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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조정센터 넘길테니 종교문제 알아서 해결 좀...4월 총회론과 재선거 당분간 물건너 갈듯!! 11월 2일 강제조정처럼 파행예상!!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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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년 03월 24일 (수) 16:10:21
최종편집 : 2010년 03월 24일 (수) 16:52:47 [조회수 : 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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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제11민사부는 감독회장직무대행자지위부존재확인(원고 신기식 / 피고 기독교대한감리회, 사건번호 2009가합130988) 사건 첫 심리에서 직무대행의 부존재확인보다는 종교문제를 스스로 정상화하는 방향으로 심리를 이끌어 갔다.

 

   
▲ 서울중앙지방법원
원고측은 이규학 대행의 임기가 12월 31일로 끝난것을 주장했으며 피고측에서는 12월 31일이 아닌 재선거 후 신임감독회장의 취임시까지가 임기라는 주장이 맞섰다. 또한, 원고측에서 지난 12월 31일까지 재선거를 치루려 했으나 조직적으로 방해했다며 원고측이 주장한 이 대행의 직무유기에 대한 내용을 일축했다.

 

양측의 심문이 직무대행의 부존재확인이 아닌 선총회와 선재선거로 맞서자 판사는 되도록 종교문제는 자체적으로 합의하는 것이 좋다고 권면했다. 그러나 양측은 결국 총회문제로 인해 서로 해결이 나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하자 판사는 서로 방해하지 않고 재선거를 치뤄야 되는거 아니냐?며 속히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조정센터로 넘길테니 상호 조정하라고 했다. 또한, 판사는 동일 사건에서 원고만 김대일 목사로 되어있는 사건은 제11민사부로 병행할 뜻을 밝혔다.

이러한 판사의 심리에 대해 신기식 목사는 이번에는 이규학 대행과 조정해서 한번에 끝낼 것이라며 환한 미소를 짓고 돌아갔다.

이번 재판부는 직무대행의 지위부존재확인이 부존의 확인 아닌 감리교회의 정상화를 하라는 판사의 의도에 따라 조정센터로 넘겨진 상황에서 김국도 목사측에서 밝힌 4월 중 총회론은 현실 가능성이 희박해 보이며 본부에서 조직했던 재선거 일정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 이번 4월 각 연회에서 감독회장 선거를 치룬 후 연회 감독 선거를 할 것인지 독자적으로 연회별 감독선거에 박차를 가할 것인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러나 만약 독자적 감독선거를 치룰 경우 본부에서는 해당 연회는 교리와 장정을 어긴 불법 연회 및 감독당선자임을 분명히 밝혔다.

이번 조정에서는 지난 7월 6일 조정합의를 비추어 볼 때 이번 조정일정은 약 한달 후쯤으로 예상되며 김대일 목사 사건의 병합으로 인해 3자 회담으로 보이나 김대일, 신기식 목사의 담당 변호사가 같아서 신기식과 이규학 간의 싸움으로 예측된다.

한편, 이번 조정에서 신기식 목사는 선총회를 주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한 기한을 정해 이에 대한 강제간접신청 조항까지 덧붙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이규학 대행은 선재선거를 통해 감리교회의 정상화를 주장할 것으로 보이며 김국도, 고수철 목사의 경우 보조참관 신청을 통해 서로 자신들이 감독회장이 되면 모든 것이 정상화 될 것이라는 주장을 할 것으로 보여 지난 7월 6일 이후 가졌던 11월 2일 강제조정 때와 비슷한 양상이어서 조정불가 혹은 조정 불이행 등이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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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단 (118.219.152.172)
2010-03-27 23:42:27
감리교 게시판을 보며...
감리교 게시판을 보며
감리교 사태가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가장 큰 원인제공자 중에 한명이 바로
감리교 게시판을 관리하는 조병 목사라고 생각한다.

목사들의 말장난과 24시간동안 이어지는 유치한 멘트들의 연속으로..
때로는 129개의 답글로 서로 싸우다가 서로 지친모습을 보며...
그 관리자는 그것을 즐기는 듯하다.

그는 가장 큰 원인 제공자이며
심지어 안보이게 기독교인들의 사이를 갈라놓고 이간질 하는 신천지의 세력이 아닌가 할정도이다.

쓰레기가 된 그 게시판의 관리자는 감리교 논객들의 마음의 사탄의 영을 씌어놓는듯하다.
능력부족이고 직무유기이며..
명예회손과 그 가족들의 정신적 피해보상의 최대 제공자다.


그는 당장 책임을 통감하고 사죄하며
물러서길 바란다.
그렇지 않을시에는 그 직무유기와 온갖 정신적피해보상을 청구하며
고소권을 발동할 것이다.

함께 참여할 사람들을 찾습니다.
그는 이미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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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
바른감리교 (211.115.124.162)
2010-03-27 14:48:10
고난주간 시작되는데 답답하다.
시간은 흘렀지만 나아진게 없네.
교단만 만신창이되는구나.

본부가 처음에 엄정중립만 지켰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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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9
passion (203.84.243.123)
2010-03-25 19:09:44
당당이 이런 기사는 참 보도할 생각도 안하네
감리교 본부 엄 총무, 패소 “허위기사로 명예훼손”…고법, “이유 없다”며 ‘기각

본부 사회평신도국(총무 엄마리, 이하 사평국)의 재해기금 운용에 대한 본지의 탐사보도가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발전과 공공의 이익을 위한 진실보도’였음이 서울고등법원에 의해 지난 15일 최종 확정됐다.

그동안 사평국 엄마리 총무와 관계자들은 본지 보도에 대해 공공연히 ‘허위보도’ ‘추측보도’ ’날조된 기사‘등의 주장을 해 왔지만 서울중앙지검(2009.9.10)과 서울고등법원(2010.3.15)은 그러한 주장에 대해 ’이유 없다‘며 기각결정을 내렸다.

이번 고법 판결은 “모든 기사들이 녹취록 등 진실에 근거하여 자신들이 속한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의 발전을 위한 점이 인정되고 본 행위가 진실한 사실로써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함이 확인된다”며 감리회 본부 발전과 공익을 위한 본지보도의 진실성을 명시한 서울중앙지검의 결정을 재확인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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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0
참으로 (84.178.199.106)
2010-03-25 16:23:01
판사의 입을 막으려 노력해야...
이런 댓글을 올린 적이 있다. 복잡한 종교단체의 재판은 결국 '분열을 전제'로 한
'나누기'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이는 백 수년이라는 우리의 시간과는 비교가 안되게
길고 긴 역사를 가진 유럽의 교회들이 '이미' 겪어 온 길이다.
지금까지는 대개 교회재판들이 '큰힘과 아주 작은 힘'간의 싸움이어서 대충 토닥거리면
'정리'되었던 것이 한국교회의 재판상황이었다.
그런데 이번 감리교재판은 '무법한 큰힘과 적법에 가까운 작은 그러나 머리좋은 힘'과의
싸움이라 '토닥거리는 것'으론 쉽게 ㅤㄲㅜㅌ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아직도 판사의 입과 판결문 해석에 매달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조정해 보란다.
'조정'은 합의를 전제로 하며 '합의'는 주고 받는 것일 때 가능하다.
1. 김국도에게 유리하게 합의되면 '가족의 밥줄'이 끊기니까 안된다.
2. 고수철은 '미안하지만' 이미 지나갔으니 본부 혹은 이규학에게 유리하게 합의된다면
'무식한 군상들'이 받아드리지 않을테니 이도 또 안된다.

"애들아!! 법원이 '분할'로 판결하기 전에 '한지붕 두가족'으로 타협해라"
강제분할하면 누구도 어느 편도 '기독교대한감리회'를 쓸 수 없다!!

쓰면서도 생각은 '혹시 저들은 이런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구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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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0
무의미한 소송질 (121.142.76.160)
2010-03-24 17:39:19
신뢰하지 못하는 상대방과 무슨 조정이 ..
같은 사람들의 조정에 큰 기대를 할 수 있을까?
결국 본안 판결로 결정되겠지요.
판결이 나와도 또다른 소송을 제기할 것이 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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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0
참으로 (84.178.231.58)
2010-03-24 17:10:38
또, 합의냐!!
조정합의라 함은 합의된 사항이 판결문과 동일한 효력을 가짐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작년 7월 '합의'라는 말이 나왔을 때 고목사를 제외한 합의가 어떻게 가능한가??
라는 의문을 가졌는데 후에 판사의 재량으로 고수철 목사의 의견도 물어서 합의가 되었다고
듣게 되었다. 이번에도 똑 같다. '합의'는 어떤 식으로든 나오겠지만 합의하는 이가 누구며
그들이 어떤 대표성을 갖는가?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또 지금은 다른 쪽을 향하고 있지만 이규학을 직무대행으로 만든 이가 신기식이며
합의를 끌어내기 위한 '뒷작업'이 있게되면 '더 망하는 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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