놓고 온 세상 천지가 알도록 지저분한 자리 싸움한 감리교입니다. 교회세습도 제일 먼저 했습니다. 여자문제로 감독회장까지 하신 분이 법정에 선 적도 있습니다. 전병욱목사를 주제로 기사올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죄가 드러난 죄인과 죄가 드러나지 않은 죄인만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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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183.107.51.89)
2010-09-27 11:39:25
교회의 장로입니다
담임목사가 딸같은 전도사와 2년이상 불륜을 저질르고서도
강단에서는 간음하지 말라 외쳐됩니다
상상할수 없는 액수의 예배당 건축을 하면서 물질을 강요하고
많이심어야 많이 거둔다고 제물을 강요합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드리는 아벨의 제물이 아닌 가인이 제물이라도
드려야 한다고 강요합니다
무슨일이든 의견을 내놓고 반대의견이 있으면
사탄마귀라 강단에서 외쳐됩니다
너무도 힘들어서 몇몇 장로들과 상의 했으나
교회를 떠나지 않을려면 침묵으로 일관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떠나려 합니다
강단에서 퍼붓는 저주가 예상되지만
주님의 교회가 아닌것 같습니다
예전에 검정가방에 남루한 때에 절은 옷을 입고
전도하면서 심방하시던 예전에 목회자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의 교회는 복음보다는 겉치레로 예배당의 크기,성도의수,교파로, 교파에서는 각학교아니면 사람위주로 분열되어 있습니다
주일날 교회에서 하나님 말씀보다는 사람의 생각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은혜보다는 시험이 들고 이것도 연단이라고 생각하면서
새벽기도도 하지만 기도도 막히고 합니다
지금의 한국의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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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16.36.210.194)
2010-09-27 17:45:26
전목사 제자인 경산의 j교회 박목사와 흡사하군요......성추행추문 소문도 그렇고 ....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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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아빠 (121.139.234.29)
2010-09-27 11:16:11
전병욱 목사는 회개하십시요.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당신을 신뢰했던 많은 주의 백성들 앞에서
그리고 다른 목사들은 자신을 더 돌아보십시요.
당신들도 전병욱 목사보다 더 잘난 것도, 더 잘한 것도 없는
분들임을 스스로는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신다면 회개함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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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D (121.129.72.82)
2010-09-27 09:53:57
목사들의 세계를 너무 잘 아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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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돌 (175.117.29.61)
2010-09-26 21:33:21
한성영님의 글은 한성영님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졌다고 하지만,
절대로 과장한 글이라 생각되지 않는다.
본인도 개신교의 아들로 사십여년을 살았고 교회 교사, 전도사, 목사를 거치면서 한국 개신교의 실체를 몸으로 체득한 사람으로서
한국 개신교는 한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개혁'되지 않으면 차라리 하루바삐 '쇠망하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목사들의 세계란 대교단이고 군소교단이고 할 것 없이 정말 '개판', '난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개신교 교회에서 무슨 선한 것을 기대하겠나?
정말 정상적인 사람이 개신교 교회에 남아있기를 기대한다는 것이 불가능하게 생각될 정도이다.
'몰상식'과 '파렴치'가 팽배한 한국개신교!
S교회 J먹사는 한국 개신교 목사들의 자화상이며 모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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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지킴이 (118.220.218.133)
2010-09-26 18:31:31
수만명의 목사들 중에 몇 분이나 알고 계신지요.

마치 글의 내용을 보면 적어도 대부분의 목사를 다 만나본 결과 목사들을 다 이렇더라 결론 낸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은 끼리끼리 모인다고
주변에 알고 있는 목사들이 다 인격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이상한 사람들인가본데,
그렇지 않고 신실하게 목회하고 있는 목사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글을 쓴 목적이 무엇인지요.

평신도의 입장에서 보니까 목사들 개판이다,정신차려라 이정도?

정말로 한국교회를 걱정한다면,
목사들이 좀 더 분발해서 진실한 목회자가 되기를 소원하는 마음에 쓴 글이라면,
글쓰는 방법 좀 더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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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아빠 (121.139.234.29)
2010-09-27 11:25:47
전 수백명 정돈 알고 있는데....
다르지 않습니다. 다들 죄의 속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인데요 뭐
잘하는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는게 사람이지요 . 목사도 사람이고요
잘못한 사람한테 잘하라고 하는 것이 잘못은 아니죠.. 특히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은 더욱더... 교회지킴이님은 다른사람의 글쓰는 방법을
타박할게 아니라 본인의 생각하는 것이 더 넓고 깊어지도록 배우며 노력해야 할 것 같네요.. 목사는 직분이고 직임이지 특권이 아니라는 것도 교회의 대표가 아니라 직분자임을 명확히 알아야 할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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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는 샛물 (180.182.132.224)
2010-09-26 20:15:31
이러한 글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악을 저지르는 목사가 단 한 명 있어 그를 통해 모든 목사가 싸잡아 욕을 먹더라도 그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저 자신도 목사지만, 자기를 성찰하는 일에 늘 부족합니다. 목사가 자기 자신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교회나 사회나 나라는 정말로 길이 없고, 희망이 없습니다. 귀한 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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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풀 (221.148.138.57)
2010-09-29 11:43:14
일제하의 탄압시대와 6.25동란의 가난과 헐벗음, 그런 고난의 시절에나 교회와 성직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민족의 희망이요 사표였습니다.
우리 이제 먹고 살만큼 자본주의의 수혜자가 되고보니, 즉 배가부르니 생각나는것이 돈이요 여자, 향락뿐이잔아요?
목회자는 모두 최빈국으로의 자비량선교사가 되면 거기서는 행악지 않을까요? 목사자녀를 둔 평신도 장로(역시 타락한)로서 그저 암담합니다만,
"죄많은곳에 은혜가 더 크다" 하신 말씀에 의지하여 그저 회개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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