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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인생, 참된 인생미리 보는 교회력 설교/ 오순절 후 열 번째 주일(20100801)
박성규  |  theos53@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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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년 07월 29일 (목) 17:14:16
최종편집 : 2010년 07월 29일 (목) 18:00:53 [조회수 : 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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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절 후 제 10 주(20100801)
성서일과/ 시 49:1-12; 전 1:2, 12-14, 2:18-23; 골 3:1-11; 눅 12:13-21
본문/ 골로새서 3:1-11
헛된 인생, 참된 인생

          (골 3:1-11, 개정)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11]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 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정말 덥죠? 진짜 덥습니다.
30도를 넘는 날씨가 예사롭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평생 제일 더운 것 같은데 사실은 매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옛날부터 없는 사람이 살기에는 여름이 낫다고 하지만 제 경우에는 겨울이 나은 것 같습니다.
추우면 껴입으면 되지만 덥다고 다 벗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겨울이 되면 여름이 나을 것 같고, 여름이 닥치면 겨울이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게 사람의 상정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장면 시켜 놓고 나면 우동이 더 맛있을 것 같고 우동을 앞에 놓고는 자장면을 생각하는 법입니다.
인심은 조석변이라는 말도 있듯이 하루에도 수십 번 변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함이 없으시니 듣는 귀를 열고 성령이 주시는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는 성도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의 성서일과 중 전도서를 남긴 솔로몬은 아버지를 잘 둔 덕분에 일생을 부귀와 영화에 묻혀서 산 사람입니다.
비록 자기 손으로 일군 나라는 아니었지만 아비의 뒤를 이어 임금이 되어서는 임금노릇 한 번 제대로 해 보겠다는 마음에서 여호와께 지혜를 구하여 고금에 으뜸가는 지혜를 지닌 자이기도 하였습니다.
아무튼 빠진 것 없이 갖추고 또 누리고 산 사람이 솔로몬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전도서 첫머리에 쓴 것은 의외에도 ‘헛되다’라는 고백입니다.
          (전 1:1-2)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헛되다’라는 말은 덧없다 또는 무익하다는 뜻입니다.
실패한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이상할 것도 없겠습니다만 솔로몬이 그렇게 말했다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아쉬운 것이 남아서 그랬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적어도 솔로몬에게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그가 헛되다고 한 결정적인 이유는 그가 늙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죽은 다음에야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땅에 속한 인생, 시간에 속한 인생, 영원하지 못한 인생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한계입니다.
인생이 뜬구름과 같다느니 안개 같다느니 하는 말은 늙지 않고서는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인생의 헛됨은 세월의 끝자락에서 진하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모세도 탄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시 90:3-5]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9-10]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머리에 서리가 내리고, 지나간 세월에 비해 남아 있는 세월이 짧다고 느껴지는 순간, 인생은 지나가 버린 모든 것의 헛됨을 느끼게 되며, 남아 있는 것들고 그러하리라 깨닫게 됩니다.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은 어떻습니까?
사람들은 흔히 말합니다.
나는 누리지 못했으니 자식이나마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고생을 한다고...
그러나 땅에서 낳은 자식 역시 흙에 속하기 마련입니다.
          (고전 15: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흙에 속한다는 말은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곧 죽는다는 것입니다.
          (창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솔로몬이 어떤 사람입니까?
가장 많은 것을 물려받은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헛되다고 합니다.
물려주는 것도 다를 바 없습니다. 모든 것이 헛됩니다.
          (전 2:18-19) [18] 내가 해 아래서 나의 수고한 모든 수고를 한하였노니 이는 내 뒤를 이을 자에게 끼치게 됨이라 [19] 그 사람이 지혜자일지, 우매자일지야 누가 알랴마는 내가 해 아래서 내 지혜를 나타내어 수고한 모든 결과를 저가 다 관리하리니 이것도 헛되도다.

오늘의 성서일과 중 누가복음은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라고 일컬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한 부자가 풍성한 수확을 거두고 어찌 할까 생각하다가 크게 곳간을 지어 곡식과 물건을 쌓아놓고 이제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리라 하며 흐뭇해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겁니다.
          (눅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역시 인생의 헛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솔로몬의 경우와 다른 것이 있다면 누가복음에 나오는 부자는 인생의 헛됨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예수님은 헛된 것을 헛되다 느끼지 못하는 부자를 가리켜 어리석은 자라고 하셨습니다.
옛 글에 백년도 살지 못하면서 천년의 근심을 한다는 말이 있는데 인생의 어리석음을 정확하게 지적한 말입니다.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욥이 말했습니다.
          (욥 1: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적신은 벌거벘었다는 말입니다.
지닌 것도 없고 걸친 것도 없습니다.
흙덩어리 그대롭니다.
올 때도 그랬지만 갈 때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흙에서 난 인생은 흙으로 돌아가는 순간 모든 것이 헛됩니다.
이름을 남긴다고 하지만 그것도 구름에 쓴 글씨만큼이나 헛됩니다.
흙에 속한 인생의 헛됨을 깨닫지 못한 채 천만년 살 것처럼 마냥 악착을 떠는 것은 어리석은 욕심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고치기 힘든 병입니다.

그럼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헛된 줄 알며 산다는 것도 부질없는 일이고, 헛됨을 모르고 살면 미련한 짓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말입니까?
인생의 헛됨을 아는 어떤 사람이 노래했습니다.
          청산은 날더러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날더러 티없이 살라하네
          욕심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주어진 그대로 그렇게 살라는 것입니다.
애 쓸 것도 없고, 안달할 것도 없습니다.
그저 물처럼 살라는 말입니다.
헛된 것을 헛되지 않다고 우기지 말고 주어진 대로 만족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좋은 길입니다.
예수님 말씀 가운데도 비슷한 게 있습니다.
          (마 6:25-27)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예수님이 이 말씀을 시로 쓰셨다면 아마 이렇지 않겠습니까?
          꽃은 날더러 근심 없이 살라하고
          새는 날더러 염려 말고 살라하네
          거둠이 부족하고 모아 둘 곳 없어도
          하늘 아버지를 믿고서 살라 하네

이렇게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너무 거치는 것이 많은 까닭입니다.
나 혼자 몸이라면 어찌 살든 대수겠읍니까마는 부모가 걸리고 자식이 밟히는 것을 피할 도리가 없습니다.
어디 부모와 자식뿐이겠습니까?
욕심이 없었으면 죄가 어디에 자리를 잡고 우리를 곤고하게 하였겠습니까?

그렇다고 어리석은 부자처럼 욕심이 끄는 대로 살겠습니까?
예수를 모르고 하나님을 외면하는 이들이라면 그렇게 산들 또 어떻겠습니까?
그러나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이 주님의 말씀이니 예수를 주요 그리스도라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삶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헛된 정도가 아니라 멸망의 가증한 길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복음성가에도 있습니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 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마음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그럼 어떻게 합니까?
이리도 못하고 저리도 말라니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말씀일까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전혀 다른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한 마디로 땅에 속한 자로 흙에 속한 자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자로 사는 길입니다.
어리석은 부자를 일컬어 주님이 말씀하신 가운데도 그 길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눅 12: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솔로몬도 말했습니다.
          (전 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땅에 속한 인생에 대비되는 하늘에 속한 인생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오늘 봉독한 본문이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습니다.
          (골 3:1-3)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그리스도의 사람은 다시 태어난 사람입니다. -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다시 태어난 사람은 옛 사람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인 사람입니다. - 이는 너희가 죽었고....
옛 사람은 땅에 속한 사람입니다. -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새 사람, 거듭난 사람은 하늘에 속한 사람입니다. -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하늘에 속한 사람은 위엣 것을 찾고 또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땅에 속한 인생이 왜 헛됩니까?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생명 없는 흙에서 나와 하루살이와 같은 인생을 살다가 다시 생명 없는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속한 인생은 헛되지 않습니다.
참된 인생입니다.
거기, 하늘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기 때문이요, 우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나 정차 밝히 보게 될 참 생명입니다.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오늘 본문은 하늘에 속한 인생이 어떻게 세상을 살까 라는 문제에 대한 답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합니까?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옛 사람을 벗어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곧 옛 사람을 죽이는 일입니다.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9]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옛 사람의 특징은 탐욕에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인생이 허망해 졌습니다.
          (약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왜 죄가 문제가 됩니까?
죄는 죽음을 부르고 죽음은 모든 것을 헛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왜 욕심이 죄를 낳습니까?
죄의 목록을 보면 모든 죄가 욕심을 자궁으로 삼아 자리를 잡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입니다.
          [5]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8]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하늘에 속한 생명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 3:31-32)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자가 없도다

하늘에 속한 자가 아니고서는 예수의 증거를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도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이라는 조건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같은 이치로 땅에 속하여서는 욕심을 벗어 버릴 수가 없습니다.
하늘에 속하면 벗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다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은혜를 믿고 세례를 받아 하늘에 속한 자가 되었습니다.
땅에 속한 인생을 위하여 창고를 짓는 어리석음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본문에서는 욕심을 우상숭배라고 했습니다.

욕심을 쫓는 옛 사람을 벗어버릴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믿음입니다.
믿음이 곧 헛된 세상의 유혹을 이기는 힘입니다.
믿음은 사람에게서 발동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은혜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헛된 것이 아니라면 땅에서의 삶일지라도 헛된 것은 없습니다.
참 믿음은 하늘에 속한 자에게 있는 믿음입니다.
믿는 자가 되십시오.
위엣 것을 보고 위엣 것을 생각하고 위엣 것을 사모하며 사는 성도, 참 믿음의 사람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전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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