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한성영님 주장의 지적 오류에 대하여
정강길  |  minjung21@para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0년 03월 28일 (일) 06:59:50
최종편집 : 2010년 03월 30일 (화) 11:48:43 [조회수 : 380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흐리멍텅한 사유는 이 세상에 어떤 좋은 영향도 끼치지 못할테지만, 구체적으로 도달하는 데도 없기 때문에 무한정 탐닉될 수 있는 위험도 있다." - 안드레스키


소칼과 브리크몽이 밝힌 포스트구조주의자들의 <지적 사기>

20세기 후반에 세간을 들썩하게 했던 앨런 소칼과 장 브리크몽의 『지적 사기』Fashionable Nonsense라는 책이 있다(국내에선 '민음사'에서 출판). 소칼과 브리크몽은 자연과학 진영에 속하는 물리학자였다. 그가 보기에 특히 인식론적 회의주의로 귀결되는 포스트구조주의 사상가들이 뭣모르고 과학 얘기들을 인용하고 짜깁기 하거나 혹은 대중들이 알 수도 없는 자기들만의 암호 같은 어려운 문장들을 써 가면서 일반 대중들을 기만하고 있음을 여실히 간파했던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앨런 소칼의 자작 실험이기도 했던 짜집기 엉터리 논문을 투고한 장난질 논문 사건은 당시 지식사회에 회자되었던 매우 유명한 일화이기도 했다. 소칼은 후안무치의 짜깁기 엉터리 논문을 <소셜 텍스트>라는 저널에 기고했는데 그것이 그만 특집호에 실려버렸던 것이다.

'지적 사기'라는 책을 보면 유명하다는 지식인들의 주장들도 잘 살펴보면 지엽 말단적 인용과 맥락을 제대로 이해 못한 사례들이 빈번하다는 것과 부득이하게 어쩔 수 없이 어려운 말을 쓰는 게 아니라 쉽게 설명할 수 있음에도 일부러 난해한 수학 기호 같은 것을 빌어쓰는 점들을 비판하고 있다.

예를 하나 들면, 흔히 잘 알려진 라캉이라는 정신분석학자의 글이 있는데 그는 정신질환의 구조를 위상학을 비롯한 수학적 기호를 인용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이 정작 과학 전공자의 입장에서 볼 땐 얼마나 후안무치의 오류에 빠져 있는 것이며, 괜한 어려운 수학 기호들로 일반 대중 독자들을 기만하는 것인지를 실제로 자연과학을 전공한 물리학자 소칼과 장 브리크몽은 이를 하나하나 파헤쳐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지적사기> 책 내용 37-61 참조).

 
앨런 소칼 ·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 이희재 옮김, 민음사

 

제발 다른 사람의 글을 마치 한성영님 본인의 글인 양 언론에 싣지 마시라!
출처 위반의 짜깁기와 표절로 위장된 한성영님의 글

내가 이런 얘길 앞서 꺼내는 이유는 실은 한성영님의 글이 크게 볼 때 그와 다르지 않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일단 분명하게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하나 있다. 한성영님이 쓴 글에는 많은 분량들이 정작 자신이 쓴 글이 아닌 다른 사람의 글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신이 써놓은 것인 양 위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본인으로선 혹시나 해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아니나 다를까 네이버 지식 검색에도 나와 있는 글을 그냥 올리거나 혹은 전혀 다른 사람이 쓴 많은 분량의 글을 마치 자신의 글인 양 슬그머니 올려놓고 있는 것이다. 앞서 한성영님이 올려놓은 러셀 패러독스의 글에 대한 원 글의 출처는 아래와 같다(원래는 <파울로스 박사의 재미있는 수학에세이>라는 책에 있는 내용이라고 하는데, 한성영씨는 네이버 지식 검색에도 있는 이 글을 아무런 출처 표기 없이 퍼옴).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3&docId=51311182&qb=65%20s7IWA7J2YIO2MqOufrOuPheyKpA==

그리고 한성영님의 더욱 심각한 표절 글도 있다. 얼마 전에 한성영님이 쓴 글인 <예수의 정체를 밝힌다>라는 글은 본문의 많은 분량의 글이 정작 본인이 쓴 글이 아님에도 마치 자신의 글인 양 버젓이 올라와 있는 것이다. 이 글은 이곳 당당뉴스를 비롯하여 뉴스앤조이라는 다른 기독교 언론사에까지 한성영씨 자신의 이름으로 기고되었지만, 원글의 출처는 조금도 기재되지 않았었다. 원래의 글은 한성영씨가 아닌 '조윤진'이라는 분이 쓴 전혀 다른 사람의 글이다. 아래 링크 참조.
http://www.hnymca.or.kr/ie/read.cgi?board=Dat_kidok&y_number=101&nnew=1

또한 한성영님이 썼다는 <화이트헤드의 신은 없다> 글에서도 다른 사람의 글을 무단 도용한 부분이 있다. 그 글에서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에 대한 언급들은 적어도 한성영님이 쓴 글이 아니며 불교학자 김종욱 교수가 이미 <불교평론>에 게재한 글이다. 원문은 아래 링크에 나와 있다. 그런데도 한성영씨는 아무런 출처 표기도 없이 마치 자신의 글인 양 공적인 공간이라는 이곳 당당뉴스에 버젓이 올려놓은 것이다.
http://kr.blog.yahoo.com/yydeokk196/9015

짧은 몇 구절의 인용이라면 이해도 해줄 수 있지만, 아주 많은 분량에 해당되는 남의 글을 인용할 때는 출처를 밝히는 것이 분명한 실례가 아닌 예의일 것이며, 적어도 자신의 글이 표절이 아님을 명확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특히 <예수의 정체를 밝힌다>는 한성영님의 그 글은 애초 다른 사람의 글임에도 많은 분량들을 붙여놓은 매우 심각하고 중대한 표절에 해당된다.

그런데도 한성영님은 자기 글이 아닌 글을 마치 자기 글인 양 버젓이 올려놓고 있는 심뽀는 도대체 무엇인가? 사실 이 밖에도 한성영님의 글을 더 찾아보진 않았기에 어쩌면 표절로 여겨지는 글이 더 있을 줄로 모를 일이다.

내가 볼 땐, 이곳 당당뉴스가 지나치게 인심이 좋아서인지 다른 사람의 글을 빌려온 표절 글까지 출처의 명기 없이도 그냥 받아주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참으로 고맙지(?) 않을 수가 없다고 여겨진다. 당당으로선 여러 기자들의 글을 일일이 검토할 수만도 없는 노릇이니 이해는 간다만.. 하지만 이런 글들이 무분별하게 올려져서 간혹 문제가 될 경우에는 이에 대한 언론의 책임 문제까지 거론될 수 있기에 가급적이면 당당뉴스 역시 앞으로는 좀더 신중했으면 하는 바램도 없잖아 있다.

출처를 위반하면서까지 남의 글을 대거 표절한 글을 올려도 이를 무분별하게 잘도 실어주는 당당뉴스 언론사라고 알려진다면 행여 문제가 될 수도 있잖은가. 그렇기에 한성영님께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바이다. 앞으로는 제발 인터넷 여기저기 어디선가 끌어와서 슬그머니 붙여놓음으로써 일반 독자들까지 기만하진 말기를 제발 부탁드린다.

맥락도 모르고서 무분별하게 빌려 온 한성영님의 글

내가 이러한 한성영님 글에 대해 이를 금방 눈치챌 수 있었던 이유는 너무나도 간단하다. 오래전부터 이분이 쓴 글과 입장을 익히 알고 있던 나로서는 평소 저러한 글이 자신의 글로서 나올 수가 없다는 점을 여실히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한성영님이 러셀 운운하는 글만 해도 그렇다. 솔직히 한성영씨가 러셀 패러독스에 대해 되려 러셀의 해결책을 반론이라면서 빌려온 것은 내가 볼 땐 참으로 우스운 해프닝일 뿐이다.

아마도 한성영님은 내가 러셀 패러독스 문제를 제기하자 부랴부랴 네이버 지식 검색을 해본 모양이다. 그리고 네이버 지식 검색의 글을 대거 끌어와서는 반박이라 하며 러셀이 이미 해결했다는 식으로 말한다. 하지만 수리논리학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익히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성영씨처럼 러셀이 이 문제를 해결했다는 식으로 저렇게 나올 수가 없다. 다시 말하면, 한성영님은 자기가 지금 써 놓은 글과 네이버 지식 검색으로 찾아서 인용한 러셀 얘기가 도대체 어떤 맥락에 놓여 있는지를 전혀 모른 채로 그 글을 빌어온 것이다.

혹자는 한성영님 글에 붙어 있는 수학 기호들을 보고서 마치 한성영님을 엄청 유식한 지식인으로 볼는지도 모르겠다. 앞서 소칼이 밝히고 있듯이 심지어 지식인들 가운데도 가끔 대중을 기만하기 위해서인지 일부러 대중들이 괜히 이해하기 어렵도록 만들어서 유달리 난해한 용어들을 쓰는 이들이 많았었잖은가. 이에 비하면 한성영님의 글은 그냥 한 번 웃어넘길 수 있는 애교 수준일 수도 있다. 하지만 어쨌든 한성영씨의 글은 그러한 자들과 흡사한 길을 가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여겨진다. 게다가 잠시 뒤에 밝혀드리겠지만 상위 명제라는 자신의 주장과 러셀이 말한 해결책은 서로 간에 아무런 연관성의 근거가 없다.

한성영님이 말한 러셀 패러독스 문제를 쉽게 풀어서 얘기하기

사실 알고 보면 한성영님이 어려운 수학 기호까지 갖다 붙여서 올려놓은 러셀 패러독스 얘기는 이곳 당당 같은 곳에 다른 사람의 글을 빌려올 필요도 없고 그렇게 어렵게 썰을 풀어야 할 이유도 전혀 없다. 이미 친절한 러셀은 자신의 패러독스를 이발사의 비유에 빗대어 일반 대중들도 아주 알기 쉽게 설명한 바 있기 때문이다. 쉽게 풀어서 얘기하면 이는 다음과 같다.

어느 시골 마을에 자신들의 머리를 깎지 않는 모든 마을 사람들의 머리만 깎아주는 한 이발사가 있다. 그러면 이러한 명제에 대해 이발사 자신을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 라는 것이다. 이 이발사가 자신의 머리를 깎는다면 그는 자기 자신의 머리를 깎는 사람이 되므로 그는 자신의 머리를 결코 깎을 수 없다. 하지만 반대로 만일 자기 자신의 머리를 깎지 않는다면 그는 그가 깎아 주어야 할 마을 사람들의 집합에 속한다. 따라서 어느 쪽을 선택하든 치명적 모순이 발생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어느 시골 마을에 자신들의 머리를 깎지 않는 모든 마을 사람들의 머리만 깎아주는 한 이발사가 있다”는 명제에 대한 러셀이 발견한 모순의 내용이다.

그렇다면 위의 이발사 비유에서 러셀이 고안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그것 역시 의외로 간단하다. 위의 비유에서 그 이발사가 그 마을에 살지 않고 다른 마을 집합의 구성원으로 간주되어야만 이 모순을 피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한성영님이 자신의 주장을 ‘상위 명제’라며, 예외로 두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점에서다.

그런데 애초 한성영님 주장의 글을 꼼꼼히 잘 살펴보면, 자신의 언명들을 상위 명제로 두어야 하는 이유나 구체적인 근거에 대해선 전혀 나와 있지 않다. 이런 나의 주장이 거짓인지 어떤지를 독자들께서도 직접 다시 한 번 한성영님의 그 글을 꼼꼼하게 잘 살펴보길 바란다. 구체적인 근거는 전혀 제시되어 있질 않은 채로 별안간 자신의 주장이 상위 명제로 둔갑되어 있을 따름이다. 즉, 한성영님 자신이 말하는 주장만큼은 상위 명제에 속한다는 식으로 으름장을 놓고 있는 것이다. 이는 여전히 자기가 쓰는 언어와 개념들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식의 예외성을 두고 있는 것과 별다르지 않다.

한성영님이 의도하려는 궁극적 주장의 핵심 및 그의 글쓰기 면모

한성영님의 글을 보면 일단 여러 분야를 휘젓고 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여러 가지 산만한 얘기들로 가득하다. 정작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은 뒤로 미뤄놓고 있기에 궁금증을 낳게 하는 면도 있다. 하지만 한성영씨가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의도는 매우 단순하다. 일전에도 말했지만, 모든 언어나 개념들에 사로잡히지 말고 모든 것이 허상이고 세상은 여여할 뿐임을 곧바로 깨치라는 것이다. 깨치는 즉시 해방될 수 있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게 그 한성영님 주장의 핵심 골자다.

그리고 이 분이 예수의 복음에 대해선 뭐라 얘기하고 있는지도 오래 전 세기연에 올린 ‘복음의 능력’이라는 시리즈 글도 참조하길 바란다(http://freeview.org/bbs/tb.php/f001/251 참조). 본인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 분의 주장을 물리도록 접한 바 있으며 당시 다비아와 세기연에서도 약간의 소란을 피운 적도 있음을 알고 있다. 대체로 한성영님 글이 구사하는 어투는 “그대는 어쩌구저쩌구~” 하는 식의 글쓰기 방법들이 많다. 이는 마치 자신은 깨달은 스승인 냥 일반 우매한 중생들을 향해 말하듯이 하고 있는 것과도 흡사한 것이다.

또한 자신의 깨달음을 전달하기 위한 수법으로 곧잘 ‘탕!!!!!!!!!!!!!!!!!!!’(이때 느낌표 심하게 남발) 을 자주 날리기도 한다. 이는 상대방더러 자신의 글을 읽고 좀 깨치라는 한성영씨만의 독특한 글버릇이기도 하다. 또한 논쟁에서 자신의 논리가 막히거나 궁색할 때는 'ㅋㅋㅋㅋㅋ' 웃음 표시를 남발하거나 혹은 그도 안될 땐 다짜고짜 전번까지 날리면서 만나자는 식으로 떼를 쓰기도 한다. 물론 본인은 이 분을 자주 뵌 적도 있다.

한 가지 오해하지 말아야 할 점은, 나는 지금까지 이 분의 논리나 주장 자체가 잘못되어 있음을 말한 것뿐이지 이 분의 사람됨에 대해서까지 얘기한 것이 아님을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바이다. 오히려 인간성으로 따지면 나보다도 훨씬 더 좋은 분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여겨진다. 따라서 위의 <지적 사기>라는 나의 표현도 전적으로 레토릭에 해당되는 수사적 표현일 뿐이며, 또한 전적으로 이 분이 쓴 글과 그 내용에 한정해서만 쓰고 있는 본인의 전략적 용어일 뿐임을 다시 한 번 누누이 강조하는 바이다. 적어도 본인은 한성영님이 써 놓은 글과 주장에 대해서만 반론의 근거를 제시할 뿐인 것이다. 그러니 이 점에 대해선 한성영님과 이 글을 읽는 다른 분들까지도 전혀 오해가 없기를 분명하게 당부 드리는 바이다.

한성영님 개인을 넘어 이런 류의 주장을 펴는 모든 관념적 자유주의자들에 대해
이웃 종교사상들을 마냥 인정한다고 해서 건강한 진보가 되는 것은 아니다.

끝으로 이 글은 내가 한성영님 개인에만 한정하고픈 글이 아님을 읽었으면 한다. 때때로 많은 종교 사상들을 혼합적으로 뒤섞으면서 유유히 활보하는 관념적 자유주의자의 글이 마냥 건강한 진보 기독교인의 글로 보이기도 할 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기독교만 절대시 하는 분은 아니니 어쩌면 괜찮은 사람으로 보일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실체는 결국 근본주의와 유사한 패턴일 뿐이다.

<근본주의>라는 것이 기독교 안에만 있다고 생각하면 참으로 곤란하다. 그것은 불교에도, 이슬람교에도, 힌두교에도 있다. 불교의 절에도 가보면 주렁주렁 매달린 연등에 쓰인 이름들을 볼 때 기독교 안에서도 흔히 봐왔던 복을 비는 순복음교회의 온갖 감사헌금 봉투의 이름들과 그다지 다르지 않은 느낌이다. 샤머니즘적인 복을 비는 기복신앙의 구조는 거의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따라서 종교적 자유주의자라고 해서 건강한 진보가 되는 것은 아니다. 기독교를 포함해서 모든 종교들  안에도 보수 반동적인 측면 역시 지니고 있다.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등등.. 이 지점에서 본인이 추구하는 바람직한 종교 연대가 있다면 그것은 근본주의 성격을 갖는 종교들에 대해서가 아니다. 적어도 그렇지 않은 건강한 불교, 건강한 이슬람교, 건강한 힌두교 등등 이들과 연대함이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 입장에선 더욱 바람직하다고 본다.

내가 알기에 그 집단에서 제대로 정신이 박힌 사람들은 10%도 되지 않는 소수일 때가 많다고 한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물론이고, 불교도 그렇고, 여러 이웃 종교들 역시 마찬가지일 수 있다. 불교라고 해서 죄다 인정해야만 한다거나 다 연대할 수 있다고도 보질 않는다. 타종교를 마냥 인정하고 수용한다고 해서 우리 자신들이 곧바로 진보 기독교인이 되는 줄로만 여긴다면 그것 역시 크나큰 착각인 것이다.
 
기독교 안에도 보수 반동의 관념적 흐름들이 엄연히 설치고 있듯이 이 흐름의 패턴은 똑같이 불교를 비롯한 다른 여러 종교들 안에도 이미 세력화되어 있는 현실이라는 점을 우리는 분명하게 직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실제로 본인은 이미 그러한 직접적 현실을 겪기도 한 바다. 이는 사상적으로도 보수 반동의 관념적인 불교의 흐름 역시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반면에 불교를 건강하게 만들려는 개혁적 흐름의 불교 진영 역시 엄연히 존재한다. 따라서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 운동은 새롭고 건강한 흐름을 지향하는 불교 세력들과 함께 할 수 있지 불교라고 해서 마냥 이를 다 인정해야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게 아님을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바이다. 다른 종교들을 마냥 인정한다고 해서 곧바로 진보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다른 종교들을 무조건 배타시하는 것도 위험할 뿐더러 다른 종교들을 무조건 수용하는 것 역시 위험스러울 수 있기에 말씀드리는 바이다.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진정한 에큐메니칼 연대라고 하면 보수 반동의 관념적 기독교 세력들과의 연합이 결코 아니듯이 보수 반동의 관념적 불교 세력들과의 연합 역시 결코 될 수 없으며, 비록 소수일지라도 건강한 개혁 마인드를 지닌 불교를 비롯하여 건강한 소수로서의 여러 이웃종교들과 연대함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여겨진다.

 

[관련기사]

정강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172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15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미선이 (180.227.149.6)
2010-03-30 05:38:10
당당뉴스 편집장님~
제목을 좀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당시 제목을 수정하라고 하셔서 급히 수정했던 제목이
"한성영님이 쓴 글의 중대한 문제점에 대하여"라고 정해버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러한 제목부터가 일반 사람들에겐 마치 제가 한성영씨 표절 문제만을 부각시켜
강조한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여겨지네요. 사실상 윗글 본문의 절반 이상이
표절 문제보다 한성영씨 주장에 대한 오류와 사상적 비판에 쏟고 있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일단 제목을 접하고 글을 읽은 일반 사람들에겐 유달리 표절 건만이 부각될 수 있기에,
정작 또다른 논의들은 희석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글 제목을 좀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한성영님 주장의 지적 오류에 대하여"라고..

어차피 윗글에서도 표절건은 절반의 문제고 애초부터 제가 문제 삼고 있었던 건
여전히 한성영씨 주장이 지니고 있는 사상적 오류를 문제 삼고 있었던 것이었으니까요.
표절 문제 때문에 또 한편으로 한성영씨 주장의 오류 문제가 희석되진 않았으면 하는군요.
또한 행여 사유와 사상의 문제를 그저 한 개인의 문제로만 여기진 않았으면 하구요.
예컨대, 어떤 목사님의 사상을 두고 얘기할 때 그것이 그 개인에 대한 것만은 아니니까요.
여전히 윗글은 한성영씨를 포함한 모든 관념적 자유주의자에 대한 비판일 따름입니다.

따라서 한성영씨를 포함하여 행여 한성영씨의 주장 및 사상에 동의하는
그 어떤 분의 반론이라도 저로선 언제든지 기꺼이 환영하는 바입니다.
물론 구체적이고 정합적인 근거에 기반하는 토론이 되길 바라구요.
리플달기
0 0
미선이 (180.227.149.6)
2010-03-30 02:21:07
독자님~
잘 알겠습니다. 저는 당당의 글을 편집 검열할 위치나 권한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독자님은 제 글에 대한 검열관인가요? 저 역시 또다른 맥락의 독자일 뿐..
독자로서 또한 당당에 글을 올릴 따름이고 여기에는 최소한 지켜야 할 공공의 룰 역시 있다고 볼뿐입니다.
리플달기
0 0
독자 (61.33.58.79)
2010-03-30 01:04:59
미선이님
언제부터 당당뉴스의 검열관 역할을 맡으셧습니까?

당당뉴스에 올라와있는 글 모두를 검열하실 생각인가요? 세계와 기독교를 변혁시키는 방법치고

는 상당히 진부하게 느껴집니다. 이웃의 쓰레기 통을 뒤지고 다니느라 자신의 영성을 깍아 먹

지 않았으면 하는군요. 우명님이 이미 실수였다고 밝히고 있는데 이쯤에서 올리신 글도 정리하

는 것이 서로와 당당뉴스를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요?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는 모습을 보여주

셨으면 좋겠습니다.
리플달기
0 0
미선이 (180.227.149.6)
2010-03-29 16:27:23
죄송합니다.
당당편집진과 행여 이를 불편해 할 다른 독자님들께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실수가 아니라 한성영씨가 여러번씩 그리고 다른 언론에도 그렇게 올린 걸로 봐서
실은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것이라 여겨집니다. 물론 정작 밝혀진 이제와선 그건 실수였다고 하겠지만요.
아마도 제가 강력하게 얘길하지 않았으면 한성영씨는 자기 잘못을 못느끼고 앞으로도 계속
그런 식으로 글을 올렸을 거라고 봅니다. 이미 다른 언론에도 무단도용해서 자기 글인양 올려놨더군요.

이제 당당에서는 추후 재발 방지를 약속하셨기에 이곳에선 그만하도록 하겠지만
어쩌면 이는 동시에 한성영씨의 이후 자세와 태도에 달려있기도 합니다.

제가 볼 땐 한성영씨는 그러한 잘못에 대해선 여전히 별로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학회나 그런 곳만 아니라면 이곳 공적인 언론에 올리는 건 그 정도 실수는 괜찮다는 얘긴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남이 공부한 걸 마치 자기 글인냥 도둑질 하는 것도 엄연한 도둑 아닌가요?
저는 제가 당해본 적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이랍니다.
저작권 문제나 표절에 대해 이를 그저 개인들 간의 감정 문제로만 보면 정작 공적 사회에서
그런 문제를 대하는 시각은 그만큼 축소되고 정작 실질적 문제들은 계속 불거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성영씨는 저를 제외한 다른 독자들이나 당당편집진에는
적어도 드러난 표면상으론 최대한 공손하게 말하기에 언뜻 예의를 차리는 것 같지만,
제게는 여전히 다르게 대하고 있다는 점도 분명하게 인지하셨으면 싶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글을 주로 정서적인 측면으로 보게 되면
행간의 감정적 어투만이 눈에 들어올 수도 있겠으나 좀더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읽어보면
서로 간의 분명한 견해 차이를 읽을 수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이미 윗글 분량의 반이상은 표절 문제만이 아니라 서로 간의
분명한 사상적 차이를 논한 것이라는 점도 다시 한 번 주목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당당편집진과 다른 분들에게 시끄럽게 그리고
다소 불편스런 감정을 드린 것에 대해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ㅡㅡ;
리플달기
0 0
편집국장 (112.187.196.38)
2010-03-29 14:46:15
죄송합니다
한성영님이 실수를 시인하셨고 재발방지를 약속하셨으니 이 문제는 이정도에서 마치시고 본래의 토론마당으로 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당당뉴스 편집자에게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사전에 조치하지 못한점 사과드리며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같은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 분도 감정을 자제하시고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에서 토론을 이어가셨으면 합니다. 많은 이들이 기대감으로 두분의 토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두 분의 건필을 바랍니다.
리플달기
0 0
미선이 (180.227.149.6)
2010-03-29 14:14:52
한성영씨, 공적 언론에서 속인거 맞잖아요.
자꾸 변명이 심하신데, 대수롭지 않은 듯 자신은 별로 잘못한 게 없다는 반응이군요.
솔직히 전 여기서 끝낼려고 했지만 그렇게 될 것 같지 않은 상황을 자꾸만 만드시는군요.
한성영씨의 그 글들은 표기도 무단 도용된 것이라
마치 자기가 직접 바르트, 불트만 책을 보고서 인용한 것처럼 보일 뿐이죠.
정작 책을 들여다보지도 않고 남이 쓴 공부해서 쓴 글을 마치 자기 것인양..
글구 두 개가 아니라 세 개입니다. 적어도 제가 찾아 본 것만 그러한데 더 있을 지도 모르죠.
별로 반성을 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데, 암튼 잘 알겠습니다.
리플달기
0 0
우명 (203.152.168.139)
2010-03-29 10:48:37
독자님,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정강길씨가 마치 내가 사기를 친 것처럼 말하는 남의 글을 인용한 글은 딱 두개 입니다. 예수의 정체를 밝힌다에서 서구현대신학자들의 종말론에 관한 글을 인용했습니다. 그리고 러셀패러독스에 관한 내용을 인용했죠.

서구 현대신학자들의 책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걸 정리해서 올리려면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려서 타인이 정리한 미리 정리한 글을 제글에 삽입한다음 그에 대한 저의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건 제 글을 보면 타인의 글을 인용한 것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왜냐하면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에, 바르트, 불트만등을 인용했다는 표시가 나와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글을 쓴이가 현대신학자들의 글을 인용하것이기 때문에 저는 인용한 것을 다시 인용한 것 뿐이죠.

러셀 패러독스는 그냥 <,>표를해서 인용을 표시했는데 앞으로는 타인의 글을 인용할 때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겟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이걸전부 정리해서 타이핑하자니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랬던 것 뿐입니다.

그리고 저의 이 글은 제 블로그에 먼저 게재했다가 나중에 당당뉴스에 올린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 글을 쓸 당시 어디 학회나 독자들을 위해 출판을 목적으로 쓰려고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제가 처음 쓰는 것이라 남의 글을 인용했을 때 어떻게 표시를 달고 처리해야 하는 것인지 잘 몰랐던 것이지요. 이런 것을 정강길씨가 무슨 대단한 음모를 저지른냥 침소봉대하는 것이지요. 제가 타인의 글을 인용한 것은 그것 딱두가지 입니다. 앞으로는 정확히 인용 출처를 밝히겟습니다. 글 중간에 인용하는 글을 어떻게 출처를 밝히는 것인지 제가 잘 몰라서요. 이런 것은 제가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글도 다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일부러 이런 걸 숨기고 글을 쓰려 의도 했다고 볼 수있는 여지가 하나도 없지요.

그리고 실수한 부분이 있으면 편집진과 상호 의논해서 인용출처를 밝히도록 수정하면 되는 것인데, 뭐 대단한 일이라도 되는냥 이렇게 까발리며 호들갑을 떨고 있으니 원. 자, 어쨌든 독자님을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ㅎㅎㅎ
리플달기
0 0
미선이 (180.227.149.6)
2010-03-29 01:05:09
독자님~
근데 한두 번이 아니라고 했잖아요. 글구 지금 이곳 당당에만 그런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이러한 잣대는 저한테도 똑같이 달게 받았을 것이며,
만일 제가 한성영씨였다면 분명하게 공개적으로 사과를 했을 것입니다.
리플달기
0 0
독자 (61.33.58.78)
2010-03-29 00:51:35
미선이님
그렇긴 한데요.

우리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점은 까발리기가 아니라 뒤에서 먼저 실수가 있지 않았

나 확인하고 수습해서 교정해도 되는 것이지 이런식으로 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리플달기
5 12
미선이 (180.227.149.6)
2010-03-29 00:46:02
독자님~
이는 한 개인에 대한 면박과 바람직한 공공성의 성격은 구분하셔야지요.
독자님은 자기도 모르게 글을 무단 도용당하는 사람의 입장은 생각안해보시나요?
게다가 한두 번도 아니라면 분명한 문제제기는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일은 한성영씨 뿐만 아니라 독자님도 저도 포함되며 어느 누구도 그래선 안되지요.
아마도 한국 사람들은 정서적 문화가 강해서 그냥 좋게좋게 유야무야 넘어가도 될는지 몰라도
저는 오히려 그럴수록 앞으로도 이 부분은 분명하게 문제시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글구 윗글이 그저 한 개인에 대한 글이 아니라는 점에 대해서도 또한 분명하게 짚고 있잖아요.
리플달기
6 12
독자 (61.33.58.78)
2010-03-29 00:28:32
지나가다 한마디 합니다.
감리교사태로 가뜩이나 심란한 상태인데 이런 글까지 보게 되네요.

글 인용에 관한 사항은 물밑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않나요?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꼭 이런식의 까라발리기를 해야 속이 시원한 것인지 회의가 듭니다.

이건 그저 사람면박 주자고 쓰는 글들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도대체 머 하자는건가요?

제발 시의성있는 글을 올려주시고요. 한 개인에 관한 글을 공공이 보는 인터넷 언론에까지 게

재할 필요가 있는 것인지 당당뉴스는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을 잘못 인용하신 분도 오해

의 여지를 제공하셨으니 앞으로 조심해 주시기 바라구요. 답답하군요.
리플달기
8 12
미선이 (180.227.149.6)
2010-03-28 23:01:35
원래 제목은 '한성영님 글의 지적 사기'랍니다.
그러자 윗글을 보고 놀란 한성영씨가 당당뉴스에 곧바로 전화를 걸었더군요.
그러더니 당당뉴스측에서 저와 통화를 하면서 '한성영님 글의 지적 사기'라는 제목이
한성영씨를 자극하게 됐다면서 난처한 입장을 표하길래 그래서 다시
위의 제목으로 고친 것이랍니다. 얘길 들어보니 '지적 사기'라는 표현에 대해
한성영씨도 어지간히 자극을 받았나보더군요. 한성영씨로선 남의 글을 대거 도용해서
독자들을 속인 건 분명함에도 자신은 별로 대수롭지 않은 것처럼 여기곤 하죠.

어쨌든 저로선 한성영씨가 공적인 언론에다 무단 도용과 표절로서 글을 올린 점도 있기에
당당뉴스측에게 지금까지 표절한 한성영씨 연재 글에 대해선 분명하게
당당 편집진에서 표시를 해두어야 하며, 차후 당당뉴스 언론과 독자를 속이는 일이 없도록
당당뉴스측이 엄정한 경고를 하기로 얘기하고서 위의 제목으로 순화시켜 바꾼 것이랍니다.

P.S-한성영씨, 다시는 남의 글로 짜집기하는 표절 꼼수 같은 건 쓰지 마시요..!!
글구 별로 대수롭지 않은 듯이 계속적으로 반성 없이 나올 경우
결코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것임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리플달기
6 12
우명 (203.152.168.139)
2010-03-28 21:21:41
고쳤군
사기라는 표현은, ㅎㅎㅎㅎㅎㅎ
젊은 친구가 혈기 방장해서 아무렇게나 입을 놀리는게 아니요. 이곳 당당뉴스가 입을 피해 같은것도 배려를 했어야지.. 흥분을 가라 앉히시게나.........
리플달기
7 12
미선이 (180.227.149.6)
2010-03-28 19:56:25
글 몇 개?
표절 분량이 엄청 많은데도 그게 글 몇 개라고 생각하시나요? 혹시 문제를 못느끼는 불감증이신가요?
차라리 이곳 당당 편집진과 독자들께서도 한성영씨가 자기 이름으로 버젓이 올려놓은 연재글과
원래 다른 사람이 써 놓았던 그 원문들을 직접 대조해서 한 번 꼼꼼하게 비교해보시죠.

제가 볼 땐 그 정도도 엄청 많은 분량들을 한성영씨가 무단 도용하고 있는 거랍니다.
만일 님이 이미 공인된 학자였다면 교수회 같은 곳에 처분됐을 지도 모를 일이죠.
솔직히 그나마 제가 찾아본 것에서도 저 정도의 분량들이 나왔는데
한성영님이 이곳 당당에 올려놓은 전체 글 목록을 보면 아마도 더 있을지도 모를 듯 싶군요..

한성영님은 이 문제를 별 것 아닌 걸로 애써 무시하시고 싶겠지만 이곳 공적인 언론에서
자신이 쓴 글도 아닌 것을 마치 자신이 쓴 글인 냥 계속적으로 버젓이 올려놓고 있는 것은
엄연한 표절이자 저작권 위반죄 아닌가요? 적어도 님은 최소한의 룰조차 어기고 있는 거죠.
자신이 쓴 글도 아닌 것을 마치 자신이 쓴 글인 것마냥 일반 대중 독자들을 기만해선 안되잖아요.

+++그리고 이하의 글은 한성영님이 평소 쓰는 글수법을 고스란히 그대로 적용해서 한성영님께도 돌려드리는 댓글임+++

To. 한성영님,
저는 '한성영의 지적 사기'라고 표현하질 않았으며 어디까지나
'한성영님 글의 지적 사기'라고 표현한 제 말뜻을 아직도 이해못하셨나보네요.

게다가 제가 말한 '지적 사기'라는 용어 역시
제발 한성잉님께서 좀 깨쳤으면 좋겠다는 바램에서 써 봤던
<방편>으로서의 전달 언어일 뿐이요.
어찌 달은 못보고 손가락만 보고 있소~!!! 탕!!!!!!!!!!!!!!

.......................

P.S - 세상은 그저 여여할 뿐이라더니 한성영 도사님께서도 제 글이 마음에 부대끼는 것만큼은 어쩔 수 없나봐요.
리플달기
8 11
우명 (203.152.168.139)
2010-03-28 19:05:28
ㅎㅎㅎㅎㅎㅎㅎㅎ
1. 글 몇 개를 따왔다.(러셀 패러독스, 현대신학자들의 종말론), 설일체유뷰는 책 찾아 보면 비슷한 주장을 누구나하고 있음. -시간 절약상 얼마든지 가능한 일(아 표기를 않한것? 그건 내실수로 인정하지, 앞으로는 표기하기로 하지 내가 이런 일에 좀어설프고 어떻게 표기하는 것인지 잘 몰랐음) 그 밖의 것들은 전부 내가 작성한 글.

2.그리고 이걸 바탕으로 주장하려는 것은 어설픈 관념주의자에, 지적 사기꾼 - 그런데 어떻게 어설픈 관념주의자에다가 지적사기꾼 이라는 것인지 제대로된 논증은 하나도못함

3. 특정인을 대상으로한 사기라는 표현은 형법상 인신공격으로 명예해손죄나 모욕죄에 해당할 수 있음.

4.결론: 이런 글은 흠집내기를 위한 목적이라고 할 수 밖에 없음. 그래서 너무나 한심함

5.처방: 그냥 그렇게 살게 내버려 두겠음.(그러나 계속되는 형법상의 실수를 한다면 고려해 보겠음)

이상..............
리플달기
8 12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