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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단
(118.219.152.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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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
감리교 게시판을 보며
감리교 사태가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가장 큰 원인제공자 중에 한명이 바로
감리교 게시판을 관리하는 조병 목사라고 생각한다.
목사들의 말장난과 24시간동안 이어지는 유치한 멘트들의 연속으로..
때로는 129개의 답글로 서로 싸우다가 서로 지친모습을 보며...
그 관리자는 그것을 즐기는 듯하다.
그는 가장 큰 원인 제공자이며
심지어 안보이게 기독교인들의 사이를 갈라놓고 이간질 하는 신천지의 세력이 아닌가 할정도이다.
쓰레기가 된 그 게시판의 관리자는 감리교 논객들의 마음의 사탄의 영을 씌어놓는듯하다.
능력부족이고 직무유기이며..
명예회손과 그 가족들의 정신적 피해보상의 최대 제공자다.
그는 당장 책임을 통감하고 사죄하며
물러서길 바란다.
그렇지 않을시에는 그 직무유기와 온갖 정신적피해보상을 청구하며
고소권을 발동할 것이다.
함께 참여할 사람들을 찾습니다.
그는 이미 늦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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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84.178.21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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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가 '천안'을.... |
외신에는 위의 가능성을 이미 어제부터 전하고 있다.
가리고 감춘다고 모르는 것이 아니라....
감리교사건과 태화관사건 들도 마찬가지다. 얼마만큼 시간이 가느냐 차이이다.
종이신문이었을 때는 지나간 사건들도 '자료'로써 보관가치나 있었지만
인터넷신문에서는 기사화되는 시간은 더욱 중요하다.
좌고우면하지 말기 바란다.
벌써, 자꾸 필완목사가 그리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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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84.178.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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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하를 불러와라!!! |
심목사님!!!
'태화관'과 관계된 기사는 안 쓰시나요??
사무실 이사하는 날 갔던 신경하에게 물어봐도 그 자리에서 쓸 수 있었을텐데...
왜 그랬는지??? '장정'에 따른 행동이라 자신을 지금껏 방어해 오던 신경하가
'정관'은 왜 안지키려 하는지...
'장정'은 '논산훈련소 장정' 이 아니고 '정관'은 '정자의 길'이 아님을 잘 알잖아요!!!
이미 안될 총회건 붙들고 있지 말고 광화문본부 일은 그들이 주는대로 받아적고
'태화관'만 ㅤㅉㅗㅈ아 다녀도 '당당'해 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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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해
(221.144.2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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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해서 |
아리송해서
김국도 목사가 총대들에게 편지를 보내서 받았다
내용은 재선거관리 위원회의 불법성을 알리는 내용이였다 내용은 생각의 자유이지만
"지난 주에 있었던 새 선거관리원 모임 자체가 불법이지만"이라고 정의를 하였다
여기에서 새 선거 관리위원회란 명칭에서 "재"를 "새"로 잘못사용한것인지
그렇다면 이런 공문에 오류를 한다는 것은 생각할 문제 그 정도 정확성이 없으니
서류의 정확성을 요구하는 본부 막가식의 서류를 보내는 일부의 교회는 구별하여야 한다
그러나 재선거관리원을 새선거관리위원으로 포장은 하였다면
총대들에게 판단의 오류를 하도록 유도한것인데 정말로 치사하다
의도적으로 한것이라면 정말 치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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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203.84.243.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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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을 모르세요? |
감리교본부 허물과 비리를 덮는데 앞장서는 당당이니까요~
꼬물이라도 떨어지니까 지금까지 연명하는거지요.
양현이랑 자득이가 정권을 잡고나서는 좀 더 파워가 약해진것 같기두하구..
요런건 절대 안올리지요~
ㅋㅋㅋㅋ
감리교본부 사평국 엄 총무, 결국 ‘패소’
고법, 본지 사회평신도국 재해기금 탐사보도 정당성 인정
2010년 03월 24일 (수) 01:27:38 신동명 취재부장 star@kmctimes.com
본부 사회평신도국(총무 엄마리, 이하 사평국)의 재해기금 운용에 대한 본지의 탐사보도가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발전과 공공의 이익을 위한 진실보도임이 고법에 의해 확정됐다.
지난 15일 서울고등법원 형사합의 9부는 사평국 엄마리 총무가 본지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한 서울중앙지검의 결정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검사의 처분 이유를 기록과 대조하여 보면, 검사의 불기소 처분은 정당한 것으로 수긍되고, 거기에 신청인(엄마리)이 주장하는 바와 같은 잘못은 없다”며 엄 총무가 제기한 재정신청을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해 9월, 본지가 지난 3월 18일 발행한 21일자 제562호 10면에 보도한 ‘주먹구구식 재해기금운영 충격’에 대해 엄마리 총무가 “사실 무근”이라며 본사 편집국장, 편집부장, 취재부장 3인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무혐의’처분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은 당시 결정문에서 “모든 기사들이 녹취록등 진실에 근거하여 자신들이 속한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의 발전을 위한 점이 인정되고 본 행위가 진실한 사실로써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함이 확인된다”며 엄 총무와 관련자들의 본지에 대한 ‘허위보도’ 주장을 일축했다.
재정신청에 대한 고법의 결정은 형사소송법 제262조 제2·3항에 의거해 불복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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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판단
(218.155.75.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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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자* 꽈배기만 먹고 자랐냐?? |
| 삼척동자도 아는 3월 26일 총회무산을 무슨 이슈나 되는양 올린건 뭔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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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간해라
(122.44.9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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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탐은 폐간해야한다. |
| 임마누엘 타임즈로 전락한 기독교타임즈는 폐간해야한다. 김국도 홍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아니면 이름을 임마누엘 타임즈로 바꿔라...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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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
(119.192.13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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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하냐??? |
총회를 한다고 기독교 타임즈에 광고를 냈다면
총회를 하지않는다고 다시한번 기독교 타임즈에 광고를 내던지!!!
자기들 맘대로 이랬다저랬다야~
감리교 게시판의 임마누엘 어느 권사는 3월 26일을
담임목사님이 감독회장님으로 추대되는 날인줄 알고 있던데.
4월 22일도 또 마찬가지겠지..뭐!
자기들끼리 한다고 대대적으로 광고만 내고
또 무슨 이유를 대고 못한다고 하겠지...
ㅋㅋㅋ
안봐도 '뻔할 뻔'자다.
그냥 '나는 자격이 없는 자다'라고 속시원히 고백하고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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