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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조화로운 삶에 기여하기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간담회 개최안내>>
류기석  |  yoogiseo@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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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년 04월 08일 (목) 12:25:32
최종편집 : 2010년 04월 08일 (목) 23:20:51 [조회수 :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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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CT연구단에서는 그동안 국내외적으로 소외된 지역사회를 돕기 위하여 자연농업을 통한 1차 생산물의 친환경생활용품으로의 활용분야에 다양한 연구를 NGO로 진행해 왔습니다.

금년에는 러시아 볼고그라드 지역 가난한 고려인들의 삶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그곳에 지천으로 널려있는 허브(발향초)의 이용과 옥수수, 콩 등의 주곡 생산지로 활용할 수는 없는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기사참조)

   
▲ 지구촌 자연농업 러시아 볼고그라드센터 C.G.N.F. RV(Cho Global Natural Farming Russia Volgograd) 및 현지 은혜교회를 섬기는 조익현 선교사(두 번 째줄 좌측에서 4번째)와 고려인

이에 현재 러시아 연해주에서는 동북아평화연대를 중심으로 고려인들과 자연농업을 포함한 유기농산물의 재배와 보급, 그리고 가공품의 현황과 유통을 알아보고, 국내에서 벌이고 있는 유기농산물의 재배와 가공품의 유통현황 등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간담회를 마련하였습니다.

간담회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들은 우리들에게 매우 유익할 것으로 기대되기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간담회 개최안내>>

● 일시 : 2010. 4. 9일(금요일) 오후3시 ~ 6시
● 장소 : 연세대학교 GS협력관 3층 314호 세미나실

● 첫 번째 주제 : 연해주 고려인 유기농산물 재배와 가공품 유통현황
- 간담회시간 : 발표 : 40분(질의응답 10분)
- 발표자 : 동북아평화연대 김현동 대표

● 두 번째 주제 : 국내 유기농산물 재배와 가공품 유통현황
- 간담회시간 : 발표 : 40분(질의응답 10분)
- 발표자 : 한 살림 조완형 상무

문의 : 연세CT연구단 환경과 기술의 조화(류기석 010-5556-6811)

인류의 조화로운 삶에 기여하기 

볼고그라드 주(Волгогра́дская о́бласть)는 러시아의 행정 구역이다. 중심도시는 볼고그라드이다. 면적은 114,100 km², 인구는2,699,223명(2002년)이고, 지리는 볼고그라드 주는 사라토프 주(29,9 %), 로스토프 주(26,8 %), 아스트라한 주(11,4 %), 보로네시 주(11,3 %), 칼미크 공화국(10,9 %), 카자흐스탄(9,7 %)에 접해 있다.

행정 구역(군)은 알렉세옙스키 군 (Алексеевский)와 비콥스키 군 (Быковский)을 포함 34개의 군이 있는데 볼고그라드 주의 인구는 2005년에는 265만5,200명이었다. 1인당 인구밀도가 2005년에는 23,3명/km²였다. 인구의 75,3%가 도시에 밀집되어 있다. 볼고그라드 주의 민족은 거의 러시아인 2399,3 (88,9 %)으로 고려인(한국인)은 6,1 이다.

러시아의 집단농장 체계가 붕괴하였어도 세계 식량생산국 3위로 많은 량을 수출하는 나라인 반면, 광대한 땅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향후 이스라엘이나 덴마크 아니 한국처럼 효율적이고 과학적으로 토지를 이용한다면 세계의 끼치게 될 영향력은 막대하다.

러시아는 개혁개방이후 무너진 집단농장들을 어떻게 바로 세워야할지 잘 모르고 있으며, 이때 한국의 선진농업으로 러시아의 농업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이들의 넓은 토지를 지속가능한 농업생산기지로 적정히 개척하여 이용한다면 전 세계에 좋은 모델이 될 것이다.

또한 러시아 볼고그라드는 중앙아시아로부터 소외된 고려인(까레인스키) 4만 명 이상이 재정착을 위해 몰려들고 있는 도시로 2차 대전 때 독일과의 큰 전쟁을 치른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곳에서 기본적인 먹 거리를 생산 보급한다는 목표를 제시하면서 농업정책의 방향을 실증실험하고 연구하는 일을 한국의 자연농업과 이를 이용한 청정기술, 소자본의 투자와 고려인들이 협력 등을 이끌어 작은 모델을 만들어 낸다면 이 프로젝트는 러시아에 큰 영향력을 끼치게 될 것이다. 이일로 앞으로 한국과 러시아는 친구관계로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본 프로젝트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우선 주식회사 조 한규의 지구촌 자연농업 러시아 볼고그라드(CGNF RV - Cho Global Natural Farming Russia Volgograd)와 협력하여 한국의 1차 농업 진흥 및 2차 응용기술과 러시아의 광대한 농토를 개발 활용하여 인류의 먹 거리 문제인 부족함과, 분배가 안 되는 문제, 먹지 못할 먹 거리를 생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를 위해 자연농업기법을 지금부터(러시아는 아직 오염 되지 않은 땅이 많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야 함) 러시아에 보급하고, 함께 연구하여 인류가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1차적인 먹 거리를 생산하는 것이다.

또한 그곳의 천연자원을 통한 2차 향기산업(香氣産業)에 대한 응용기술을 연구 개발(자생하는 허브는 볼고그라드를 중심으로 남과 서쪽 세 개주에 산재해 있으며 CGNF RV와 협력하여 제품생산)하면 고려인 동포는 물론 가난한 러시아 현지인들의 자급자족을 돕고, 인류의 조화로운 삶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취지하에 금번 국립 볼고그라드대학교 Patrina Elena Nikolaeebna 부총장과 연세CT연구단 설용건 단장은 상호협력의 차원에서 2010년 6월 중 양해각서(MOU)를 교환할 예정이다. 볼고그라드 농과대학은 볼고그라드 시내중심에서 15km 남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러시아에서는 이름 있는 농과대학이다.

이와 함께 러시아내에서 자연농업 보급을 진행하고 있는 조익현 선교사는 주식회사 조한규의 지구촌 자연농업 러시아 볼고그라드(CGNF RV), 즉 33개국 자연농업 보급을 할 센터가 세워질 장소(뿌리몰스키와 라싱까-두곳)와, 이일을 헌신적으로 함께할 볼고그라드 은혜교회 지교회, 베흐뉘 뽀그롬뉘은혜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 두 곳은 각각 조선교사의 집에서 100km, 60km 북북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고려인 농부들과의 협력과 이곳에서 자생허브를 조사할 예정이다.

볼고그라드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마마에프꾸르강’으로 어머니의 언덕에 서있는 ‘로지나 마찌(고향의 어머니)를 꼭 보셔야 합니다. 전후 남아도는 에너지와 조국에 대한 열정적인 사랑을 서서히 안정시키기 위한 공사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또한 파나로마 전쟁 박물관으로 나선형의 계단을 타고 건물 내에 들어가면 2차 대전 때 독일과 전쟁 중 어떤 하루의 전투의 모습을 조형물과 그림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모두들 볼만하다. 이외에 유람선 타기로 약 한 시간 동안 배로 볼고그라드 시 중간에서 북쪽을 볼 수 있는 관광코스와 유럽에서 제일큰 Eoa- 물이 서있는 길이만 400Km가 넘는 큰 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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