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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정 또 연기!! 25일 3시로, 총회진영은 비대위 모임가져.
심자득  |  keen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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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년 06월 11일 (금) 21:58:10
최종편집 : 2010년 06월 11일 (금) 22:57:24 [조회수 : 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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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재조정이 또다시 연기되었다. 그러나 연기이유나 조정장안에서 오갔던 이야기에 대해서는 들을 수 없었다. 모두가 입을 다물었기 때문이다. 다음 조정은 25일 오후 3시로 잡혔다.

조정을 마치고 나오는 참가자들에게 기자들의 질문이 쇄도했으나 이들은 함구로 일관했다. 대신 ‘조정참가자들의 약속’이라는 답변만 들을 수 있었다. 지난 번 조정에 대한 내부이야기 보도로 상처를 입은 게 원인이라는 것이다.

오늘(11일) 오후 4시 15분부터 시작된 이번 재조정은 양측 모두 합의 의지가 없어 이른 시간에 결렬이 선언되리라 예상되었다. 그러나 6시 20까지 약 2시간여 동안 누구하나 밖으로 나오지 않은 채로 진행되었고 다음 조정날짜까지 잡은 걸로 보아서 뭔가 새로운 타협점을 찾아 가는 것 아닌가 하는 추측만 낳고 있다. 조정을 마치고 나오는 이들의 표정도 지난번과 달리 전체적으로 조금 밝아 조정장 안에서 오갔던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오늘 조정에 이규학 직무대행과 소화춘 목사는 불참하였다. 대신 강흥복 목사가 새로이 참여하여 조정장 안에는 조정관 3인, 신기식 원고, 이용윤 피고대리, 양측 변호사, 김국도 고수철 강흥복 목사 등 10명이 있었다. 김국도 목사는 교리와 장정을 들고 들어가기도 했다.

다음 조정 날짜가 25일로 잡힌 것은 22일의 감독회장직무대행자지위부존재 소송의 1심판결 결과와 25일 이전에 실현될지도 모를 새 직무대행 선임을 반영하려는 의지로 보인다. 그러나 신기식 목사나 기독교대한감리회 모두 완고한 입장을 고수해 온 터라 그리 희망적이지는 않다. 다만 다음 조정일 이전에 친 원고측 인사가 새 직무대행에 선임된다면 조정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오늘 낮 2시부터 세시간에 걸쳐 선총회진영의 '비상수습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모임이 있었다. 35명의 비대위원 가운데 29명(심원보 위임 포함)이 참여한 이날 모임에서 비대위는 '총회결의사항 실천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였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비대위 서기인 김병호 목사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비대위가 수시로 모이기가 사실상 힘들어 13인의 상임위원회를 결성하기로 했다. 오늘 3인의 전권위원(직대, 전현직감독 각1인)을 구성하고 상임위 구성을 위임하였다. 비대위의 각 소위원회도 구성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감독회장 및 감독 선거는 28차 선관위가 맡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했다.

'이규학 직무대행 직무정지로 인해 생긴 공백에 소화춘 목사를 추천할 계획은 없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하여서는 "조정상황을 지켜보며 조심스럽게 접근하겠다. 우린 행정복원에 촛점을 둘 뿐이지 개인을 세우는데 급하지 않다. 이 직대의 직무정지는 민의의 결과다" 라고 답변하였다.

'28회 선관위원이 재선거진영과 겹치는데 총회진영이 주도하는 선거일정에 참여하지 않는 선관위원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라는 질문에 대하여서는 즉답을 피한채 "선관위원들이 협조할 것이다."라는 막연한 답변을 하였다.

다만 '28차 총회가 살아 났으므로 선관위는 합법이다. 그러나 강환호 목사는 총회인준 못받았으므로 불법이다. 이규학 직대 아웃됐으므로 재선관위는 불법이다'는 기존 주장의 연장선에서 추가 답변하였다.

6.3총회에 관하여, 조정관들의 법적 견해나 직대직무정지 가처분 판결문을 통해 확인된 법리적 판단과는 상당한 인식차이를 보이는 대목이다.

 

   
조정에 앞서 조정장 밖 대기석에서 강흥복 목사와 신기식 목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정장 내부,  조정장은 지난번과 달리 기자들을 바로 퇴장시켰다. 함구령의 원인을 짐작해 볼수 있는 대목

  

   
교리와 장정을 들고 입장하는 김국도 목사.

  

   
조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참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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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명 (211.XXX.XXX.75)
2010-06-14 11:03:09
참으로 감리교 일 이 잘 도 추진되네요... 감사할뿐 입니다.(아래)



“9월 연회감독 선거 정상 실시한다”
비대위, 상위임 상시 운영·본부재산권 압류키로

2010년 06월 14일 (월) 10:07:45





▲ 지난 11일 첫 공식 모임을 가진 제28회 총회 비상수습대책위원회를 소화춘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진행하며 총회 결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제28회 총회 비상수습대책위원회(위원장 소화춘 감독회장 직무대행, 이하 비대위)가 첫 공식 회의를 갖고 조직을 정비하는 한편, 총회 결의사항에 대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1일 서울남연회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비대위 위원들은 돌아오는 주중에 선거관리위원회를 소집 가동시켜 9월 연회감독 선거를 차질 없이 진행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성명서와 목회서신을 통해 감리회 사태 수습을 위한 방향성과 제28회 총회결의에 대한 협력 당부, 최근 판결난 이규학 전 직무대행의 직무정지 가처분 등 감리회 정국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한편 비대위는 이 전 직무대행의 직무정지 가처분 판결로 선 재선거 주장 측이 주도하는 선관위의 운영이 위축될 것을 예상하면서도, 혹 강행을 고집할 경우 강환호 위원장 선임 당시 정족수에 훨씬 못 미치는 12명의 위원들에 의해 진행된 불법 회의의 결과였음을 지적하며 강력하게 대처키로 했다.


동시에 비대위와 현직 감독들은 총회 후 처음 소집하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성원에 필요한 과반수, 즉 42명 중 22명 이상의 위원을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비대위는 부위원장에 임영훈 감독과 권혁구 감독을 임명하고, 위원들 가운데 13인을 선정해 상임위원회를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김병호 목사를 비대위 서기에 선임하는 한편, 기획 행정, 재정, 법률, 홍보 등의 분과를 신설해 실무를 진행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한 비대위는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
△본부재정 부정 사용 중지를 위한 재산권 압류

△은퇴자인 유지재단 이사장의 직무정지 등 총회 결의사항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편 비대위는 현재 조정센터에서 진행 중인 조정과 관련해서 제28회 총회에서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선임된 소화춘 감독을 새 직무대행으로 추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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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명 (211.XXX.XXX.75)
2010-06-14 10:03:43
민주주의 의 가장 기본정인 참여정신/동참정신 또한 인간적으로 판단할때 가장 기본적인 정신 "다수의견" 이것이 "결론" 입니다.

아시는분 아시지요? 전국 장로님들의 결단!!! (아래)






“장로회전국연합회장의 독단적 행보 좌시 못해”
연회 회장.총무 연석 회의, "지면 공개사과 촉구" 성명

2010년 06월 11일 (금)




“5월 21일 인천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6.3 총회 참석 결의 무효화 선언’에 지지 서명한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은 지상 공개 사과하라.”

11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연회 장로연합회 회장.총무 연석 회의 참석자들은 의회주의를 무시하고 독단적 행보를 벌이고 있는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송기영 장로의 행동을 더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정하고, 지면을 통해 공개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심상규 장로(장로회 중부연회연합회 회장)는 “송기영 회장은 5월 31일 인천에서 열린 ‘6.3 총회 참석 결의 무효화 선언’에 참석치 않겠다는 당초의 약속과는 달리 행사 당일 그 자리에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행사가 열리기 며칠 전인 5월 26일 평신도단체협의회 이름으로 나온 ‘불법총회를 개최하려는 시도는 중단되어야 한다’는 요지의 입장 발표문에 장로회 전국연합회 회장 이름으로 서명해 개인 입장을 마치 장로회 전체의 의사인양 표현해 장로회에 큰 혼란을 야기시켰다”고 지적하고 “그러므로 의회주의를 무시한 채 독단적 일처리로 일관하고 있는 현 회장에 대해 연회 회장단과 총무단은 ‘우리의 입장’을 밝히고, 공개 사과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장로회 남부연회 연합회장 이일호 장로는 “이번과 같은 일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지난해에도 이와 유사한 일이 발생해 송기영 회장은 연회 회장단 앞에서 사과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약속한다’고 했었으나, 장로회 구성원들의 의견을 묻지도 않은 채 또다시 장로회 전국연합회 회장의 이름으로 감리회에 분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부연설명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난 6월 3일 천안에서 열린 총회를 적극 지지한다면서, 총회 결의사항 실행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장로회 서울남연회 연합회장 등 9개 회장과 총무들은 장시간의 논의를 거친 후 ‘우리의 입장’(사진 참조)이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현 감리회 사태에 대하여 장로회 전국연합회 송기영 회장은 2009년도와 2010년 2회에 걸쳐 각 연회장들의 의견을 집약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지지 서명하였던 일에 대하여 지상 공개 사과 할 것.

△ 각 연회 회장단 위임사항이라 하지만 모든 사항을 독단적으로 한 사실을 각 연회장들에게 사과 할 것.

△ 2010년 전국 장로 영성수련회 준비위원장 선임에 대하여 서울연회를 제외한 타연회에서 선임 할 것.

△ 실행위원인 송소진 장로를 사임시킬 것.

△ 6월 3일 천안에서 개최한 제 28회 총회를 우리는 적극 지지한다.

-상기 사항에 대하여 수용을 거부 할 경우 사후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하여 송기영 회장이 전적으로 책임진다.
주후 2010년 6월 11일.



장로회 서울남연회 연합회장 김근주 장로
장로회 중부연회 연합회장 심상규 장로
장로회 중앙연회 연합회장 김원석 장로
장로회 동부연회 연합회장 김춘응 장로
장로회 충북연회 연합회장 이상복 장로
장로회 남부연회 연합회장 이일호 장로
장로회 충청연회 연합회장 문용찬 장로
장로회 삼남연회 연합회장 허영철 장로
장로회 호남선교연회 연합회장 박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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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121.XXX.XXX.65)
2010-06-12 01:48:22
당당뉴스는 늘 새로운 소식을 가장 빨리 전해 주어 감사합니다. 타임즈 기자들도 이런 열정이 있었으면...아뭏턴 어느 한쪽을 지지하기 보다는 조정과 화해 그리고 치유가 함께 되는데 앞장서는 당당뉴스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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